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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업발전 전략 모색…포항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연찬회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0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새로운 포항의 변화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화합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특강, 회원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한편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농업인 안전 365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번 퍼포먼스는 기후변화로 농업 현장의 작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를 담았다.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양 단체 회장은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능동적인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기후 재난에 대비하고 농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줄 것을 당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키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를 위해 힘써주시는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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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9기 공약 주민이 직접 점검…배심원단 가동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배심원단을 가동한다.경주시는 20일 청사內 알천홀에서 ‘공약 실천계획 점검 주민배심원’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주민배심원단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배심원단 구성과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다.배심원은 경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연령·성별·지역을 고려한 ARS 무작위 추출로 1차 144명을 선정하고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을 선발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매니페스토 실천과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등이 진행됐다.배심원단은 다음 달 3일과 17일 두 차례 추가 회의를 열어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세 차례 회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와 권고안을 경주시에 전달한다.시는 권고안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배심원 제도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주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의미 있는 절차”며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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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영·유아 교육기관 7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가 보내는 정서적·심리적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종사자의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유아기는 정서와 행동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과 신체적 증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새빛심리상담센터 이수정 센터장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보육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착한아이, 말 잘 듣는 아이’의 모습 뒤에 숨은 심리적 방어 이해 △두통·복통 등 신체화 증상과 등원 거부 아동의 마음 이해 △ 아이에게 통제권과 안전지대를 제공하는 교실 대처법 등 총 3개 강의로 구성됐다.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은 작은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부터 발견할 수 있다”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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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19일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총 1억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식품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이동장터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리,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농업회사법인 별마당은 이동장터 운영, 사업 홍보, 운영 인력 관리 등 사업의 실질적인 운영을 맡는다.사업은 관내 6개 읍·면의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상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밀착형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 실적과 주민 만족도 등 운영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사업을 지속 가능한 농촌형 생활서비스 모델로 발전시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이동 판매사업을 넘어 농촌 주민의 먹거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복지와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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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인디밴드, 첨성대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다
경북 인디밴드, 첨성대의 밤을 음악으로 수놓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경북음악창작소는 오는 9월 5일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2026 지역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 ‘054 사운드 트립’BIG 버스킹 데이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054 사운드 트립’은 지역 인디뮤지션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버스킹 프로젝트다.경주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지역 음악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BIG 버스킹 데이’는 앞서 진행된 정기 버스킹 공연의 열기를 이어 여러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원데이 페스티벌 형식의 특별 공연으로 마련된다.지역 뮤지션에게는 보다 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한자리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디밴드 오웬오, 솜밴드, 쏘노로스, 모커 등 4개 팀이 참여해 각 팀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인다.여기에 독특한 음색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현희와 감성적 음악으로 대중과 꾸준히 호흡해 온 디에이드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첨성대를 배경으로 펼쳐져 음악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뮤지션의 공연 활동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경주의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이종수 진흥원장은 “BIG 버스킹 데이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나 자신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무대”며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첨성대를 배경으로 지역 뮤지션과 시민, 관광객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자원과 음악을 연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054 사운드 트립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경북음악창작소가 주관한다.경주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주로 공연하면서 지역 뮤지션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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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명 돌파…전년대비 19% 증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APEC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월별로는 △1월 6만 5687명 △2월 6만 7822명 △3월 11만 1230명 △4월 16만 2605명 △5월 16만 2013명 △6월 13만 784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방문객이 늘었다.증가율은 5월이 34.0%로 가장 높았다.이어 4월 22.1%, 6월 21.7%, 2월 20.5% 순이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대만 9.3%, 일본 6.4%, 미국 6.1%, 필리핀 4.5% 순이었다.홍콩과 베트남은 각각 4.0%, 인도네시아 3.9%, 러시아 3.8%, 싱가포르와 태국은 각각 3.3%로 뒤를 이었다.독일 2.7%, 프랑스 2.2%, 캐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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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출산·육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이웃이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19일 멘토링 결연가정을 방문해 육아물품을 전달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농촌지역 새내기·다문화 가정과 결연을 맺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5개 읍면동에 멘토·멘티 그룹을 구성해 영유아 1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상반기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임원과 이사 23명이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취득해 멘토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와 함께 멘토·멘티 그룹을 경주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더 많은 농촌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번 사업이 농촌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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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청년·중장년 아우르는 취업의 장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기업과 취업지원 기관 등이 참여하는 약 25개 부스가 마련된다.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 채용관’과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는 ‘정책 홍보관’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현장 채용을 지원한다.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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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는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에 약 1만1천㎡ 규모의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해 주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월성해자 주변에 펼쳐진 버들마편초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년 유적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번 군락 조성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버들마편초는 버드나무 잎을 닮은 잎과 말채찍처럼 길고 곧게 자라는 꽃대가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어서 꽃단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어 월성해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현재 동부사적지에는 첨성대를 중심으로 해바라기와 꽃백일홍도 만개해 있어, 월성해자의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함께 다채로운 여름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유적과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동부사적지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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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불국동과 월성동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총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총명학당’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치매 예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총명학당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불국동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