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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꿈을 넘어 현실로 화면을 넘어 무대로 ‘제4회 LG 영상공모전’ 시상식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제4회 LG 영상공모전’을 마무리하며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LG 영상공모전은 구미와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기업도시 구미와 글로벌 선도기업 LG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전국민 참여 공모전으로 2023년 첫 시작을 알린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Play your Dream’ 이라는 슬로건 아래‘LG’ 와 ‘구미’를 소재로 한 일반부문과 ‘꿈을 PLAY하라 너의 세상을 DRAW’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 부문에 지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국에서 총 50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모요건을 완화해 영상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췄으며 그 결과 출품작 수가 전년 대비 6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접수된 작품은 AI·정성심사를 비롯해 전문가 온·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최종 48편이 수상작으로 정해졌다.영예의 대상은 ‘오늘도 행복을 수집한다’로 선정됐다.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수집해 LG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미니어처 수집대원의 이야기를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톱모션으로 구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 이경희 씨는 “첫해부터 참여해 온 LG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익숙한 방식에 머무르기보다 새로운 표현과 아이디어를 시도해보면서 사람들에게 짧게라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AI 뮤직비디오 부문 은상 수상작인 ‘PLAY YOUR DREAM’은 시상식 특설무대에서 지난해 LG드림페스티벌 대상 수상자인 이나은 씨의 라이브 공연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었다.영상 속 이야기가 실제 무대 공연으로 확장되며 영상공모전이 영상 제작을 넘어 공연과 콘텐츠로 이어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네 번째를 맞은 LG 영상공모전에서 AI를 활용한 신선한 작품이 더해져 지역 앵커 기업에 대한 애정과 구미의 숨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친기업 정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만큼 이번 공모전이 구미의 산업적 가치와 도시의 다양한 면모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신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구미 산업의 경쟁력과 LG와 지역사회가 만들어 온 이야기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에 대한 관심이 실제 방문과 소비, 기업와 지역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시를 도입했다.LG 영상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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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결고리는 현재 진행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7일 라마다 바이 윈덤 구미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7기, 8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했다.‘두근두근~ing’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미시의 대표적인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7기를 오전, 8기를 오후에 각각 운영했으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1 대화와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가고 최종 커플 매칭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구미시는 더 많은 청년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에도 같은 방식으로 9기와 10기 행사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바탕으로 결혼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조중래 함께만드는인구와미래연합회 회장은 “청년들의 만남은 새로운 인연을 넘어 함께 살아갈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만남이 결혼과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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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꿈과 열정으로 물든 구미 밤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7일 오후 5시 30분, 낙동강체육공원 제5·6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전국 청소년과 시민 등 1만 5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LG경북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행사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치열한 청소년 경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가을밤 낙동강체육공원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였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은 춤과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다.god 김태우, 10CM 권정열, 한류스타 황치열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로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전국 402팀·1203명 도전, 꿈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결선 무대올해 경연에는 전국에서 402팀, 1203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에서 열린 TOP10 경연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댄스·노래 부문 각 3팀, 총 6팀이 최종 결선 무대에 올랐다.결선에 진출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음껏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관객 참여 투표가 어우러진 경연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슬로건 ‘SHOW YOUR DREAM’아래 펼쳐진 개막 퍼포먼스는 영상과 조명, 음향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연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무대는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열정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순간을 선사했다.SBS 컬투쇼 공개방송과 K-POP 스타 총출동 낙동강체육공원을 달군 축제의 절정청소년 경연에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이날 무대에는 황치열, 코요태,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이어지면서 특설무대와 객석은 뜨거운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대규모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청소년 경연의 감동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세대와 취향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을 완성했다.청소년에게는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의 기억을,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낭만을 만끽하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했다.산업도시를 넘어 낭만문화도시로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구미김장호 구미시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무척 자랑스럽고 오늘의 무대가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산업도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에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LG드림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겨울철 다채로운 문화축제를 이어간다.오는 10월 24일 청춘힙합페스티벌,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라면축제, 12월 3일부터 7일까지 구미아트페어를 차례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낭만문화도시 구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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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 글로벌 로봇 컨퍼런스 10주년, 대구의 다음 도약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엑스코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시장 변화를 공유하고 국내외 로봇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국제 로봇 네트워크와 산업 협력 성과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처음 연 이후, 해마다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시장을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글로벌 로봇 협력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10주년 포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와 글로벌 클러스터,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첫날인 21일에는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에 나서 차세대 로봇·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로봇공학·AI 에이전트·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를 통해 향후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할 계획이다.포럼의 포문을 여는 첫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조 교수는 IEEE 국제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으로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열어갈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과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IEEE : 전기·전자·ICT·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기술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 이어 샤오샤오 리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의 학습과 추론,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중심으로 지능형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또한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로봇 기술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변화와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며 글로벌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조명할 계획이다.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다니엘 테오발트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에 참여해 글로벌 로봇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통찰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이 10주년을 맞아 더욱 주목받는 배경에는 공동 주관 기관인 글로벌로봇클러스터의 성장도 있다.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관련 산·학·연 클러스터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국제 네트워크로 대구에 사무국을 두고 북미·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의 로봇산업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현재 GRC는 세계 29개국 38개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는 국제 민간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했다.이번 10주년 포럼은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글로벌 협력 기반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다음 단계의 산업 성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글로벌 로봇 클러스터 회원국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국가별 로봇산업의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글로벌 로봇산업 관계자 간 기술 교류와 국제 협력 기회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10주년 포럼을 계기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대구 로봇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특히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기업이 해외 기관 및 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 기술협력, 해외 실증 및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포럼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로봇산업 관계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후속 성과 창출에도 중점을 둔다.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에서 기술 수요와 사업 기회를 연결하고 포럼에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후속 협력과 실증사업,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구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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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스콘 야간·휴일 납품 추가비용 지급 기준 마련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 산격청사에서 야간·휴일 도로포장 공사에 필요한 아스콘의 추가 납품 비용 지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공급·수요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개정된 조달청의 아스콘 다수공급자계약 특수조건을 지역 건설현장에 적용하고 제조사의 통상 근무시간을 벗어난 야간이나 휴일에 아스콘을 납품할 경우 발생하는 추가 비용의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논의한다.간담회에는 대구시 도로과를 비롯해 도시건설본부,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수요기관과 대경·영남아스콘사업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야간·휴일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추가 비용 적용 대상과 산정 방법 등 세부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그동안 야간·휴일 도로포장 공사의 경우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공급업체의 부담이 가중됐고 현장에서는 아스콘 공급 차질과 이에 따른 공사 지연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야간·휴일 공사에도 아스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업체와 수요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간담회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12월까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대구시 건설공사 업무지침서에 반영해 관계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야간과 휴일에도 아스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급업체와 수요기관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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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뮤지컬 개최
봉화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 뮤지컬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10월 16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위험해 아기돼지야’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캐릭터를 활용해 지진·태풍·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낯선 사람 접근 시 대처 방법, 119·112 신고요령 등 일상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안전수칙 내용을 담았다.특히 기존의 설명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는 등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해, 뮤지컬을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봉화군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공연을 통해 배운 안전수칙을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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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 제25회 참여한마당 개최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 제25회 참여한마당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2026년 제25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회 참여한마당’ 이 10월 16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와 체험 부스, 놀이시설이 운영됐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진영희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봉화,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봉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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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 가 10월 17일 내성천 송이축제장 내 씨름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와 함께 진행돼 전통 씨름과 지역 축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이번 대회는 관내 씨름동호인 등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결과’ 초등부: 우승 장호영, 준우승 손준호, 3위 김범준, 임준희 중등부: 우승 이승재, 준우승 이상희, 3위 권민준, 강대건 고등부: 우승 권명원, 준우승 권준혁, 3위 김재현, 김형욱 남자 일반: 우승 유남재, 준우승 하유현, 3위 김용호, 김용현 여자 일반: 우승 이다솜, 준우승 권보민, 3위 박서현, 백지윤 이날은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으로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뿐만 아니라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와 제25회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오늘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봉화군 전통 씨름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씨름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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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 가 10월 17일 봉화읍 내성천 제2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새로 준공된 내성천 제2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7개 클럽, 3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클럽 간 친선과 우정을 다졌다.‘대회 결과’남자 일반: 우승 김덕환, 준우승 박남주, 3위 손동기 여자 일반: 우승 이혜숙, 준우승 임정숙, 3위 권해순 남자 시니어: 우승 김문현, 준우승 이경한, 3위 김도년 여자 시니어: 우승 이애숙, 준우승 김경순, 3위 이차영 이날은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으로 제7회 봉화군수배 파크골프대회뿐만 아니라 제25회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와 제15회 봉화군수기 씨름왕 선발대회도 함께 열려 다채로운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여가선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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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취약계층 26가구에 겨울철 대비 온열매트 지원 봉화읍
봉화읍, 취약계층 26가구에 겨울철 대비 온열매트 지원 봉화읍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읍은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26세대에 온열매트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겨울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각 가구에 온열매트 1개씩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임기수 봉화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 위험가구를 비롯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봉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읍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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