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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밑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0월 16일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2026 새마을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지난 6월과 8월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활동이다.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과 지역주민의 소통을 넓기 위해 부녀회원과 결혼이주여성이 반찬 준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소년소녀가정과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건강과 안부도 살핀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밑반찬 나눔 외에도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수제청 만들기 △명절문화 체험을 위한 송편 빚기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환경지킴이 교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올해 세 차례의 밑반찬 나눔을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매회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함께해 주신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배려하는 실천이 주민 간 유대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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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을 10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찬찬찬 반찬나눔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독거 여부, 연령,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차별 지원 대상 50가구를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 3종을 매회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안대성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중구동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속적으로 주민을 돌볼 수 있는 사업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반찬 나눔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행정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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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서구동 안전협의체,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에는 주거공간 보수 및 청소를 실시하고 10월 16일에는 도배·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사업 첫날인 15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주거공간을 정비하고 청소를 도우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거공간을 개선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줄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보수와 청소에 이어 도배·장판 교체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춘자 서구동 안전협의체 위원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은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생활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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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라이브 밴드 음악극‘필근이 온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23일 오후 2시와 24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를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누구나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지역 전문예술단체 극단안동이 공동 주관한다.공공 공연장의 제작 기반과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기획과 제작, 접근성 서비스 운영 등 공연 전반을 함께 준비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2년부터 작품의 기획·제작 단계에서 다양한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무장애 공연을 제작해 왔다.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의 공연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극단안동은 안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온 전문예술단체다.이번 작품에서는 연극적 서사에 라이브 밴드 연주를 결합해 가족과 친구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낸다.‘필근이 온다’는 치매를 앓는 아버지 필근과 아들 기태, 기태의 친구들이 결성한 밴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젊은 시절 친구들과 함께했던 밴드 활동을 그리워하는 필근을 위해 기태는 오랜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저마다 다른 성격과 사연을 지닌 친구들은 다시 악기를 들고 아버지의 추억을 위한 밴드를 결성한다.배우들의 연기와 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연주는 작품의 재미와 현장감을 더한다.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와 그 곁을 지키려는 아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음악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다.공연에는 수어통역, 한글 자막, 음성해설, 점자 안내물, 터치투어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악기, 주요 소품을 직접 살펴보는 터치투어도 운영해 시각 정보를 다른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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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북한이탈주민․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 실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는 10월 17일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2026년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는 평소 문화관광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참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퇴계 이황의 삶과 정신, 안동의 유교문화를 살펴봤다.이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체험형 공연 ‘더 레시피’를 관람했다.배우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 전통음식 시식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안동의 전통 음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안동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 지역 복무 군 장병, 유관기관 신규 직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안동 바로알기 팸투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지역의 문화유산과 관광명소,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안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참가자들에게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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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도, 시민이 함께하는 중악 팔공산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은빛문화제는 은해사가 주최·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했다.은해사는 행사 기간 동안 상설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영천 홍보 영상을 수시로 상영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첫째 날인 17일에는 ‘임진왜란 의승, 의병 합동추모재’ 가 열렸다.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임진왜란 당시 영천성 수복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에 이어 육중완 밴드, 김기태 밴드, 손진욱 밴드 등이 출연한 영천성 수복전투 승전기념 락콘서트 ‘극락도락’ 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인 18일에는 은해사 창건 1217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를 봉행하며 은해사의 유구한 역사를 되새겼다.이어 저녁에 열린 은빛음악회에서는 가수 박서진, 손빈아, 성리를 비롯해 미스트롯 TOP7 출신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염유리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출연진들은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영천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석한 김병삼 영천시장은 “은빛문화제 여섯 번째 이야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은해사는 앞으로도 은빛문화제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도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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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가을 제대로 달궜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구미의 가을 제대로 달궜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의 가을을 맛과 즐거움으로 물들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이틀간 27만 2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축제는 약 1.5km에 이르는 송정맛길을 먹거리와 공연, 체험으로 가득 채우며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장으로 만들었다.행사 기간 송정맛길 곳곳은 음식을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구미푸드페스티벌은 특정 음식 하나를 전면에 내세우는 음식축제와 달리, 산업도시 구미의 성장 과정에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왔다는 도시의 이야기를 축제에 담아왔다.특히 '구미'라는 도시 이름을 아홉 가지 맛을 뜻하는 '9味'로 풀어내고 축제장을 9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한 가지 음식이 아닌 '다양한 맛'자체를 구미만의 축제 브랜드로 만들어냈다.9味존 :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특히 '삼겹굽굽존'은 행사 전부터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축제 현장에서도 직접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함께 즐기는 색다른 재미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올해 한층 강화한 키즈꿀맛존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부모는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면서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축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처음 선보인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축제의 새로운 흥행 콘텐츠로 눈길을 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코스튬 참가자들과 사진을 찍으려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송정맛길 전체가 이색적인 축제 무대로 변했다.먹거리 중심의 음식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한 단계 확장했다는 평가다.“무대 프로그램도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다”첫날 낮 12시부터 열린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에서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가수 정미애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이어 방송인 김신영이 직접 축제장을 누비며 참여 음식과 현장 분위기를 소개하고 메인무대에서는 '김신영 푸드앤토크'를 통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해가 진 뒤에는 KCM, 고유진, 더원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선선한 가을밤 송정맛길에서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기는 색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먹거리뿐만 아니라 체험과 새로운 콘텐츠도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푸드테크 체험존에서는 지역 푸드테크 기업인 LSB, 우리파파스, 이찬에프에이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회로·로봇 동아리 ECRC가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축제와 연계해 열린 경북식품박람회 등도 볼거리를 더하며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렸다.“올해 새롭게 도입한 QR 주문시스템도 200여 가지 메뉴가 펼쳐지는 대규모 음식축제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관람객들은 부스마다 메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하나로 축제장 전체 메뉴를 한눈에 살펴보고 원하는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었으며 현장 주문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1.5km 도심 거리를 무대로 지역 음식점과 특산물, 문화·공연·체험 콘텐츠를 하나로 엮은 구미만의 도심형 미식축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가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는 올해 축제 운영 결과와 참여업체·관람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함으로써,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관광 콘텐츠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구미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구미푸드페스티벌을 단순히 먹고 즐기는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푸드테크를 연계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문화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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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현장교육으로
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 현장교육으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서면 남서리에 위치한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농업인 현장 실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울릉도의 기후와 재배 환경에 적합한 대체작물의 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의 소득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마가목과 물엉겅퀴가 울릉도의 새로운 대체작물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명확한 목적성과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마가목 교육에서는 묘목 생산을 비롯해 봄철 전정 요령, 굴벌레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방제 방법과 지제부 약제 처리 등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다뤘다.이를 통해 마가목의 안정적인 재배와 고부가가치 임산물·약용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물엉겅퀴 교육에서는 종자 채취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모 제거와 자연건조 방법을 실습했다.이를 통해 종자 관리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특화 작물로서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술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유용 미생물 배양 및 활용법, 감자 역식재배 시험연구, 육묘상자 밑거름 재배 등 실용적인 영농 기술 교육도 병행되어 농가들의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였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현장 실증교육은 우리 군의 농업 환경에 맞는 대체작물을 발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영농실증시범포 본래의 기능을 적극 살려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교육을 진행한 정연학 농업연구사는 “마가목과 물엉겅퀴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작목들이 울릉 농업의 든든한 대체작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와 기술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15년에 조성된 울릉군 과학영농실증시범포는 현재 60여 종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연구하며 울릉군 미래 농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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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디바들의 열창”…칠곡낙동강평화축제 가을밤 달궈
[KGN25] 가수 이은미와 서문탁 등 여성 디바들이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칠곡군은 지난 17일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부대행사인‘평화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에는 이은미와 서문탁을 비롯해 허용별, 아묻따밴드, 펜타클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이은미는 공연 도중 객석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소통했다.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서문탁도 특유의 힘 있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공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김재욱 칠곡군수는“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여 음악을 즐기고 웃을 수 있는 것도 76년 전 나라를 지킨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이번 축제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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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체납 차량 일제단속 단행…161대 적발·번호판 영치 조치
포항시 체납 차량 일제단속 단행 161대 적발 번호판 영치 조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15일 체납 차량 일제단속을 실시했다.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며 전국 체납 3회 이상 징수촉탁 차량도 포함된다.시는 재정관리과 및 남·북구청 세무과 인력을 총동원해 7개 영치반을 편성하고 차량탑재형 단속카메라와 휴대용 단말기를 활용해 아파트단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특히 빅데이터 포털을 활용해 상습 체납 차량의 예상 위치와 영치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이를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161대를 적발하고 번호판 영치 및 영치 예고 조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현장 납부 안내와 예고문 교부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체납 차량에 대한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고질·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할 계획이다.다만 생계유지 목적의 차량이나 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와 분할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납세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불시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힘쓰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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