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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에 퍼진 사랑과 나눔의 온기…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성료
군위에 퍼진 사랑과 나눔의 온기…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0월 17일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 공원 및 용대리 마을 일원에서 열린 ‘사랑이 왔군, WE 2026 군위 사랑 나눔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실천하고자 했던 사랑과 나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온 세대가 어우러져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다.행사는 △사랑 공작소 △수환이 마을 △수환이 탐험길 △나눔 마당 등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됐다.사랑의 옹기 만들기, 나눔 저금통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인생네컷 사진관, 피크닉존,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휴게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또한 종이 지게 만들기, 협동 미션, 대형 퍼즐 맞추기, 전통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해설을 통해 김수환 추기경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사랑 나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내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공연 행사에서는 군위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옐언니’의 메인 공연, ‘레츠즈’의 댄스 공연, ‘매직데이 컴퍼니’의 벌룬·매직쇼 등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축제가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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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교육 실시
군위군, 2026년 하반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교육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6일 군위여성회관에서 진행된 제21차 군위溫돌 통합지원회의를 끝낸 후, 2026년 하반기 신규 인력 및 기존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직무 담당자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목적 및 주요 방향 △군위형 통합돌봄‘군위溫돌’에 대한 이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군위형 지역특화사업 안내 △통합돌봄 대상자별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하반기에 새롭게 배치된 신규 인력뿐만 아니라 기존 업무 담당자가 함께해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군위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군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 모델을 끊임없이 구축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위군에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면 읍·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또는 군위군청 주민복지실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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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마이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성료
군위군, ‘마이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타지역 가족들이 군위의 교육환경과 문화, 생활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군위에서 아이를 키우고 교육하는 삶을 알아볼 수 있는 ‘청년 군위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마이 리얼 포레스트 in GUNWI’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간 군위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타지역 부모 1명과 초등학생 자녀 1명으로 구성된 8팀, 16명과 군위 4가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마이 리얼 포레스트 in GUNWI’는 단순히 군위를 관광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군위에서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교육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참여 가족들은 군위의 교육·문화·생활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지역에서 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이와 함께 지역을 교육 및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군위의 생활환경을 경험하면서 대도시와는 다른 지역의 교육과 생활 모습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타지역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군위를 경험함으로써 군위의 교육·문화·생활환경을 가족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실제로 이곳에서 아이를 키운다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가 생활하는 환경과 지역의 문화까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군위에서의 교육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외부 가족과 청년들이 군위의 교육·문화·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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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마을 축제, ‘제3회 용대리 용&꽃 축제 개최’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낸 마을 축제, ‘제3회 용대리 용&꽃 축제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지난 10월 17일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 바보센터 일원에서 ‘제3회 용대리 용 꽃 축제’ 가 개최됐다.2026년 군위형 마을만들기 스타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완연한 가을 정취 속에서 주민들이 화합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군위 사랑나눔 페스타’ 와 같은 날 연계 개최되어 행사의 풍성함과 의미를 더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용 꽃 축제는 군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특히 용대리가 품고 있는 소중한 마을 자원인 ‘바보센터’ 와 ‘김수환 추기경 생가’등의 매력을 잘 살려냈으며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추진까지 도맡아 그 의미를 더 깊게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축하 공연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살려낸 이번 축제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취지를 가장 모범적으로 보여준 성과”며 “주민주도형 축제로 단단히 성장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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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출발
군위군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출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드림아이 성장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아동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10월 17일 진행하는 1차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한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각종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동화사를 방문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에 한 걸음 다가간다.11월 21일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5명이 경주로 떠난다.경주안전체험관에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에서 전통 한옥과 옛 마을의 모습을 살펴보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지식으로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만나도록 구성해 아동들의 실천 역량과 문화적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또래와 함께하는 탐방 활동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호기심을 발견하고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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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성료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문화원이 주관한 ‘제6회 군위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의 시상식이 지난 17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에 담긴 역사와 정신을 서예 예술로 표현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한글·한문 부문은 삼국유사 ‘기이편’, ‘흥법편’등을 명제로 문인화 부문은 자유명제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서예인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개성과 예술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이번 대회는 공정한 심사와 현장 휘호를 거쳐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한문 부문에 출품한 김영남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서필숙씨, 한문 부문 김용미씨, 문인화 부문 이희선씨에게 돌아갔다.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특선, 입선 등에서 다수의 수상자가 선정돼 전통 서예의 저력을 보여줬다.특히 군위 지역에서도 박순천씨를 비롯해 총 50명이 입상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는 지역 서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성과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삼국유사의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이 군위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있다”며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군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서예의 아름다움과 삼국유사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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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문경시,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서 지역 가공식품 경쟁력 선보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경북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과 지역 식품기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문경시 관내 식품기업 8개사가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농업회사법인 지오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원스팜, 자연동침, 신기농원 등 4개 업체는 제품 전시를 통해 문경 가공식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렸다.뻥그레, 문경약돌구운소금, 알뜨랑농원, 산고을농원 등 4개 업체는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판매하며 관람객들에게 문경 식품의 맛과 경쟁력을 선보였다.또한 문경약돌구운소금 업체는 해외시장 컨설팅에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유통망 발굴을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문경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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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검사비·치료비 지원 가능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와 그 가족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소득기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고 국가보훈부의 해당 의료비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자에게 진단검사비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에 따라 최대 8만~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국가보훈부를 통해 이미 의료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동일한 검사 및 처방에 대해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며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가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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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새재에 울려 퍼진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 가요제 (문경시 제공)
[KGN25]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는 10월 18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문경 주흘산 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이번 가요제에서는 전국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 경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지난 10월 8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50여명의 참가자가 예선을 치렀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또한 통일메아리단, 문연주, 윤세빈, 윤경애 등 4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남양주에서 참가한 김동훈 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의정부의 안설아 씨가 금상, 예천의 임승택 씨가 은상, 서울의 유현민 씨가 동상, 문경의 김도연 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김종희 (사)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문경지회장은 “오늘 무대를 준비한 전국각지에서 온 참가자분들이 마음껏 기량을 뽐내시기 바란다”며 “자리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중에 개최된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부들의 땀과 노력으로 맺은 문경사과처럼,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꿈도 오늘 무대에서 노래로 힘차게 울려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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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의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고품질 농산물의 효율적인 출하 및 유통전략, AI를 활용한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기후변화에 따른 2027년 병해충 예측 및 선제적 방제기술 등으로 강연 후에는 문경 사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된다.아울러 문경사과 품평회 입상작 시상을 통해 우수 농가를 격려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의욕을 높일 계획이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문경사과의 품질 향상과 재배 확대를 통해 문경사과의 명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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