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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하반기 ‘세.바.시’ 청소년 문화강좌 참가자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하반기 세.바.시 청소년 문화강좌 참가자 모집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세.바.시’ 청소년 문화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창의·활동, 신체 단련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소통하는 실습·체험형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가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모델 워킹 △네일아트 △영어 말하기 △드럼 △줌바 △음악줄넘기 △향수 만들기 등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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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 행동요령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시민 안전 확보 총력
포항시, 지진 행동요령 홍보 리플릿 제작·배포…시민 안전 확보 총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진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돕기 위해 지진 행동요령과 사전 대비사항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리플릿은 최근 국내외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평소 지진 대비 생활습관을 정착하고 비상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리플릿은 △지진 일반 상식 △지진대비 및 비상용품 체크리스트 △지진 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 △안전취약계층 행동요령 △지진·지진해일 관련 Q A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진 안전정보를 담았다.특히 지진 발생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방법, 흔들림이 멈춘 후 계단을 통해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하는 수칙 등 핵심 행동요령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안내한다.포항시는 리플릿을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향후 지진 안전교육 및 재난 대비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평소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리플릿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미리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리플릿 배포와 함께 포스터 게시, 영상 상영,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 등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진 안전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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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초보 엄마 육아 지원 모임 ‘맘스터치’ 운영
포항시 북구보건소, 초보 엄마 육아 지원 모임 ‘맘스터치’ 운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5주간 초보 엄마들의 정서적 회복과 맞춤형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 자조모임 ‘맘스터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인 ‘엄마모임’은 초보 엄마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며 건강한 육아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지난 상반기 모임이 참여자들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을 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하반기에도 엄마들의 심리적 치유와 맞춤형 양육 코칭에 중점을 두고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북구보건소 5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육아 경험 공유 및 네트워킹 △오감 자극 우리 아이 튼튼 교실 △엄마 성격 분석 및 양육 코칭 △포항북부소방서 연계 영유아 안전 교육 △미술로 만나는 엄마의 심리 치료 등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성격 유형 진단과 미술 심리 치료를 더해 육아로 지친 엄마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데 집중하며 소방서와 함께하는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엄마들이 육아의 고충을 나누고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양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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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비상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실시…비상대응체계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가까운 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하는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 긴급차량 길터주기,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 등을 진행했다.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은 남·북구 각 소방서에서 실시했다.남구는 남부소방서에서 형산교차로를 거쳐 포항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 북구는 북부소방서에서 우현사거리와 포항고 학산파출소 삼거리를 지나 북구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각각 진행했다.같은 시각 다중이용시설인 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대피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훈련 후에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해 실전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한편 훈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항공기, 선박 등 필수시설은 훈련 중에도 정상적으로 운영·운행했다.포항시는 이번 훈련을 포함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을지연습에 돌입한 상태다.올해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상황을 가정해 행정기관의 전시전환 절차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안보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대응하려면 반복 훈련을 통한 실전 대응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공직자와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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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네서점과 함께하는 ‘서포만담’ 마지막 이야기…유지은 작가 초청
포항시, 동네서점과 함께하는 ‘서포만담’ 마지막 이야기…유지은 작가 초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6일 양덕동 ‘책방 수북’에서 시민과 작가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서포만담’의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을 연다.‘서포만담’은 조선시대 민간 서적상을 뜻하는 ‘서포’에서 이름을 따온 프로그램으로 과거 책방이 지녔던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오늘날에 맞게 되살려 기획됐다.‘2026 포항독서대전’연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서포만담’은 매회 새로운 작가와 진행자가 짝을 이뤄 시민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총 4회 운영됐다.이번 마지막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마지막 순서에는 유지은 작가가 초청돼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며 진행은 책방 수북의 최미경 작가가 맡아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깊이 있는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일상 공간인 동네서점에서 지역 작가를 직접 만나는 서포만담은 시민들이 책과 작가, 지역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작가, 서점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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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창천1리 우리마을학교 졸업앨범 촬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가천면에서는 8월 20일 창천1리 마을회관에서 새마을문고회장과 우리마을학교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앨범 촬영을 진행했다.창천1리 우리마을학교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과 글쓰기, 휴대전화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이날 어르신들은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갖춰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배움의 기쁨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남겼다.어르신들은 서로의 졸업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을 나누는 등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정기 가천면 새마을문고회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수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며 “오늘의 졸업 앨범이 오래도록 간직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순간이 바로 젊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마을학교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배움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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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우승 결의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우승 결의”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월항면 체육회는 8월 20일 오전 11시 월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및 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항면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체육회 기금 사용 내역 및 재정현황, 감사 결과를 임원들에게 보고하고 다가오는 ‘제53회 군민체육대회’의 주요 요강 설명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성공적인 대회 참여와 우승을 위해 종목별 선수 구성과 체계적인 연습방안, 선수단 운영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결의를 다졌다.박원일 회장은“월항면 체육회의 단결된 힘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제53회 군민체육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종목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군민체육대회는 월항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며“월항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다시 한번 우승의 깃발을 힘차게 들어 올리는 월항면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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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밤,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로 물든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상주 시내에 자리한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대상 국가유산은 상주 상산관,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당간지주, 상주 옹기장 등이다.이를 소재로 공연과 전시, 만들기 체험, 역사 미션, 야시장 등 약 4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상주 야행, 명인을 만나다’에서는 상주 옹기장과 명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무형유산을 전시와 체험으로 소개해 지역 명인의 기능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린다.‘별밤 크래프트: 만들고 즐기다’에서는 상주 상산관과 상주향교 대성전·동무·서무, 상주향청, 상주 복룡동 석조여래좌상 등 대상 국가유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역사 미션 프로그램인 △‘상주감영, 밤마실 투어’는 참가자가 상주의 수령이 되어 수령칠사와 관련된 놀이와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찰사 명판관’은 참가자가 신임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행사장 곳곳의 QR코드를 따라 이동하며 퍼즐과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스토리텔링을 통해 조선시대 관찰사의 행정업무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장에는 상주의 역사적 특징을 반영한 즐길거리 부스도 마련된다.번영했던 상주의 5일장을 소재로 한 ‘장터존’, 임진왜란 당시 상주의 역사를 다룬 ‘임진왜란존’, 영남 남부 최대 규모의 객사였던 상산관과 조선시대 관아 문화를 주제로 한 ‘관아존’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이 밖에도 △‘별보다 빛나길’: 경관조명과 포토존, △‘풍류 온’: 야외 풍류음악회, △‘달밤의 도슨트’: 야간 박물관 투어, △‘상주읍성 아트빌리지’: 대형 컬러링 체험, △‘별의별 장터, 상주 야시장’: 플리마켓, △‘상주 야행, 맛밤 장터’: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을 계기로 시민들이 평소 가까이에 있어도 미처 알지 못했던 상주 시내 국가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해 상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상주 국가유산 야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관련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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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조기출수 대응 영농지도’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포장에서 5월 20일 이전에 조기이앙한 곳에서 출수가 2~3주 가량 빨라진 것을 확인하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실제 이삭을 팬 시기를 기준으로 물관리와 이삭거름, 수확시기 등을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지역 전반적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중만생종 벼가 7월 25일부터 패기 시작했다.이는 평년 이삭패는 시기인 8월 13~15일과 비교했을때 14~21일 가량 앞당겨진 수치이다.현장 예찰 결과, 4월 20일 이전에 파종했거나 5월 20일 이전에 모내기한 벼의 이삭패기 시기가 빨라졌는데, 5·6·7월 지속적인 고온과 일장시간이 맞물리면서 생식생장으로 전환이 빨라진 것으로 분석 됐다.이처럼 출수기가 당겨짐에 따라 이삭거름 시용 시기, 물관리, 수확 등 영농 작업 시기도 관행에서 벗어나 실제 벼의 생육 상황에 맞춰 조정해야한다.이미 이삭을 팬 논은 이삭거름이나 질소질 비료를 추가로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이삭거름을 늦게 줄 경우 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출수기에는 물 깊게 대기, 등숙기에는 물 걸러대기, 이삭팬 후 30~40일에는 완전 물떼기를 실시해야하며 물떼기를 지나치게 일찍 할 경우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않아 수량과 품질 저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아울러 조기 출수로 인해 수확적기 또한 작년보다 2주가량 앞당겨질 전망으로 농가에서는 날짜만으로 수확시기를 판단하기보다 이삭의 벼알이 약 90%이상 황색으로 익었는지를 확인 후 수확해야 한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지속된 고온으로 벼 이삭패는 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만큼 기존 영농일정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고품질 쌀 생산하기 위해서는 농가마다 실제 이삭패는 시점을 기준으로 물관리와 수확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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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답은 영천이다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국회·정부 차원의 협의를 본격화했다.영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영한 부단장, 문희선 혁신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했다.영천시와 이만희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영천시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본사와 사업 현장의 결합’ 이다.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면 본사 정책·경영 기능과 영천경마공원의 현장 기능을 직접 연계할 수 있다.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현장성을 높이고 경마공원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말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영천시의 설명이다.특히 영천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 혁신사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천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본사와 말산업 관련 기업·기관, 교육·연구시설을 단계적으로 집적하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구상이다.또한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통해 경마와 승마, 말 생산·육성,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관광·레저산업을 연결하는 국가 말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주요 유치 논리로 제시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이전 대상기관 검토 절차, 관계부처 협의, 이전 후보지의 입지 조건, 임직원 정주 여건 등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영천시는 향후 이만희 국회의원실 및 경상북도와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 이전으로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재무적 이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 후보지와 기반시설 △영천경마공원 연계 운영모델 △임직원 주거·교육·교통 지원대책 △말산업 관련 기관·기업 유치계획 △정부 및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이전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은 영천에 공공기관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는 사업이 아니다”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 조직으로 혁신하고 영천경마공원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국가적 프로젝트”고 밝혔다.이어 “한국마사회와 임직원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이전안을 마련해 영천이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사실을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분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국토교통부 면담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확대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정부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다만 한국마사회 본사의 구체적인 이전 여부와 시기는 향후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결정과 관계부처 및 한국마사회 등의 협의를 거쳐 확정될 사안이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