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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배원이 식사 전달하며 안부도 살핀다…통합돌봄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가 우체국 집배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와 건강을 챙긴다.경주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지원과 AI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업무망을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지원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건천읍·서면·산내면·양남면 등 4개 지역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월 80개 규모로 운영한다.집배원이 식사를 직접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AI건강돌봄서비스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통합돌봄 대상자 25명가량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AI건강돌봄 앱 ‘와플랫’설치와 이용을 돕고 생활환경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식사와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인력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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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지난 1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의료·요양·장애인복지·노인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지역특화사업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한편 군위군에서는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서비스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형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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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방안과 향후 운영조직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실장, 건강증진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장과 주무팀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공공급식 등 지역 먹거리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운영기간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 보고에서는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 및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여건을 분석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과 운영방향을 검토했다.특히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통합적인 운영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한편 통합마케팅은 공동출하·공동선별 등을 통해 규모화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대농 중심의 별도 농산물 유통·마케팅 체계로 추진하고 먹거리 통합운영체계는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특히 군위군에는 농업소득 연 1천만원 미만 농가가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어, 대농 중심의 통합마케팅으로는 충분히 포괄하기 어려운 소농의 생산 농산물을 안정적인 소비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인접한 대구광역시의 소비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 대구광역시는 109만4148세대가 월평균 39만6천원의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연간 가계 먹거리 경제규모는 약 5조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군위의 소농이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대구의 소비시장과 연결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 운영조직을 구축하고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먹거리사업을 운영할 경우, 지역 내 유효한 일자리 창출과 농업인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 등 지역경제 및 농업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먹거리 정책을 단순한 개별 사업의 집행에 그치지 않고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운영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소농의 규모와 대구시의 먹거리 소비시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운영조직의 역할과 사업 범위, 일자리 창출 및 농업인 판로 지원 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진열 군수는 용역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과 통합운영체계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진열 군수는 “군위에는 농업소득 1천만원 미만의 소농이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에는 109만 세대, 약 5조2천억원 규모의 먹거리 소비시장이 있는 만큼 군위의 생산과 대구의 소비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마케팅 등 기존 농산물 유통 체계와는 별개로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과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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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송영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군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통과 교류가 필요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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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로 분석 신뢰도 높여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로 분석 신뢰도 높여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분석항목에 대해 All A등급을 획득하며 토양검정 분석능력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이번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는 토양분석 기관의 분석능력과 정확도를 점검하고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숙련도 평가 시료 2점에 대해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칼슘·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주요 토양검정 항목을 분석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 장비와 시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분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정확한 분석을 통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의 함량을 분석해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제시하는 과학영농의 핵심 기반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토양검정은 농업인이 토양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작물에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영농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농업인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시비관리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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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상주교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증가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인 상주교도소에 대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120보병여단 3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상주시는 훈련을 통해 드론 테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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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사)한국국악협회 문경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제4대 (사)한국국악협회 문경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한국국악협회 문경지부는 8월 18일 오후 4시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4대 국악협회문경지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하공연, 회원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황금순 이임 지부장은 2014년 (사)한국국악협회 문경지부의 설립부터 2026년 7월까지 12년동안 지부를 이끌며 문경 국악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왔다.제4대 지부장으로 취임한 함수호 지부장은 2030년 7월까지 4년간 문경 국악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황금순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2014년 창립 이후 긴 세월이 흘렀다. 불모지와 같았던 문경의 국악이 오늘 이자리까지 온 것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임기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함수호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먼저 황금순 전임 지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추진방향으로 △ 회원 확대 △ 공연의 기회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 적극 참여 △ 회원들의 역량과 열정을 모아 국악으로 행복한 문경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국악협회 문경지부를 이끌어 주신 황금순 지부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함수호 지부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악인의 후속 세대 양성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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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취약계층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지원
보건사업과 문경시보건소 전정
[KGN25] 문경시는 2024년부터 응급의료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위해‘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이송일 기준 문경에 주민등록을 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으로 응급환자가 관내 의료기관 응급실에서 관외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금액을 지원한다.다만, 산업재해나 교통사고와 같이 타 법령에 따른 보상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보건소에 접수하면 서류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보건소 의약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아울러 일반환자가 민간 응급이송업체의 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이용료는 응급의료법의 이송처치료 기준에 따라 구급차의 종류와 이송거리 등을 고려해 산정된다.따라서 구급차 이용 후 청구된 금액이 적정한지 해당 기준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참고로 이송거리 10km 이내의 기본요금은 일반구급차 4만원 특수구급차 9만5500원이며 10km를 초과할 경우 1km마다 일반구급차는 1500원 특수구급차는 23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원사업과 함께 응급차량 운영 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하하고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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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 추진
문경시보건소,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 추진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보건소는 촘촘한 지역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노년기 만성질환 관리역량을 높이고자 노인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헬스키퍼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건강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헬스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대구경북암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질환별 환자 대처법과 일상 건강관리 수칙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앞서 지난 8월 14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인력 94명을 대상으로 ‘암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9월까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총 4회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생활지원사분들의 만성질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사업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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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을 연계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주지역자활센터, 영주시청년정주지원센터,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지역 내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상반기 주요사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예정사업과 주요 일정을 함께 살펴봤다.이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반기 실무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사업을 공유한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을 살펴보고 기관 간 연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며 “이번 논의가 실제 사업 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간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