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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소특구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 집중 육성
진주시, 강소특구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 집중 육성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 제조·시험·실증 인프라와 기업 육성 역량을 결집해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우주항공 첨단테크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진주시는 2019년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분야 강소특구로 지정돼 그동안 우주환경시험시설, 위성 지상국,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 등 우주항공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여기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연구·시험·인증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강소특구의 기술사업화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한 결과, 현재까지 △연구소기업 48개사 설립 △신규창업 78개사 △기술이전 139건 △매출액 950억 6000만원 △일자리 690명 창출 △투자 연계 378억 5000만원의 누적 성과를 거뒀다.진주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기업 성장,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우주항공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과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3단계 성장 사다리로 특화기업 스케일업 진주 강소특구는 기업 성장단계에 맞춰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부터 원천기술 이전, 공정 고도화와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3단계 성장 사다리’를 운영하고 있다.‘3단계 성장 사다리’는 △기업 성장 마중물 지원 △핵심기술 개발 지원 △기업 성장 집중 지원 등이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의 연구·시험·인증 역량을 활용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개발과 인증 취득,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특구 입주기업들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실례로 특구 입주 1호 기업이자, 1호 연구소기업의 한 자회사는 유럽항공안전청과 국토교통부 공인 자격을 획득하고 126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또 다른 연구소기업은 압전 에너지 전환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미국 생산공장 적용을 추진하고 40억원 규모의 생산공정 적용 계약을 체결했다.진주시는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진주 강소특구를 연계해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기업이 국내외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기획형 딥테크 창업’ 으로 우수기술 사업화 진주 강소특구는 정부의 고난도 원천기술을 보유한 ‘딥테크’창업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획형 딥테크 창업’을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빅데이터·AI 기반 기술·기업 매칭 플랫폼을 활용해 12대 국가 전략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의 성숙도를 진단하고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연계해 우수 원천기술의 창업을 지원한다.또한 기업 발굴과 아이템 진단부터 액셀러레이팅,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민간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W.I.N.G.S 2.0’5단계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술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대기업 협력, 시장 진출까지 지원한다.진주시는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한 연면적 764㎡ 규모의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건립했다.칠암캠퍼스에는 총사업비 325억원 규모의 ‘그린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진주 강소특구의 기술 핵심기관 면적 확대를 위한 특구 변경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칠암캠퍼스를 연구·교육과 창업·산학협력·기술사업화가 집적된 혁신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지역기업의 성장 무대를 세계로 진주 강소특구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해외 연구·시험기관과의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우주항공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시험·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우주 연구·시험기관과 협력해 ‘G-Aero 글로벌 인증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외 투자와 기술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실제 ‘영국 판버러 에어쇼 2026’ 와 유럽 투자유치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연구개발과 투자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세계항공우주클러스터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위성 ‘제작’에서 ‘데이터 활용 산업’ 으로.진주시는 앞으로 진주 강소특구의 특화산업 영역을 우주항공 제조 분야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 산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자체 최초 위성인‘진주샛-1B’ 개발·발사 과정에서 축적한 위성 개발 경험과 향후 구축될 위성 지상국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위성 데이터를 수신·가공해 행정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지역기업의 새로운 사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에 구축해 온 우주항공 인프라에 대학과 연구 기관의 기술 역량, 강소특구의 기업 육성 체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술이 만들어지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우주항공 복합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그동안 우주항공산업의 기반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그 기반 위에서 기술을 기업으로 기업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대학, 연구 기관, 기업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에서 만들어진 기술이 기업의 성장과 세계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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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4일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개최
진주시, 10월 4일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의 대표 가을 축제 열기가 고조되는 오는 10월 4일 남강 변을 수놓을 특별한 글로벌 뷰티 문화 축제가 열린다.진주시는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2026 진주 국제뷰티헤어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국제 규모로 확대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뷰티 축제로 선보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뷰티 축제로 10월 축제 시즌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국제뷰티헤어쇼는 진주 지역 헤어 디자이너들은 물론 해외 미용 전문가와 진주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함께 참여해 미용을 매개로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고 지역 미용 예술의 국제화를 이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는 오후 4시 작품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오후 6시 식전 행사와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헤어쇼가 진행된다.본 행사인 헤어쇼는 ‘진주에 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진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의 시간 흐름으로 구성해 화려한 헤어아트 작품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서사를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태국 치앙마이의 미용 예술인들과 국내 거주 베트남 다문화가정 미용인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이들은 각국의 독창적인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의 헤어아트를 결합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피부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핸드케어 체험’, 진주보건대학교의 ‘네일 및 페이스 페인팅 체험’,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의 ‘헤어스타일링 체험’등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뷰티 컨텐츠가 준비돼 있다.행사를 주최하는 손영숙 대한미용사회 진주시지부장은 “이번 헤어쇼는 단순히 머리를 가꾸는 미용을 넘어 국경과 문화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진주 미용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널리 알리고 다문화가정과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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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추석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이 추석 명절 대비 관내 건축공사현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집중 안전점검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무원과 건축 및 토목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점지킴이 점검반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옹벽·배수로 등 취약 시설물의 안전 위해요소 사전점검, 토사 유실방지 대책, 급경사지 및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 상태를 집중 점검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장기간 공사가 중단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명절 전후로 느슨해지기 쉬운 현장의 안전 관리를 위해 연휴 기간 동안 공사장 출입 통제 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포함한 명절 연휴 현장관리 계획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또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된 곳은 정밀 점검을 거쳐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칠곡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점검을 통해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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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해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했다.참가자들은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을 선보이고 춤과 음악으로 시민·관광객과 호흡했다.거리에서 만난 관람객들도 손을 흔들고 박수를 보내며 퍼레이드의 흥을 함께 나눴다.퍼레이드에 이어 축제장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졌다.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지닌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축제 주제의 의미를 현장에서 보여줬다.같은 날 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려 또 다른 가을밤의 풍경을 만들었다.약 450년 전부터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 일원에서 전해져 온 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놀이, 낙화놀이, 달걀불놀이가 함께 펼쳐지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 불꽃놀이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날 도심에서는 세계의 가면과 춤이, 하회마을에서는 안동의 전통 불꽃이 밤을 밝히며 축제장과 원도심,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잇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한 거리의 춤과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로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밤을 만들었다”며 “축제 기간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안동의 문화와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7일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다시 열리며 하회선유줄불놀이는 10월 3일 오후 7시, 4일 오후 6시 30분에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펼쳐진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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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안동시 제공)
[KGN25]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에 맞게 변화해 온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탈춤은 익살스러운 탈과 몸짓,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민중의 삶을 풍자한다.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웃고 호흡하는 열린 연희라는 점도 우리 탈춤의 특징이다.올해 축제에서는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황해도 지역의 강령탈춤·봉산탈춤·은율탈춤, 중부지역의 송파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 영남지역의 고성오광대·통영오광대·동래야류·수영야류 등을 만날 수 있다.힘찬 사자춤이 돋보이는 북청사자놀음과 대사 없이 춤과 몸짓으로 진행되는 강릉관노가면극도 무대에 오른다.지역에 따라 탈의 생김새와 춤사위, 음악과 이야기 전개 방식은 다르지만, 웃음과 풍자로 삶의 어려움을 풀어내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온 탈춤의 정신은 하나로 이어진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일 공연되며 국내 전통탈춤 공연은 메인무대와 탈춤공연장 등에서 일정에 따라 이어진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각 지역 탈춤의 특징을 비교하며 우리 전통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탈춤은 시대와 지역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에 담긴 풍자와 해학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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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다섯째 날인 9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실버가요제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기념식과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실버가요제가 진행된다.어르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노래와 공연으로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우리 탈춤의 힘찬 몸짓도 만날 수 있다.오후 3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경쾌하고 역동적인 사자춤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던 전통을 신명 나게 보여준다.오후 5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관람객과 신명 나는 탈춤의 흥을 나눈다.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오전 10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콜롬비아와 스리랑카, 이탈리아, 사하공화국, 튀르키예, 필리핀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중국과 멕시코·미국, 폴란드, 태국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공연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와 우리 탈춤, 세계 각국의 공연이 어우러진다”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둘러보며 축제의 흥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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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아트센터, 판소리로 만나는 명작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 향사아트센터는 오는 2026년 10월 10일 오후 4시, 국악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특별한 기획공연 ‘판소리: 레미제라블-구구선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우수한 공연 예술을 지역에 유치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신장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더욱 뜻깊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작품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 소설 레미제라블 을 우리의 전통 예술인 ‘판소리’로 독창적으로 재해석했다.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는 ‘불쌍한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배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것이다.특히 전통 판소리의 매력에 현대적인 음악적 구성과 연출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공연 티켓 예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된다.예매는 티켓링크와 칠곡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작을 우리 국악의 선율로 담아낸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감동을 풍성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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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추석맞이 현장기부 이벤트” 펼쳐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와 휴게소 소비 연계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현장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칠곡군은 지난 7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칠곡휴게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칠곡휴게소 중앙 광장에서 현장 기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동안 칠곡휴게소를 방문한 귀성객이 현장에서 칠곡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할 경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 △3만원 상당 답례품 △현장에서 1만원 칠곡사랑상품권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기부자는 10만원 기부로 총 14만원 상당의 풍성한 혜택을 받게 된다.특히 현장에서 지급받은 칠곡사랑상품권은 칠곡휴게소 내 식당가 등 모든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어 귀성길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칠곡을 지나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풍성한 혜택을 알리고 받은 상품권을 휴게소에서 바로 소비하게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칠곡을 찾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칠곡군의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사업에 사용된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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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3go 운동
기산면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3go 운동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기산면은 지난 21일 기산 강나루체육공원 일원에서 친환경 도시 ‘Eco 칠곡’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3go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3go 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11개 사회단체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3go 활동에 대한 격려와 실천다짐을 시작으로 강나루체육공원에서 파크골프장, 강정교 입구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3go 운동 사업’은 ‘먼저 쓸go, 먼저 줍go, 먼저 치우go’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자는 취지의 주민 주도형 정화 활동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 활동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 구석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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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걷기와 암검진으로 건강 챙기는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 운영
거창군, 걷기와 암검진으로 건강 챙기는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6년 대장암·폐암 검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걷기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걷기 실천과 국가암검진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스마트폰을 소지한 50세 이상 주민이라면 워크온 앱 커뮤니티 ‘거창한 걸음’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내 20만 보를 걷고 2026년 국가암검진을 받은 뒤 검진 결과지를 인증하면 된다.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 폐암은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받은 결과지가 인정되며 조건을 충족한 선착순 200명에게 20L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장을 지급한다.대장암과 폐암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연령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평소 걷기와 같은 신체활동을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정해진 시기에 검사를 받는 등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이벤트가 주민들이 걷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암검진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검진 대상 주민들은 건강을 미리 살피는 의미에서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