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신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의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와 주민들의 증설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증설 민원은 전재수 시장 취임 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한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에 지난 6월 한 달간 100건 이상 접수되는 등 신속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9월 30일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운영 및 통합관리제 협약 대상자 선정 공고’를 실시한다.마을버스 1개 노선에 총 4대를 투입하고 에코델타시티와 강서구청을 경유하도록 해, 도시철도 3호선 및 부산김해경전철과의 환승 편의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이번 노선 신설은 총량이 한정된 강서구 마을버스 대수를 공모를 통해 늘리고 운송손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7년 만에 4대를 증차하는 사례다.에코델타시티가 위치한 강서지역은 2010년부터 마을버스 통합관리제가 시행된 곳이다.협약을 통해 시와 강서구가 지역 내 마을버스를 64대로 한정하고 대중교통 낙후지역 승객 운송에 따른 손실금을 업체에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의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업체는 통합관리제 협약 개정을 통해 운송손실금을 지원받게 되며 에코델타시티의 교통 여건 변화에 맞춰 한시적으로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특히 이번 노선 확충은 장기 휴업 중인 마을버스를 대중교통 필요 지역으로 이동시켜, 시내에 한정된 대중교통 자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수요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새로운 시도다.시는 공모 대상을 기존 운행 지역의 재개발이나 교통 여건 변화로 인해 ‘장기 미운영 중인 시내 마을버스 노선 사업자’로 한정했다.이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인 버스를 사업에서 제외함으로써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원천 차단하고 유휴 대중교통 자원을 시 전역에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려는 획기적인 방안이다.황현철 시 교통국장은 “이번 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 노선 공모사업은 부산시 내 한정된 자원 안에서 시 전역의 교통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에코델타시티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욱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
‘미션 수행하며 시민공원 알아봐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미션 수행하며 시민공원 알아봐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임시수도기념관 소속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미션을 푸는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시민공원의 유적을 답사하면서 하야리아기지의 근현대사도 함께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내 보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미션을 안내하는 탐험대장과 함께 장교클럽, 하사관숙소, 퀀셋막사, 범전동 마을 우물 등 공원 내 근현대 역사유적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퀀셋: 원통형 구조의 간이 건물미션 탐험을 통해 각 시설의 형성 배경과 의미, 그리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며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탐험대장의 설명 외에도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미션 카드가 제공된다.아이들이 직접 장소들을 탐험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모든 임무를 수행한 후 주사위 놀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운카드를 얻을 수 있다.탐험을 마친 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주사위 놀이를 진행한다.어린이팀과 보호자팀으로 나누어 시민공원 지도 모양의 주사위판을 이용해 탐험에서 둘러본 장소를 복습하고 탐험하지 않은 장소도 살펴본다.또한 퀴즈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재미있게 되짚어보며 자연스럽게 정리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8명으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여 시에는 어린이 1인당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교육 신청자와 보호자 1인을 제외한 형제·자매 등 가족의 추가 참여는 불가하다.세부 사항에 대한 안내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역사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은 캠프 하야리아 부지 반환 이후 시민공원이 조성되면서 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4년 개관했다.류승훈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상반기에 진행한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탐험을 통해 배운 내용을 주사위 놀이로 복습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공원에 남아 있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재미있게 알아가고 피란수도 부산 유산 중 하나인 시민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
수산식품 새싹기업에서 블루푸드 강소기업으로… 부산시,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수산식품기업의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푸드 밸류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에는 부산시, 해양수산부, 경기도, 충청남도, 경상남도를 비롯해 수산 식품기업, 학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의 지역별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을 비롯한 참여 지역의 우수기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산식품기업의 사업모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을 비롯한 전국 6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행사는 개회식, 전문가 기조 강연, 부산 지역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 종합성과 발표, 블루푸드 전시 제품 관람 및 네트워킹, 우수기업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이 ‘부산 블루푸드테크 컬쳐플랫폼’을 주제로 블루푸드테크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발전방향을 공유한다.이어 남병혁 부산테크노파크 블루푸드센터장이 부산 지역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의 종합성과를 발표하고 제품개발과 기술고도화, 사업화 등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이 실제 기업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이날 우수기업 성과발표에서는 부산·경기·충남·경남의 참여기업 5개사가 제품개발과 브랜딩 등 사업 참여를 통한 기업별 성장 사례를 직접 소개한다.부산에서는 청산에식품이 유기농 곡물 소재를 활용한 고차가공 유기농 김스낵 개발, 명성식품이 글루텐프리 가루쌀 기반 생선 스낵 개발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이와 함께 경기 부일의 ‘모두의 현명한 선택, 모현상회’브랜딩, 충남 태경식품의 김 활용 스낵제품 개발, 경남 더블유씨푸드의 통영 어패류를 활용한 ‘통영해장’ 개발 사례도 소개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별로 축적된 기업 지원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과 기업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기술고도화, 사업화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그동안 국·시비 33억원을 투입해 지역 수산식품기업 26개사를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 기술 고도화, 브랜딩, 판촉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2024~2025년 신제품 26건 개발, 기술력 확보 14건, 신규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국내 대형 유통업체 상품기획자와 기업을 연계해 고객 맞춤형 상품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 결과 40억원의 신규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기업이 ‘새싹기업’에서 ‘강소기업’ 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의 성과를 전국의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 수산식품기업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판로개척·수출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
안병윤 예천군수, 日 고려미술관 방문… 故 정조문 선생 유지 계승 위한 협력 논의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미술관 설립자인 故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그 뜻을 선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故 정조문 선생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이후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일본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환수·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1988년 사재를 들여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했다.현재 고려미술관은 도자기, 회화, 불상, 금속 및 목공예품, 민속품 등 1700여 점에 달하는 귀중한 한국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해외 유일의 한국 문화유산 전문 박물관이다.이번 면담에서 안 군수는 고려미술관과 연계 전시 및 선양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예천박물관을 중심으로 국내 유수 문화기관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려미술관과의 실질적인 상생 기반을 넓혀가기로 뜻을 모았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통일된 조국에 모든 유물을 기증하라'는 故 정조문 선생의 숭고한 유지를 받드는 것은 고향 후손들의 마땅한 도리”며 “예천박물관이 선생의 삶과 업적을 알리는 중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8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종사자 소진예방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소진예방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별빛·산사 힐링’과 ‘산림치유 및 체험활동’을 주제로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한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의 ‘다섯발자국 사업’과 연계해 폐광지역 및 인구 감소 지역을 우선 사업지로 선정하고 권역별 지역 특색을 살려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횡성·평창 지역의 체험활동 및 숲 치유 △홍천·횡성 지역의 힐링 및 체험활동 △영월 지역의 별빛·산사 힐링 등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및 취약지역 종사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022년부터 약 700명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진예방 교육을 지원해 왔다.유만희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7
-
세계탈문화예술연맹,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세계 탈 기획 전시관 운영
‘대륙, 그 너머의 시선’ (안동시 제공)
[KGN25]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안동 탈춤공원에서 세계 탈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륙, 그 너머의 시선’ 이라는 주제로 연맹 소장 탈 중 약 500여 점 이상의 탈을 선별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 세계 보편문화인 다양한 탈을 선보이고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평면적·폐쇄형 전시 방식을 탈피한 대형 오픈형 수장고 연출로 압도적인 공간감과 시각적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국가의 탈 문화를 한자리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랜드마크형 전시 콘텐츠를 구현하는데 컨셉을 두고 있다.한편 이번 세계 탈 전시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중 하나인 한·중·일 3국의 대표적인 탈 전시와 함께 기획 운영된다.특히 한국의 대표적 탈인 하회탈과 중국의 전통가면인 나희, 일본의 전통 가면극인 노를 대형 부조물로 제작해 독창적인 전시를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형태를 제공할 예정이다.세계탈문화예술연맹 손상락 회장은 “인류의 보편문화이면서도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탈을 이번에 기획 전시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부분은 기존의 일률적인 전시 형태를 탈피하고자 했다”며 “이번 전시의 컨셉은 대형 오픈 수장고 형태로 전 세계 탈을 한 공간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비교해 보는 새로운 시도로서 이번 2026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6-09-27
-
사천시 홍보대사 강이슬 아시안게임 女농구 금메달
사천시 홍보대사 강이슬 아시안게임 女농구 금메달,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여자농구 메카 사천의 저력 전 세계에 입증”'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메카'경남 사천시의 홍보대사이자 사천 출신 국가대표 에이스 강이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정상으로 이끌며 사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 정상의 중심에는 사천 출신의 대표 슈터인 주장 강이슬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강이슬 선수는 사천에서 나고 자란 대표적인 향토 스타다.삼천포초등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삼천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학창 시절부터 '사천 농구'의 탄탄한 기본기와 명성을 몸소 증명해 왔다.지난 2023년 5월 사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매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사천시를 홍보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이번 금메달 획득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선초-삼천포여중-삼천포여고로 이어지는 탄탄한 엘리트 농구 육성 시스템과 실업팀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보유한 '대한민국 여자농구의 중심도시 사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일본 현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천시민과 국민들에게 감동의 금메달을 선사해 준 강이슬 선수에게 11만 사천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시 홍보대사인 남자농구 이대성 선수와 더불어 강이슬 선수가 국위선양과 함께 고향 사천의 이름을 드높여 주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해양관광도시로 도약 중인 사천시가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구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강이슬 선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축하 범시민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고 사천시 홍보대사로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27
-
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포항시 제공)
[KGN25] 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명, 누적 12만여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다.이번 연휴에는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호미곶, 구룡포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경사, 오어사 등의 관광지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친구·연인 등 다양한 여행객들이 찾았다.특히 포항시는 지난달 14일부터 NOL과 여기어때 등 민간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5만원 이상 객실 이용시 2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펜션·풀빌라 이용시 4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했다.이와 함께 포항을 배경으로 한 K-드라마 촬영지도 꾸준한 인기를 보였다.‘동백꽃 필 무렵’, ‘나의 완벽한 비서’등으로 알려진 촬영지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드라마 속 장면을 직접 찾아 사진을 남기는 등 콘텐츠와 관광을 함께 즐겼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연휴 4일간 관광 분야 비상상황반을 운영해 주요관광지와 관광사업체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했다.동시에 관광객 편의를 위해 관광안내소 및 관광해설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새천년기념관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해 편안한 여행을 지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K-콘텐츠와 해양관광 등 포항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포항의 다양한 관광지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포항이 가진 자연과 문화, 해양관광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포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
-
포항시, 전통시장 장보기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포항시, 전통시장 장보기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환경국 직원 40여명은 지난 23일 포항 남부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노인장애인복지과도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와 함께 남부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직원들은 명절 성수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한편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일자리경제국은 지난 21일 오천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수산물, 건어물 등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일자리경제국은 지역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을 확대 발행해 10% 할인 판매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주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장을 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등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9-27
-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콘서트 마음 담아 사랑의 물품 전달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콘서트 마음 담아 사랑의 물품 전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들꽃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들꽃마을은 노숙인 요양 시설로 소외된 이웃을 보호하고 어르신 복지를 지원하는 지역 복지시설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을 비롯해 이경식 흥해읍장, 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 청년새마을연대 임원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들꽃마을에서 생활하는 거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지난 18일 흥해향교에서 열린 ‘청년공감,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를 통해 마련했으며 쌀 5포, 라면 10상자, 생수 10상자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청년과 주민이 참여한 문화 행사의 온기를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며 음악을 통한 위로를 이웃 사랑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구성민 회장은 “힐링 콘서트에 함께한 청년과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들꽃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비롯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환경정화, 벽화 그리기,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