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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상주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상주시 제공)
[KGN25]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22일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는 지난해인 2025년에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이한기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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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 펼쳐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추석맞이 안심정류장’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안심정류장’은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기활동으로 설날과 추석 등 명절을 맞이해 사람이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및 인근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한 귀가와 장보기를 돕는 활동으로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올해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령 어르신들에게 재향군인여성회에서 준비한 장바구니를 배부했으며 장을 보고 이동하는 어르신들의 짐을 버스정류장까지 직접 운반하며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또한 시내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대기 중인 어른들에게 행선지를 안내하고 무거운 짐을 옮겨드리며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 등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했다.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장인숙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만난 어르신들 및 시민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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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9월 23일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주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 학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서행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운전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아울러 도보 및 자전거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방법과 올바른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상주시는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지원청, 학교,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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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고동람연서회·제5회 고녕가야작가회 회원전 개최
제26회 고동람연서회·제5회 고녕가야작가회 회원전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함창읍 고동람연서회와 고녕가야작가회는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6일간 함창읍 도농교류커뮤니티센터 3층에서 회원전을 개최했다.전시 첫날 열린 개전식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기원했다.2001년 창립한 고동람연서회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서예와 문인화 작품 60여 점을 선보였으며 2022년 창립한 고녕가야작가회는 회원 10여명이 목공예, 조각, 압화, 사진 등 작품 20여 점을 전시했다.이번 회원전은 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작품 세계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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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제도 변화, 이슈화 전 한 발 먼저 대응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277명 대상 농지제도 역량강화 교육 완료
농지제도 변화, 이슈화 전 한 발 먼저 대응 상주시 농촌지도자회, 277명 대상 농지제도 역량강화 교육 완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와 함께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관내 농촌지도자 11개회 회원 27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 등 농지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이슈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전부터 농업 현장의 제도 변화에 대비해 교육을 계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상주시 농촌지도자회는 농지제도의 변화가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농지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농지제도의 이해’를 핵심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지난 8월부터 읍면동별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교육은 유원대학교 이봉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최근 개정된 농지법과 농지제도 변화, 농지의 소유와 이용, 임대차 등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회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지난 8월 10일 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회장 22명을 시작으로 신흥동회 33명, 외서면회 39명, 함창·은척·공검·이안면회 80명, 내서면회 42명에 이어 9월 22일 청리·공성·외남면회 61명까지 총 11개회 27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연합회와 읍면동 농촌지도자회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지구별 농업인상담소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회원 스스로 정책과 제도 변화를 학습하고 대응하는 조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또한 회원 간 농지제도 관련 사례와 영농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법령 전달교육을 넘어 농촌지도자가 먼저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적 역할을 강화했다.박상근 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장은 “농지제도는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촌지도자가 먼저 배우고 정확한 정보를 지역 농업인들과 공유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인수 소장은 “최근 농지법과 농지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기 전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준비해 추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정책과 제도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혼란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촌지도자상주시연합회는 24개회 104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신기술 실천과 영농정보 교류, 농촌환경 보전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오는 11월 23일에는 중화지역 6개 면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지제도 관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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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들의 이유 있는 만남…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으로 떠나는 10월 미식여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들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미식 브랜드가 팀을 이뤄 각자의 대표 메뉴를 새롭게 재해석하거나 공동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참여 업소들은 각자의 조리법과 식재료, 대표 메뉴를 결합해 새롭게 개발한 협업 메뉴와 특별 구성을 10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알리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행사에는 상반기 13개 팀보다 확대된 총 15개 팀, 31개 업소가 참여한다.참여식당 백일평냉X부산애, 레썽스X오스테리아어부, 램지X물망초, 보성X윤슬,가득한집, 메이크제로X에프엠커피, 19버거테이블X석봉갈비탕, 차애전할매칼국수X식스시즌스, 사카나라멘X으뜸이로리바타, 일광미식X라마레베이커리 피자, ⑩1953형제돼지국밥X복계옥, ⑪포에마커피X베이크호네, ⑫ 태성당X히떼로스터리, ⑬양산국밥X슌사이쿠보X소공간 ⑭쉐프곤X스시호우 ⑮ 잎테X오라스키 협업 유형별로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레스토랑 협업 6개 팀, 지역 외식업소 간 협업 9개 팀으로 구성됐다.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분야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커피·베이커리·디저트 분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부산 미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시는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전용 홍보 페이지를 운영해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 판매 일정, 예약 방법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행사와 참여 업소별 협업 메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부산 고메 셀렉션'은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확대됐으며 지역 외식업계의 참여 확대와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6월 개최된 상반기 행사에는 총 13개 팀,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지역 식재료 등을 활용한 협업 메뉴 30종을 개발했으며 총 2천425명을 모객했다.지난해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미쉐린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소재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했다.이번 하반기에는 베이커리·카페까지 참여 분야를 넓혀 지역 미식업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미쉐린 선정 식당부터 지역 맛집과 디저트 분야에 이르는 부산의 다양한 미식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 고메 셀렉션'은 미쉐린 선정 식당과 지역 맛집, 베이커리·카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미식 주체들이 협업해 부산만의 새로운 맛과 경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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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 기획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내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 ‘부산명물 낙동김, 세계를 잇다’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우리 식탁에서 익숙하게 만나는 ‘김 한 장’ 이 어떻게 바다에서 자라고 어민들의 손길을 거쳐 식탁에 오르며 오늘날 세계인의 식품으로 확장되고 있는지 그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부산 지역의 어촌민속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내용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부산수산자원연구소 등의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자료를 한 자리에 모았다.또한 이번 기획전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케이-김의 뿌리를 조명한 국내 최초의 ‘김 종합 전시’로 어촌생활문화와 민속, 표본, 영상 등 100여 점을 3부에 걸쳐 선보인다.1부, ‘부산바다가 빚은 선물, 김의 탄생’에서는 먼저 바다의 환경과 김의 생태 및 종류를 둘러보고 조선시대 부산지역 토산물로서의 김과 각종 유래 등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케이-김 문화의 뿌리를 살펴본다.2부, ‘김, 한 장의 여정’에서는 한 장의 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보면서 김 양식 생산과정과 기술, 재래식 김생산 도구 등을 살펴본다.또한 수확과 위판, 가공, 유통 등 낙동김에 의존해 살아가는 바다사람들의 생업전시를 통해 바다와 어민들의 삶이 담긴 어업문화유산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3부, ‘세계를 잇는 K-김의 열풍’에서는 김과 함께했던 우리들의 식문화와 김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과거 낙동강 유역 섬마을 사람들의 물김밥상을 비롯해 70~80년대 소풍날 특식으로 먹었던 추억의 김밥 등 친숙한 음식문화를 통해 김이 우리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왔는지 보여준다.또한 국민반찬에서 케이-푸드로 세계로 뻗어가는 김의 현재와 기후변화 속 미래의 김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외에도, 김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마련됐다.부산 지역 특산물 낙동김을 캐릭터화한 ‘낙동이’ 와 함께 김의 비밀을 파헤치는 김 탐정연구소 체험과 김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 체험, 스탬프 놀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명완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김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음식이지만 그 한 장에는 부산바다의 맛과 향기, 어민들의 경험과 수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 낙동김의 역사와 어촌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김이 세계인의 식탁으로 나아가는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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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노인일자리 거점 공간 ‘우리동네 ESG 센터’ 동구점·연제점 개소
부산시, 친환경 노인일자리 거점 공간 ‘우리동네 ESG 센터’ 동구점·연제점 개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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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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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 10월 개최
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 10월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강연·토론과 투자·기업 발표회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10월 7일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 글로벌 파트너 피칭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10월 8일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 상담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등을 운영한다.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