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예방접종 재접종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개편에 따른 것으로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만 제공되던 혜택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신규 이식환자부터는 연령 제한없이 재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이식 과정에서 기존에 형성된 면역력이 감소하거나 소실될 수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을 다시 받아야 한다.이에 국가에서는 이식환자의 건강 회복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재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자는 이식일로부터 3년까지 국가예방접종 대상 17종 백신의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면 된다.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사업은 2026년 7월 27일부터 시행된다.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조혈모세포이식환자는 면역력 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접종 횟수가 많아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성인 이식환자까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상거래에 사용되는 비자동저울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상거래용 비자동저울은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계량기를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저울 △접시지시저울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 해당된다.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접수된 계량기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정기검사를 희망하는 사업자와 계량기 소유자는 전수조사 기간동안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는 공정한 상거래를 위한 필수 절차인 만큼 대상 계량기를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고 검사를 받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8
-
낡은 집에 새 희망을 더하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27일 남장동의 한 영세가정을 찾아 ‘행복한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낡고 오래된 벽지를 새롭게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오래된 벽지와 장판으로 어둡고 불편했던 주거 공간이 밝고 깨끗하게 정비됐으며 대상 가구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태수 남원동새마을협의회장은 “도배와 장판 교체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와 생활환경이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생활공간을 직접 살피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남원동지사협, ‘쿨~한 여름나기’여름이불 지원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시 남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쿨~한 여름나기’를 추진하며 취약계층 24가구에 여름이불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용품 마련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통풍이 잘되는 여름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등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태호 민간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이불과 함께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이웃과 나눈 시원한 한잔, 마음에는 따뜻한 울림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상주동산교회는 지난 7월 27일 교회 마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날 방문객, 교회 견학을 위해 방문하는 학생 등 250여명 을 대상으로 보양 화채와 도넛 등 간식을 제공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화채와 간식을 제공했으며 교회를 견학한 학생들에게도 간식과 선물을 전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최영민 목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드릴 풍성한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으니 오늘 하루만큼은 무더위를 잊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나눔이 상주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주민, 학생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추억이 되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행정도 민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안전요원 신속대응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지난 7월 24일 오전 7시경,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한 회원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껴 강습을 급히 마무리하고 귀가하려던 상황이 발생했다.이를 지켜보던 안전요원은 회원의 평소와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고 재빨리 뒤따라 나가 상태를 확인했다.안전요원은 회원이 심장 떨림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음을 즉시 인지한 뒤 지체 없이 119에 신고했으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회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이용객은 빠르게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며 이용객의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안전요원의 책임감 있는 근무 자세가 응급상황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직원 모두가 항상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모동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GN25] 모동면은 7월 27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개소인 보문사 앞 계곡과 용추폭포 일원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모동면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배치 및 근무 실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상태 △인명구조함과 구명장비 비치·관리 상태 △다이빙 금지 및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물놀이 안전지킴이에게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전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준홍 모동면장은 “계곡은 수심과 물살이 갑자기 변할 수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시설과 물놀이 안전지킴이 근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물놀이객들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
안동에서 만나는 가족 체험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
안동에서 만나는 가족 체험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길안면 묵계리 만휴정 일원에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 ‘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의 첫 회차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히어로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마련됐다.첫 회차에는 외국인 단체 방문객이 참여하며 가을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단체,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만휴정은 조선 중기 청백리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건립한 정자다.지난해 주변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원형을 지켜내며 회복과 기억의 상징으로 주목받았다.안동시는 이러한 만휴정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시와 생태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회복에 힘쓰고 있다.‘만휴정 가족 탐사대 출동’은 국가유산과 자연, 지역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만휴정과 묵계서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고 생태계의 회복을 주제로 한 미션 투어에 참여한다.안동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는 미식 체험과 향기 체험도 마련되며 저녁에는 안동의 밤 풍경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만휴정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히어로 관계자는 “산불의 상처를 간직한 만휴정이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걷고 기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며 “외국인 단체와 함께하는 첫 회차를 시작으로 가을 정규 프로그램에서는 더 많은 가족이 만휴정의 회복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만휴정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안동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 사업은 가족 탐사대 외에도 △생태 역사 체험 ‘만휴정 에코 탐사대’△상설 야외 전시 ‘지붕 없는 박물관’△야간 프로그램 ‘달빛 아래 문화유산, 풍류 만휴정’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8
-
나누며 하나되기․해동사, 3천만원 상당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
나누며 하나되기․해동사, 3천만원 상당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사)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세탁세제, 모자, 컵, 쌀 10㎏, 칫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안동시는 해당 물품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광일스님과 진창호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이 실의에 빠진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하루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사)나누며 하나되기와 해동사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수해민과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까지 확대한다.월영교 일원의 조선시대 민속문화유산과 임청각이 품은 근현대 독립운동 역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고 신규 프로그램 11종을 마련해 안동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이어지는 역사문화 동선 새롭게 확장된 동선을 따라 안동의 독립운동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광복으로 가는 길’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만주 망명 여정을 모티브로 한 역사 도보 프로그램이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와룡터널을 거쳐 안동무궁화공원까지 걷는다.행사 기간 상시 운영되는 ‘태극기 휘날리며 1894 안동의 밤’에서는 태극기 구슬을 활용한 볼펜 만들기와 광복군 암호 해독 미션 등을 통해 태극기의 의미와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8월 1일 오후 7시에는 강변 실개천에서 출발해 임청각과 월영가람길, 월영교 일원을 달리는 가족 참여형 야간 마라톤 ‘런앤런’도 진행된다.어린이부터 반려동물까지 함께하는 이색 체험 전통 갓을 활용해 반려견의 야간 스냅사진을 촬영하는 ‘월영 멍멍 촬영소’를 비롯해 어린이 역사 문화 골든벨 ‘월영별과’, 풍선 버블쇼 마술공연이 펼쳐지는 ‘월영놀이터’, 친환경 아나바다 장터 ‘월영 꼬마장터’ 가 운영된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연계한 ‘동화책 콘서트’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과 교육적 체험을 함께 제공한다.민속촌길 일원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월영객주’ 와 ‘월영장터’, 푸드트럭 구역에는 ‘영락식당’ 이 들어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선보인다.사전 예약 프로그램부터 전시 공연까지 풍성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총 9종으로 확대한다.선성현객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심신 수양서인 ‘활인심방’을 활용한 ‘선성현의 밤,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운영하며 싱잉볼·전통악기가 어우러지는 ‘K-Sound Bath: 활인심방과 소리명상’은 사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를 재해석한 ‘내 고장 청포도길’, ‘수운잡방’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예정 기념 특별전, ‘안동 무궁화 축전’등이 열린다.안동시립합창단 공연과 놋다리밟기 시연, 하회별신굿탈놀이, 뮤지컬 ‘신 웅부전’도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월영야행은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역사문화 동선을 확대해 조선시대 민속문화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달빛 아래 안동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