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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고등학교, 축제 수익금 70만원 기탁
남해보물섬고등학교, 축제 수익금 7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보물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만원을 남해평화기림사업회에 기탁하며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지난 22일 기탁식에는 권성계 남해보물섬고등학교 교장, 학생대표 김영훈, 제선웅, 전유진, 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남해보물섬고등학교는 매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학생들이 기부처를 함께 논의해 의미 있는 곳에 전달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2025년에는 6·25전쟁 참전 관련 기관에, 2024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단체에 수익금을 기탁했다.올해는 학생들이 기부처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곳을 찾았고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김영훈 학생은 “축제 수익금을 어디에 기부할지 학생들이 함께 고민했고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박숙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알고 기록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정화 남해여성회 회장은 “학생들이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기록관 조성에 관심을 갖고 직접 마음을 모아준 것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기록관을 통해 미래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해평화기림사업회는 기탁받은 성금을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등 박숙이 할머니를 기리고 관련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기림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인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관련 기록물을 보존·전시하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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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9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 정희용, 안호영, 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예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좌장은 이선하 공주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김상엽 전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과 전북·대구 도로·교통 분야 국장, 전문가들은 토론자로 나서 대응 논리와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을 짚었다.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김천·성주·칠곡을 거쳐 대구 달성까지 이어지는 84.1㎞ 노선이다.경북 구간은 50㎞이며 총사업비는 6조 3997억원이다.1992년 국가간선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간 미구축 구간으로 남은 동서3축의 단절구간을 잇는 핵심 사업이다.노선이 연결되면 영호남 간 교통 접근성이 좋아지고 중부내륙선과 통영대전선이 곧바로 이어져 이동거리가 169㎞에서 84㎞로 85㎞ 줄어든다.소요시간도 100분에서 50분으로 짧아져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더는 효과도 기대된다.경북도는 전북·대구, 5개 기초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공동 대응체계를 꾸려왔다.KDI가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지난 4월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경제성 보완을 위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와 산업·관광 자원을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앞으로도 관계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국토 균형발전과 영호남 상생, 동서3축 국가간선도로망 완성, 지역 접근성 개선 등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예타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을 하나의 교통·경제권으로 묶어주는 국가적 핵심 사업”이라며 “국회와 지자체가 예타 통과를 위한 의지를 모은 만큼, 조기 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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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외국인 유학생 유치 넘어 정주로 학위과정 49.1% 증가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 1년 사이 49.1% 늘었다.전국 평균의 두 배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2만 2456명이다.전년 1만 6109명 보다 6347명 증가했다.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4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이 가운데 학위과정 유학생은 전년도 1만 2566명에서 올해 1만 8736명으로 49.1% 늘었다.학사과정이 1만 4333명이고 연구인력 중심의 석·박사 대학원 과정도 4403명으로 전년 2901명보다 51.8% 늘었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유치 규모를 늘리는 동시에 학위과정 중심으로 구조를 잡아 온 결과”며 “학위과정 유학생은 졸업 이후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만큼, 단기 어학연수가 아니라 학위를 목표로 경북을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유치 단계부터 공을 들였다.베트남·우즈베키스탄·몽골·키르기스스탄·인도네시아 다섯 나라에 ‘경북학당’을 운영해 현지에서 한국어와 경북학을 미리 가르쳐 유학생을 발굴한다.해외 유치설명회를 열고 대학 간 교류도 매년 지원한다.입학한 뒤에는 ‘KSocial 과정’ 으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어간다.‘경북형 초청장학제도’는 자연·공학계열 석·박사 유학생에게 졸업 후 3년간 경북에 정착하는 조건으로 전 학기 장학금을 지원한다.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길도 넓혔다.2년째 운영 중인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로 도내 기업과 유학생을 잇고 지역특화형 비자를 인구감소지역 시·군과 연계했다.광역형 비자로는 특정활동 취업 요건을 완화해 체류 경로를 마련했다.교육부는 지난 8월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을 발표하고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 확대에서 인재의 성장과 진출로 옮기겠다고 밝혔다.내년부터는 지역산업과 연계해 취업·정주 성과를 낸 우수 학과를 집중 지원한다.경북도는 이에 맞춰 예비후보군을 미리 발굴하는 등 사전 대응 체계를 갖췄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유학생을 늘리면서 학위과정 증가율까지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유치와 내실 어느 한쪽도 놓치지 않았다는 뜻”이라며 “3만명 유치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가되, 유학생이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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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전통공예 우수성 알리다
경북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전통공예 우수성 알리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미국 현지에 선보이며 경북 전통공예의 우수성과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알렸다.경상북도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일원에서 ‘2026 경상북도 전통공예 특별전’을 개최했다.이번 특별전은 경북에서 활동하는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K공예의 예술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별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에서 열린 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미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어졌다.특히 9월 25일부터는 스미소니언 크래프트2웨어쇼와 연계해 경상북도 공예특별전을 별도로 선보였다.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된 권순남, 권정순, 김미정, 김은주, 류기남, 박철언, 손정원, 윤혜정, 이순애, 정다연, 정혜진, 최민경 등 작가 12명이 참여해 작품을 전시했다.한복체험과 다도체험도 운영해 외국인 관람객에게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개막식에는 리 탤벗 조지워싱턴대학교 섬유박물관 수석큐레이터, 폴 테일러 스미소니언박물관 수석큐레이터, 박종택 워싱턴 한국문화원 원장 등이 참석해 공예작가들을 격려했다.참여 작가들은 “한국 전통과 현대 공예가 결합된 작품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경북 공예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와 협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미국 특별전은 경북 공예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문화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 공예가 세계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전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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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돌봄으로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 살피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경북과 서울·대구·세종·경기·전북 등 6곳이다.평가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매년 추진실적을 심사하는 제도다.2024년 7월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가 대상도 17개 시·도로 늘었다.경북의 2025년 고독사는 162명으로 전년보다 12.9% 줄었다.같은 기간 전국이 7.2% 늘어난 것과 대비된다.인적안전망과 스마트 돌봄을 앞세운 현장형 예방정책이 실제 감소로 이어진 결과다.도내 28개 세부 과제는 평균 목표달성률 114%, 예산집행률 94.9%를 기록했다.평가에서는 경상북도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의 역할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경북행복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시·군의 고독사 예방관리 업무를 뒷받침해 왔고 ‘적극적인 외부 자원 활용과 다양한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등 사업 주도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센터는 전문가 자문회의와 성과보고회, 우수사례 공모전, 행복기동대 결의대회·역량강화 교육 등을 열어 현장 지원과 실무자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타 기관과 협력해 고립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고독사 현장 실무자 심리·정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경북은 1인가구 비율 38.9%, 노인 1인가구 비율 14.3%로 전국 상위권이다.이에 고령층 고립 위험에 대응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늘렸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5만 6569명,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음료 배달과 주 1회 안부확인 서비스 2만 4000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2만 4195가구 등 초고령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망을 넓히고 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성과는 22개 시·군과 행복기동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로 고독사 발생이 실제로 줄어드는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체계를 정례화하고 시·군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을 통해 소외되고 고립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2027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보완한다.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의 여러 자원과 연결해 ‘혼자가 아닌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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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6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4色 콘서트 공연을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고 밝혔다.4色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네 가지 색다른 음악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2021년 개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올해 6회째를 맞는다.올해는 클래식, 재즈, 서커스, 국악 대중음악을 주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먼저 10월에는 2023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과 두 개의 특별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현악 사중주단 “인다코 콰르텟”19:30 강릉 명주예술마당)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라스 연주자들이 모인 “수퍼 브라스 스타즈”19:30 춘천 백령아트센터)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11월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포크록 가수 강산에와 젊은 소리꾼 정보권이 만나 각자의 음악적 언어와 개성을 조화롭게 풀어내는 무대 “물꼬”19:00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하슬라홀, 2026 여우락 페스티벌 초연작)가 펼쳐진다.이어 ‘팀 퍼니스트’19:30 횡성문화예술회관)는 ‘서커스 코미디’장르의 유쾌한 공연을 선보이며 저글링, 마술, 서커스, 악기 연주 등 비언어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인다코 콰르텟’과 ‘수퍼 브라스 스타즈’의 공연 티켓은 지난 10일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으며 ‘물꼬’ 와 ‘팀 퍼니스트’ 공연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티켓 가격은 2~3만원대로 공연별로 다르며 강원도민을 비롯해 초 중고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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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캠페인 실시
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지난 9월 22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봉화지구협의회,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주류 등 유해약물 노출을 예방하고 판매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를 배부하고 업소 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계도활동을 진행했다.한편 봉화군은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한 학교 폭력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 폭력 예방 또래 상담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 간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소통하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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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 문단2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현판식 개최 봉화읍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추진결과 봉화읍 문단2리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23일 현판식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을 주민 전체가 합심해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안하기 등 자율적 산불예방 서약을 철저히 준수함에 따라, 산불방지에 기여한 문단2리의 공로를 격려하고 마을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현판식을 개최했다.추현기 문단2리장은 “녹색마을 선정에 따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임기수 봉화읍장은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없는 봉화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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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담 TF 구성·인력보강으로 주요 현안 추진에 박차
봉화군, 전담 TF 구성·인력보강으로 주요 현안 추진에 박차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에는 ‘농자재 관리 TF’를 구성해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관련 업무의 연계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여 농업 지원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유통특작과에는 공약사업인 거점농업복합센터 추진을 위한 인력을 보강했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봉화군은 이번 TF 구성과 인력보강에 따른 운영실적과 업무수요를 점검하고 향후 조직개편에 관련 기능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봉화군은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책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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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봉화군, 괴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선정
2027년 봉화군, 괴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선정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괴밑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됬다고 밝혔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재해예방사업이다.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일원의 괴밑지구는 홍수 발생 시 하폭 및 제방고 부족으로 하천수가 월류해 인근 주택과 농경지에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약6만2600㎡ 규모의 침수위험지구로 202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 했으며 2027년 신규 사업 선정됨에 따라 2027년 1월 초 설계용역 발주해,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괴밑지구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의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