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 판소리기념관, 가을맞이 특별 공연.“국악과 전통의 만남”
하동 판소리기념관, 가을맞이 특별 공연.“국악과 전통의 만남”
[KGN25] 하동군 판소리 기념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판소리 기념관은 오는 9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가을맞이 국악 공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날짜는 9월 20일 10월 11일 10월 25일 11월 15일이며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국악의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며 실력 있는 국악인들의 깊이 있는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회차별로 프로그램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어 공연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차 공연이 열리는 10월 11일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윷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국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2차 공연은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일정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7
-
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각광
하동군 숲속 자연휴양림, 사계절 힐링 관광지로 각광
[KGN25] 하동군이 운영하는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이 자연 친화적인 숲과 아늑한 숙박시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동군의 자연휴양림은 가족·연인·친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산림 체험, 휴식과 힐링, 자연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어 하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숲속 체험의 명소, 구재봉 자연휴양림 하동군 적량면 서리에 위치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지리산 자락 해발 600m에 사계절 아름다운 숲과 시원한 계곡 청정 자연을 품고 있다.
2008년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역 지정 고시 승인 이후 2012년 착공, 2016년 5월 개장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많은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6동, 트리하우스 7동, 숲속 휴양관 8실, 야영데크 10면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체험 및 여가 시설로는 목재 문화체험장, 에코 어드벤처, 모노레일 전망데크 등이 있으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어린이 에코어드벤처는 숲속 자연을 배경으로 조성된 체험형 모험 시설로 흔들다리, 밸런스 코스, 숲속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해설가로부터 숲의 가치와 기능을 쉽고 재밌게,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휴양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숲 해설은 전화 또는 현장에서 예약을 하면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피톤치드 가득한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은 옥종면 위태리에 위치하며 재일교포 독림가 故 김용지 선생이 조성한 편백림을 기부채납 받아 2015년 자연휴양림 지역 지정 고시 승인을 받고 2017년 착공, 2020년 7월 개장했다.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15동과 글램핑장 5동이 있으며 ‘마음소리 방’, ‘치유의 방’ 등 각각의 이름처럼 테마가 담긴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숲속의 집은 내부 마감재 또한 편백으로 시공해 숙소에서도 편백향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다.
휴양림의 주요 시설로는 숲길과 전망대 등이 있어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자연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조성된 치유의 숲은 3층 규모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7개 코스의 치유숲길, 풍욕장, 일광욕장 등 다양한 치유 공간을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 위탁운영을 통해 계절과 방문객 특성에 맞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느린 호흡에 맞춰 걷는 ‘거북이 걷기’, 리듬에 맞춰 활력을 북돋우는 ‘건강 박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임산부를 위한 ‘감정 카드놀이’는 태아와의 교감을 깊게 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그뿐만 아니라 야외 족욕장에서의 편안한 휴식, 숲속 요가로 즐기는 심신의 안정 등은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양과 치유,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이 아닌,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종합적인 치유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하동 자연휴양림 휴양림 숙박 예약을 원하는 분들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이용 한 달 전부터 누구나 예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하동군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하동 군민과 경남도민을 위해 우선 예약신청 제도를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휴양림 이용 시 우선 예약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예약신청 방법은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일반 이용객보다 먼저 예약사이트를 오픈해 숙박시설의 30%를 먼저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하동군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후 시설의 보수와 안전정비를 통한 쾌적한 휴양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 보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조성된 지 10년이 된 일부 숙소 및 시설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개선하고 있다.
그리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영데크와 트리하우스 주변에 화장실을 신축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은 1,000m 구간에 달하는 내부 주행 도로를 포장해 차량 운행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그리고 이용객들을 위해 휴양림 내 위험목 제거와 숙박시설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하동만이 가진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체험과 치유관광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가기 위해 지역 문화 컨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하동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다.
도심의 번잡함을 잠시 벗어나 구재봉과 편백 숲길의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해 본다면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2025-09-17
-
거제시,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 재공고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KGN25] 거제시는 체납세징수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재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채권추심 실무 경력 1년 이상인 전문가 2명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부서는 납세과 체납세징수팀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관리와 은닉재산 추적 등 현장 체납세 징수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 직급은 임기제공무원 마급으로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른 연봉 외에도 성과에 따른 징수포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내 시험 안내에서 확인하거나 거제시 납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경남도 내에서 채권추심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장 노하우와 행정력을 결합해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능한 전문가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7
-
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KGN25] 사천시와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오는 9월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사천시체육관에서 ‘제15회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 관내 14개 읍·면·동 이·통장 401명을 비롯해 가족과 내빈 등 총 500여명이 참여,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팀별 집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식전에는 ‘목소리를 높여라, OX퀴즈’ 와 함께 종목별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은 가벼운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와 함께 도지사와 시장 표창, 지회장 및 지부장 감사장 수여 등 다양한 시상이 이어진다.
또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경품 추첨 등이 준비돼 있어 뜻깊은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오찬 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2부 어울림한마당이 열린다.
골프 어프로치 경기를 시작으로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흥겨움을 선사한다.
모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이·통장들이 주민과 행정의 소통 창구로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통장 가족 한마음 대회가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사천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7
-
대구시, 서구 악취 저감 위해 배출허용기준 강화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해 대구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과 평리뉴타운 조성 등에 맞춰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하고 2024년 6월 1일 염색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다각적인 악취 개선 시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보다 강화된 배출기준 마련에 착수한다.
염색산업단지에는 현재 128개 섬유염색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2020년과 2024년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악취는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산단 인근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영향이 미치고 있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현행 배출허용기준으로는 충분한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악취방지법’ 제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복합악취 배출기준인 희석배수를 현행 1000배에서 최대 500배까지 강화하는 등 엄격한 배출 기준 적용 방안을 준비 중이다.
세부 기준은 악취실태조사 결과와 지역 주민과 염색공단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이 도입되면 서구 지역 악취 개선과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후에도 악취 발생과 주민 민원이 지속되고 있어,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악취저감 기술지원,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등 정책 지원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
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지금 수성알파시티는 일도, 재미도 꽉 찼다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개최
[KGN25]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를 개최한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산업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축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넥스트’라는 부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기업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일과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공간을 넘어,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문화 융합 플랫폼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행사 기간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디지털 체험존 △먹거리존 △런치 버스킹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의 ‘디지털 토크콘서트 및 특강’ 이 마련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성범, 조코딩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디지털·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도 무료로 운영된다.
AI 사진 촬영, 로봇·드론 전시, 디지털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도심 속 수변공원에는 캠핑과 피크닉 감성을 더한 ‘먹거리존’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공간들이 상시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점심시간에는 다양한 장르의 ‘런치 버스킹 공연’ 이 펼쳐지며 공연 참가자들에게는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저녁에는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 가 열리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간단한 식사와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2025 수성알파시티데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인원 제한이 있는 프로그램은 9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한편 대중교통 이용객은 도시철도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과 수성알파시티 내 구간을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로 무료 환승해 편리하게 행사장에 방문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수성알파시티데이즈가 올해 3회째를 맞는 만큼,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도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
이철우 도지사, 경주 APEC 개최 준비 현장체제 전환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44일 앞두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도지사가 경주에 상주하며 주요 인프라 공사 마무리부터 손님맞이 서비스까지 직접 챙긴다.
경상북도는 9월 17일 경주 APEC 현장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 추진상황 점검회의 및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40여일 남은 APEC 정상회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 기간 경호안전 관련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상회의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현재 마무리 공사에 접어들어 9월 중으로 완공 되는데 문제가 없으며 PRS 숙소 개선사업도 코모도 호텔을 제외한 전 숙박시설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엑스포 공원에는 대한민국 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고 도내 26개 강소기업의 기술력을 선보일 K-비즈니스 스퀘어가 조성되고 있으며 야외 파밀리온 돔에는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전시 공간인 K-테크 쇼케이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 기술기업들이 들어올 채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라금관 특별전, 백남준 특별전 등 중앙정부 차원의특별 문화공연 외에, 월정교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쇼, 대릉원 파사드 공연, XR 모빌리티 버스 운행 등 경북만의 문화 DNA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정상회의 기간 보문을 찾는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경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울러 “교통·수송 특별본부를 운영하고 의사, 간호사로 이뤄진 APEC 의료지원단을 24시간 상시 가동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상회의를 마칠 수 있는 대책도 마련 중이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경호안전관련 보고에서 대통령실 경호안전통제단 관계자는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경상북도와 경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호 원칙이 낮은 경호인 만큼, 정상회의 기간에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당초 인구 25만 중소도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보인 의심의 눈초리는, 이제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것이 삼국통일을 이루고 호국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켰으며 새마을 정신으로 산업화를 일군 경상북도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주에서 열리는 올해 APEC 정상회의는 미·중 등 세계 강대국들의 참석으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세계 평화의 기운을 다시움트게 할 것”이라며“세계 최고위급 인사들이 오는 만큼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제 도지사 중심으로 현장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APEC 효과를 극대화 하고 가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전 부서가 고민할 때”며 “APEC 기간 중 국·내외 대기업들이 경주를 방문하는 만큼 대한상의, 참여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향후 투자유치 및 수출계약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라”고 하는 한편 “정상과 배우자 등의 관람 코스 등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등 APEC을 계기로 경북도의 문화관광을 대전환 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APEC 준비지원단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 도지사실 현판식은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박몽룡, 이상걸 회장 등이 참석해 APEC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현장체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지사는 “이제 현장에 도지사실을 마련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받고 수시로 현장을 다니며 시설공사 마무리 부터 숙박·식당 서비스 까지 직접 챙겨 나갈 것”이라며 “대한민국과 경상북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2025-09-17
-
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길어진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길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KGN25] 경상북도는 다가올 7일간의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위해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10. 1일까지 도내 4개 지역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펼친다.
전문정비조합은 2023년부터 명절 대비 무상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무상점검 대상 차량의 확대 필요성에 따라 경북도에서 점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행한다.
4개 지역 470여명의 전문정비조합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무상점검은 김천시를 시작으로 경북도청 신도시, 구미시, 포항시에서 전체 4천여 대 점검이 차례대로 진행된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경북도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자동차 정비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전문 정비 인력을 투입해 사업 성과를 도민이 직접 체감하도록 해 무상점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상점검 현장을 방문하는 도민은 내연기관차, 친환경차 등 차종과 관계없이 안전 운행의 핵심인 배터리, 오일류,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윈도브러시 무상 교체,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무상 보충 등 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법인·영업·화물·수입차는 무상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상점검을 주관하는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1,275개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로서 명절 대비 무상점검뿐만 아니라 수해 및 산불 피해 지역 차량 5,200여 대 점검 지원, 성금 기부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바쁜 와중에도 도민들을 위해 차량 점검에 나서주신 전문정비조합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도가 직접 양성한 우수한 정비 인력이 전문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9-17
-
강원 디엠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힐링 여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접경지역 5개군에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하고 이와 함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개방 비무장지대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올해 4월 18일 개방됐으며 혹서기 일시 중단 후 9월 초 다시 개방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6개 코스로 구성된 테마노선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며 노선별로 주 3 ~ 5일 운영된다.
‘디엠지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도 9월부터 11월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보 탐방을 넘어, 지역 관광지와 축제, 마을 체험을 연계한 다채로운 힐링형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스엔에스 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여행과 동시에 ‘디엠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및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태와 역사, 평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디엠지평화의길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7
-
강원 디엠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힐링 여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부터 11월까지 접경지역 5개군에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하고 이와 함께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하반기 개방 비무장지대 및 민간인통제선 내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길 테마노선’은 올해 4월 18일 개방됐으며 혹서기 일시 중단 후 9월 초 다시 개방해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총 6개 코스로 구성된 테마노선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강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을 직접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며 노선별로 주 3 ~ 5일 운영된다.
‘디엠지 평화의 길’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2025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도 9월부터 11월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보 탐방을 넘어, 지역 관광지와 축제, 마을 체험을 연계한 다채로운 힐링형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참여자들은 에스엔에스 홍보 활동에 함께하며 여행과 동시에 ‘디엠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이희열 기획조정실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및 ‘평화공감 디엠지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생태와 역사, 평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디엠지평화의길 관광 여건을 개선하고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