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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호암초등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미래교육’ 펼쳐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호암초등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 미래교육’ 펼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이 호암초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연계 프로그램 ‘아이 캔 두잇’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시범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호암초등학교 2학년 88명과 4학년 120명 등 총 208명을 대상으로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됐다.프로그램 내용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과 코딩의 개념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코딩을 활용한 햄스터 로봇과 드론을 직접 다루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했고 그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코딩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김진경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이인공지능과 코딩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미래 기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활동, 진로 체험,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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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주낙영 경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28일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해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먼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 기념관’조성에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기념관은 APEC 관련 기록·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추고 세계경주포럼 등 후속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변화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사업을 재편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기간 미시행 중인 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으로 전환해 동경주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사업 변경승인 실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와 예술창작소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건의했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원전 인접지역인 동경주의 도시가스 공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의 공급권역 조정과 함께, 가뭄과 장래 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광역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아울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산업·연구·문화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전략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개최 성과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고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도 변화된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실효성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생활과 경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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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의령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폐기물 불법 방치·투기를 예방하고 적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중간·최종·종합재활용업 등 폐기물처리업체를 비롯해 임대창고 등 폐기물 부적정 처리 우려지역이다.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적정 보관·처리 여부와 허용보관량 준수, 폐기물 인계·인수 적정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 등 허가기준 준수 여부다.특히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이 제도는 폐기물 수집·운반 차량의 위치정보와 처리시설의 계량값·영상정보 등을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에 전송해 폐기물 처리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다.군은 현장정보 전송장치 설치·운영과 정보 전송 여부 등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 방치와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정 처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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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전통시장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의령군, 전통시장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전통시장에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생활 속 주소정보 이용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민원봉사과 직원들은 도로명주소 이용과 주소 확인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지점번호’ 와 버스정류장·공원 등 시설물에 부여하는 ‘사물주소’활용 방법도 소개했다.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를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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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교육지원청과 맞손
의령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교육지원청과 맞손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과 의령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공동 추진한다.의령군은 지난 23일 의령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서회영 의령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발굴과 공모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정책이다.지정되면 최대 5년간 연간 20억원 이내의 특별교부금과 교육정책 관련 특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모 운영기획서 공동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발굴 △교육격차 완화와 지역인재 양성 △교육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협력한다.특히 의령군은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의령의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공모계획에 담을 방침이다.오태완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아이들이 어디에 살든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지원청과 힘을 모아 의령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의령군과 의령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진행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운영기획서를 최종 점검해 이달 말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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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식품 영업주 사전 위생교육
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식품 영업주 사전 위생교육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22일 ‘2026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앞두고 리치 푸드코트와 푸드트럭 등 식품 취급 영업주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축제 기간 준수해야 할 식품위생 사항과 한시적 영업신고 등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군은 한시적 영업신고 접수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등 축제 전 먹거리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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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취약계층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취약계층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관내 8개소에서 ‘더 맛있는 한끼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생활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노년기 영양관리 △단백질·채소 등 주요 영양소 섭취 △싱겁게 먹기 △식품 알레르기 예방·관리 △규칙적인 식사 등을 안내한다.특히 어려운 영양지식보다는 실제 식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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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섯째 날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여섯째 날인 9월 29일에는 세계 각국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 축제장 퍼레이드가 이어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라트비아와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오전 11시 30분에는 벨기에와 말레이시아, 사하공화국, 일본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오후에도 세계 공연단의 무대가 계속된다.오후 1시 30분에는 러시아와 이스라엘, 대만, 태국 공연단이 공연하고 오후 4시 30분에는 멕시코·미국과 리투아니아, 타타르스탄공화국 공연단이 관람객과 만난다.오후 3시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가산오광대가 펼쳐진다.다른 지역 오광대에서 보기 어려운 오방신장무와 사자 모양의 영노탈 등 가산오광대 특유의 춤과 연희를 만날 수 있다.오후 6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이날 전통탈춤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같은 시각 축제장 일원에서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진행된다.퍼레이드는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며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만나 함께 축제의 흥을 나눈다.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탈춤 따라 배우기와 탈랄라 댄스 배우기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탈춤의 기본 동작과 축제 주제곡의 춤을 직접 익히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29일에는 세계 공연단의 무대와 우리 전통탈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며 “공연을 관람하고 춤을 직접 배우며 축제장 퍼레이드에도 함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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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보는 즐거움에 참여하는 재미 더한다 (안동시 제공)
[KGN25] 탈을 만들고 춤을 배우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탈춤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탈춤 따라 배우기’ 와 축제 주제곡에 맞춰 누구나 쉽게 춤출 수 있는 ‘탈랄라 댄스 배우기’ 가 매일 시간대별로 진행된다.처음 탈춤을 접하는 관람객도 현장에서 동작을 익히고 함께 춤추며 탈춤의 흥을 느낄 수 있다.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탈을 직접 만들고 꾸며볼 수 있다.완성한 탈을 직접 써보며 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축제의 추억도 남길 수 있다.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도 열린다.경연은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제 탈과 의상,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K-팝에 맞춰 관람객이 함께 춤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와 거리퍼레이드, 대동난장도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된다.공연을 지켜보던 사람들도 탈을 쓰고 춤판에 합류하면서 축제장 곳곳이 열린 무대로 바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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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안동시 제공)
[KGN25]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했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과 해외 22개국 26개 공연팀의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문을 화려하게 열었다.26일 열린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도 함께해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서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다양한 가면과 의상, 춤을 선보였다.관람객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행렬에 함께하며 축제의 흥을 나눴다.퍼레이드에 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나이와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보여줬다.축제의 열기는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도 이어졌다.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열렸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웅부객주 로드 페스티벌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시민·관광객을 맞았다.탈춤 공연과 체험, 거리공연과 함께 탈춤포차와 탈춤식당, 야시장,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했다.남은 축제 기간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국내외 탈춤공연 등이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개막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