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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농번기에 미뤄놨던 국가암검진, 잊지말고 받으세요”
하동군보건소,“농번기에 미뤄놨던 국가암검진, 잊지말고 받으세요”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국가암검진 조기 참여와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하동군보건소는 암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연말로 몰리는 검진 수요를 분산해 조기에 질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검진을 완료해 달라고 강조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유방·간·폐·대장·자궁경부암 등 6대 암 검진이 진행된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검진기관에서만 가능하며 군민들은 공단 홈페이지 ‘건강iN’ 이나 모바일 앱 ‘더건강보험’을 통해 가까운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항목별 지정기관이 다를 수 있어 반드시 전화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아울러 보건소는 취약계층 특수검진 사업도 병행한다.선착순으로 신청 접수중이며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검사항목은 △전립선암, △난소암,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6종이며 1인당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한다.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이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농번기에는 바쁜 일상으로 검진을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연말에는 예약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금 바로 검진을 받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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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 해외 판로를 지키고 수출 물량을 꾸준히 늘려 나갈 계획이다.김 군수는 “올해 첫 선적을 계기로 하동 밤 수출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가가 정성껏 키운 우수 농산물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수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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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매월 22일 밤 9시 ‘전국 소등 행사’ 시행
함안군, 매월 22일 밤 9시 ‘전국 소등 행사’ 시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매월 22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시적으로 진행하던 소등행사를 9월부터 매달 여는 행사로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관공서 공공기관, 민간 주요 건물, 공동주택 등의 조명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이에 따라 군은 매월 22일 오후 9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 건물의 안팎 조명을 끄고 전국 소등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전국 소등 행사가 매달 22일로 정례화됨에 따라 군민들이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소등 시간 10분 동안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누리집 참여 잇기, 정기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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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8042억원 확정
함안군,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8042억원 확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제324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일부 수정 의결되어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 대비 5억 8천만원 줄어든 총 8042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7261억원 △특별회계 781억원이 각각 편성됐다.이번 예산 편성에서는 재정 운용의 어려움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은 조정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데 주력했다.특히 기존 사업 가운데 집행 가능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재원을 재배분하고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을 높였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재정 운용에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했다”며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조정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함으로써 재정 운용의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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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하동군 북천면 이장협의회, 추석맞이 경로당 물품 후원 (하동군 제공)
[KGN25] 지난 9월 24일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과 커피, 화장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련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후원 물품은 제20회 하동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기간에 열린 북천면민 노래자랑 무대에서 전달됐다.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김종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장들이 함께 물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임식 북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한편 북천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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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10월 1일 하동서 개막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10월 1일 하동서 개막 (하동군 제공)
[KGN25] 경남 하동군 지리산 자락,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삼화실 골짜기에서 국제 생태미술 축제가 열린다.‘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가 10월 1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올해 주제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로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예술이 나아갈 방향을 ‘기오스모시스 생태미학’ 으로 풀어낸다.홍가이 예술위원장은 이번 주제에 대해 지리산을 단순한 자연경관이 아니라 생명과 문화, 기술이 얽히며 공명하는 ‘발생의 장’ 으로 바라본 것이라고 설명했다.생성은 옛것의 심층 문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상을 이끌어내는 출현의 과정이며 △머무름은 그 형상이 대지와 공동체 속에서 응집되어 의미를 획득하는 실천이다.또한 △돌아감은 기원과 다시 공명하며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히는 울림을 뜻한다.이 세 흐름은 과거로의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 공동체의 역사적 문법을 바탕으로 현재를 새롭게 드러내는 ‘법고창신’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작곡가 바르토크가 민속 선율을 겉으로 빌려 쓰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심층 문법을 현대적으로 변주했듯, 이번 비엔날레도 원형문화를 고정된 형상이 아닌 ‘살아 있는 문법’ 으로 재해석한다.올해 비엔날레의 가장 큰 볼거리는 처음 문을 여는 ‘이탈리아 국가관’ 이다.지리산 국제 환경 비엔날레 예술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민간이 주최하는 비엔날레에 국가관이 들어서는 것은 국내 최초이며 규모도 최대다.주한이탈리아문화원의 후원으로 조성된 330㎡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인 마리아 만치니 예술감독의 기획 아래 이탈리아 작가 20여명이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 전을 선보인다.지난해 브레라 국립미술원과의 협업이 국가관 개관으로 이어진 것이다.비엔날레를 계기로 하동의 국제 교류도 북유럽까지 넓어지고 있다.조직위원회는 노르웨이 하데란드 폴케회그스콜레와 대지미술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랜드아트 재생에너지’연구개발 협약을 맺었으며 내년 봄에는 노르웨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하동을 찾아 지역 주민과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전시는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84명이 동시대 시각예술과 대지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하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별천지 하동 대지예술제’도 열린다.집단적 기억과 문화적 문법을 학습한 인공지능이 예술의 새로운 매개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AI 아트·AI 영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심은록 감독의 AI 영화 행복한 왕자 가 상영되며 생태예술 세미나와 오르간 음악회, 푸드아트 퍼포먼스 등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김성수 집행위원장은 “기후 위기와 기술 가속의 시대에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문명의 방향을 제시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이 되고자 한다”며 “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공명이 예술과 생태, 기술을 하나로 엮어 지속 가능한 미학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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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땅 매입 없이 원도심 주차장 54면 확보… ‘빈집 정비’로 일석이조 효과 톡톡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시민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예산 부담 완화와 주차난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시민 주차장 5개소 조성 공사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5개소로 전체 면적은 1841㎡에 달한다.총사업비 2억 46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빈집 소유주와 구미시가 협약을 맺고 시가 빈집을 철거해 주는 대신 해당 부지를 4년 이상 시민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기존 빈집 부지를 활용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그동안 원도심 일대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해충 발생 등 주거환경 저해 문제 발생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여기에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문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가중되던 상황이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함께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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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경제·신공항 철도·경제자유구역”…구미시, 도의원과 예산 확보 ‘맞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9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과 경상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첫 경상북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구미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시와 도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간담회에서 민선9기 주요 핵심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구미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조성 △2027년 구미 세일 페스타 개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치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계획 반영 △식품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와 함께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천생산 키즈 챌린지 파크 조성 △친환경미생물배양소 장비기반 구축 등 주요 도비 핵심 사업을 건의했고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분야와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K-한류 확산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민체감형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며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도의원들은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을 모으고 구미시 핵심사업이 경북도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앙정부 사업의 지방이양이 확대된다.에 따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첨단산업 도약부터 골목상권 활성화까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구미형 시정 혁신을 위해 경북도와 구미시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역 도의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광역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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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등산로 510개소 안전정비 완료… 가을철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대구시, 등산로 510개소 안전정비 완료… 가을철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510개소에 대한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155개 노선, 562.3km의 생활권 등산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실시했다.조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악화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등산로의 낙석, 사면·석축, 안전난간, 계단, 노면침식, 위험수목, 배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그 결과 위험수목 347개소, 목재시설 33개소, 위험표지판 32개소, 배수시설 22개소, 기타 정비사항 76개소 등 총 510개소의 정비 대상을 확인했다.대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6월부터 위험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 18일까지 510개소 전체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이 중 481개소는 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조치, 29개소는 낙석·사면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 공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했다.앞으로도 태풍·극한호우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등산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해제 후 낙석·사면 유실·위험수목 등 재해 위험요인과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시민 신고사항은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산행 중 위험수목, 낙석, 훼손시설 등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등산로 안전조치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지키는 한편 일상 속 작은 위험도 시민과 함께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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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사업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3차 공모가 10월 30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달성군, 군위군과 함께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마을의 신청 접수를 지원한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전력 판매로 발생한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대구시는 이 사업을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달성군, 군위군을 중심으로 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차 공모에는 전국 129개 마을이 신청해 8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대구는 3개 마을이 신청해 1개 마을이 조건부로 선정됐다.이어 2차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617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대구에서는 9개 마을이 신청했다.이번 3차 공모는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신청 수요를 반영해 추가로 마련됐다.특히 1·2차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사업 준비를 보완한 마을에도 다시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대구시는 공모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공모에 선정된 마을은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되며 발전 수익을 활용한 마을 복지 증진과 주민 소득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행정안전부의 3차 공모 선정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4월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지원반을 구성해 사업 추진 가능성이 있는 마을을 적극 발굴해 공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농촌지역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모델”이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 공모에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