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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으로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2일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및 자원순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중 발생한 재활용 빈병을 깨끗이 씻은 뒤 종류별로 분류해 모았으며 이를 진교면사무소에 직접 반납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했다.특히 재활용품 반납에 따른 자원순환 포인트 적립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자원순환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환경실천 쿠폰’을 지급해 성취감을 높이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원순환 문화를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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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보다 실용”…김현수 하동군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행정 효율 높인다
“관행보다 실용”…김현수 하동군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행정 효율 높인다 (하동군 제공)
[KGN25] 김현수 하동군수가 형식과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실용 중심의 행정 혁신에 나서며 공직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조직문화로 행정의 효율성과 군민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김 군수는 지난 27일 주간 군정회의에서 “관행이라는 이유만으로 계속해 온 업무가 있는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주문했다.단순한 업무 축소가 아니라 행정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대표적인 변화는 각종 행사 인사 말씀 작성 방식 개선이다.그동안 관행적으로 작성해 오던 행사 인사 말씀을 폐지 대상 업무로 직접 제안하면서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정책과 현안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행정 혁신은 직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업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행정의 혁신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의 의견에서 시작된다”며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안이라면 부서의 구분 없이 적극 검토하고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민과의 소통 방식도 실효성 중심으로 개선한다.주민 설명회는 행정의 편의보다 주민 참여를 우선해 지역 여건에 맞춰 주민이 원한다면 야간이나 주말 등 참여가 쉬운 시간대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근무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대체 휴무를 보장해 직원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주민 참여는 확대하면서도 공직자의 부담은 최소화하는 균형 있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또한 공약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실무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최종 점검 단계에서 담당 부서가 현장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여건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실용과 효율을 중심으로 한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형식보다 성과, 관행보다 실용, 일방적 지시보다 소통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새로운 업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변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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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하동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군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이다.하동군은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 이라는 군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한층 내실화하고 군민 중심의 참여예산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올해 공모 규모는 총 90억원으로 읍·면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 ‘주민자치형’70억원과 군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군민 복리 및 공익 실현을 위한 ‘주민제안형’ 20억원으로 나누어 추진한다.군민 누구나 생활환경 개선, 지역 맞춤형 발전, 안전 및 편익 증진, 청년·사회적 약자 지원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계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읍·면 지역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아울러 하동군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과 예산편성 설문조사를 함께 실시해 군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예산편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제도”며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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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협, 하동군 인재 육성에 통 큰 기부
하동군 수협 장학금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군수협 임원진이 지난 2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손영길 조합장은 “먼저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준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 미래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손영길 조합장과 조합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의 청소년들이 미래 100년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수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2005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7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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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 의원,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 촉구
서민호의원 물 부족 피해 대책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 서민호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섬진강 유역 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하동군 농·어민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 의원은 800조 원 규모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하루 65만 톤 이상의 산업용수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공장 가동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섬진강 수계의 물이 대량 차출되는 점을 지적했다.이어 현재도 하동은 섬진강 중상류의 댐 운영과 광양 다압취수장 취수량 증가, 갈수기 강수량 부족 등으로 하류 방류량이 감소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재첩 등 어패류 염해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반도체 공장 가동으로 상류 취수량이 증가할 경우 하류 지역의 피해는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정부는 계획 발표 이후 제기된 물 부족 우려에 대해 충분한 용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과거 ‘제1차 영산강·섬진강 유역 물관리종합계획’과 ‘전국 가뭄취약지도’등 정부 발표 자료를 보면 섬진강 유역의 가뭄 취약성과 물 부족 위험을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있다며 정부의 용수 공급 계획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에서 의원은 하동군이 방관자가 아닌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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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350회 임시회 개회
하동군 350회 임시회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의회는 제10대 하동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소집된 제350회 임시회가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고 운영된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 종료 후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7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동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등 6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섬진강 물 부족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서민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김태종 의원의 대표 발의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군의회는 28일부터 3일간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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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전기”차상훈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출연
하동군 한빛전기 장학금 기탁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의 지역기업 한빛전기 차상훈 대표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3일 차상훈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금은 하동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차상훈 대표는 “하동에서 자리 잡기까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이제는 그 은혜를 지역의 다음 세대에게 갚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해주신 차상훈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빛전기는 관내 전기공사 전문업체로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앞서 진교 로터리클럽과 함께 화재 위험이 있는 어려운 세대의 노후 전기 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봉사활동에 기술 지원과 부품 제공으로 힘을 보태는 등 지역 안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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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친절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만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명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직급과 경력에 관계없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조직 전반에 시민 중심의 친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호 새마을봉사과장은 “친절은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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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에서 (사)세로토닌문화와 ‘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재능나눔 활동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새마을회와 (사)세로토닌문화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사)세로토닌문화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모둠북 15개를 기증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새마을 문화예술 놀이터’는 경상북도새마을회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지역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난타와 리듬교육, 협동활동,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 ‘세로토닌 두드림 교실’을 운영해 정서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새마을연대 회원을 중심으로 ‘새마을 예술단’을 구성해 난타와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공연 역량을 키워 지역축제와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도 추진할 예정이다.김근모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은 “문화예술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청년새마을연대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족욕봉사, 벽화그리기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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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출근길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8일 오전 8시 30분에 시청 본관 로비와 회계과 옆 출입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친절 실천 분위기 확산운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은 각 장소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밝은 인사를 건네고 청렴·친절 홍보물 을 전달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편안한 출근길 분위기 속에서 동료 간 배려와 공정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직원 누구나 필요할 때 상담과 신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고채널과 신고자·피해자 보호 절차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직원들이 서로 믿고 배려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때 시민에게도 더 따뜻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저부터 직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조직도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다”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개인에게 맡기기보다 조직이 함께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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