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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봉사단, 화방동산양로원에서 재능봉사 공연
행복더하기봉사단, 화방동산양로원에서 재능봉사 공연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행복더하기봉사단이 지난 7월 25일 화방동산양로원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17명의 재능봉사자가 참여해 오카리나 연주와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정현진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며 봉사자들이 오히려 더 큰 행복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은 지난 겨울 2000여 마리의 물메기를 마련해 관내는 물론 인근 사천시에까지 나누며 온기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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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냉방기기 청소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냉방기기 청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기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냉방기기 청소봉사활동은 2023년부터 4회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마다 관내 취약계층 50~60여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올해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등 55가구에서 풍기 날개 및 부품 청소, 에어컨 필터 세척 등 냉방기기 총 120여대를 청소했다.아울러 폭염 대비 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혼자서는 에어컨 청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봉사자들 덕분에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도움을 주시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위원님들의 정성어린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폭염 속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협의체 위원님들의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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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고현면 이어체험마을에서 ‘2026 새마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장을 비롯해 읍·면문고분회장과 고현면 문고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특히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고현면 주민, 관광객,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독서토론 교실’ 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독서지도사의 진행으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피서지문고가 문을 연 고현면 이어체험마을은 썰물 때 드러나는 넓은 갯벌과 산, 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이곳에 개장한 피서지문고는 관광객과 군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물놀이와 독서를 함께 즐기는 건강한 피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매년 피서철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명소에 피서지문고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상주면 은모래비치와 미조면 송정솔바람해변을 포함 총 3곳에서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문고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도서 무료 대여와 열람은 물론 책놀이, 부채꾸미기, 삼행시 짓기 등 휴양지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한다.배순연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 회장 직무대행은 “남해를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시원한 어촌마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책 속에서 지혜와 기쁨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앞장서 주신 읍·면 문고 회장님과 모든 문고지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와 도농교류 협력을 맺고있는 새마을문고부산중구지부는 이번 피서지문고 운영을 위해 도서를 기증했다.이번 도서 기증으로 피서지문고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게 되어 풍성한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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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푸른파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보물섬 푸른파도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7월 25일 오후 7시 미조면 북항 특설무대에서 ‘2026 보물섬 푸른파도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총 39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고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군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응원과 환호로 가득 찼다.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결과, 인천에서 참가한 초등 댄스팀 “HIPLION”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컨템포러리 군무를 선보인 “GGG CREW”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골드크라운”팀과 “이가을”학생에게 돌아갔다.장려상은 “김다은”, “라잇앤쏠”, “브레인스톰”, “비어트리스”, “유지우”, “텐션업”팀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댄스 분야 전문가와 방송 관계자 등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던 ‘딥앤댑’의 미니팍과 구슬이 축하공연을 펼쳐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행사장 지원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생수와 물티슈, 떡 등을 나눠주는 등 무더위 속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또한 폭염에 대비해 사항문화센터를 개방해 관람객들이 공연 전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미조 북항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조혜은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함께 즐기는 여름 문화축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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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 성황리 개최
남해군,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5일 삼동면 죽방렴홍보관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 죽방렴 바다유산 탐험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 등 약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세대가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죽방렴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죽방렴 도슨트 투어를 시작으로 물총놀이와 물놀이장 물놀이, 버블파티, DJ 랜덤 플레이댄스, ‘MC 를 이겨라’, 죽방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활기가 이어졌다.또한 저글링 버블공연과 죽방렴 키트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허브 포푸리 만들기, 스톤아트, 자연물 손수건 만들기, 분필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큰 호응을 얻으며 어린이와 가족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죽방렴 도슨트 투어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죽방렴의 역사와 전통어업의 가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차를 타고 삼동면을 지날 때마다 아이들이 죽방렴을 신기해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해 주지 못했는데, 오늘 도슨트 투어를 통해 죽방렴의 역사와 세계적인 가치를 알게 되어 뜻깊었다”며 “무더운 날씨였지만 물놀이 행사, 버블파티 때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군 배치완 해양발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죽방렴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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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남해군, 2026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4일 남해군틔움센터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주민자치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전국주민자치교육 강사이자 경남사회적가치 지원센터장인 이수경 강사가 맡아 주민자치와 자치분권의 연계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프로세스를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되짚어보고 최근 추진 중인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회 참고조례 전부개정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제도의 변화 방향과 향후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교육 종료 후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주민자치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가 실시됐다.읍면별 특성화 사업, 도농교류 추진 현황 등의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 실적과 3분기 추진계획을 공유했다.이어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제1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의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한 자유토의도 진행됐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주민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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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27년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와 ‘의료기기 전시회’에 대구공동관을 조성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두 전시회는 매년 전 세계 치과 및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 규모의 국제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는 지역 기업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기회로 꼽힌다.모집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8개사와 의료기기 전시회 6개사 등 총 14개사다.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공동관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및 수출 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수출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대한민국 치과·의료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지역기업 8개사가 참가해 461만 6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으며 의료기기 전시회에는 6개사가 참가해 454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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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책과 예술이 만나는 공간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도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구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기증작 특별전: 이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기증받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소장작품 순회전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기증작 특별전: 이음’은 개인이 소중히 간직해 온 작품이 기증을 통해 공공의 컬렉션으로 이어지고 다시 시민과 다음 세대의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의미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수채화의 거장 이경희를 비롯해 서동균, 김두진, 류현욱, 신준민, 차규선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회화와 서예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미술의 역사와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공간적 역할을 책에서 예술로 개인의 감상에서 시민 모두의 문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구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해 공공 문화기관 간 소장자원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도서관은 개관 이후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예술가와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책과 지식은 물론 문화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공간이지만, 책과 예술은 모두 시민의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고 책과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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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직공장협의회, 흥덕종합사회복지관에 쌀 600kg 기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새마을직공장협의회는 7월 27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6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장동희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보태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수 문경시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이웃을 살피고 실천으로 함께해 주는 직공장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가 서로의 힘을 모아 지역 곳곳의 이웃을 살피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직공장협의회는 ‘사랑의 음식 나눔’ 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연말에는 회원들이 산타 복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건네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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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7월 27~31일 피서지문고 운영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7월 27~31일 피서지문고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흥덕작은도서관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흥덕작은도서관은 평소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독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피서지문고 기간에는 신간도서를 비롯해 만화책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새롭게 비치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무더위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석고방향제 만들기 문화체험도마련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책을 읽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시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새마을문고의 가치 오늘날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 다양한 디지털 취미문화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독서가 일상에서 차지하는 시간과 관심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그러나 한 권의 책이 주는 사유와 성찰, 공감과 배움의 가치는 어떤 매체로도 쉽게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형 공공도서관이 확충되고 전자책과 디지털 도서관 등 새로운 독서환경이 등장하며 독서문화의 모습도 크게 달라졌지만, 새마을문고가 창설 당시부터 이어온 ‘책을 통해 국민의 정신을 풍요롭게 하고 독서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한다’는 설립 취지와 공동체를 위한 봉사의 정신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사회에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 속 문화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피서지문고는 시작일 뿐, 독서는 일상이어야 지용현 문고회장은 “피서지문고가 며칠간 운영되는 하나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가까운 작은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새마을문고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프로그램과 문화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책으로 사람을 키우고 독서로 지역사회를 밝힌다’는 창설 정신이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독서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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