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시, 제4회 문화가 있는 날 ‘좋은 부모되기’ 특강
진주시, 제4회 문화가 있는 날 ‘좋은 부모되기’ 특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네 번째 강좌로 ‘영유아 발달 단계 이해와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유아기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양육환경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구채민 도란도란언어심리발달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의 심리 발달 단계와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중심으로 양육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영유아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 △심리적 발달 단계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양육 환경의 조건 △자녀의 성장 과정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발달 단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충분히 반응하고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부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승진 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문화 특강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인문·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02
-
진주시, ‘KBS 가요무대’ 성료…10월 축제 서막
진주시, ‘KBS 가요무대’ 성료…10월 축제 서막 (진주시 제공)
[KGN25] 2026년 진주 10월 축제가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진주시는 지난 1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의 녹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는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등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가수들을 비롯해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오유진, 박성온, 이수연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 올라 ‘가요무대’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전통 가요의 깊은 감동부터 젊은 세대 가수들의 활기찬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과 환호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관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덕분에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KBS 가요무대가 진주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된 만큼, 앞으로 이어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도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녹화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은 오는 10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2026-10-02
-
진주시,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는 11월 6일과 7일 1박 2일간 지수 승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별 미션 투어 △피크닉 산책 △네트워킹 디너 등이 마련된다.특히 상반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네트워킹 디너’를 계속 운영하고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또한 행사에 앞서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애 특강’도 진행한다.이성 간의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시는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행사를 개최해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만남에서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만남부터 결혼, 지역 정착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진주시, 역사·문화체험 ‘진주성 취고수의 하루’ 운영
진주시, 역사·문화체험 ‘진주성 취고수의 하루’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 현장인 진주성에서 10월 축제 기간에 맞춰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일 시작해 5일과 10일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당일 오후 2시 진주성 공북문 일원에서 펼쳐진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는 과거 군악대 역할을 하던 ‘취고수’의 발자취와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텔링’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하고 생동감 있는 ‘선무공신 교서 하달 퍼포먼스’를 비롯해 취고수와 함께 진주성을 거닐며 역사를 배우는 ‘진주성도 역사 탐방’, 당시의 방어 체계를 몸소 느껴보는 ‘성곽 방어 무기 체험’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체험은 보다 원활한 진행과 참여를 위해 진주시청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이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알차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돼 가을날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와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을 서둘러주시고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진주성 공북문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2
-
진주시, ‘진주 관광·상권 소비인증 이벤트’ 운영
진주시, ‘진주 관광·상권 소비인증 이벤트’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상권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0월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이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이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장소와 본인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이어 행사 기간에 진주 지역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든지, 관광지의 입장권과 기념품 구입 등으로 당일 합산 5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굿즈를 받으려면, 공북문의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부스’에서 먼저 신분증으로 관외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 사진과 지출 영수증 원본을 제시하면 된다.당일 소비 금액이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면 하모 키링과 네임택을, 10만원 이상이면 하모 인형·네임택·노트·키캡을 각각 1개씩 제공한다.부스는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인증 대상 관광지는 △진양호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철도문화공원 △지수승산부자마을·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이다.관광객은 축제 관람과 함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즐기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에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고 지역 상권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진주에서의 추억과 함께 하모 굿즈도 받아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
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강의는 김대군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가 맡아, 직장 내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4대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조규일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언행은 조직 전체의 문화와 직결된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간부 공무원 교육에 이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02
-
진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세운다
진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세운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위기에 대응하고 진주시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공간 재편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10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진주시 전체 농촌지역의 공간 이용과 기능 재생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종합 계획이다.진주시는 그동안 전문 연구 기관과 함께 지역 현황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진주시 전역을 북부·남부·동부·서부 재생 활성화 지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하위거점과 연계한 농촌 공간 구조 재편을 추진한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하는 8개 농촌 특화 지구를 권역별로 검토해 총 17개의 농촌 특화 지구 후보군을 도출했다.주요 후보군으로는 △농촌 마을 보호지구 △농촌 경관지구 △농업 유산지구 △농촌 산업지구 △농촌 융복합산업 지구 △재생에너지 지구 등이 포함돼 있다.진주시는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공람 공고를 했으며 주민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과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이후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와 관계 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진주시 농촌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청사진인 만큼, 공청회와 주민 열람 기간 중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청회 이후에도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8일까지 진주시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10-02
-
‘진주혁신도시 완성’, 장애인단체까지 동참…연대 확산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 지역사회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단체까지 직접 나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대가 더욱 확산하고 있다.진주시는 이인우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을 통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시위는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넘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장애인단체가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표출한 사례가 되고 있다.최근 진주에서는 시민 결의대회와 함께 정치·경제·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단체의 가세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날 이인우 회장은 현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소중한 지역의 자산”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LH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가 튼튼해져야 장애인복지와 사회 안전망도 함께 두터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혁신도시의 발전은 단순히 경제적 성장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며 “진주가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도 언제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따라서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미래를 염원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10-02
-
진주시, ‘경남과학고 UNIST 영재학교 전환’ 적극 협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가 경남과학등학교의 울산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일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에 참석해 영재학교 전환에 대한 지역사회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UNIST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와 관련해 지역 학부모와 전문가, 교육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UNIST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와 교육 관계자들의 토론, 참석자 질의와 응답 등이 진행됐다.경남도교육청은 경남과학고를 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해 우주항공 분야를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한 연구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번 영재학교 전환이 진주를 비롯한 경남지역 학생들의 과학 분야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진주의 우주항공산업과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진주는 경상국립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영재교육과 지역의 산업 · 연구 기반을 연계할 경우 미래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단순히 학교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특히 진주는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만큼 경남과학고의 우수한 영재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의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과 연계된다면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진주시도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UNIST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이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연구 기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10-02
-
동심의 화폭에 담긴 산청한방약초축제 군, 동의보감 사생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동의보감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생 160여명이 참가해 축제장 풍경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각종 행사 프로그램, 축제 부스, 약초, 캐릭터 등을 소재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풍부한 색감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냈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초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최우수상은 등 3명, 우수상은 등 6명이 차지했으며 장려상 10명, 입선 30명 등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자세한 심사 결과는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 50점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의보감촌 산청한의학박물관 2층에 전시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축제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산청축제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산청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