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10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10월 정례조회 및 확대간부회의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10월 정례조회를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이 날 정례조회에서 김학홍 시장은 시민과 공무원 표창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로드맵을 알리며 김학홍호의 출범에 따른 변화와 동참을 당부했다.김학홍 시장은 시민들과의 약속에 따라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 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 등 주요 현안사업을 주제로 정책 릴레이 토론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전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목표로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읍면동과 함께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히 추진한 담당부서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향후 시정방향과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직원들의 변화와 동참을 요구했다.그리고 지난 문경오미자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하며 오미자를 비롯한 문경사과, 더 나아가 체류형 스포츠·문화·관광까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직원 모두가 홍보의 일선에 함께 나서야 함을 당부했다.특히 내년도 예산안을 수립하는 시기인만큼 국도비 공모사업을 철저히 파악후 확보할 것을 지시했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임이자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 경상북도지사 방문을 통해 장소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문경 발전을 위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언급했다.한편 전날 진행된 확대간부회의에서 김학홍 시장은 국가무형유산으로서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삼식 한지장을 포함한 수상자들에게 문경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로를 치하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또한 지난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지방 소도시인 문경의 응급실 실태를 알리며 도비 지원을 요청한 사례를 들며 중앙부처와 도에 꾸준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리고 미식사업과 식품산업 부흥을 위해 식품 클러스터 구축 계획을 지시했으며 업무 성과 향상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AI 활용을 권장했다.문경시는 민선9기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소통 행정기조에 따라 매주 진행되는 영상회의를 비롯해 매달 열리는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의 주요 내용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공유해 향후 시정방향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2026-10-02
-
하동, 세계 생태환경예술 무대로…지리산비엔날레 개막
하동, 세계 생태환경예술 무대로…지리산비엔날레 개막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10월 1일 오후 2시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일원에서 ‘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 개막식을 열고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한 달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 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참여 작가 소개, 전시 관람 등이 진행되며 비엔날레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올해 비엔날레는 ‘생성하고 머무르고 돌아간다’를 주제로 원형문화와 대지예술, AI art·AI 영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국내외 작가 초대전과 대한민국환경생태미술대전 수상작가전, 별천지 하동 대지예술제 등이 함께 열린다.특히 이번 비엔날레에는 이탈리아 파빌리온이 마련돼 국제적인 색채를 더했다.마리아 만치니 밀라노 브레라 국립미술원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아 ‘이탈리아의 일기: 계시와 그림자’를 주제로 20명의 작가가 4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또 한국을 비롯해 영국·프랑스·미국·호주 등 6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AI 영화 상영 등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김현수 하동군수는 “김성수 학장님은 오랜 시간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를 이끌어온 문화예술계의 작은 거인”이라며 “앞으로도 하동의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2026 지리산국제환경비엔날레’는 오는 11월 1일까지 지리산아트팜과 지리산현대미술관, 메타버스 전시장 일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6-10-02
-
하동 몰랑뜰정원,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하동 몰랑뜰정원,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청암면에 위치한 ‘몰랑뜰정원’ 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공동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공모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민간정원 194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45개소를 선정한 뒤, 외부 전문 심사단의 현장 평가와 국민 1만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30곳을 선정했다.하동군 청암면 깊은골에 자리한 ‘몰랑뜰정원’산마루를 뜻하는 순우리말 ‘몰랑’과 ‘뜰’의 합성어로 지리산의 거대한 산세를 품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배경으로 조성된 정원이다.과거 지리산의 다랭이논이었던 부지를 8년에 걸쳐 가꿔 2023년 4월 경상남도 제32호 민간정원인 하동 제1호 민간정원으로 정식 등록된 바 있다.특히 ‘몰랑뜰정원’은 앞서 2020년 아름다운정원 콘테스트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지리산 자락의 웅장한 곡선미를 그대로 살린 차경 조경과 함께 화이트가든, 수국길, 장미정원, 야생화 그늘정원 등 100여 종의 다채로운 정원 식물이 조화를 이뤄 이국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고 깊은 기운 속에서 가꿔온 몰랑뜰정원이 이번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되면서 하동의 우수한 정원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정원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정원 활성화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하동군, 별천지하동쇼핑몰 매출액 10억원 달성
하동군, 별천지하동쇼핑몰 매출액 10억원 달성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이 9월 말 기준 누적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온라인을 통한 농특산물 구매 확대에 맞춰 산지 직송을 도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결과다.특히 산지직송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설, 추석 등 명절에는 시기별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소비자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했다.아울러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농특산물의 구매 활성화에도 힘썼다.올해 추석에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명절 할인 행사를 진행해 총 2억 2399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이는 2025년 추석 8535만원에 대비해 약 2.6배로 늘어난 실적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특히 별천지하동쇼핑몰 온라인 판매액은 1억 5222만원으로 2025년 추석 2594만원에 대비해 5.9배로 늘어 전체 판매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이는 온라인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구매가 확대되고 쇼핑몰의 다양한 판매·홍보 정책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맞춘 산지직송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고 명절·계절별 할인 행사와 우수 농특산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관내·외 기관과 향우회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쇼핑몰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늘려나갈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의 누적 매출액 10억원 달성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편리한 구매 환경과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하동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하동읍민의 날·읍민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지난 1일 하동읍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6회 하동읍민의 날’및 ‘제23회 하동읍민 체육대회’ 가 하동군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하동읍과 하동읍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향우, 읍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는 하동읍 풍물패의 흥겨운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아랑고고장구 바람모리 공연단과 하동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제1부 읍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제36회 읍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 발전과 읍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2부는 체육 민속경기로 진행됐다.고무신 던지기, 파크골프, 하동에 평생살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이 진행되어 읍민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다.특히 경쟁보다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어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마지막 제3부 화합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읍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팀별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과 향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읍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살기 좋은 하동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가 끝난 뒤 황상주 체육회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 주신 각 마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읍민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하루가 돼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하동읍 목도리청년회는 읍민들을 위한 경품을 마련하고자 매년 100만원 상당의 찬조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02
-
제15회 옥종면민의 날 및 제18회 면민체육대회 개최
제15회 옥종면민의 날 및 제18회 면민체육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옥종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옥종면민의 날 및 제18회 면민체육대회’ 가 1일 옥종면다목적생태복합센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하동군의회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면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체육대회는 민속놀이, 식전 공연, 개회식에 이어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옥종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무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옥종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정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면민의 긍지를 높이고 지역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게 수여하는 ‘옥종면민상’ 시상도 진행됐다.농촌지도자회장 조정래 씨가 8번째 면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200만원 상당의 행운의 열쇠를 받았다.조정래 씨는 “면민상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옥종면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옥종면체육회 하규선 회장은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성원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바쁘고 고단했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아울러 면민 간 화합과 결속으로 옥종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용진 옥종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해주신 면민 여러분과 내·외분께 감사드리며 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옥종면 체육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옥종면민이 화합해 담소와 정을 나누는 뜻깊은 체육대회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
통영시, 시민행복 주간 맞아 로컬푸드 전 품목 30% 할인
통영시, 시민행복 주간 맞아 로컬푸드 전 품목 30% 할인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새통영농협, 용남농협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오는 7일까지 새통영농협과 용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내 지역 농특산물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우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NH농협통영시지부는 10월 1일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쁨을,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2
-
통영시 치매안심마을 5개소, 우수 유지 승인
통영시 치매안심마을 5개소, 우수 유지 승인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5개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유지기준을 충족해 우수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올해 5월에는 4개소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9월 선정된 달포마을까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으면서 통영시 치매안심마을 5개소 모두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에 대한 배려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 유지 승인은 △연 2회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극복 선도단체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안전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올해 시는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환경 구축사업을 진행했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 지사와 연계해 ‘건강100세 운동 교실’을 치매안심마을에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동백꽃마을에서는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실종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절차를 익히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치매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이 외에도 통영시지역사회 협의체 노인분과와 연계해 달아마을 독거노인에게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고 광도면 창포마을에는 새마을지회 자원봉사자와 연계를 통해 여러 개의 노후된 벤치를 교체하고 수리했다.도리골에는 고장 운동기구를 수리해 5개 안심마을 모두 지역 맞춤형 안전환경을 구축했으며 오는 10월에는 화재방지 콘센트 패치를 배부하고 부착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올해는 치매안심마을이 단순한 사업 대상지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안심마을의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기념해 ‘2026년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8회를 맞은 스마일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복지관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무대와 작품으로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을 부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직, 복지관 회원 공연, 초청가수 공연, 도내 노인복지관 초청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인 박 모 어르신과 장 모 어르신에게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을 전달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한층 고취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와 연계한 작품전시회도 마련됐다.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복지관 교육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과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수상작이 전시돼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눈다.지역사회의 후원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SK스페셜티, 경상북도,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 하나은행 등 40여 개 기관·기업·단체가 후원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에 힘을 보탰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올 한 해 어르신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오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축제의 부제인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처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험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앞으로도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복지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스마일 페스티벌은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문화·여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2026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주도적인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GN25] 올해 마지막 기수, 10월 29일 개강 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주시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인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으로 총 300명이다.수업은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수강생은 자신의 학습 일정에 따라 주 3회 과정 또는 주 2회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영주시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수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26일 이후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모집은 2026년도 마지막 기수다.학생들이 꾸준한 영어 학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 꾸준히 대화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쌓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