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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주시향우회, 풍기인삼축제장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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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부터 창업까지….청년정책 홍보
청년 정착부터 창업까지….청년정책 홍보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청년창업 정책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정주지원 프로그램과 청년정책을 안내했다.특히 취업·창업을 비롯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공장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부스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아이디어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취업 정보를 찾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취업 외에도 정주지원과 창업 등 영주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소개했으며 아울러 지역 청년 창업기업에는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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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풍기인삼축제, 농촌체험 연계해 영주 농특산물과 지역매력 알려 영주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목포시 농업인단체를 초청해 ‘2026 자매결연도시 농업인단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영주시와 목포시 농업인단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농업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특산물과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상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주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및 관계자 44명, 목포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및 관계자 44명 등 총 88명이 참여했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포시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양도시 농업인단체 농특산물을 교환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또한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단체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영주의 농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조청 만들기’체험을 통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 봤다.저녁에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양 도시 농업인들이 함께 하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지역 농업현황과 농업인단체 활동사례를 공유했다.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둘째날인 10월 3일에는 영주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했다.목포시 농업인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영주시와 목포시는 1998년 8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문화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격년제 상호 방문 방식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주시 농업인단체가 목포시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목포시 농업인단체가 영주를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류가 단체 간 친목을 넘어 양 도시의 농업·농촌 자원과 농특산물을 서로 알리고 농촌체험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지역의 농업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저녁 만찬장을 찾아 “영주와 목포는 오랜 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해 온 소중한 자매도시”며 “이번 방문이 영호남 농업인들이 서로의 농업과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농촌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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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시 (영주시 제공)
[KGN25] 캠핑장에서 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6시까지 배달 완료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로컬푸드를 드론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10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배송 물품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에서 엄선한 최고급 신선육과 캠핑용 로컬푸드 식자재다, 이를 통해 캠핑장 이용객들이 차량을 타고 시내 중심까지 이동해 장을 봐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캠핑장에 도착해 먹깨비 앱을 통한 간편 주문으로 지역 신선식품을 바비큐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용방법은 간단하다.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접속해 주소를 ‘영주시 드론배송센터)’로 설정한 뒤, 드론배달 카테고리에서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의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당일 오후 4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오후 6시까지 영주호 오토캠핑장 내 드론 배달점으로 드론이 신선하게 배송한다.특히 올해 영주시는 드론 배송 고도화를 통해 고중량·장거리 드론 비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반 라이더 배달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음식물 배송 범위를 넓혔으며 지역 거점 유통망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드론배송 운영모델을 확립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서천과 영주호 일대 총 8개 드론 배달점을 중심으로 20여 개의 가맹점이 참여하는 “K-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드론 배송 서비스는 지역 신선식품 유통 확대와 첨단 드론 기술, 관광산업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라며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거점 유통망과 관광자원, 공공서비스를 드론산업과 연계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드론배송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호 오토캠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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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는 2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콘서트’ 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을밤 음악과 함께 삶의 여유와 열정을 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 대한 반응은 개최 전부터 뜨거웠다.온라인 사전 신청 350명은 접수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공연 당일에는 일찍부터 현장 접수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500석 규모의 까치홀을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 오른 홍지민은 데뷔 30년 차의 베테랑 뮤지컬 배우답게,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라움’뮤지컬팀과 함께 친숙한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홍지민이 전한 꿈을 향한 도전과 진솔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벅찬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지역에서 유명 배우의 공연을 직접 즐길 수 있어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배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아 꿈을 향해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알렸다.공연장 야외 입구와 로비에 축제 홍보물을 설치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해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관심을 높였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사전 신청부터 현장 접수까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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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린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0월 2일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K-푸드의 매력과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현지에 알렸다.올해 축제는 ‘LA 아리랑’을 주제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한국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K-푸드 장터 농수산물 엑스포’에서는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프리미엄 농수산물 부스를 비롯해 40개 이상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한국 농수산물과 거리 음식을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영주시는 이번 축제에 지역 7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총 35개 품목,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농특산품을 선보였다.참여 업체는 △풍기인삼공사영농조합법인 △한부각농업회사법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 △주식회사 엠엘에프 △자연팜영농조합법인 △라삼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하늘허브앤프룻 등이다.출품 품목은 영주를 대표하는 홍삼류와 산양삼 가공품을 비롯해 부각, 그래놀라, 들기름, 과실잼, 주스 등으로 전통 농특산물부터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가공식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 뿐만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알리고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지역 농특산품의 인지도 향상과 실질적인 수출 판로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영주의 대표 농특산품인 풍기인삼과 홍삼을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가공한 다양한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건강한 K-푸드’로서 영주 농특산품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축제장을 찾은 헬렌 킴은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축제에서 영주의 여러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무척 반가웠다”며 “처음 접해본 제품들도 맛과 품질이 좋아 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여러 가지를 구매했다. 앞으로도 영주의 좋은 농특산품을 LA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LA한인축제를 통해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과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농식품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LA한인축제는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매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먹거리 행사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인사회와 현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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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선보여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 선보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0월 3일부터 개최되는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으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의약 문화 체험과 연계한 풍기인삼 우수성 홍보로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과 상권 활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축제의 성격에 맞춰 인삼을 핵심 체험 재료로 활용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인삼한의원’은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맥 짚기, 체질 상담 등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 한의학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영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도 재능기부 봉사로 힘을 보태며 방문객들의 건강을 챙기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인삼한약방’은 인문사회연구소 교수진이 함께해 인삼, 연근 등을 활용한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와 인삼 가루로 만드는 천연 방향제 ‘인삼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문객들에게는 인삼의 깊은 맛과 향을 담은 ‘건강 인삼차’도 무료 제공된다.시는 이번 오감 만족 한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의학 및 풍기인삼에 대한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넓혀나갈 방침이다.김영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장은 “지난 선비문화축제에 이어 이번 풍기인삼축제에서도 전통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한방 체험을 즐기며 우리 전통 의학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방문화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펼쳐지며 ‘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체험 부스는 일정별로 탄력 운영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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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어린이들이 자유주제로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의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등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숙경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하얀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담아내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주시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 뮤지컬 공연, 장애아동 캠프 지원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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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유등축제 현장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일 진주성을 비롯한 남강 일원의 축제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주시 건축사회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합동점검단은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 및 출입·퇴장로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남강변 및 부교 등 수변 시설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전기·가스·소방시설 △축제장 내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대응체계 △교통·주차 및 응급의료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축제 기간의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혼잡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 분산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재확인했다.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조명과 안전시설의 상태를 확인하고 남강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부교와 수상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무대·전기 시설 등의 이상 유무도 꼼꼼하게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조치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남강 수중보와 주요 행사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기상 악화나 안전사고 등 각종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부터 현장관리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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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 개최…농악 진수 선봬
진주시,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 개최…농악 진수 선봬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공연장에서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전국의 농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가락과 몸짓을 선보이고 우리 농악의 멋과 흥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이다.이번 축제는 진주 지역의 문화적 얼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농악 문화의 발굴과 확산, 농악보존회 간 연대와 전승,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 시흥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등 전국 각지의 무형유산 농악 단체가 참여해 지역마다 고유한 장단과 춤사위, 다채로운 농악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전문 농악 단체의 공연뿐만 아니라 명석면과 가호동 진주 시민풍물단이 참여하는 ‘진주시민풍물한마당’도 마련돼 농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 명석면 ‘진주시민풍물한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3시 20분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경기 시흥 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가호동 진주시민풍물한마당,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마지막 무대는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삼천포농악이 장식하면서 오후 9시까지 신명 나는 농악 한마당이 펼쳐진다.또한 행사 일정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10월 축제 기간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농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마을과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2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전국 농악보존회 간 교류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리 농악의 신명과 어울림을 만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