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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간다
안동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간다
[KGN25] 안동시는 2월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아동을 위한 행정체계와 제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협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인증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한국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를 실천하고 유니세프가 지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2026년 하반기 목표로 추진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는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 공간 조성이다.
시는 평가영역을 충족하기 위해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향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및 아동 참여 체계, 정책조정기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아동은 안동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의무”며 “아동친화도시에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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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 오늘부터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월 12일까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부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특별휴가, 정책연수가점 등의 공통 혜택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심사 총점에 12퍼센트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 주민 모니터링단, 적극행정 청년 서포터즈 평가점수,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1건, 장려 2건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도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양질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적극행정'은 일할 맛 나는 공직문화 조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이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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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
㈜동일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릴레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
[KGN25] 부산시는 어제 김은수 ㈜동일 사장이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 민간기업 4호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진구청장과 함께 부산진구 범천중앙시장을 방문해 식당 등 4곳에서 직원 식비와 간식비를 선결제했다.
㈜동일은 1981년 설립된 부산의 향토기업으로 경기, 부산,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5만 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며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동일스위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5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전국 35위를 달성한 이력이 있다.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은수 사장은 “착한결제 캠페인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태웅 허욱 사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당부했다.
㈜태웅은 1981년 설립 이후, 조선, 원자력, 풍력, 석유화학 플랜트, 우주항공 등 국내외 고객사에 고품질의 철강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며 기간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민간기업의 ‘부산형 착한결제 캠페인’은 지역 단골 식당, 카페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2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시는 시민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착한결제 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소재 업체에서 10만원 이상 미리 결제하고 시 누리집에 결제 영수증과 업체 쿠폰 등 인증 자료를 등록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대상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및 부산시 외 지역 업체는 제외되며 동일·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접수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그 다음주 수요일에 추첨을 진행하고 매주 78명을 선정해 5만원, 3만원, 1만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설 명절 이후에도 민간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착한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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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20쌍에게 최대 100만원 지원
부산시,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20쌍에게 최대 100만원 지원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부부 20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결혼식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처음 추진된다.
부산 내 공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예식비용 최대 100만원을 실비로 지원한다.
예비부부 중 한 사람이 부산시 주민등록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식장을 예약한 후 사업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예식장의 상세 정보와 예약에 관한 사항은 시 누리집 내 공공예식장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식장별 관리자와 상담 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지원은 보조금24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혼식 이후 1개월 이내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예식비용을 청구하면 사실 확인 등의 심사를 통해 최대 100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지역 내 개방 중인 공공예식장은 충렬사 야외마당, 서구청 다목적홀, 남구 평화공원 등 12곳으로 시는 예식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사, 공원 등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실적 등에 따라 공공예식장 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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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봄철 수산물 먹거리 안전 특별단속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둔갑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입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재료 및 표시가 없는 부적합 재료를 사용하는 음식점과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보존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제품을 사용한 식품 제조 및 조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행위 등이다.
특히 육안으로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수산물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과학적 검사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단속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특사경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을 사용·판매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경과 제품 제조·판매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봄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특별단속을 기획했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원산지와 식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며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를 적극 수렴 중이다.
불법행위 발견 시, 식품수사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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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을 위한 ‘2025 국내체육대회’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올해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해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의 도시로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부산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3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부산 슈퍼 컵 전국 피구대회 △제19회 부산광역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등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비인기 종목 육성, 동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광역시 장애인 슐런대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등을 추가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체 평가 기준을 활용해 최종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생활체육 발전과 생활체육도시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사업 진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공모 선정의 우선순위는 장애인 참여 종목, 비인기 종목, 동계스포츠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향후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내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의 폭을 넓히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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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국오염원조사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GN25] 상주시는 올해 3월 말까지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를 위해 2025년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및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을 근거로 하며 매년 전년도 12월말 기준으로 오염원을 조사해 당해연도 3월 말까지 전국오염원조사 시스템 입력으로 환경부에 제출된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5년 전국오염원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존재하는 오염원 종류 및 수질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조사하며 조사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으로 총 8개 분야로 나눠 조사한다.
조사된 자료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같이 물환경 정책 관련 자료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하게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조사대상 사업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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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5년 민원담당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지난 4일 전문적인 실무능력 함양을 통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민원담당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을 강사로 초빙해‘주민등록·인감 직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주민등록 일반, 신청 및 인감업무, 필수법령 이해,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다양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질의 답변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특히 저연차 민원담당공무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선후배 간의 업무 공유와 연찬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실무에 적용할수 있는 직무교육으로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전문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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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KGN25] 상주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7개 부서 429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지난해 주요 성과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도에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과제로 삼고 4대 역점사업을 비롯해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추진,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 공간혁신지구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 국·도정 과제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반영된 신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상주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및 제2 일반산업단지조성,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원사업과 상주형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프로젝트 등 다양한 정책이 적극 추진된다.
또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및 관련 산업 집적화와 친환경농업 전환 기반 구축 및 상주명품쌀 유통 활성화 지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지원 등 지역 농산물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민 복지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시니어 복합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자녀안심 그린숲 등을 조성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전국 e스포츠대회 개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관광, 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오상철 부시장은“작년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우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시의 핵심사업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2025년도에도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으며“어려운 시기이지만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고 상상을 주도해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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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GN25] 예천군은 이달 3일부터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기초 수급권자와 차상위,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저소득·취약계층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가구의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해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기존 목재연료·연탄·기름 보일러를 인증받은 2종 LPG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총 40대로 대당 6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대상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의 콘덴싱 보일러로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또는 예천군청 환경관리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기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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