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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KGN25] 김해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85가구 지원을 목표로 지원 기준을 기존 다자녀가구 기준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고 지원금도 최대 10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자녀 모두 김해시 거주 △만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이며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전세대출 잔액의 1.5% 내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 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5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정의 화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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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보조금 지급 다양한 문화 활동 장려
김해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보조금 지급 다양한 문화 활동 장려
[KGN25] 김해시는 56만 시민의 70%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4개 단지에 1억원을 지원해 아파트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올해는 보조금 규모를 작년 1,500만원에서 2배 늘린 3,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한다.
특히 단기적인 축제와 같은 일회성 이벤트는 지양하고 시니어 대상 아파트앱, 키오스크 교육, 관리비 절감과 관련된 에너지 절약 실천 같은 지속 가능한 활동을 중점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예산 범위 내 최대한 많은 단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되면 단지별로 세대수에 따라 400만~5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동체 의식의 지속성을 키우고 주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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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기기,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여 404만 불 수출 계약 달성
대구 의료기기,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여 404만 불 수출 계약 달성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4일간 ‘제50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322건, 1,211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404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참여한 이번 전시회 공동관에는 지역의료기기 업체인 △㈜오스젠, △㈜퍼비스코리아, △㈜빔웍스, △㈜메디피아 4개사가 참여했다.
두바이 의료기기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80개국 3,8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6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개별 참가기업 포함 대구기업 13개사, 총 209개 한국기업이 참가해 중동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공동관 참가기업 가운데 ㈜오스젠은 골이식재, 지혈제 등의 제품을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튀르키에, 독일 등의 기업과 25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추진했다.
㈜빔웍스는 유방암 진단 AI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중동국가 및 유럽국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는 등 향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대구시는 글로벌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치과분야, 2020년부터 의료기기분야 해외 전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전시회를 통한 수출계약액은 총 7,993만 불에 이르러 지역 의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섰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rab Health 전시회 대구 공동관 참가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구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출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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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718억원 투입 저소득 시민 자립지원 돕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 시민을 대상으로 근로기회 제공 등 자립·자활 기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광역자활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년 자활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20억원 증가된 718억원으로 사업 내용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504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사업에 147억원, 체계적 자활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활센터 운영에 64억원, 자활성공지원금 1.9억원 등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에게 청소, 세탁, 간병, 집수리, 복지도우미 등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근로에 따른 자활급여를 지급해 탈수급과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참여자를 확대해 능력과 적성에 맞게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등 169개의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과 39개의 자활기업에 배치하고 자활급여도 전년 대비 3.7% 인상해 참여자를 더욱 든든하게 보호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자, 청년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3년 동안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통장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추가 모집하고 희망저축계좌Ⅱ의 근로소득장려금도 가입 연차별로 차등 인상하는 등 약 1만명의 자산형성통장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민간시장 취·창업으로 생계급여 탈수급에 성공한 경우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자활성공지원금을 신설하고 취업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시 50만원을, 1년 이상 유지하면 추가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그리고 자활참여자 개인별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자활사례관리사 2명을 추가 확충함에 따라 올해는 모든 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례관리사가 배치돼 사례관리를 꼼꼼하게 실시하게 된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설비지원 등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활기금 1.5억원 지원도 동시 추진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욕구에 맞는 근로기회 제공과 자산형성지원사업의 확대를 통해 시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확보하는데 구·군 및 자활센터와 협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께서는 자활근로사업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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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7일 미래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연구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뢰성 검증센터는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2,31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3억원, 민자 47.8억원, 총 350.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신뢰성 검증센터는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부품의 설계, 품질,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신 장비와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 관련 팹리스 기업 등과 협업해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내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이번 기본 및 실시설계는 7월까지 모든 설계를 마무리한 후,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처리를 완료하고 올해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황성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의 건립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동시에 국내 미래차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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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대박난 겨울 축제로 서막 열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한 ‘화천 산천어 축제’ 와 ‘홍천강 꽁꽁축제’ 가 나란히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는 큰 성과를 이루며‘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일까지 23일간 개최된 화천 산천어 축제는 186만명의 방문객를 기록하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방문객 수인 2019년 184만명의 기록을 6년 만에 갈아 치우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도 크게 늘어 지난해 8만 5,000여명을 훌쩍 넘어 12만 2,0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1월 18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도 15일간 방문객 23만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2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는 2013년 첫 개최 이래 역대 최다 방문객 수로 지난해 16만명 대비 약 7만명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와 관광재단, 18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월 1~2개의 시군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해 해당 시군의 축제·행사 등과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한 관광객 집중 유치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강원 숙박대전’ 추진 및 도내 숙박상품 할인권 지원을 통한 강원형 체류 관광 활성화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규모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1월의 추천 여행지 두 곳 모두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며 “겨울 축제들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도 도 관광재단, 시군과 협력해 2월의 추천 여행지인 인제와 고성에도 많은 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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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 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경상북도 사업체조사를 한다.
동 조사는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경상북도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 약 38만 개를 대상으로 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한다.
또한 올해는 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조사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행정자료 대체 대상 사업체의 규모를 9만 개로 확대했으며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는 무인 매장에 대해 안전사고 대책 수립 등을 위해 무인 매장 현황을 추가로 파악하고자 한다.
조사 결과는 9월 통계청에서 잠정 결과를 보도할 예정이며 확정 결과는 12월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업체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홈페이지 또는 080 콜센터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사업체조사는 산업 발전을 위한 민생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이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니 국가와 지역 경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사업체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조사 협조를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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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람사르 습지도시’국제인증 확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이 확정됐다.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문경시와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의 신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통과를 발표했다.
문경시는 2023년 9월 환경부로부터 람사르습지도시 국내후보지로 선정되어 2023년 11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해 지난 1월 인증을 통과했으며 올해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개최되는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서를 받는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로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받은 지역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습지의 보전·관리, 인식증진, 생태관광 기반 시설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으로 문경 돌리네습지는 습지 관련 국내외 인증사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람사르습지도시는 현재 우리나라 총 7개소를 포함해, 전 세계 16개국 43개 지역이 인증되어 있는데, 이번 추가 인증으로 앞으로 전 세계 26개국 74개소로 확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9월 국가습지로 지정된 영양 장구메기습지를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문경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확정은 문경시와 지역주민이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등 자발적으로 노력한 결실이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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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업계와 협력해 지역경제 재도약 나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관광협회와 관광기업,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업계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 정치, 사회적 불안정 상황에서 대내적으로 관광소비심리 위축과 대외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인바운드 관광업계 침체 등 경북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업계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하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가 혼란스러울수록 지방정부가 중심 잡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관광업계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환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의 APEC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관광 분야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공유했다.
특별대책의 주요 골자로는 ▵다양한 관광붐업 패키지로 내수 진작 ▵관광업계 지원강화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확충 등이 있다.
먼저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으로 APEC 정상회의에 발맞춰 경북 방문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벤트와 관광상품을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여행사와 코레일 제휴 할인혜택과 경북e누리, 투어패스,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으로 국내 관광소비 진작을 도모한다.
다음은 관광업계 지원강화 방안으로 올해 경북관광진흥기금사업에 운영자금 융자를 신설하고 기금 규모를 11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관광지 인근 음식업과 숙박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도내 관광사업체에 청년인턴으로 채용 시 임금의 일부를 2개월간 지원하고 정규직 전환 50% 이상 사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규직 상향을 유도해 안정적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3대문화권 사업장 프로그램에 경북 업체 참여를 의무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천억 규모의 관광자원개발사업을 상반기에 60% 이상 신속 집행해 내수 진작에 기여한다.
숙련된 관광인력 도내유치를 위해 관광기업지원센터의 고용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분야 외국인근로자 비자제도 개선과 대안 마련으로관광업계가 겪고 있는 인력난이 장기화 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노력한다.
관광인프라 확충으로는 관광지점별 무장애 동선을 조성하는 열린관광지 조성과 동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및 역세권 중심의 관광인프라 개발, 북부지역 힐링권 연계 콘텐츠 발굴 등 핵심과제 발굴과 국책사업화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웰니스 체험주간, APEC 정상회의 경북관광 특화상품, AI 활용 3대문화권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등 경북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도 도내 소고기 특화 지구 및 식당을 중심으로 한 소고기 Meating 온라인 이벤트, 안동을 대표하는 호반 달빛 야행을 포함한 많은 사업을 자체로 추진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남립 경북관광협회 회장은 관광업계 인력난을 강조하면서“호텔 식음료 파트에서 AI로봇이 고객상담과 배달까지 완료하는 시스템을 갖춰 부족한 일손을 덜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호텔업계 디지털전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영석 라한호텔 경주 총지배인은 “경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본인의 나라에 경북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국일 세중항공여행사 대표는 “관광인프라와 콘텐츠가 서울 한곳에 쏠려 있다”며“외국인을 끌어들일 매력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재용 요석궁식당 대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이 인기를 끌면서 유명식당과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우리 지역은 이런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정인혜 씨엠파크호텔 이사는 “고물가가 최근 여행객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며 “도에서 가격 경쟁력 있는 알뜰 여행상품을 지원하고 관광지 입장료 면제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도와 관광업계가 힘을 합치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속한 정책 지원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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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부산 일본, 주러시아 총영사관 방문, APEC 홍보에 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을 방문했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추진에 있어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목표 아래 착실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월에 주한미국대사 대리,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고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에게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 대통령 및 글로벌 CEO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대사 및 총영사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경주로 초청을 했다.
옥사나 두드니크 러시아 총영사와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는 경북도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지방간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북을 넘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앞으로 인근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통상 등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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