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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영주시, 2025년 사업체 조사 실시
[KGN25] 영주시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오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6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체 전수조사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수행한다.
조사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영주시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약 1만 5천여 개가 해당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결과는 사업체의 지역적 분포와 고용구조를 분석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등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과 함께, 응답 업체의 편의를 고려한 전화 조사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자료 검토 및 입력, 집계 분석을 거쳐 오는 9월 잠정 공표되며 12월에 최종 확정 공표된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사업체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며 “올바른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인 만큼 사업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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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6일 개최
‘1만여명, 함께 달린다’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4월 6일 개최
[KGN25]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중에서도 으뜸인 ‘2025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가 오는 4월 6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지를 달리는 5km, 10km 코스와 함께,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 코스까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풀 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순흥면을 지나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코스로 참가자들은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7일 오후 4시까지 대회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 코스 5만원, 하프 코스 4만원, 10km 3만원, 5km 2만원이다.
대회 사무국은 이번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은 물론, 돼지고기, 잔치국수, 사과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경품추첨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마라톤 참가자들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완주 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 유튜브 라이브 중계도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백산의 봄기운을 만끽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참가자들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인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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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영주시, 2024년 출생아 수 10년 만에 증가
[KGN25] 영주시는 2024년 출생아 수가 330명으로 전년 대비 1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감소세를 이어오던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시의 다양한 출생장려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영주시는 가임기 여성부터 출산가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너를 기다리는 설레임’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숲속 태교 명상과 산책,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용품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태아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통해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24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실을 운영,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며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고 있다.
아울러 관내 임산부 및 신혼부부에게 산전검사를 지원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출산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는 국민행복카드를 활용한 첫만남이용권 300만원을 지급하고 체온계·아기욕조 등 필수 육아용품을 담은 출산 축하 박스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도내 최초로 산후조리비 100만원과 출생 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출생장려금을 첫째아는 월 20만원, 둘째아는 월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월 50만원으로 차등 지원하고 있다.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를 운영 중인 영주기독병원에서는 24시간 출산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내 안정적인 출산 인프라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출산당 최대 25회로 확대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출산장려 시책도 눈길을 끈다.
△산모한방첩약 △가정용 구급함 △유아용의자 △물품지원 △백일사진촬영 △산모 홍삼미용세트 △임신부 온천 무료 이용 △출산사연 게재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출생장려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더 많은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9년 만에 처음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뤄졌던 혼인 건수 증가와 출산 친화 정책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경북 도내에서도 지난해 영주시와 문경시 출생아 수가 각각 18명, 33명 늘어나는 등 가파른 출생아 및 인구 감소세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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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은 농업인의 복리증진과 농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농촌자원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마을공동급식지원 △농업인농작업편의장비지원 △여성농업인특수건강검진지원 △여성농업인바우처지원 등 총 4개 사업으로 대상자 선정 후 예산범위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농업인 복지증진과 작업환경개선을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 신청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통지원과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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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이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올해 약 13억원의 예산으로 총 328세대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역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38세대 △비주택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지원 82세대 △지붕개량 지원 8세대 등이다.
또한, 올해부터 비주택 건축물에 노인 및 어린이시설도 포함되어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게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사업 희망자는 2월 10일부터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과 감홍경 과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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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남해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목표 142% 초과 달성
[KGN25] 남해군이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남해를 가치 있게’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펼친 결과 2억 5,419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액의142%를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됐으며 군민 및 향우들과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으로 목표액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였던 1억 8천만원을 1월 중순경 달성한 이후에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1월 말 기준으로 총 2억 5,419만원이 모이며 온도탑이 최종 142℃를 기록하게 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1월 31일자로 종료됐으나 이웃돕기 성금은 연중 상시 기부가 가능하며. 기부 희망자는 남해군청 복지정책과 행복동행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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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꽃별테마공원, 새로운 이름 ‘파라다랑스’로 새 출발
[KGN25]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 조성 중인 꽃별테마공원이 ‘파라다랑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파라다랑스’는 ‘파라다이스’ 와 한국의 전통적인 농업을 상징하는 ‘다랑논’의 합성어로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운 만남을 표현한 이름이다.
이번 이름 변경은 꽃별테마공원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담기 위해 남해군 직원들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파라다랑스'는 다랑논과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파라다랑스’ 내에 관람로 주차장, 꽃별체험관, 잔디마당 및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은 다가오는 봄,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파라다랑스’는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적인 관광지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우리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직원들의 참여와 열정으로 탄생한 이름인 만큼,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힐링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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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신입 및 경력자 공개채용
쏠비치 남해 신입 및 경력자 공개채용
[KGN25]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의 ‘쏠비치 남해’ 가 6월 개장을 앞두고 오는 2월 23일까지 150여명의 신입·경력직 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쏠비치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이 펼쳐진 미조면 설리마을이 소재한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 361 일원에 들어섰다.
4,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객실 451실, 수영장, 사계절 아이스링크, 기타 위락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모집 직무분야는 △객실 △오션 △식음·조리 △시설 △사무지원 △마트 등 6개 분야다.
모집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자격증 소지자, 동종업계 경험·경력자, 남해군 거주자,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는 2. 4 ~ 2. 23까지 대명소노그룹 채용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급여 및 복리후생 사항 등 자세한 채용 조건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군 임혜란 경제과장은 “쏠비치 남해의 개장을 통해 남해군 관광 활성화와 남해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남해군민 등 지역인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17일 대명소노그룹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지역인재 채용 · 일자리 창출 ·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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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무원 악성민원 보호대책 대폭 강화
김해시 공무원 악성민원 보호대책 대폭 강화
[KGN25] 김해시는 악성 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 보호대책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시는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휴대용 보호장비 105대를 추가 지급한다.
악성 민원 발생 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2023년 웨어러블 캠 30대와 공무원증케이스형 녹음기 90대를 보급했으며 이번 녹음기 추가 지급으로 전체 민원담당 공무원에 보급이 이뤄진다.
시는 또 읍면동 2곳에 안전보안관을 추가 배치한다.
지난해 시는 내외동을 비롯한 읍면동 4곳에 경찰관, 군인, 금융권 출신 퇴직자 중민원 대응 노하우를 가진 경험자를 우선 선발해 안전보안관으로 배치헸다.
이와 함께 시는 악성 민원 발생 시 법적 대응 전담부서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실의 비상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10월 29일 개정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며 민원인의 통화, 면담 시 전체 녹음 또는 녹화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을 뿐만 아니라 직원 보호에 관한 기관장의 의무도 강화됐다.
이에 시는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자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장시간 통화나 폭언 시 안내 후 통화 종료 가능 △민원 면담이나 통화 시 안내 후 전체 녹화·녹음 가능 △폭언·폭행·흉기 등 위험물 소지, 집기 파손 등으로 공무를 방해할 시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이 가능하다.
김무년 허가민원과장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민원인 위법행위가 크게 감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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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에 전용 상품권 할인 발행”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에 전용 상품권 할인 발행”
[KGN25] 김해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할인 이벤트, 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전국 최저 수준인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2022년 5월 공식 출시해 누적 매출액 100억원, 누적 주문 수 38만건으로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할인 이벤트는 2월 민생안정 특별 이벤트로 1만 2,000원 이상 주문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재주문 회원을 대상으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문과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며 2가지 할인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 7일 오전 11시 먹깨비에서만 사용 가능한 김해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
7% 할인된 가격에 개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며 김해사랑상품권 판매정책과 동일하다.
해당 상품권은 모바일로만 발행하며 비플페이, 경남사랑상품권, NH올월뱅크, 신한 쏠 등의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는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2월 이벤트를 시작으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입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입점서류를 준비해 먹깨비 누리집,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가치 있는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장님들께서는 먹깨비 입점 등록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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