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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모집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은 올해 새 학기를 맞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덕마을돌봄터’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로 부모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저학년,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의 우선순위가 적용돼 선발된다.
운영 방식은 1년 단위로 신규 아동을 모집해 학기 중의 경우 오후 2~7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창의 놀이 활동, 외국어 학습, 문화·체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영덕마을돌봄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일환 가족지원과장은 “영덕마을돌봄터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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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문화누리카드 2025년 신규 발급 접수
영덕군, 문화누리카드 2025년 신규 발급 접수
[KGN25] 영덕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적 권리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저소득층 가구 구성원에게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활동을 보장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14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사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 14만원이 자동 재충전되며 잔액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애플리케이션,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 농협카드 고객센터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올해 신규 수급 대상자 또는 지난해 카드 발급 후 지원금을 전액 미사용한 자, 카드 분실 및 유효기간 만료 등을 사유로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은 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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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립선암 조기검진 지원… 시민 2700명 대상 본인부담금 지원
경주시, 전립선암 조기검진 지원… 시민 2700명 대상 본인부담금 지원
[KGN25] 경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전립선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도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립선암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경주에 주소를 둔 1957~1967년생 중 홀수년도 출생자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중 1만 5,000원이 지원된다.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는 혈액 내 전립선특이항원 수치를 측정해 전립선암 가능성을 조기에 포착하는 검사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 등의 진단에도 활용될 만큼, 정확하고 간편한 검사 방법이다.
경주시는 올해 전체 대상자 1만 4,000여명 가운데 약 20%인 2,7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532명과 1,726명이 검진을 받았고 이 중 비정상 수치를 보인 사례는 2023년 96명, 2024년 81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경주시가 자체 조사한 결과, 2023년 6명, 2024년 7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아 조기 검진이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은 국내 65세 이상 남성 암 발생률 1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
반면 국가 암 검진 사업에서 전립선암이 제외되고 있어, 조기 발견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검진 희망자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보건소 방문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립선암 검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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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인력난 해소에‘앞장’…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600명 유치
농촌 인력난 해소에‘앞장’… 경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600명 유치
[KGN25] 경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근로자 도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6회, 560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2회, 40명 등으로 지역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등에 적극 대응한다.
특히 시는 근로자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가족·사촌 이내 친척을 대상으로 유치에 나서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외국인등록 및 마약검사 수수료, 입·출국 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무단이탈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 재입국률 62%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또 농가 수요 만족도 증가에 따라 계절근로자 유치 인원도 2022년 60명, 2023년 205명, 2024년 492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5~8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110명은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경주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필요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배치한다.
근로자들은 공동숙소를 이용함에 따라 농가에서는 숙식과 편의시설에 대한 부담을 덜고 단기 고용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각각 20명씩 1차 3월에서 8월까지, 2차 8월에서 12월까지 입국해 거주할 계획이다.
외국인·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은 체류기간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며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영농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외국인력 유치 지원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처장상’을 비롯해 경주시 주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 지역 농가에 투입되는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60% 이상이 재입국자로 이미 경주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써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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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신용무 이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도천면 신용무 이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KGN25] 창녕군 도천면 우강2구 신용무 이장이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신용무 이장은 지난 15년간 도천면 우강2구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딸기·고추 등 시설원예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의 경제적 이익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 이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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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 추진
고성군, 2025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 추진
[KGN25] 고성군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난 해소 및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 조성을 위해 ‘2025년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고성군이 시행하고 있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용도지역이 상업지역 및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자가 주택의 대문 또는 담장을 개조한 후 부설주차장을 설치하거나 주차 공간을 확보하면 공사 비용의 80% 이내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받고 있으며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사업 확정 및 보조금 교부 결정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과 고성군 도시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마당 안 주차장 조성 사업은 주택가 밀집 지역 내 주차 문제 해결에 현실적인 대안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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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C형간염 감염 예방 총력, 56세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개시
고성군, C형간염 감염 예방 총력, 56세 대상 확진검사비 지원 개시
[KGN25] 고성군이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에 한해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
이로써 그동안 무증상으로 방치되기 쉬웠던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방 백신이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유일한 대응책이라는 점에서 이번 정책은 군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백신이 없는 C형간염, 조기발견시 치료 가능하다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만성 바이러스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다.
C형간염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고 이들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C형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중증 간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성군에서도 C형간염 감염자 수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고성군 내 C형간염 발생 건수는 2022년 23명, 2023년 17명, 2024년 15명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드러난 통계일 뿐, 무증상 감염자가 상당수 존재할 가능성이 커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 지점이 고성군이 조기 진단에 집중하는 이유다.
올해부터 단일연령으로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써 검사결과가 양성이라고 할지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C형간염에 감염됐다가 치료된 경우에도 항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은 자는 검진을 받은 기관 또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 시행 후 현재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고성군은 이 확진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본인부담금을 1회에 한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지원은 일반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은 경우에 한하며 상급 종합병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대상 연령은 연나이 기준으로 해당연도에 56세가 되는 날이 속하는 분들로 2025년 기준 1969년생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해 △ 고성군보건소 보건행정과 또는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 정부홈페이지-보조금24-전체혜택-‘C형간염확진검사비지원’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를 여러 번 받았을 경우 하나의 검사만 지원이 가능하며 국가건강검진 외의 검진을 통해 검사를 받은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기한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연도의 다음 연도 3월 31일까지 확진검사를 받고 검사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C형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대부분 무증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는 국가검진을 통해 감염 여부를 꼭 확인하고 확진 시 즉각 치료를 시작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군민 건강을 지키고 중증 간질환 예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검진을 미루거나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C형간염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그리고 고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다면 누구나 건강한 내일을 맞이할 수 있다.
이번 정책이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해본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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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돗물 공급 전과정 현대화로 스마트하게
진주시, 수돗물 공급 전과정 현대화로 스마트하게
[KGN25]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에서 각 가정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수도 시설에 대한 현대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용가의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계량기 교체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1980년대 준공된 현재의 2정수장을 하루 14만 톤에서 17만 5000톤까지 처리할 있도록 시설 용량을 증설하고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조류 발생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설 자동화 등 시설 현대화를 서두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일반표준정수처리공정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량의 유기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함께 추진 중에 있어, 획기적인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민선 7기 이후 진주시는 천전 · 성북 · 중앙 · 상봉 · 신안 · 이현 · 판문동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를 대거 교체했으며 2020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면지역인 진성 · 사봉 · 일반성 · 이반성 · 지수면 지역의 상수관로 52.3km 교체를 추진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194억원을 포함한 389억원을 투입해, 상대 · 하대 · 상평 · 초전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47.7km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해 2030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검침원 방문에 의한 사용량 확인에서 매 시간 수용가의 사용량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13개 읍면, 6개 동 지역 약 3만 3000여 전의 유니온식 계량기를 디지털 계량기로 교체 완료했으며 올해 내동 · 금산 · 집현면 전역과 상봉 · 상대 · 하대 · 신안 · 평거동 일부지역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준공되는 2028년엔 수용가 내 누수가 실시간 확인되어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대면 검침으로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디지털 검침에 의한 정확한 요금부과가 가능해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3년 구축된 상수도 통합 원격감시제어실을 통해 지역별 상수관망을 블록으로 구분해 유량, 잔류염소 및 탁도, 시설물 이상 유무 및 배관 누수 여부 등 수돗물과 상수도 시설물의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함은 물론 상수도 공급 이상 유무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설치 · 관리해 진주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하모수’ 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동파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상습 동파지역에 읍면동 책임공무원을 지정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요령 안내문을 배포하고 읍면동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 시 조치요령 전파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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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청송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KGN25] 청송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공개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개 분야 11개 지표로 나누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청송군은 군민들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기 전에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정보공개 청구처리 절차의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무원이 생산한 정보를 별도의 청구가 없더라도 원문 그대로를 공개하는 원문공개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경북 지방자체단체는 청송군과 칠곡군 두 곳뿐이다.
청송군은 2019년 처음으로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한 이후 총 6차례 평가 중 2023년과 2020년 두 차례 우수 등급을 제외한 나머지 4차례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업무를 더욱 강화해 군민들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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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일부터 2025년 사업체조사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양산시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체조사는 조사기준일 현재 양산시 관내 산업활동을 하는 종사자 1인 이상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9개 항목이며 조사대상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고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비대면조사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올해 9월 잠정결과를 공표하고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결과물은 지역개발 계획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의거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니 조사대상인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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