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섬진강권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섬진강권 4개 시·군 관광지 순환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는 남부권 광역관광 특화진흥사업 중 ‘섬진강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별 주요 관광지와 교통 거점을 연결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섬진강권의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행한다.
45인승 버스 총 8대가 4개 시군별로 각각 2대씩 투입되며 이용 요금은 3천 원이다.
특히 당일에는 추가 요금 없이 다른 시군의 순환버스를 환승해 이용할 수 있다.
하동 노선의 주요 경유지는 △화개면사무소 △쌍계사·하동야생차박물관 △최참판댁 △하동송림공원 △하동터미널·하동역 △광양버스터미널이다.
하동의 대표 관광지와 철도역·버스터미널을 연결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도 여행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쌍계사의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하동의 차문화, 최참판댁의 문학적 정취, 하동송림공원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 시·군 순환버스로 갈아타면 섬진강을 따라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더욱 다채로운 주말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만, 회차별로 경유지와 운행 시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 안내 리플렛의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호고속으로 문의하면 되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상담을 운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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