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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산림조합, 김해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전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함안군산림조합 임직원들이 31일 김해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김해시산림조합이 인근 시·군 산림조합들과 교류를 넓히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상호 기부’의 일환으로 김해시산림조합은 지난 2024년부터 창녕, 제주 등의 산림조합과 매년 차례로 상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함안군산림조합과 뜻을 모았으며 이번 기부금은 김해시 지정기부사업인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에 쓰여져 지역 산림 발전과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함안군산림조합은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임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임업 전문기관이다.서환억 김해시산림조합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함안군산림조합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사례가 지역 간 상생 협력의 모범으로 남아 많은 기관과 단체들의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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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발간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 발간 (김해시 제공)
[KGN25] 정영두 김해시장의 취임 준비를 도왔던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백서를 발간해 김해시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백서는 정영두 시장 취임 전 20일 동안 활동했던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사항과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핵심과제 제안 등을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제1장은 새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시정 비전을 담고 있다.인수위 기간 동안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6월 25일 동상동 어울림센터에서 개최한 ‘정영두 당선인과 시민과의 만남’에서 시민들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동물복지 정책 강화, 공공의료 강화 등을 새로운 시정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백서는 이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광역버스·시내버스 노선 현실화,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유기동물 보호소 설치,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 등 공약과 핵심과제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제2장은 시정 비전인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시정목표와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이다.시민주권, 민생경제, 미래성장, 혁신실용, 상생포용이라는 5대 시정목표와 시정현안, 시민주권, 청년미래 대전환 등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108개 공약 중 43개 주요 공약의 실천방향과 우선순위를 제시했다.제3장은 122개 핵심과제 제안을 담았다.과제해결형 인수위원회로 운영하자는 정 시장의 주문을 따라 인수위원회는 총 122개 핵심과제를 제안하고 그중 29개 최우선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백서에 수록했다.제4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록과 위원 제안사항을 담았다.기획행정, 민생복지, 경제·미래산업, 안전교통,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환경·도시계획 7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 각종 보고회와 간담회, 현장조사 등 활동내용을 일자별로 정리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시정에 건의했다.제5장은 정영두 시장의 취임사를 수록하고 마지막 부록에서는 인수위원회 기구표와 언론 보도, 활동일지 등을 기록했다.허성곤 인수위원장은 “백서가 성공적인 김해대전환의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며 “민선 9기 정영두 시정이 밝은 미래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노력과 제안에 감사드리며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백서는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전자책-홍보책자’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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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감염병 지도 확인하고 여행가세요
“해외감염병 지도 확인하고 여행가세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별 유행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지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지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상위 10개 해외여행지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172만명으로 전체 해외여행객의 71.1%를 차지했다.싱가포르와 대만은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지역이며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모기매개감염병과 홍역 발생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필리핀은 콜레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음식물과 식수 위생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미국 일부 지역과 중국 일부 지역은 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과 페스트 등 고위험 감염병 발생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일본과 홍콩은 검역관리지역은 아니지만 여행객이 많은 지역인 만큼 손 씻기와 음식물 섭취 주의 등 기본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김해시는 해외여행 전 누리집 '해외감염병 NOW'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예방접종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물림 예방과 안전한 음식,식수 섭취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귀국 후 발열, 발진, 설사,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먼저 상담 후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해외여행력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함께 해외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해외감염병 정보를 적극 활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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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한빛도서관, 야간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영한빛도서관, 야간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한여름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야간문화 프로그램 ‘달콤반짝 유리공예’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상의 유리 조각을 자유롭게 배치해 컵받침과 냄비받침을 만드는 생활 유리공예 체험이다.푸딩과 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달콤하고 귀여운 디자인을 적용, 실용성에 감성을 더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소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직접 만든 소품은 사용할 때마다 성취감과 보람을 줘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는 김해시 거주 초등학생 2학년에서 6학년까지 어린이를 둔 10팀과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은 오는 11일과 14일 오후 7시 2회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생활 소품에 예술적 감성과 추억을 담아보는 특별한 공예체험”이라며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더할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진영한빛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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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교육생 모집
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제7기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김해시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함께 지켜나갈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해하고 우리 삶과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할지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는 시민 참여형 교양 프로그램이다.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하면 10월 운영되는 지속가능발전대학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9일까지이며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온라인 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며 교육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이다.강의 커리큘럼은 다채로운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해 △이지혜 인제대 건축학과 교수의 ‘지속가능한 건축과 도시’강좌를 시작으로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의 ‘다인종다문화공존사회’△진재운 하나뿐인 지구 영상제 집행위원장의 ‘생태문명 대전환 하나뿐인 지구’△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의 ‘순환경제, 버림에서 가치로’강의가 이어진다.또한, △문경희 국립창원대 교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여성의 임파워먼트’△양승훈 경남대 교수의 ‘동남권 지역의 노동시장 문제, 그리고 일자리 전략’△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정책’△황세인 인제대 교수의 ‘함께 사는 도시의 조건’△양준용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건강도시 김해’등 우리 삶에 밀접한 주제들이 연달아 다뤄진다.김해시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속가능발전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시의 미래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살기 좋은 김해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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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꼬까참새 장애아동 가족행사 2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지난 29일 유·아동 의류브랜드 꼬까참새로부터 장애아동 가족행사 ‘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꼬까참새는 2012년 설립된 유·아동 의류 전문 브랜드로 ‘아이들만 생각하는 선한 제품’ 이라는 철학 아래 제품의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박선영 꼬까참새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꼬까참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소중한 선물한 선물이 되어 여름방학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지관에서 장애아동 가족행사 ‘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에어바운스,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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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 완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한림면은 농지의 투기적 이용을 방지하고 농지의 적정한 이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한 농지 전수조사 기본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한림면의 총 조사 대상은 1만1056필지로 경상남도 내에서 11번째로 많은 조사 규모에 해당한다.이번 기본조사는 방대한 조사 대상에도 불구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마무리됐으며 농지 이용 실태와 소유·이용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기본조사 과정에서는 일부 부적합 사례가 확인되어 관련 법령에 대한 해석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했다.또한 이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현행 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검토한 결과, 농업경영 목적의 농지 취득 이후 단기간 내 농지전용이 가능한 현행 제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농업경영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한 경우 취득일부터 일정 기간 동안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하고 공익사업이나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면 예외적으로 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할 것을 건의했다.한림면은 오는 8월부터 기본조사에서 부적합으로 확인된 필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한림면 이시헌 면장은 “농지는 식량 생산의 기반이자 공공성이 높은 자원인 만큼 앞으로도 농지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해 농지가 본래 목적에 맞게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심층조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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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관광특구,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해운대 관광특구,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체류형 관광 목적지 및 관광산업 특화 지역거점 조성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최초 대상지로 ‘해운대 관광특구’ 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운대 관광특구’는 지난 199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을 위해 시와 해운대구는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협의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는 등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를 바탕으로 킬러콘텐츠, 관광서비스, 스마트기술 등을 융합한 ‘글로벌 관광특구 사업계획서’를 문체부에 제출했으며 문체부는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관광특구 중 ‘해운대 관광특구’를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해운대 글로벌 관광특구’에는 2년간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원이 투입된다.사업비는 시설 조성이 아닌 킬러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전액 활용되며 해운대·송정해수욕장~구남로~영화의 전당~누리마루에이펙하우스~벡스코~해운대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6.2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권역이 글로벌 국가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된다.‘ALL-TIME HAEUNDAE, 낮과 밤,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특구’를 테마로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 유치, 매월 달맞이길 월간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1년 내내 해운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해운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능형 CCTV를 활용해 관광객 밀집도 등을 분석함으로써 안전한 관광 환경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시는 최근 메가이벤트 기간 제기돼 온 숙박요금 급등 문제를 해소하고 투명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특구 내 호텔협의회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공정숙박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투숙객 맞춤형 체크아웃 시스템을 도입해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지난 7월 8일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가 신규 지정돼, 현재 부산에는 총 3개의 관광특구가 지정·운영 중이다.시는 각 관광특구가 보유한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1994년 전국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된 해운대 관광특구가 30여 년간 축적해 온 관광 인프라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는 우리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이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부산만의 관광정체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인이 일하고 즐기고 머무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외국인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앞당겨 열겠다”고 덧붙였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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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집중, ‘각별한 주의’ 당부
경북소방, 에어컨 실외기 화재 집중, ‘각별한 주의’ 당부 (경상북도 제공)
[KGN25] 전기적 요인이 주된 원인, 주기적인 점검 필수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해 도민들에게 실외기 사전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총 65건으로 집계됐다.주요 원인은 미확인 단락 전선 절연열화 전선 접촉 불량 등이었다.특히 여름철에는 전체의 69.2%인 45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여름철에 화재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 27일 경북 도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소방서 추산 약 38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당시 에어컨은 작동 중이었으며 실외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거나 적치물 등으로 통풍구가 막히면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과열될 수 있다.또한 노후화되거나 손상된 전선, 느슨해진 접속부는 과열이나 합선 등 단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에어컨 사용 중 평소와 다른 진동이나 이상 소음, 강한 열기, 타는 냄새 등이 느껴지면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안전이 확보된 경우에는 차단기를 내리고 전문업체의 점검을 받고 연기나 불꽃이 보일 경우에는 실외기에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실외기를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하고 벽과 10㎝ 이상 간격 유지 실외기실 환기창 상시 개방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전선 손상과 접속부 이상 여부 정기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와 가연물 제거 등의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실외기와 전기 배선의 작은 이상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용 전후 실외기 주변을 확인하고 이상 소음이나 냄새가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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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24년, ’ 25년, ‘26년 상반기 관광특구 : 일정 요건을 지닌 지역 이번 사업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원의 사업비를 관광 브랜딩 글로벌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와 서비스 기반 확충 지역 거버넌스 구축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이 최종 선정된 것은 경주가 보유한 신라 천 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연계한 글로벌 관광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경주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세계적 관광특구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김천시와 의성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16억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까지 최종 선정되면서 관광 분야 국가 공모 사업 3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관광교통 혁신, 광역 관광 접근성 개선, 글로벌 관광 콘텐츠 육성까지 관광객의 이동부터 체류까지 아우르는 관광 경쟁력 강화 기반을 연이어 확보하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의 핵심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또, 향후 국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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