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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민선 9기 100일 군민 100명과 영덕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다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오전 10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100일 영덕의 100년을 준비하다’를 주제로 군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향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군은 특정 지역이나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읍·면 및 분야별 추천과 공개모집을 병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어업, 임업, 상공업, 환경, 복지, 여성, 문화·관광, 체육, 보건 등 각계각층의 군민 100여명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추진 방향과 영덕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뒤 군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생활 현장에서 느낀 불편 사항을 비롯해 정책 개선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전달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단순히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청-공감-현장-실행’의 원칙에 따라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중심의 군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마주 앉아 영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펴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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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자격증부터 창업까지…영덕군, 여성취업아카데미 개강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여성회관에서 하반기 여성취업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과 베이커리 창업반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취득반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전문강사의 지도로 수납도구의 이해와 활용, 공간별 정리수납 방법 등 실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베이커리 창업반은 10월 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여성회관 2층 조리실에서 총 8회 운영된다.제과·제빵 기술과 실습 등 베이커리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취업아카데미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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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강구해양경찰파출소, 취약계층 위해 라면 14박스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은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영덕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 물품은 B팀 직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일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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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이제 한국 음식 자신 있어요”…영덕군, ‘집밥배우기’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6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종강식을 가졌다.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익히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물가자미를 활용한 ‘물가자미찌개’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경험했다.수업을 마친 뒤에는 참여자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 음식 조리법을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가족들에게 직접 맛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친절하게 조리법을 알려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한국 음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생활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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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주민 참여 넓힌 ‘웰니스 페스타 2026’ 개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에서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웰니스피아 영덕 : 가장 완벽한 휴식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래불의 솔숲과 해변, 바다를 무대로 한방치유와 생활치유, 자연치유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프로그램인 ‘한방 클리닉’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끈 뷰티존을 비롯해 침, 추나, 청혈해독요법 등 3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솔숲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요가, 스트레칭 등을 즐기는 ‘포레스트 라운지’ 가 열리며 해변에서는 맨발걷기와 노르딕워킹, 서핑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올해는 축제의 즐길거리를 넓히기 위해 초대가수 공연도 새롭게 마련했다.16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어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준우승 출신 가수 유성은과 3인조 남성 발라드 그룹 순순희가 무대에 오른다.17일 오후 6시부터는 가수 나윤권과 ‘꿀포츠’로 알려진 성악가 김성록이 공연을 펼친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지역주민 동호회 31개 팀이 푸드존과 영덕콘서트, 부대체험, 생활치유 프로그램 등에 직접 참여해 관광객과 함께 축제를 꾸민다.기존 산업전 대신 지역 웰니스 기업의 제품을 홍보·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웰니스 맛집 발굴 이벤트와 관람객 휴게 라운지도 운영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원석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 체험도 마련되며 경상북도교육청 해양수련원에서는 한의학과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와 포럼이 열린다.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주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기존 한방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더욱 폭넓게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래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에게 호응을 얻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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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시행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시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함안여자중학교에서 청소년 대상 통일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일퀴즈 원정대’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퀴즈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 통일 역사 등을 주제로 오엑스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문제 풀이와 참여 활동으로 통일과 남북 관계,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올바른 통일관과 평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와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최광련 회장은 함안여자중학교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했다.민주평통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통일 문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통일교육으로 미래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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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연 캠페인 실시
함안군보건소,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금연 캠페인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7일 육군 제39보병사단 제6128부대에서 군 간부 및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며 금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자살예방 오엑스 퀴즈 등을 진행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을 도왔다.또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홍보를 진행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금연 분야에서는 폐활량 측정기로 폐 기능을 검사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했으며 담배의 유해성과 금연클리닉, 상담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아울러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담배 정의 확대와 담배의 유해성 등도 함께 홍보했다.캠페인은 장병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 행사와 상담으로 건강한 군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날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이 캠페인 현장을 찾아 정신건강 검사와 폐활량 검사에 직접 참여하고 장병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김정도 사단장은 “함안군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단과 함안군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장병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병들이 마음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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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문경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독도교육 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독도재단 김대식 사무총장이 강사로 초빙되어‘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국민에게 친숙한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가사를 중심으로 독도의 위치와 지리적 특징, 역사적 사실과 의미 등을 하나씩 살펴보며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대식 사무총장은 노랫말 속에 담긴 독도 관련 내용을 다양한 역사·지리 자료와 연결해 설명하며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독도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유진선 교육장은 “독도교육은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독도 온 체험’과 참여 중심의 독도교육과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대한민국의 소중한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영토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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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2026 국가직공무원 공채 2명 합격
문경공고 2026 국가직공무원 공채 2명 합격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공업고등학교는 9월 30일 발표된 육군 군무원 공개채용 시험에서 3학년 IT전자과 고강숙, 임준영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군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국방부 소속 국방 분야에서 근무할 전문 인력을 선발하는 시험이다.대학 졸업생과 일반인 등 다양한 지원자들과 경쟁해야 함에도, 문경공고 학생들은 체계적인 준비와 꾸준한 노력으로 최종 합격의 성과를 거두어 전문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문경공고는 2022년부터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IT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및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군무원 준비반을 운영했다.교재 구입비, 인터넷 강의비, 방과 후 수업비, 식비, 면접준비 등의 지원과, 학생별 학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왔다.그 결과로 문경공고는 5년 연속 12명의 군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이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맞춘 학교의 지속적인 맞춤형 취업교육과 학생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문경공고는 이러한 취업교육 및 성과의 노력과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 3월 AI로봇 분야 마이스터고 개교를 목표로 미래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재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교사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가 군무원 5년 연속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2028년 AI로봇 마이스터고 개교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중견기업, 공기업, 군무원·공무원, 글로벌 취업 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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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반곡지, 영화·드라마 촬영명소로 주목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반곡지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잇따라 활용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반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1903년 조성된 농업용 저수지로 저수지 주변에 수령 200~3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이 이어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이러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그동안 영화·드라마 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지로 활용되며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있다.그동안 영화 ‘허삼관’, ‘구르미 그린 달빛’, ‘달의 연인-보보심경 려’, ‘7일의 왕비’, ‘사의찬미’등 다양한 영화·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반곡지의 아름다운 풍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드라마에서는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반곡지의 왕버들과 둑길을 따라 말 한마리가 달리는 장면이 담겼으며 실제 반곡지의 풍경이 고스란히 화면에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와 같이 반곡지는 KBS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촬영지로도 활용됐으며 최근에는 영화 ‘패밀리포스’촬영까지 이어지면서 영화·드라마 제작진이 찾는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산시는 이러한 반곡지 인지도를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반곡지 내 ‘스캔들’촬영장소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인물 등신대를 설치해 촬영지 홍보에 나서고 있다.경산시는 “반곡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라며 “최근 인기 콘텐츠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홍보와 적극 연계해 반곡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촬영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