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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10월 15일 개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10월 15일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제77주년 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2024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22개 읍면동 선수단과 학생,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 선수단 입장, 개회식, 성화 점화, 식후 공연 등이 이어지며 이후 종목별 체육 경기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1부 식후 공연에는 MZ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세 걸그룹 ‘하이키’ 가 출연해 시민체육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육 경기는 일반부 읍면동 대항전을 비롯해 학생부, 장애인부 등으로 나누어 생활체육 중심의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종합시상과 함께 모범상, 화합상, 응원상, 성취상 등 다양한 부문을 마련해 경기 결과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의 의미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오후에는 보조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표들이 참여하는 시민노래자랑도 개최된다.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숨은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아즈마아키, 홍지윤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는 이번 시민체육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체육대회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김천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시민, 소통하는 화합체전’을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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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개최
안동시,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2026 안동 글로벌 유학생 페스티벌’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활인구 유치와 정주인구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지난 9월에 개최된 1회차 행사가 도산서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등 도산권역 중심이었다면 2회차는 전통시장을 포함한 원도심을 방문하는 일정과 ‘2026 세계유산축전’연계 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다.전국 각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20여명이 참가한다.첫날 참가자들은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 등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고 구시장과 신시장 등 원도심 일원을 둘러본다.같은 날 열리는 태사길 플리마켓에서는 △ 전통주 시음 △ 수공예품 부스 △ 고려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는 유학생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저녁에는 하회마을로 이동해 2026 세계유산축전과 연계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도시 안동의 밤을 경험한다.둘째 날에는 안동의 인기 관광 명소인 월영교를 걷고 부용대에 올라 하회마을의 전경을 내려다본 뒤 전날 밤에 보지 못한 하회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시는 일정 중 △안동 먹거리를 찾아 SNS에 올리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장소 찾아가기 △특산품과 로컬 상품 구매하기 등 미션을 부여해 참가자들의 활동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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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실시
경산시,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승진 및 신규 인사발령으로 새롭게 관리감독자 역할을 맡게 된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청 별관2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관리감독자 교육은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방법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수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을 중심으로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이해하고 소속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로서의 실제 역할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롭게 관리감독자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관리감독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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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밥’천국 김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6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기존 2일에서 3일로 개최 기간을 하루 더 연장했다.행사 장소 역시 기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에 더해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해 한층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제1회 축제에서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김밥 부족, 운영 시스템 미흡, 셔틀버스 부족 등으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으나, 2025년 제2회 축제에서는 첫해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보완해 ‘방문객이 평가한 전국 지역 축제 1위’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 지역 축제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했다.그 결과 △2026년 경상북도‘최우수 축제’지정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선정,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예비 축제’지정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콘텐츠 부분 대상’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시는 지난 두 번의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축제 시스템과 인프라, 방문객 편의 운영 등 전 분야를 대대적으로 확충해 완벽한 축제를 준비 중이다.올해도 지난해 불편사항을 집중 개선한 축제 먼저, 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대기 시간, 교통 접근성, 넓은 행사장 내 이동 동선 등을 분석해 대대적인 개선책을 마련했다.가장 큰 불편 요소로 꼽혔던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이기 위해 카카오 페이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관람객들은 축제장 내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김밥을 주문·결제할 수 있어 한결 편리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행사장 진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도 대거 확충했다.현장 셔틀버스를 60여 대 규모로 확대 운행하고 문체부 공모사업인 수요응답형 관광DRT ‘소풍택시’를 도입해 교통 빈틈을 채운다.아울러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거점에서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전국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넓어진 행사장으로 인한 길 찾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김천김밥축제 전용 카카오맵 지도 서비스’를 구축했다.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각 구역별 이동 동선, 참여 업체 현황, 공연 프로그램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시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여성 전용 화장실 3개소를 추가 설치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다.또한, 축제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관람객들이 소지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관람객 맞이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했다.지역민과 지역기업이 만들어 가는 축제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지역 사회가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지역 대학과 시민 단체, 관변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천만의 고유한 특산물과 아이디어를 담은 ‘김천형 특별 레시피 김밥’을 직접 개발하고 선보인다.오직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김밥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김밥 공장으로 큰 화제를 모은 대정은 올해 색다른 김밥을 선보여 또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가성비 넘치는 김밥을 판매할 예정이며 김천농협, 조흥, 푸드팩토리, 이마트 김천점, 더원 식자재마트에서는 제품 후원과 특판 행사 또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김천만의 축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했다.농업회사법인건양은 김천에서 생산된 고품질 브랜드 쌀 ‘금물쌀’을, 대경에그에서는 ‘액상 계란’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과 함께 만드는 김밥축제로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와 함께 김천의 특산품인 포도와 호두 전용 판매부스를 함께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품질 농특산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김천시새마을지회 회원들이 종합안내소 운영과 축제장 환경정비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직지사 상가협의회에서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인 1천 원 할인 이벤트를 자발적으로 진행한다.김밥의 끝없는 확장 첫해 8종의 로컬김밥으로 시작해 지난해 40여 종의 전국 이색김밥을 선보이며 ‘다양한 김밥의 성지’로 정체성을 확립한 김천김밥축제는 올해 한층 다채로워진 60여 종의 김밥을 준비했다.특히 올해는 오직 김천김밥 축제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명품로컬김밥 19종을 비롯해, 김천관광홍보대사 정다현이 큐레이팅한 △이색김밥 14종, 전국 팔도의 소문난 맛집을 엄선한 △전국팔도김밥 20여 종, 2026년 김천김밥쿡킹대회 수상작으로 완성된 △스페셜 김밥 4종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김밥들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김밥축제는 김밥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밥과 관련된 다양한 디저트도 첫선을 보인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축제에 맞춰 자발적으로 개발한 △김밥빵 △삼각김밥빵을 비롯해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수제 샌드 등 다채로운 연계상품을 선보인다.축제 캐릭터, 이제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 시는 축제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과 체험 콘텐츠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축제 현장에서 선보인 ‘꼬달이 굿즈샵’은 개장 3시간 만에 인기 품목이 전량 매진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굿즈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규 굿즈 16종, ‘2026 김밥축제 캐릭터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6종,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인기 굿즈 7종 등 총 29종 이상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이미 개막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실제 김과 밥을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김 밥 꼬달이 만들기 ‘와 과자를 활용한 △'과자 꼬달이 만들기’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콘텐츠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김밥축제, K-푸드 K-컬쳐 선도 시는 김밥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축제 공간 전체에 한국 고유의 멋과 추억을 담아냈다.가장 대표적인 K-푸드인 김밥에 더해 ‘소풍’하면 떠오르는 대표 음료인 사이다를 연계,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한 ‘김밥 사이다 존’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레트로 감성의 이색적인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한국한복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한복 입기 체험 △한복 공연 등 전통문화 콘텐츠를 축제 현장 곳곳에 녹여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천김밥축제는 이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명품 참여형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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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직원 치유교실 운영
밀양시, 직원 치유교실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를 덜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시범포에서 ‘직원 치유교실’을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열린 1회차 프로그램은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심리·직무 스트레스 검사와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받고 향기 요법 등 다양한 치유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치유교실이 직원들의 심신 건강 증진은 물론 동료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리후생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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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우농가,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종합 챔피언 영예
밀양시 한우농가,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 종합 챔피언 영예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에서 밀양시의 한우 사육농가가 한우품평회 경산우 부문 ‘최우수상’과 ‘종합 챔피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한우 농가의 우량 암소 개량 의지를 높이고 경남 한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는 제11회 경남 한우품평회와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로 나눠 진행됐다.한우품평회는 지난 7일 하동축산농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렸으며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3부, 유전체 유전능력 등 6개 부문에서 우수한 한우를 선발했다.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이 맡아 부위별 형질과 발육 상태, 유전체 능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품평회에서 석병우 농가는 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각 부문 최우수축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종합 챔피언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편 지난 9월 3일 부경양돈농협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21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거세우 부문에서는 한승민 농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한우 생산 역량을 인정받았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한우농가의 꾸준한 개량 노력과 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을 비롯해 밀양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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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로 다른 시선, 하나의 이야기’ 기획전시 개최
밀양시, ‘서로 다른 시선, 하나의 이야기’ 기획전시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서로 다른 시선, 하나의 이야기’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밀양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작가 이연지·최근해와 발달장애 청년작가 정현욱 등 3인이 참여해 회화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삶의 궤적과 감성을 지닌 세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마주한 일상과 자연을 한자리에 풀어냈다.전시에서는 작가별 고유한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이연지 작가는 꽃이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화사하고 풍부한 색채로 화폭에 담아낸다.최근해 작가는 하늘과 바다, 빛과 풍경을 소재로 자연의 움직임과 그 속에서 느껴지는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정현욱 작가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선명한 색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관람객에게 맑고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 청년작가와 발달장애 작가가 예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한 공간에서 호흡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서로 다른 색과 형태가 한데 어우러지며 편견을 넘어 다름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과 시선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시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감성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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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개최… 시민 화합의 장 열린다
밀양시,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 개최… 시민 화합의 장 열린다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이 주관하는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행사가 오는 17일 밀양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올해 행사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낮 시간부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벼룩시장, 체험 공간,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식전공연에서는 우리소리예술단, 앗싸고고장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본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한마당축제와 열린음악회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함께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제28회 밀양 시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제31회 밀양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이어지는 시민한마당축제에서는 밀양아리랑오케스트라와 가수 러브홀릭 지선,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엘볼렌테의 공연이 펼쳐진다.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열린음악회에는 트로트 가수 홍자, 발라드 가수 조성모, 트로트 가수 전유진 등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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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내 법원·공소청에 새 도로명주소 부여
밀양시, 관내 법원·공소청에 새 도로명주소 부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0월 8일부터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에 ‘법원로 20’, 창원지방공소청 밀양지청에 ‘법원로 22’로 새 도로명주소를 각각 분리해 부여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두 기관은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우편물이 잘못 배송되거나 초행길 방문객이 청사 위치를 찾는 데 혼선을 겪는 등 불편이 있었다.이에 시는 법원 및 공소청 진입로에 ‘법원로’도로명을 새로 부여하고 두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개별 도로명주소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주소 분리로 오랜 불편 사항이 해소되고 시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성우 민원지적과장은 “도로명주소 변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과 창원지방공소청 밀양지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명주소 분리로 각 기관을 찾는 시민들이 청사 위치와 주소를 한결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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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문화도시센터, 가무극 ‘날 좀 보소’ 10월 밀양향교서 상설 공연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가무극 ‘날 좀 보소’ 10월 밀양향교서 상설 공연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아리랑예술단은 진도, 사천, 김해에서 교류 공연을 마친 소속 아리랑영재단의 대표 가무극 ‘날 좀 보소’를 오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5주간 밀양향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주말 상설 공연으로 선보인다.가무극 ‘날 좀 보소’는 밀양아리랑의 대표 구절에서 착안한 작품으로 옛 밀양의 농경문화와 전통놀이 문화를 노래와 춤, 타악, 연희로 표현한 가무악극이다.밀양아리랑 세마치장단과 전통 가락에 현대적인 공연 형식을 접목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 소속 아리랑영재단 청소년 단원 30여명이 참여한다.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구성된 단원들은 공연에서 소리와 춤, 연희 등을 선보이며 밀양의 전통문화를 무대에서 직접 표현한다.올해 아리랑영재단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교류사업을 통해 진도, 사천, 김해에서 교류 공연을 진행했다.지역별 공연을 통해 다른 지역 관객들에게 밀양아리랑과 작품을 소개하고 공연 경험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밀양향교 상설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교육 기관이자 지역의 문화유산인 밀양향교에서 진행돼 전통 문화유산과 공연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밀양을 찾은 관광객에게 밀양의 전통문화와 밀양아리랑을 알리고 향교 등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밀양아리랑예술단 관계자는 “순회공연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밀양향교에서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밀양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