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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첫걸음을 떼다
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첫걸음을 떼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립도서관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윤인국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3개 부서와 통영교육지원청, (재)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재)통영문화재단,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접목 가능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희망사업 및 협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 토의했으며 통영의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윤인국 부시장은“통영시는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통해 시가 당면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진로를 책임질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마련에 참여 기관들이 좋은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로 지역교육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하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 사업’은 지난 7월 9일 발표됐고 신청기간은 9월 말까지며 통영시가 선정될 경우 최장 5년간 매년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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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국 수자원공사, 가뭄 식수 고갈 산양읍 추도리 병물 전달
통영시-한국 수자원공사, 가뭄 식수 고갈 산양읍 추도리 병물 전달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0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식수 고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마을에 병물 1.8L 2500여병을 전달했다.산양읍 추도리는 광역상수도 미공급 지역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이다.지속된 가뭄으로 시설의 저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병물을 지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병물 지원이 가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되는 가뭄 상황 속에서 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에서는 도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식수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만7111백만원을 투입해 내륙과 도서지역을 잇는 상수도 관로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은 2028년 6월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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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 총력
통영시, 고수온·적조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 대응 총력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관계기관과 수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영시 고수온·적조 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발생 전망과 해황을 공유하며 특보 단계별 대응계획, 해역 예찰, 방제장비·인력 동원 및 관계기관 협조사항 등을 점검했다.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통영 욕지도 서단부터 비진도 동단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상태와 수온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사료 공급 조절·중단, 산소공급장치 가동, 사육밀도 조절 및 조기 출하 등 어가별 대응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앞서 지난 6월 25일 산양읍 일원에서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2026년 고수온·적조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해 특보 전파와 방제장비 동원, 황토 살포, 물갈이, 긴급방류 및 산소공급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지난 23일에는 부시장 주재로 적조방제창고와 주요 양식장을 점검했으며 29일에는 경상남도지사와 함께 양식어장을 방문해 양식생물 상태와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현재 통영시는 황토 3만 톤과 대용량·중형 황토살포기, 다목적방제선 등 공공용 방제장비 16대를 확보하고 적조·고수온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주요 양식해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윤인국 부시장은 “고수온과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어업인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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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김홍상 위원장 변창흠 마강래 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 참여해 발전 방향 모색 국립청소년수련원 유치·지리산 풍경길 완성·신관지구 물류단지 확장 등 핵심 현안 다뤄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선 9기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김홍상 위원장을 비롯해 변창흠 위원, 마강래 위원, 문성현 위원, 홍진기 위원, 김태영 위원 등 정책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깊이 있는 자문과 토론을 이어갔다.이날 회의에서 함양군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현안 사업들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국립청소년수련원 등 공공기관 유치 △선비풍류길·인문학길·명상길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지리산 풍경길’완성 △ 265만㎡ 규모의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 및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치 등이 포함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지금 지방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직면해 있지만, 함양군은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핵심 현안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전문가 위원님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지혜가 함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솔직한 조언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 거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홍상 위원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함양군이 추진하는 핵심 현안 사업들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함양의 미래 비전이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함양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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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입청년‘To Young 박스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전입청년‘To Young 박스 지원’ 대폭 확대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 지원 사업’을 오는 8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전입 청년 1인 세대만 지원하던 기준을 전입 청년이 포함된 모든 세대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기존 150세대에서 1400세대 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올해 8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 포함된 세대이며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 요건을 확인하면 웰컴박스를 받을 수 있다.다만,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전입한 청년의 경우에는 기존 사업 기준이 적용돼 청년 1인 세대에 한해 신청 시 지원받을 수 있다.‘To Young 박스’는 청년들의 전입 초기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칫솔·치약 세트, 구급낭, 가정용 소화기, 실리콘 주방용 장갑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통영시 청년정책 가이드북으로 구성된다.특히 청년정책 가이드북에는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담아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웰컴박스는 단순한 생활용품 지원을 넘어 통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 지원 사업’은 2026년 8월 1일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추진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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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함양군치매안심센터,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 (함양군 제공)
[KGN25]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맞춤형 관리 강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 기대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치매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 조기 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연계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 대상 상담·사례 관리 연계 △치매 관련 교육 및 역량 강화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참여 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치매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치매안심센터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과 협력해 서비스 이용자의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조기 검진과 상담, 등록 관리, 사례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상담 및 사례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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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출산 가정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양군, 출산 가정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생후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의 가족 내 전파를 차단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영아를 보호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함양군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이다.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면역력이 없는 1세 미만 영아에게는 폐렴과 뇌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거나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매우 높아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함양군은 감염 취약군인 영아의 생활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하기 위해 기존 임신부 중심의 지원 체계를 배우자와 조부모까지 확대해 가족 중심의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7주부터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배우자, 영아와 밀접하게 접촉하는조부모이다.기존 임신부 중심의 지원 대상을 가족까지 확대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백일해 예방접종을 통해 영아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단,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1회 지원된다.접종을 희망하는 함양군 출산 가정 대상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대상자별 증빙서류를 지참해 함양군보건소나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관내 위탁의료기관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함양군 보건소장은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감염병으로 영아의 기초 예방접종이 완료되는 생후 6개월 이전까지는 가족의 집단 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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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회 추경 7,932억원 확정, 본예산 대비 852억원 증가 군민 생활 안정·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탄력
함양군, 제1회 추경 7,932억원 확정, 본예산 대비 852억원 증가 군민 생활 안정·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탄력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7월 31일 총 793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7080억원보다 852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군민 생활 안정, 관광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과 민선 9기 공약 실행을 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편성됐다.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한방 웰니스 관광 거점화 사업 58억원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48억원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38억원 △안의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 30억원 △읍면 단위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 25억원 △영유아 양육비 지원 22억원 △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 13억원 △노인복지회관 건립 13억원 등이 반영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 삶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확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추경 확정을 계기로 2026년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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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유관기관 실무회의 개최
2026년 거창군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유관기관 실무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올해 실제훈련은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무인기 등 비대칭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내년 4개군이 공동 개최하는 ‘2027년 제66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한 공중위협 및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인명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이번 회의에는 제8962부대 3대대,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도민체전기획단, 산림과, 보건소, 체육시설사업소 등 관계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다수 사상자 발생 및 건물 일부 붕괴 상황을 염두에 두고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 △관람객 대피 및 사상자 응급 구조 △전력 차단 및 화재 진압 등 유관기관별 임무와 훈련 준비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내년 거창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훈련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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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부터 7일까지 접수, 총 10개소 모집
8월 3일부터 7일까지 접수, 총 10개소 모집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오는 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플리마켓 참여업체를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모집한다.‘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 축제로 아름다운 부항댐의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 공연, 먹거리, 캠핑 감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기존 캠핑 행사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체류형 관광 축제로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캠핑 감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에 모집하는 플리마켓은 지역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공예품과 생활용품, 캠핑 관련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업체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8월 3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공고일인 7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은 캠핑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캠핑 감성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김천의 새로운 관광 축제로 축제의 매력을 더할 개성 있는 플리마켓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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