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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기독교 120년사’ 발간
‘함양 기독교 120년사’ 발간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지역 기독교의 전래와 교회 발전 과정을 120년에 걸쳐 정리한 역사서가 e-book과 함께 발간됐다.‘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1893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베어드의 함양 방문을 비롯해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교회 설립, 복음의 확산 과정을 시대별로 정리한 책이다.함양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보존해 온 자료와 기억을 바탕으로 지역 기독교의 발자취를 한 권에 담았다는 점에서 지역 교회사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책에 따르면 함양지역에는 1905년 스미스 선교사가 처음 방문했고 1907년 수동교회와 안의교회가 설립됐다.이어 1908년 함양교회가 세워졌으며 이후 선교사들의 순회 전도와 지역 신자들의 활동을 통해 함양 곳곳으로 복음이 확산됐다.1914년에는 호주선교부의 선교 구역이 됐으며 1916년부터 1920년대에는 토마스·커닝햄 등 선교사들의 순회 사역이 이어졌다.이후 개평교회와 대남교회, 상남교회 등을 비롯해 여러 교회가 차례로 설립되면서 함양지역 교회 공동체가 확대됐다.책에는 1930년대부터 1980년대 이후까지 이어진 교회 설립의 흐름과 함께 1990년대 이후 새롭게 세워진 교회들의 역사도 수록돼 있다.‘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단순히 개별 교회의 연혁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양에 기독교가 전래되기 이전의 지역사회와 한국 기독교의 수용 과정, 함양지역에서의 기독교 전래와 복음의 확산, 교회 설립 과정 등을 함께 살폈다.책의 구성은 ‘교회사 이해’, ‘함양지방에 기독교가 전래되기 전’, ‘함양지방에서의 기독교 전래’, ‘함양지방에서의 복음의 확산’, ‘함양지방에서의 교회 설립’등으로 이뤄졌다.특히 함양의 기독교 역사를 지역 안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거창·합천과의 관계 속에서도 살폈다.당시 호주 장로교 선교부의 거창 선교기지가 거창과 합천, 함양을 포함한 주변 지역을 선교 대상으로 삼았던 점을 고려해 함양지역 기독교의 형성 과정을 경남지역 선교 역사와 연결해 서술했다.발간사에서 윤형묵 사단법인 백년커뮤니티 이사장은 이번 편찬을 두고 “지역 공동체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어떻게 사명을 이어왔는지를 증언하는 일”이라고 의미를 밝혔다.또한 각 교회와 성도들이 소장 자료와 기억을 제공하고 편집위원들이 흩어진 기록을 모으는 등 지역 교회와 관계자들의 협력이 책 발간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상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는 추천사에서 함양지역의 기독교 전래와 교회 설립·발전 과정을 추적하고 정리하는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초기 호주 선교사들과 한국인 신자들의 활동을 살피는 자료로서 역사적 의미를 평가했다.윤길수 함양기독교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1907년 안의교회를 시작으로 함양지역에 교회가 세워져 왔으며 현재 61개 교회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자료 수집과 정리에 참여한 집필진과 각 교회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역사서가 완성됐다고 전했다.김갑석 함양기독문화원장도 이번 역사서가 선배 신앙인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함양지역 기독교의 역사를 돌아보고 후대에 신앙의 뿌리를 전하는 지역의 기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집필을 맡은 조규통 목사는 2018년 ‘디지털함양문화대전’ 개신교 부분 집필을 계기로 함양지역 기독교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이후 함양기독교문화원과 백년커뮤니티의 편찬 제안을 받아 이번 역사서 집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총 220쪽으로 구성된 ‘함양 기독교 120년사’는 사진 자료와 연대표를 비롯해 함양지역 기독교의 전래와 확산, 교회 설립 과정, 참고문헌 등을 수록했으며 열린문화 출판사에서 발간됐다.이번 역사서 발간은 함양지역 기독교 공동체가 지난 120년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에서 시작해 지역 주민들의 신앙공동체 형성과 교회 설립으로 이어진 과정을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향후 함양지역의 근현대 종교·사회문화사를 살펴보는 자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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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100일의 변화,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민생을 먼저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민선9기 울진군정의 새로운 출발 (울진군 제공)
[KGN25] 지난 7월 1일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9기는 지난 100일 동안 민생 안정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이끌어 왔다.100일은 지역의 구조적 변화를 완성하기엔 짧은 시간이다.그러나 새로운 군정이 무엇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떤 방식으로 일하려 하는지 그 지향점을 확인하기에는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다.울진군이 지난 100일 동안 가장 강조해 온 것은 바로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 이다.기존의 관행을 답습하기보다 무엇이 군민에게 절실한지 다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변화의 닻을 올리고 있다.민생을 먼저 살피다 군민의 오늘에 집중 민선9기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민생이다.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울진군은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군정의 주요 과제로 삼았다.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추진하고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행복에너지 기본소득 도입에도 나섰다.민생안정지원금은 군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부결됐지만,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정책적 필요성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행복에너지 기본소득 역시 관계기관 협의와 제도 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지만, 지역 발전의 성과를 군민의 삶과 직접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규모 개발과 미래산업도 중요하지만, 지금 군민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기본 방향이다.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말이다.황이주 군수는 취임 이후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요 사업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등 실제 행정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부회의 공개도 달라진 모습 가운데 하나다.행정 내부에서 이루어지던 주요 현안 논의 과정을 군민과 공유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기존 사업과 행정 관행을 다시 살피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추진이 지연된 사업은 원인을 점검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개선 방안을 찾는 등 사업의 추진 자체보다 실질적인 성과에 무게를 두고 있다.오랫동안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행정을 바꿔나가겠다는 것이다.울진의 몫은 당당하게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행보 민선9기 울진군정은 지역 내부의 변화와 함께 대외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지난 7월 박형수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해 왔다.특히 지난 9월 1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송~후포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과 원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정치적 관계나 정당을 떠나 울진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는 행보다.그 바탕에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울진은 오랫동안 국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해 온 지역이다.그만큼 지역이 감당해 온 역할에 걸맞은 산업 기반과 교통망, 정주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울진군은 국가를 위해 기여해 온 지역의 몫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이를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를 준비하되, 군민의 오늘을 놓치지 않는다 울진이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다.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교통망 확충, 의료·복지 기반 강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까지 어느 하나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다.울진군은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산업수도 울진’ 이라는 미래 비전 아래 지역이 가진 강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기업과 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울진군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 의료기반 확충, 교통·복지 서비스 개선 등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도 함께 살펴나갈 계획이다.미래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것이다.민선9기의 첫 100일은 완성된 성과를 보여주기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시간에 가깝다.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시작된 변화가 구체적인 정책과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다.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으며 울진에 필요한 것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군민에게는 더 가까이, 울진의 미래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민선9기 울진군정의 첫 100일이 남긴 방향이다.앞으로의 군정이 이러한 변화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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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우리珍봉사단, 20년 나눔의 마지막도‘기부’로 회비 적립금 1,546만원 울진군장학재단에 기탁…지역 인재 양성에 뜻 보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우리珍봉사단이 20여 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이 모은 회비 적립금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장학기금 전달식은 지난 7일 오전 9시 울진군청 접견실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날 우리珍봉사단은 회비 적립금 잔액 전액인 1546만1736원을 (재)울진군장학재단에 전달했다.우리珍봉사단은 지난 2006년 8월 24일 6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청소년 대상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로션 만들기 등 전문교육을 활용한 나눔활동, 도시락 배달 지원, 복지시설과 지역 마을 물품 전달, 자원봉사자대회 참여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20여 년간 이어진 봉사단의 활동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회원들이 함께 실천해 온 나눔의 뜻은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과 미래 세대로 이어지게 됐다.특히 봉사단의 마지막을 또 하나의 나눔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황이주 (재)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 “20여 년 동안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우리珍봉사단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기금인 만큼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울진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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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김경일 교수 초청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김경일 교수 초청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대한민국 대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117회 군민자치대학’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능력 인간만의 독보적인 무기, 인문학’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오늘을 살아내는 이들에게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무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고 나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9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사로 나서는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CBS ‘세바시’, KBS ‘아침마당’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대중과 소통해 온 인지심리학자다.특히 이번 강연은 직장인 등 평소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후 7시에 진행된다.강연 후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참석자 10명에게 김경일 교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신간 도서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된다.강연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이용하거나 함양군 대표 누리집 ‘분야포털 교육·강좌 군민자치대학’에서 신청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지닌 강점과 자신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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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 펼쳐
초계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초계면 새마을부녀회는 8일 새마을협의회 사무실에서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정성을 담은 고추장을 만들어 초계면 내 독거노인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정성껏 만든 고추장에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았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초계면장이 직접 방문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독거노인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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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손길 실천
대병면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따뜻한 손길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집 안팎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역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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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GN25]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지원 가정을 방문했다.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 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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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바르기살기위원회, 관내 마을회관에 김치·젓갈 나눔
합천읍 바르기살기위원회, 관내 마을회관에 김치·젓갈 나눔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읍 바르게살기협의회가 7일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와 젓갈을 관내 마을회관에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원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김치와 젓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봉사가 활발히 이어져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합천읍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영래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젓갈을 직접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봉사해 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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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 모집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럽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플예감 청춘페스타’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 모집은 연령대를 구분해 1기와 2기로 나누어 모집한다.1기는 오는 10월 25일 2기는 10월 31일에 개최되며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할 예정이다.대상은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도내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울진군 거주자 또는 관내 소재 기업 재직자를 우선 선발한다.최종 참가자는 10월 20일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제출서류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맛집·카페 탐방 랜덤데이트 △케이블카 또는 바다요트체험 △울진군 주요 관광지 투어데이트 등이 마련된다.특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로테이션 매칭토크 등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체험 및 데이트 기회가 제공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울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설레는 만남,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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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BI 디자인 대국민 공모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청정에너지와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울진의 정체성과 비전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브랜드 슬로건 BI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응모는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마감일 오후 5시 50분 까지 접수된 작품에 한해 인정된다.최종 선정작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3명이며 결과는 11월 중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이라는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BI를 통해 울진의 위상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울진의 정체성과 미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진군청 기획예산실 BI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