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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 헌장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서로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기념식에 이어 공무원과 주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했다.
‘장애인과 함께, 서로 존중하는 울릉군’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돕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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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림녹화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주역. 전체 기록물의 28% 기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정책연구회가 주관했으며 국가유산청이 후원했다.
기념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임상섭 산림청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이용철 국가기록원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주한 독일 대사를 포함한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산림녹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기록물은 6.25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키 위해 정부와 국민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산림녹화의 전 과정을 담은 귀중한 기록물이다.
등재 기록물은 법령, 공문서 사진, 필름, 우표 등 총 9,619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도는 1960년부터 1991년까지 2,700건의 자료를 제출해 전체의 28%로 최다를 차지하며 세계기록 유산 등재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도는 복지조림조합 관련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도청과 도 경찰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복지조림조합이 국토녹화를 위해 추진한 범도민 식수운동과 관련된 자료들이 법인 설립 당시부터 온전히 보관되어 있어, 이번 등재의 주요 근거가 됐다.
또한, 도청에 보관 중인 화전 관리도는 1974년 강원도지사와 산림청장, 도내 21개 시장·군수, 읍면동장이 연대책임을 확약한 것으로 그 역사적 가치가 높아 이번 등재 과정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등재로 산림녹화기록물이 훈민정음, 난중일기, 조선왕조실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많은 기록물 중 3분의 1이 강원도에서 제출된 자료”며 직접 화전 관리 연대 책임 문서를 보이며 “특히 강원도지사와 시장·군수, 산림청장이 연대책임을 확약한 화전관리도는 말로만 듣던 책임 행정의 실체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문서”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지사는 “이제는 산림도 경제”며 “친환경 방식으로 추진 중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전국 최초의 산림이용진흥지구 조성 등 선배들이 이룩한 산림녹화의 성과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산림을 경제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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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산림조합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탁
영양군산림조합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탁
[KGN25] 영양군 산주 및 임업인을 대변하는 영양군산림조합에서 의성발 영양군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해 4월 16일 성금 1천만원을 영양군에 기탁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을 푸르게 가꾸고 산주 및 임업인의 권익을 높이고 국민 모두가 숲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나무를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산림순환경영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인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산림에서 국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임업인과 산림조합원 지도, 산지사방 및 임도 등 산림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 “이번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지역주민들의 명복을 빌며 가옥과 농작물 등 재산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는 위로를 전해 왔으며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산불 피해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영양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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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임업현장서 임업인과 소통강화 나서
손병복 울진군수, 임업현장서 임업인과 소통강화 나서
[KGN25] 손병복 울진군수가 지난 4월 16일 임업현장서 임업인들을 격려하고 임업후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이번 임업현장 방문은 소득이 있는 임업을 육성하기 위해 임산물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 음나무 재배농가와 초피나무 재배농가를 방문해 사업의 성과와 영농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죽변면 임업농가에서 울진군임업후계자 이춘형 회장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임업인들은 임산물생산 및 유통관련 지원과 산불피해지 벌채 후 산림소득에 도움이 되는 조림수종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3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울진산불로 사라진 송이 대체 작물로 초피나무는 59농가에 10.5ha를, 음나무는 103농가에 22.6ha를 지원해 임업인 소득증대 도모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임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듣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며 “울진군 전체면적의 85%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임업인들이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소득이 되는 임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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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황남빵, 지역특화작목‘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7일 전통 대표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과 함께 지역특화작목 ‘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팥’을 지역 대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황남빵이 안정적인 팥 공급처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식은 군위군청에서 진행됐으며 군위군수와 황남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군위군산 팥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 △가공용 팥의 품질 개선 및 기술 지원 △팥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의 원재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더불어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남빵 대표이사 역시 “군위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을 위해 농가 개별 컨설팅 및 실증시험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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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K-컬처 해외홍보사업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 문체부 주관 K-컬처 해외홍보사업 공모 선정
[KGN25] 창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해외에서 경선 등을 거쳐 선발한 외국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K-컬처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홍보를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국비 1억원을 바탕으로 2025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홍보 콘텐츠를 제작 및 송출함과 동시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 체험과 K-POP 경연 기회를 제공해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K-POP 월드 페스티벌을 단순한 공연 중심 행사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체류형 글로벌 문화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도 마련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향후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원이 K-컬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세계 각지의 관광객과 팬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문화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K-POP월드페스티벌은 재외공관 글로벌오디션을 거친 해외 참가자의 K-POP 경연과 국내 K-POP 가수의 공연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첫 개최 이후 14년간 창원 대표 3대 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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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함안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가져
2025년도 함안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가져
[KGN25] 함안군은 17일 칠북면 이령권역센터 다목적회관 회의실에서 함안군농업인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20기 함안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함안군농업인대학은 함안군 특화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기술교육을 실시해 합리적인 농업경영 및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함안 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2006년 파프리카 과정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21개 과정에서 6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로 20기를 맞이하는 함안군농업인대학은 지역 농업의 특화품목 중 하나인 포도반을 개설했으며 총 56명의 교육생이 입학해 오는 9월까지 총 17회 70시간의 교육을 이수할 예정으로 작물의 재배 생리, 고품질 재배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농업인 대학생 농장방문 교육·실습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 현장교육을 병행해 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내실 있게 구성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농업인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군의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을 끝까지 성실히 이수해 모든 교육생이 경졍력 있는 농업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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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강원지역 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K-헬스미래추진단과 함께 4월 17일 도청 제2별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강원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고비용·고난도 임무중심 연구개발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내 주요 의료기관 및 바이오산업 관계기관의 참여 확대와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의 보건의료 분야 도전·혁신형 연구개발 체계인 ARPA-H를 벤치마킹한 정부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1조 1,62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국가 핵심 임무중심형 연구개발 프로젝트이다.
해당사업은 실패 용인, PM 주도, 고위험-고보상 연구 등을 기반으로 기존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혁신적 프로젝트 사업이다.
프로젝트가 선정한 5대 임무는 보건안보 확립, 미정복질환 극복, 바이오헬스 초격차 기술 확보, 복지·돌봄 서비스 개선, 필수의료 혁신으로 추진단은 작년 7월부터 신규 과제를 공고한 이후, 총 10개 과제를 선정해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와 추진단이 상호 협력 방안을 올해 초부터 논의해 온 바, 프로젝트에 대한 홍보와 도내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거점 병원과 바이오 분야 연구·혁신기관,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이라는 대전제 아래, 기관이 연구수요를 발굴·기획하고 그 기획 과제를 위한 기관 간 협업 논의가 물꼬를 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 아이디어 도출과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연구개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와 추진단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의약, 진단, 항체, 헬스케어, 의료기기 분야 등 첨단 바이오 기반 기관의 참여를 지속 독려하며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기관 간 네트워킹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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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주요 공원 봄꽃‘새단장’ 진행중
합천군, 주요 공원 봄꽃‘새단장’ 진행중
[KGN25] 합천군은 지난 3월부터 도로변 가로 녹지대 정비와 힐링할 수 있는 공원 녹지공간을위해 새롭게 봄맞이 단장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3~4월 봄의 시작과 더불어 주요 교차로의 화단과 백리벚꽃길 중앙분리대를 정비하고 군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을 형형색색 꽃단장해 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해공원에는 봄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튤립, 수선화, 히아신스 등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샤스타데이지, 꽃양귀비를 약5,800평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 대규모의 초화 군락지가 꽃으로 만발할 예정이다.
또한 가회면 등 3개 노선에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새로 심고 고사목을 보식하는 한편 합천읍 시가지 은행나무 가로수 하단부에 인공잔디를 깔아 생동감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와 예초작업 등 가로수 유지관리를 지속하고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그늘을 드리우는 가로수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수형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가지치기를 실시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배길우 합천군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화사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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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대구광역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제안을 통해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제10기 대구광역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이 4월 17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구성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힘찬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참여단 상호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단 및 관계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출범식 행사는 9기 우수 참여단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10기 참여단 위촉장 전달,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참여단 운영 활성화와 단원들의 정책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역량강화 교육을 맡은 ‘제안의 달인’ 박미현 고양청소년재단 경영본부장은 ‘도전 나도 제안 왕’ 이라는 주제로 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기법 등을 소개해 참여단의 정책제안 의욕을 북돋웠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하고 국민과 함께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별로 운영해 오고 있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대구에서는 총 92명이 선발됐다.
‘참여단’은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정책토론회, 현안 모니터링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줄 다양한 정책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의 학생,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혁신적이고 참신한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4년에는 대구 참여단에서 제안한 ‘노인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 안전의자 설치’ 가 행정안전부 주관 생활공감정책 제안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선정돼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약자 보호에 기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과제 발굴을 통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시정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시정의 기초를 다지는 밑거름이 된다”며 “참여단의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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