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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대시민재해 운동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4월 22일까지 중대시민재해 공중이용시설 중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발생한 창원 NC파크 마감재 낙하사고와 관련한 유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이용률이 높은 운동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공무원, 위·수탁기관, 민간전문가 8명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체육관 등 운동시설 12개소와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하우스 등 문화집회시설 11개소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벽 마감재료 박리 및 낙하, 건물균열, 지하벽체 누수 등 해당 시설물의 유해·위험요인을 확인·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긴급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수시 및 정기점검 등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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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땅꺼짐 점검 실시 및 중장기대책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박희준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4월 16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TF 회의’를 개최해 땅꺼짐 사고 안전관리실태 점검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빈발하는 땅꺼짐 현상 및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으며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구·군, 산하기관 등 총 18개 부서 및 기관이 참석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로과, 수질개선과, 철도시설과, 도시건설본부 등 주요 지하시설물 관리 부서 및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시설물 관리현황과 점검계획을 공유하고 긴급 대책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각 기관에서는 “땅꺼짐 예방대책으로 매 5년마다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CCTV점검 등 정밀 안전점검을 전 구간에 대해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팀이 수시로 현장 순찰 등 육안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서울, 부산 등의 땅꺼짐 사고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집중호우 등 우수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현장점검 대책 및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점검 실시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구시는 향후 중점 추진사항으로 △기관별 긴급현장점검 실시, △우수기 대비 집중점검 실시, △중장기 안전대책 수립 등을 목표로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째, 땅꺼짐 방지 긴급현장점검은4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실시하고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지반 침하 예방 T/F팀을 구성한다.
4월 17일에는 재난안전실장과 유관 기관 합동으로 상화로입체화사업 현장과 노후하수관거, 도시철도 구간, 상수도 구간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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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17일 오전 11시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기념식 및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전공연 및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구협회를 비롯한 17개 장애인단체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권헌장 낭독, 대회사, 격려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등의 의미를 담은 장애인 인권헌장은 이동희 사단법인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가 낭독했다.
그리고 장애인 유공자 표창은 제11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 2명을 비롯한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총 79명의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기념식과 더불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장애인 유관단체 및 관련 기관이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학대예방 캠페인, 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보급 신청 접수, 무료 안마 체험관 운영, 보장구 수리 및 점검, 건강보건 상담 등을 펼쳤고 홍보도 강화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역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구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촘촘하고 두터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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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전국춘계 럭비 리그전 개최로 ‘럭비 중심 도시’ 위상 강화
경산시, 전국춘계 럭비 리그전 개최로 ‘럭비 중심 도시’ 위상 강화
[KGN25] 경산시는 ‘2025년도 전국 춘계 럭비 리그전대회’ 가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경산 송화럭비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와 경산시럭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5세 이하부 12개팀, 18세 이하부 12개팀, 대학부 4개팀 등 28개팀이 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1971년 처음 개최된 춘계 럭비 리그전은 전국 최대규모의 권위 있는 럭비대회로 선수들에게는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있는 동시에,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유소년 한국 대표선수를 선발하고 한국 럭비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대회 첫날인 16일 대한럭비협회 유문선 감사를 비롯한 럭비 관계자 5명이 조현일 경산시장을 접견하고 대회 유치와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대한럭비협회장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럭비 종목의 전국대회를 경산에서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 송화럭비구장은 쾌적한 환경과 최적의 경기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단위 럭비대회 장소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시는 ‘럭비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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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장과 칭찬공무원 간 ‘소담소담 토크’ 열어
밀양시, 시장과 칭찬공무원 간 ‘소담소담 토크’ 열어
[KGN25] 안병구 밀양시장은 17일 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코너에서 올해 시민들에게 칭찬받은 직원 10명과 함께 부북면 소재 카페에서 소담소담 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소담소담 토크’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몸소 실천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업무 분야의 직원 간 민원 응대 노하우와 행정 최일선에서 느끼는 시정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에 참석한 상하수도과 직원은“시민분의 칭찬을 받아 쑥스럽기도 하고 보람도 느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더 열심히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본인의 업무를 즐겁고 자신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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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빠랑 키즈 카페 놀러가자” 통영 아빠단 모집
통영시 “아빠랑 키즈 카페 놀러가자” 통영 아빠단 모집
[KGN25] 통영시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인 ‘통영 아빠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빠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가족의 긍정적 가치 인식 제고를 통해 저출생을 극복하고자 기획됐으며 통영시에 거주하며 3~7세의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통영 아빠단’과 동시에 ‘경남 400인의 아빠단’ 으로 활동하게 되며 △육아멘토링 △지역문화 체험 △온라인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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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AI 기반으로 직원 업무 효율화 나선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원 체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울진군 공직사회 전반에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자동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AI 플랫폼 소개 및 GPTS 챗봇 배포’ 가 주요 내용이다.
첫 단계로 울진군은 다양한 AI 플랫폼 소개를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채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이어 울진군이 자체 개발한 ‘보도자료 작성 특화 GPT 챗봇’을 배포해, 공무원들이 보도자료 초안 작성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울진군은 이번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 기반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반복성 높은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주민 밀착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울진군 공직사회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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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울진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KGN25] 울진군은 지난 4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소산업도시’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울진군이 원자력 기반 수소산업을 선도하며‘K-에너지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울진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 대표 수소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의 중요한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6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섰다.
현재 조성 중인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약 46만 평 규모로 총 3,87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GS건설, 롯데케미칼, 삼성E&A, 효성중공업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협약을 맺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다.
울진군은 향후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총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될 예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전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원자력 기반 수소생산’ 이라는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있다.
원자력수소는 원자력 발전 전력을 활용해 생산되며 탄소 배출이 없고 경제성과 안전성까지 겸비한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진은 이러한 원자력수소를 중심으로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가 수소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약 17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만 8천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은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핵심축이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대안”이라며“앞으로도 울진군은 ‘대한민국 수소산업도시’ 이자 ‘K-에너지 리더’로서 혁신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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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편의성 높인다
새롭게 변화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인 편의성 높인다
[KGN25] 고성군은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시스템 개선, 임대사업 운영 조례 개정, 현장 맞춤형 자체배송, 농번기 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등 새롭게 변화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에게 다양한 농기계를 임대해 고가 장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용법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농기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생활화하고 밭작물 기계화율 향상과 농번기 적기 영농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농번기 임대 수요 증가로 접수·결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장비 운영을 위해 고성군은 스마트대여 시스템을 구축했다.
임대시스템 개선으로 기존의 복잡한 임대 절차인 접수와 결제방식을 간편결제로 변경해 농업인의 임대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또한, 농업인이 직접 예약·결제할 수 있는 무인결제기기와 모바일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시간 재고 확인 및 간편 예약기능을 추가해 농번기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농번기 임대수요가 급증하는 트랙터, 굴착기, 이앙기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실시간 위치를 전송함으로써 전복사고 위험 감지 알림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 영업행위를 근절하는 등 스마트대여 시스템 구축으로 임대농기계를 더욱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 개정 농업인 편의 증진과 농기계 임대서비스 향상을 위해‘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 제2조 5항’의 일부를 개정했다.
주요내용은 △임대농기계 사용자 범위를 가족까지 확대해 주말을 이용한 농번기 일손돕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회원가입 조건을 기존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에서 농업경영체등록 또는 농지대장을 제출해도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이로 인해 농지면적이 적은 소농인, 귀농귀촌인들도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있게 됐다.
또한, △임대 기간을 조정해 현행 최소 1일 단위에서 반일 단위가 추가되어 사용 기간의 범위도 확대 됐으며 △임대농기계 배송비를 왕복 3∼4만원에서 왕복 2만원으로 인하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2. 7. 1. 실시한 전기종 택배서비스용역방식에서 현장 맞춤형 자체배송으로 올해 운영방식을 바꿨다.
현장 맞춤 자체배송은 기존 택배서비스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안전전문관이 농작업 현장에 직접 농기계를 배송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조작 방법을 교육하고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상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조작에 미숙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작업 능력을 높이며 높은 만족도로 인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임대농기계 사전 예약 시 자체배송 여부를 선택하고 임대사업소 방문 후 임대료와 배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특히 고령자,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이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로 전환되는 것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평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조기 출근제를 실시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고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고성읍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와 서부권역, 북부권역에 분소 등 3개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트랙터 등 63종 776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개선은 농업인들의 실제 불편을 반영한 실질적 변화”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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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속가능한 교통안전정책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열어가다
밀양시, 지속가능한 교통안전정책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을 열어가다
[KGN25] 경남 밀양시에서는 시민의 안전에 시정의 중요한 가치를 두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제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령운전자 운전 면허 자진 반납,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정비,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 등 안전하고 편안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통해 교통안전 도시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시에서는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가 면허를 자진 반납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6년째 실시 중이며 2023년까지는 1인당 10만원을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고령인구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 경기 회복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자 수는 400명이었으며 올해는 3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르신운전중’표지 배부는 고령운전자가 운전 중임을 다른 운전자들이 쉽게 인식해 주의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에 부착하는 표지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표지를 받으려면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밀양경찰서를 방문하면 된다.
보행신호 보조장치란 보행자의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설치하는 장치다.
고령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바닥에 LED 조명을 설치해 보행자가 신호를 놓치는 상황을 줄이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더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도 보행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해 매년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삼문동 내 2개소에 추가로 설치한다.
무인 교통단속 장비는 차량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통사고 위험지수, 보행 조건, 도로 및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교통안전 유관 기관과 협의를 거친 후 교통사고 다발 구간이나 인명사고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한다.
올해는 산외면 금천리와 가곡동 2개소에 추가 설치 예정이다.
발광형 교통표지판은 기존의 표지판에 비해 가시성이 뛰어나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운전자가 빠르게 인지 가능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우선 선정해 설치하며 올해는 11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경찰서 및 교통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매년 교통사고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민관이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과 PM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통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이 외에도 대중교통 확충·지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등 교통 운영 시스템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조성, 승강장 설치 및 유지보수, 교통 인프라 구축 등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밀양시를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통 관련 정책들은 매우 중요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며“시의 교통사고율이 0%에 도달할 때까지 더욱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실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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