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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봄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4월 18일 봄철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손창환 본부장을 포함한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파프리카 순따기와 주변 환경 정비, 풀뽑기 등 다양한 작업을 함께했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직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통해 단체헌혈, 연탄나르기, 배식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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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생활 속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거리 확대’
창원특례시, 생활 속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거리 확대’
[KGN25]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안심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가족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 관내 경찰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는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회의 결과, 2025년 안심거리 조성 대상지로 의창동, 중앙동, 월영동, 합성2동, 진전면, 덕산동 총 6개소가 선정됐다.
해당 지역에는 총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범죄 예방 환경 설계, 보행환경 개선, 여성 및 어린이 보호 등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되며 조속한 착공을 통해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종렬 창원특례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라기보다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까지 고려한 안심거리 조성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24시간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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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KGN25] 합천군은 4월 18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제29회 황매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서 소방서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해 황매산철쭉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축제때마다 계속 발생하는 인파밀집 시 교통 통제 문제와 축제장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번 축제에는 셔틀버스 운행을 주말에 9대 운행하고 곳곳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 개최 전에 유관기관, 안전자문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매산철쭉제인 만큼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철쭉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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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6월 17일까지 접수
‘제9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 6월 17일까지 접수
[KGN25] 거창군은 거창사건의 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9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거창사건’은 6·25 전쟁 중인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이 공비 토벌을 이유로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비극적 사건으로 국군의 위법행위를 판결로 인정받은 사건이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은 ‘거창사건’의 진실,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회복, 상처 치유, 평화 정신 계승, 인권 보호, 화해와 상생, 기억과 동행을 주제로 2017년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와 산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응모 방법은 전자우편 또는 학교별 공문 발송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과 작품의 우수성·독창성 등 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2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4편 △장려상 4편 총 16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총 시상금은 460만원이다.
수상작은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전시되며 올해 수상작은 2026년 수상작과 함께 우수작품집으로 발간되어 전국 도서관과 학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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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 활성화 및 항공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GN25] 사천시는 18일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공항공사, 섬에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천시는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항공사 탑승률 제고 등 운항 노선의 수요 진작을 위한 제반 시책을 적극 강구하기로 했으며 섬에어는 지역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사천~김포, 사천~제주, 사천~울릉 등의 노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섬에어는 지난, 2월17일 국토부로부터 소형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내년 3월경 사천공항 신규 취항을 목표로 프랑스 ATR사의 ATR72-600 기종을 올해 1대를 리스한 후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8대를 더 추가 도입할 계획에 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공항시설 확장, 운항 노선 확대, 부정기편 유치 등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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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 통영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모집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 통영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모집
[KGN25] 통영시는 청년의 권익 증진과 발전을 위해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통영시 청년정책위원회’의 위원을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통영시 소재 직장·학교 등에 소속된 18세~45세의 청년으로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청년정책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된 위원은 ‘통영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참여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통영시청 1청사 기획예산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체감도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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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온기 대비 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 설명회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KGN25]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기에 대비한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시범사업’의 설명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반복되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물의 생리장해를 토양 환경개선을 통해 예방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원활한 하절기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시설하우스 토양 환경 관리 방안 교육 △고온기 작물 재배 대책 교육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 안내가 이뤄졌으며 고온기 시설하우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과정이 진행됐다.
황대식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시설하우스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단기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이상고온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 아래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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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해남까지, 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기부 행렬
서울에서 해남까지, 영덕 산불 피해복구에 기부 행렬
[KGN25] 영덕군의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정성과 응원의 마음이 모여 17일 기준 누적 성금이 59억 7천만원을 넘어섰다.
먼저, 영덕군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영덕군산림조합법인단체가 각각 1,400만원을, 해남군 의용소방대원들이 1,238만원을, 고든통상주식회사와 ㈜그린텍 이정곤 대표, ㈜도둠 김명희 대표가 각각 1,0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어 울진군 의료원 직장협의회가 665만원, 강구정치망협회, ㈜제이엠멀티, ㈜해인건축-토목 종합설계사무소와 ㈜해인건설이 각각 500만원, 해남읍 남성 의용소방대들이 440만원, 영덕군 미용사협회와 영덕시장 번영회가 300만원을 마련해 온정을 전했다.
또한, 국민의 힘 울진군 당협 일동과 서울 영해고등학교 28회 동창회가 각각 200만원을, 경주 전기기사회, 구미영덕군 향우회, 오촌초등학교 19회 동창회, 창수중학교 5회 동창회, 영덕군 의용소방대원들이 각각 100만원을, 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가 50만원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기준, 영덕군에 모인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513건 43억 134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5,150건 16억 7,029만여 원이 접수됐다.
피해복구를 돕기 위헌 자원봉사자들도 꾸준히 참여 중이며 지금까지 4,00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돼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 그리고 고향사랑e음, 위기브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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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피해 다문화가정‘가족상담 및 놀이치료’ 최초 시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KGN25] 영양군은 최근 산불 피해를 당한 다문화가정 11가구 중 3가구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가족상담 및 놀이치료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불로 인해 신체적·심리적 충격을 겪은 다문화가정의 회복을 돕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언어적·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심리적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을 우선 지원해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족상담 △아동 대상 놀이치료 △부모 교육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 전문 상담 기관과 협력해 약 11회 기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 이후 일상 회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심리·정서적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원포인트 긴급추경’ 으로 세운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예산으로 2025년 3월 의성발 산불 피해를 당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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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슬로시티 최초 인증 이후, 2025년 4월 재인증 승인
2017년 슬로시티 최초 인증 이후, 2025년 4월 재인증 승인
[KGN25] 영양군은 2025년 4월 9일 자로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슬로시티 재인증을 승인받았다.
영양군은 지난 2017년 5월 12일 슬로시티 회원으로 처음 인증된 이후 8년간 ‘여유와 균형, 그리고 조화를 찾아보자’라는 슬로시티 철학을 반영해, 지역 고유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실천해오던 것을 이번기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슬로시티는 급속한 도시화와 획일화 속에서도 지역 고유의 자연, 문화 및 공동체를 지키며 조화롭고 균형 있는 삶을 추구하는 도시를 말한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각 도시가 이러한 철학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해왔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영양군은 천혜의 자연환경, 자연 농산물 중심의 친환경 농업, 전통문화와 공동체 중심의 지역 운영 등을 통해 여유롭고 조화로운 삶의 터전을 일궈왔다.
특히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활성화와 전통 생활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려는 다양한 노력은 슬로시티 철학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영양다움을 지켜온 모든 분들의 발자취가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양만의 자연과 문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삶의 방식을 지켜가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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