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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 문제 컨트롤타워 구축…중장기 전략 수립 돌입
김해시 인구 문제 컨트롤타워 구축…중장기 전략 수립 돌입
[KGN25] 김해시가 인구 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에서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동시에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직 운영과 정책 수립을 병행 추진하는 입체적 전략이다.
이날 추진단 첫 회의에는 추진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총괄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 주요 부서 사업 담당 팀장, 용역 수행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인구 관련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주요 과업인 인구현황 분석, 기본계획 수립 방향, 전략 과제 도출 등을 공유하며 향후 협업 방안과 부서별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은 5개 분야 20개 부서 28개 팀으로 구성,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정책을 총괄·협업하는 시스템을 갖췄으며 일자리·복지·교육·주거·청년 등 전방위 분야가 협업체계에 포함된다.
시는 2026년부터 15년간 적용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인 2040 김해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생애주기별 정책 설계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양립 △청년층 유입·정착 방안 △돌봄·주거 정책 연계 △외국인 공존·정착 방안 등 지역 실정에 맞춘 실행전략이 핵심이다.
오는 5월 시민참여 설문조사, 6월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지역현황 분석과 함께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본격 출범한 인구위기대응 추진단을 통해 분야별 정책들을 종합적으로 조정·반영해 실행력 있는 중장기 인구정책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시는 인구전담부서인 인구청년정책관을 중심으로 인구위기대응 총괄관리체계를 구축해 인구위기대응 추진단 운영, 전략회의 운영, 신규 인구정책 평가·관리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의 총체적·전략적 대응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제는 인구정책도 속도와 방향이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적 준비의 출발점으로 추진단과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부서간 협업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인구 위기 대응의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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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GN25] 김해시는 18일 김해학생체육관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장애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식전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아코디언 밴드 ‘내친구’, 김해시장애인부모회 ‘새솔앙상블’,발달장애인 밴드 ‘G.CAP’, 의 난타 공연 등 장애 예술인의 무대가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가족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홍태용 김해시장은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카드섹션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문구판을 흔들어 행사의 메시지를 함께 완성,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축하공연과 열린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보조기구 세척 및 수리, 우드공예, 인권 캠페인,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홍태용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도시가 될 수 있다”며 “차별 없는 권리 보장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시민주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포용과 희망이 살아있는 글로컬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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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농어업인 복지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중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해 오는 4월 21일부터 카드발급을 시행한다.
금년도 문경시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자는 1,310명으로 총 사업비 196백만원이 지원되며 2024년대비 110명 확대 선정하는 등 매년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대상은 관내 농어촌 및 준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전업여성농어업인으로 20세 이상 ~ 70세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마트, 미용실, 영화·공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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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KGN25] 문경시에서는 ‘제15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전용족구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90개 팀 600여명의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다섯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예선은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게 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족구는 뛰어난 체력이나 기술이 없어도 공 하나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동호인들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족구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스포츠로 전국 각지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가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를 바라며 대회가 끝난 후에는 영강 보행교나 봉명산 출렁다리, 문경새재 등 문경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조심히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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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시간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를 관제하고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15일 심야시간대 집중모니터링 중 새벽3시27분경 무양동 한신포차 앞 노상에서부터 가장동 오갈미마을 앞 노상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운행하다가 상가 옆에 주차된 전기자전거를 충돌한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112에 신고하고 검거하는데 기여했으며 4월 8일 새벽 2시49분경에는 서문동 미래힐타운에서 무양동 어린이공원으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는 것을 관제하고 112상황실에 통보 후 실시간 이동경로를 제공해 음주운전 피혐의자를 조기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적극적인 업무 자세로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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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노후수도관 교체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 상수도사업소에서는 16일 모동 급수구역 노후관 교체공사와 관련해 모동면 덕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노후관 교체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해당사업은 현재 유수율이 50.8%인 모동 지역의 노후관을 교체해 상수도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수질오염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으로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또한, 상주시는 모동, 화동, 화서지역에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진행해 2030년까지 해당지역의 유수율 50.8%를 8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를 정비해 수도시설 유지관리비 절감, 생산비 절약과 함께 보다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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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보건소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화북면 지역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4월 17일 화북면 어울림공간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안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안저 검사 등이 제공됐다.
또한 검진 후에는 눈 건강 상담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눈 수술비 지원 안내를 제공했다.
화북면은 의료기관 수가 적은 의료취약지역으로 주민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검진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사전 홍보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주연 상주시보건소장은 “ 이번 검진을 계기로 의료취약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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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시제일병원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상반기 내 완료 목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는 상주시제일병원 일원에 추진되는 사회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을 이달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쇄적인 입원 환경을 개선하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 1,680㎡ 규모의 녹지 인프라가 확충된다.
본 사업의 시공은 관내 업체인 ‘동진개발 주식회사’ 가 맡았으며 감리는 조경감리 전문회사인 ‘흙과숲’ 이 수행한다.
흙과숲은 2024년 상주시 축산환경사업소 기후대응 도시숲 감리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경북도 내 도시숲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반영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시공사·감리·재해예방기술지도용역 관계자 및 발주기관 감독, 팀장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해 설계도서 검토, 시공계획 점검, 안전관리방안 논의 등 공사 전 준비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방 및 협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총 시공기간은 50일로 상주시는 상반기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나눔숲 공간에서는 환우와 지역주민을 위한 에코테라피, 생태치료 기반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치유가 필요한 분들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내 열린 녹색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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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KGN25] 상주시 건설과에서는 4월 16일 도심 소하천인 개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과 함께‘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주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과 캠페인에는 소속 공무원 25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거, 오염물 제거 등의 정화 작업을 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 시대에 지역주민들에게 하천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했다.
앞으로도 건설과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인 하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도로 인도 등 각종 공공시설물의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도심 하천인 개운천은 시민들의 일상 속 쉼터이자 생태계의 중요한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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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산불 속에도 이웃의 정… 안동에 쏟아진 따뜻한 기부 물결
[KGN25] 최근 발생한 안동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기업은 물론, 시민과 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국중국동포총연합회는 1,2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 국적과 지역을 초월한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는 1,890만원을 기부하며 전국적인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농업 전문 기업인 동오그룹이 기부에 참여했고 가전제품을 도매하는 ㈜삼정과 인쇄업을 목성인쇄도 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안동시의 노동조합들은 총 678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모았으며 안동시게이트볼협회에서 320만원, 가락 와룡면 종친회에서 13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단체로서 모범을 보였다.
한편 안동사랑산악회는 산불로 밤낮없이 고생한 인원들에게 빵과 음료 등 물품을 기부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개인 기부도 이어졌다.
강미혜 씨는 200만원, 공인숙 씨는 100만원을 각각 기부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 속에서도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과 물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피해복구와 주민 지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행렬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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