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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의 대표 친환경 놀이공간인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가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선정돼 8월 20일 영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환경설계 원칙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활동의 강화, 유지관리 등 5개 분야 18개 항목에 걸쳐 정밀 진단이 이루어지며 총점 80% 이상을 획득해야만 인증 자격이 부여된다.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는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그네놀이터·짚라인·언덕과 흙산 놀이터·모래놀이터·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 놀이공간을 갖추고 2022년 11월 개장해 운영 중이다.
또한 놀이활동가가 상시 배치돼 놀이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담당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으로 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 시설을 범죄예방 환경으로 지속 개선해 아이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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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영주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KGN25]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8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국내 주요 베어링 기업과 연구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관련 소재분석 장비 및 사례 △베어링산업 기술개발 동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0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류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나누며 베어링 산업 발전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과 산업 인프라 확충을 착실히 추진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베어링 시장을 선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2025년까지 총사업비 226억원을 투입해 베어링 제조기술센터를 건립했으며 제품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지원하는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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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회 개최
사천시,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 정책 토론회 개최
[KGN25] 사천시,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발전포럼은 9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 MRO 산업 발전 등과 연계해 사천공항의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따른 경남 서부지역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 등 교통·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항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서천호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주제 발표에는 김한용 한국공학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참여해 사천국제공항 승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발표한다.
이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 본부장,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 김옹이 한국항공교통학회 회장, 윤창술 경상대학교 교수, 최성호 한국정책연구소 소장, 김운중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부 항공영업실장,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전략기획실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사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 심층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공항의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맞물려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국방·우주·항공 분야 전문가와 국회의원,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하며 사천시와 경상남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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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탈공연박물관,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남해탈공연박물관,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KGN25] 남해군 남해탈공연박물관이 오는 8월 30일 극단 ‘이야기꾼의 책공연’의 연극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에 공여된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와 ‘춤이 되고 말이 되고’에 이어서 펼쳐지는 2025년 남해탈공연박물관 공연예술제 하반기 첫 작품이다.
어린이 청소년극 전문 극단 ‘이야기꾼과 책공연’ 이 우리에게 친숙한 ‘삼국사기’의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를 물체놀이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인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의 제2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4개 부문 수상으로 주목받았던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일상 소품을 활용한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펼쳐지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을 1500년 전 고구려 역사의 한복판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평강 공주와 온달 바보’는 첨단 미디어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어 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방법을 제안한다.
아울러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며 함께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믿음과 사랑이 가진 강한 힘을 느껴볼 수 있다.
공연관람료는 일반 성인 1만원,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관람예약은 공연일 10일 전인 8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유선 및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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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앵강 전망대‘생애 첫 밤하늘 수업’ 성료
남해군 앵강 전망대‘생애 첫 밤하늘 수업’ 성료
[KGN25] 남해군이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앵강전망대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널리 알리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8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앵강 전망대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천체관측 프로그램 ‘생애 첫 밤하늘 수업’을 개최했다.
천체관측 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행사에서는 ‘오늘의 천체관측’의 저자인 심재철 작가가 ‘당신의 하늘은 어디까지 입니까? 여름밤, 남해로 천체 여행을 떠나보세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 앵강만에서 진행하는 천체관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관측 체험이 진행됐으며 ‘별과 남해’를 주제로 한 음악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날씨가 맑아 밤하늘 별자리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앵강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앵강만의 풍광에 감탄이 쏟아졌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하루 60명으로 한정해 7월 24일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홍보 첫날에 행사 모집인원인 120명이 모두 마감됐다.
늦게 행사일정을 확인한 많은 관광객으로부터 추가 행사를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한 관광객은 “남해에서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처럼 가족과 함께 천체관측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앵강공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앵강만과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는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를 조성했으며 현재는 조경수 식재와 공원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은 향후 시설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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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철 맞아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 완벽 가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4주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총 1,44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판매 과정의 위생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학교매점의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인판매점 내 정서 저해 제품 또는 펀슈머를 겨냥한 불량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무인판매업소 등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시중에 유통 중인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정성을 꼼꼼히 검증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점검에서는 1,427개 업소 중 1곳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돼 행정조치가 이뤄진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 점검에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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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12일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포스터 첫 공개
10월 9~12일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포스터 첫 공개
[KGN25] 올해 포스터는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의 관심을 환기할 귀엽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포스터는 '리치'·'럭키'·'해피'·'위시'·'퍼니'라는 각각의 이름을 가진 '이모티콘 오총사'가 캐릭터로 등장해 다채로운 표정으로 축제 성격을 쉽고 재밌게 표현했다.
의령군은 리치, 럭키, 해피, 위시, 퍼니는 누구라도 희망하고 기대하는 긍정의 언어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목표와도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5년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을 '부자의 습관'으로 정했다.
지난해 '부자의 법칙'에 이어 부자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메시지 ‘7가지’ 가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부자들의 최고 습관인 '건강'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들이 개최된다.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등 의령의 명소를 잇는 2.5km 야간 코스를 달리며 빛의 파노라마를 만나는 ‘리치 나이트런’, 그리고 유명 요리사 3인이 의령 특산물로 직접 건강 요리를 만들어 관광객에게 대접하는 ‘리치 쉐프존'은 벌써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4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9일 개막해 12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솥바위 일대에서 개최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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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위에 펼쳐지는 우주, 구미과학관 플라네타리움 새 단장
돔 위에 펼쳐지는 우주, 구미과학관 플라네타리움 새 단장
[KGN25] 구미과학관이 관람객의 눈앞에 더 생생한 우주를 펼쳐 보인다.
구미시는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플라네타리움 개선사업에 필요한 추가경정예산 7억6천7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구미과학관은 노후된 플라네타리움 장비를 전면 교체하고 천체 투영 시스템 업그레이드, 실내 관람 환경 개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고해상도 천체영상 시스템과 입체적 음향설비를 갖추면, 기존보다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이 가능해진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관람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25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단순한 천체영상 상영을 넘어 돔 형태의 스크린 특성을 활용한 강연, 돔 콘서트 등 복합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천체교육과 야간 천문관측 행사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나선다.
구미과학관은 동락공원 내에 위치한 지역 대표 과학문화시설로 매년 7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실감형 과학체험의 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람 및 행사 정보는 구미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추경예산 확보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과학 콘텐츠 제공과 함께, 창의융합형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구미과학관이 경북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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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시대 여는 구미, 교통망 혁신으로 산업·물류 지형도 바꾼다
신공항 시대 여는 구미, 교통망 혁신으로 산업·물류 지형도 바꾼다
[KGN25] 구미시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교통망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의 산업과 물류, 관광의 지형도를 바꿀 교통 대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구미가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단단히 마련되고 있다.
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국회, 정부세종청사 등 관계기관을 수시로 찾아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책사업 반영을 요청해 왔다.
그 결과 고속도로 국도 승격,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등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구미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1.2km, 왕복 4차로 규모의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1조 4,965억원으로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말 통과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고속도로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연결하는 첫 고속도로다.
개통 시 구미는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에 이어 신공항과 연결되는 교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노선 대부분이 구미를 지나며 시내에 IC 2곳이 설치된다.
이에 따라 도심 정체가 해소되고 구미 전역에서 통합신공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물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구미국가산단 5단지의 산업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
지난 6월 26일 개통한 5단지 진입도로는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까지 총 4.6km, 왕복 6차로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1,963억원이 투입됐으며 교차로 5곳과 교량 2곳, 보행자 인도, 야간 조명시설까지 갖췄다.
이 도로 개통으로 구미 5단지에서 통합신공항까지의 물류 이동이 대폭 수월해졌다.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도 개선돼 기업 경쟁력이 높아졌으며 특히 물류비용 절감과 주변 지역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7월 11일 국토교통부는 지방도 514호선과 927호선을 일반국도 제85호선으로 승격 고시했다.
도로정책심의를 거친 이번 승격은 구미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신공항 접근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국도 85호선의 총연장은 93.5km이며 이 중 구미 구간은 부곡동에서 해평면 도문리까지 19.5km이다.
사업비는 약 3,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구미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맞춰 해당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조성 차원에서 국도 승격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 도로가 신공항과 직접 연결되면 구미 도심의 교통체증이 완화되고 공항 접근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 국책사업 추진에도 유리한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의 성과는 산업단지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미시는 제1~3국가산단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현재 분양 중인 제5국가산단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국가 단위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도로·물류 인프라는 기업 투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회복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서부권 광역 발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구미가 산업, 물류, 관광,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공항경제권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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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실전중심 AI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봉화군, ‘실전중심 AI 마케팅 교육’ 참여자 모집…오는 28일까지 선착순
[KGN25] 봉화군은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상가 활성화 및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 AI 마케팅 교육’에 참여할 교육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의 우수한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 및 음식점, 도·소매업 등이 온라인 판매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비용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AI 기술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기초 이해를 다룬다.
주요 과정으로는 AI로 로고 만들기, 판매를 위한 상세 페이지 기획 및 구현, 개인 브랜드 소개 사이트 제작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접수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다.
교육은 온라인 집합교육 형식으로 9월 1일 8일 15일 22일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자는 개인 노트북과 ZOOM 프로그램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맡은 신주혜 셀피쉬클럽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마케팅 전문가로 네이버, 카카오, CJ, 배달의민족, 유한킴벌리, 삼양그룹 등 주요 대기업에서 AI 교육을 담당해왔다.
강의는 실습형 AI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교육은 전국 최고 수준의 AI 마케팅 실무 교육을 지역에서 직접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봉화군 내성지구 도시재생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