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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 쏘임 주의보… 절반 이상 8·9월 집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고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8월과 9월에 벌 쏘임 사고가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 지역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22년 5,320건, 2023년 5,998건, 2024년 9,78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8월과 9월에 전체 건수의 70% 이상이 집중됐으며 벌 쏘임 환자 이송도 같은 기간에 절반 이상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벌 쏘임을 예방하기 위해 △밝은색·긴소매 옷 착용 △향수·스프레이 사용 자제 △야외에서 탄산·단 음료 섭취 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벌집을 발견하면 자세를 낮춰 천천히 이동하고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20m 이상 신속히 이탈할 것을 당부했다.
쏘였을 경우에는 벌침을 신속히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소독한 뒤 얼음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 어지럼증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아나필락시스 쇼크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구소방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벌집 제거 장비 점검·확보, 대원 대상 말벌독 알레르기 반응검사, 에피펜 비치 확대, 표준작전절차 준수 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벌 독성은 매우 강력해 쏘임 후 1시간 내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며 “야외활동 시 벌집을 발견하면 절대 접근하지 말고 쏘였을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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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 개최
함양군,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 개최
[KGN25] 함양군은 8월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급증하는 관광객을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전에 수립한 계획에 포함된 15개 관련 부서의 업무 담당자 21명이 참석해 여름철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홍보 마케팅 △교통 대응 △청결 및 환경 정비 △물놀이 안전 대책 △관광시설 점검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24건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함양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계획을 재점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함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 여건 개선을 통한 체류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2027년 함양방문의 해’를 목표로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 중으로 군 관계자는 “행락철은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관광수용태세를 다시 한번 점검해 ‘재방문율이 높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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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지원 본격화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GN25] 합천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부담을 덜고자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특별재난지역에서 재난으로 피해입은 재산에 대해 지방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합천군의회는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해 임시회를 개최, 군세 감면 동의안을 신속히 의결했다.
감면 대상자는 호우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를 본 자로 국가재난정보시스템 또는 피해사실확인서 등에 의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재산의 소유자이며 감면세목은 2025년도 재산세와 자동차세이다.
감면은 직권 또는 신청에 따라 실시할 계획이며 이미 납부한 지방세가 있는 경우 환급받을 수 있다.
9월 부과할 예정인 재산세는 직권 감면 후 고지서 발송, 7월에 이미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는 추후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로 피해 본 군민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세금 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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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KGN25] 거창군은 20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회 현황과 회의 안건 설명 △위원 인사 △지역 치안을 위한 협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소속된 기관·단체를 대표해서 군민의 안전과 치안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올해 공직자 사칭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련 피해 사실을 공유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군수는 “지역 치안은 행정과 경찰,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분야”며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협업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지역치안협의회는 유관 기관장인 6명의 당연직과 위촉직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범죄 예방과 범죄행위 피해 발생 시 사후 대응체계의 구축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필요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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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한약사와 함께하는 157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조승우 한약사와 함께하는 157회 거창아카데미 성료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57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채소과일식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승우 한약사를 초청해 ‘먹는 습관만 바꿔도 건강은 회복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조 한약사는 한약국 상담 경험과 자신의 건강 회복 사례를 바탕으로 약이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지 않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산 음식을 먹으면 살고 죽은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며 자연식 중심의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했다.
강연에서는 연령대별 식단 추천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이 제시됐다.
10대는 당근과 고구마로 성장과 시력 강화, 20·30대는 사과로 변비 예방, 40·50대는 양배추로 소화 기능 개선, 60대 이상은 바나나로 단백질과 탄수화물 보충을 권장했다.
또한 ‘CCA 주스’를 활용해 가족 모두가 쉽게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방법도 소개됐다.
그는 채소과일식이 단순한 건강법을 넘어 마음 수행이자 지구 환경을 지키는 길임을 강조하며 “과도한 소비와 욕심을 줄이고 살아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에도 기여한다”며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조승우 한약사는 한약국 ‘예방원’을 운영하며 만성질환자들이 약을 줄이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채소과일식’, ‘완전배출’ 등의 저자로 건강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대중 강연과 방송을 통해 건강·행복·인생철학을 전하고 있다.
강연회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과 마음의 균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은 하반기 거창아카데미 강좌 일정은 △9월 16일 19시, 정은상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AI시대, 은퇴란 없다’ △10월 21일 19시, 이재철 종교인 ‘무엇을 자녀교육이라 하는가?’ △11월 18일 19시, 손서락 타임뱅크 운동가 ‘서로돌봄의 공동체: 타임뱅크’ 가 있다.
2025년 거창아카데미 하반기 강좌는 거창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거창군 평생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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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 규모 축구·배구 대회 MOU 잇달아 체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GN25] 고성군은 18일과 20일 연이어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8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손영신 부산일보사 대표이사, 백찬문 경남축구협회 회장, 황우수 고성군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어 20일에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재운 한국대학배구연맹 수석부회장, 박종찬 홍익대학교 감독, 김근수 고성군배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2020년 부산일보사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매년 약 2,700여명의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선수단이 고성군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가 고성군에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도 2020년부터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한국대학배구연맹은 전국 각지의 대학 배구팀과 선수단을 초청해 대회 홍보 및 경기 운영 등을 책임지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응원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를 고성군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에서 많은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청룡기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대학배구 지역대회는 특히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대회이며 선수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고향사랑의 시작, 스포츠로 빛나다’의 모금을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국민 누구나 고성군 스포츠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가 마련됐으며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서 지정기부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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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포
경산시, 외국인 대상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물 배포
[KGN25] 경산시는 11일부터 대학교 및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말 경산시에 거주 등록된 외국인들은 20,435명으로 경산시 인구의 7.7%를 차지하고 있으나 미등록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홍보는 외국인의 종량제 분리배출 인식 부족으로 심각한 무단투기의 꾸준한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 등에 따른 조치로 경산시의 외국인 무단투기는 베트남과 중국 국적자가 82.2%를 차지하는 실정이다.
경산시에서는 효과적인 쓰레기 배출 요령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4개국어로 된 홍보물 2종을 제작해 대학교 주변 부동산과 관내 대학, 행정복지센터, 근로자복지회관을 중심으로 전입 및 이사 시 외국인에게 안내토록 요청·홍보했다.
특히 관내 부동산 중개업을 대상으로 9월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추어 집중 홍보해 우리나라 언어와 생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몰라 불법 투기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외국인 세입자들이 쓰레기 배출 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외국인의 국적에 맞춰 자석형 안내문을 제공하면 보기도 쉬워 냉장고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외국인 거주자들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폐기물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부터 무단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은 외국어 경고 현수막을 설치해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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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추석 앞두고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KGN25] 경산시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 벌초 등 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는 공무원 1명과 공무직 4명으로 구성된 정비인력 1개 반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진행한다.
특히 고장이 잦은 기화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현장에서는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매년 반복되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예초기 정비·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초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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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이 전한 큰 사랑, 가야초 박민채 학생 이웃 위해 식품 기탁
작은 손이 전한 큰 사랑, 가야초 박민채 학생 이웃 위해 식품 기탁
[KGN25] 함안군 가야초등학교 4학년 박민채 학생이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면 3상자와 라면 8상자를 가야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민채 학생은 지난해 말에도 라면 10상자를 기부한 바 있어, 이번 기부는 연이은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평소 가족과 함께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며 ‘작은 손길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마음을 새겨온 박민채 학생은 여름철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물품을 전달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이 무더운 여름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민채 학생의 기부가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가야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돼 여름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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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동차 검사·보험 의무이행 홍보 강화
경산시, 자동차 검사·보험 의무이행 홍보 강화
[KGN25] 경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운전자들이 알아야 할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유의 사항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담겨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과 배출가스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제도로 미이행 시 검사 지연일 30일 이내는 4만원, 이후 매 3일 초과 시마다 2만원이 추가되어 최대 6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의무보험 역시 모든 차량 소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고 미이행 시 자가용 자동차는 최대 90만원, 사업용 자동차는 최대 2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장기간 미가입 차량은 번호판 영치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문계화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안전까지 지키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시민들이 쉽게 의무 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사전 안내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량 소유자는 가까운 교통안전공단 산하기관인 검사소 및 지정 정비업체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의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