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 대강당, 지하철 통로 등에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 장애인채용박람회’ 와 ‘장애학생 진로설계아카데미’ 가 동시에 진행된다.
부산지역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체 간의 최적화된 채용을 촉진하고 장애학생에게는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케이비 국민은행, 부산은행,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 아난티, ㈜브라이언스랩, ㈜퍼스트인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도시농사꾼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진로설계관 △취업특강 △부대행사관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사전 취업 상담’은 박람회 전날인 9월 1일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이력서 작성 요령과 모의면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화장품 제조·포장 분야 직업체험과 입사 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용 꾸미기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구직장애인, 장애학생, 고용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54개 기업이 총 224명의 구직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쿠팡 △㈜엔씨소프트서비스 △㈜한설당 △㈜브라이언스랩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삼진식품 등 54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직접참여기업 24곳은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30곳은 온라인·현장 서류접수 후 기업별 면접 일정에 따라 별도로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된 장애인은 금융사무직, 이스포츠 선수 관리, 온라인 점검, 게임전반 고객상담, 사무행정, 건물관리, 미화, 승객 응대 및 택시운전 등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본인의 서류 합격 여부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참여 사전신청은 내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람회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동의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지역 6개 대학에서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의 산학연계 현장실습 연결 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동의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6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브릿지’라는 명칭에는 시가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청년과 기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학과 협력해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브릿지데이'에서는 △맞춤형 취업 특강 △기업 담당자-실무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맞춤형 취업 특강’에서는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업무 태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면접 기술, 채용 경향 및 취업 성공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찾아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실무자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채용 절차, 기업 문화, 복지 제도, 직무 수행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직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매력을 느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난티코브, 씨케이브릿지,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구체적인 직무와 채용 과정, 혁신적인 기업 문화, 직원 복지 수준, 현직자 경험담과 조언을 아낌없이 공유해 청년들의 궁금증 해소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브릿지데이'가 지역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기업에는 인지도를 높이고 인재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브릿지데이'는 단순한 기업설명회를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업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가 청년들에게 매력적이고 기회가 넘치는 일자리 도시로 인식되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KGN25] 부산시는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미국 시애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과정 실무 협의를 거쳐 단계별 교육 과정을 확정했다.
9월에는 1단계 ‘그린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지원 교육’ 이 시작되고 이어 10월에는 2단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과정이 운영된다.
수료생 중 우수자는 내년 1월부터 3단계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직무 실습’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정보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교육 파트너와 협력해 △교육 △자격 인증 △장학금·보조금 △상담 △실무 경험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 교육은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실무형 교과 과정으로 총 462시간 규모의 무료 과정이다.
교육생은 30명을 모집하며 수료생 중 우수자는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동북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조정명 총괄은 “부산에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역사회의 번영과 복지를 증진하는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글로벌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책임감 있게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 허브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KGN25] 부산시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가 '에이아이-버타이징, 인공지능 광고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8월 29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막식 △대규모 회의 △경진대회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주요 일정은 △개막식 △회의 △경진대회 △전시 및 비즈니스 마켓 등이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광고제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에는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혁신적인 업적과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국제명예상’, ‘공로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국제명예상은 전 세계적으로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 온 ‘유엔여성기구’ 가 수상한다.
공로상은 35년 이상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국내 광고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가 수상한다.
[기조연설] 먼저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아이리스 월드와이드의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치스가 창의성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적 기업 현직 전문가 특별 강연] △한·중·일을 대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기업들이 참여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분과 △쏘카,아워홈, 토스, 투썸플레이스, 티빙, 한국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가 각 사의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분과를 마련한다.
광고 업계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브랜딩 방향성을 반영한 이 두 분과를 통해 실무 경험과 시장 사례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이 공유될 예정이다.
[인기 창작자 강연] △삼성전자 광고모델 김연아가 마케팅 책임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광고모델로서 체감한 인공지능 가전 기술의 변화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학 해설자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을 아는 만큼, 콘텐츠는 달라진다’를 주제로 △방송인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에서 인간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콘텐츠 창작 기법을 전한다.
‘뉴스타즈’에는 11개국에서 84명의 5년 차 이하 신진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9개국에서 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30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기획·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젊은 창작자와 영감을 나누고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세계적인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조언과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경진대회 시상은 8월 29일 오후 5시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금·은·동·크리스탈’ 수상자에게는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의 실습 사원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한편 광고제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대상 행사와 별도로 일반인 행사를 구분해 개최해,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대중의 참여도 확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 수상작 187편은 행사 기간 중 시그니엘 부산 4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3개국 10개 사의 ‘비즈니스 마켓 홍보 부스’ 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인 대상의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린다.
광고제 주요 수상작과 다양한 광고 문안이 전시되며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인공지능이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창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결합하는 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광고의 기술과 창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
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시설하우스에서 다발생 해 피해가 극심했던 담배가루이가 올해는 더 높은 밀도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에 올해 최초로 담배가루이가 진단된 것은 6월로 전년도 10월에 최초 진단한 건 보다 무려 4개월 더 빠르게 진단 됐다.
담배가루이는 고온을 선호하고 작물 잎 뒷면에 산란한다.
한 잎에서 알, 약충, 번데기, 성충이 함께 관찰되기도 하며 시설 내에서 연간 10세대 이상 발생이 가능하다.
성충과 약충은 잎 뒷면을 흡즙해 작물 생육억제, 잎 퇴색, 위축 등의 피해를 주고 감로로 인한 그을음 증상으로 광합성 저해, 과실 수량 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등 60여종의 식물 바이러스를 매개해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담배가루이는 알→1~3령 약충→번데기→성충의 생활사를 거친다.
알과 번데기 상태에서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 약충시기에 적기 방제를 해야 효과적이다.
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이 묻도록 하엽부터 상엽까지 골고루 살포하며 작용 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로 7~10일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예찰 및 성충 포획을 위해 황색 끈끈이트랩 설치를 권장하며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담배가루이가 예찰 될 경우 상주시 농작물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적기 방제 시기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약제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5-08-27
-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가치 및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업· 농촌자원을 이용한 농촌교육농장·치유농장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11회 4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농업·농촌의 자원으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를 말하며 학생들에게 학습과 쉼을 제공하기 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농장을 말한다.
치유농장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농업 농촌자원을 활용해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농업의 다원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치유·관광·교육 결합으로 농가 소득 창출과 농촌의 사회적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KGN25] 상주시는 8월 26일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준수사항에 대한 필수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및 계절근로자 준수사항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관리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의 건의사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다.
올해는 829농가를 대상으로2,82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해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근무지 이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법무부의 지침에 따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어 부족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7
-
경북도, 산불피해 마을 재창조 기본구상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청 본관 1층 서편 전시홀에서 ‘산불피해 마을 재창조 기본구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마을들의 재창조 기본 구상을 지구별 모형과 조감도를 함께 공개해, 피해지역 주민은 물론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미래 마을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본 구상은 산불 피해지역 중 중앙사업과 연계하는 안동, 의성, 청송, 영덕 4개 피해지역 8개 마을을 선정해 경상북도 총괄 건축가와 경상북도 공공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 16명이 마을별로 2명씩 참여해 미래 가치 부양, 인구소멸 대응이라는 두 가지 틀에서 주민들의 삶을 위한 거주 문제 해소, 마을 확장, 경제 및 문화, 집약적 개발을 통한 거점 마을 등을 제시했다.
경상북도는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 및 시군과 함께 본 구상안을 발전시켜 전 세계에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불피해 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재건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형 재난 대응과 회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KGN25] 경상북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과 안동·경주 일원에서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세계 지도자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교육부의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교육부 정책 기조에 맞춰, 경북의 글로벌 인재 양성 계획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7개국 해외 유학생 등 250여명이 모여 개최됐으며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자 장학증서 수여,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SNS 콘텐츠 제작 우수 학생 시상, APEC 홍보 및 성공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응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경주에서 본격적인 ‘모의 APEC 정상회의’ 가 열린다.
APEC 21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비회원국 유학생들이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 성장 ▵청년세대의 국제 협력 ▵포용적 번영을 위한 교육 교류 확대 등 주요 글로벌 의제를 토론하고 공동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인‘Speak in Korea,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도 함께 열려,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경험과 미래 비전을 한국어로 발표하며 기량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 정상단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실제 APEC 정상회의 절차를 경험하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청년의 연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번 공동 결의문 채택은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국제 현안과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폐회식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참가자 소감 발표, APEC 공동 결의문 재낭독 등이 진행되며 이어 경주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유학생들이 경북에 모여 미래 세계 지도자로서 국제 현안을 논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행사가 경북이 세계 청년 교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APEC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협력 방안 마련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협력 방안 마련
[KGN25] 23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 회담에서 나온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 합의’ 와 관련,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지자체 차원의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섰다.
지난해 5월 이철우 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 간 “저출생 극복에 적극 협력하자”라는 전화 통화를 계기로 경북도는 일본에 저출생 극복 특사단을 파견해 일본 인구 증가 지역 사례 연구와 일본 일자리 편의점 도입 등 저출생 극복 우수 정책을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한일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힘을 싣기 위해서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의 한일 지자체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은 협력 채널 구축, 정책 발굴, 공동 선언 추진 등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시행과 협력 기구 제안, 국가 지원 요청, 지자체 참여 건의 등 정부에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게 두 축이다.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시행 주요 내용은 ▵ 경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을 정례화하고 ▵ 한일 지자체 저출생 극복 공동 대응 세미나 개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문가 그룹을 가동해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정책 제안 ▵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 및 협력을 위한 경북도·돗토리현 공동 선언 추진 등이다.
정부에 협력 방안 제안 주요 내용은 ▵ 한일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총괄하고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가칭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경북 설립 ▵ 국제포럼, 세미나, 공동 연구 등을 통한 정책 제안 및 국비 지원 요청 ▵ 한일 당국 간 추진하는 사회문제 공동 대응 협의체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 참여 건의 등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와 돗토리현은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1회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일본 돗토리현 부지사, 아이 가정 부장, 육아 왕국 과장 등 돗토리현 특사단이 참석해 한일 지자체 간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많은 정책을 내놓은 일본 지자체를 연구해 왔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한일 지자체 협력을 잘 이끌어 가겠다”며“한일 두 정상의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 합의를 환영하며 협의체 구성 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