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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사상생의 주역을 찾습니다 ‘제7회 산업평화대상’ 공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제7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유관기관 추천을 통해 9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한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으로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에서는 모범 기업 2곳을 선정해, 각 기업의 근로자 대표와 사용자 대표 1명씩 총 4명에게 시상한다.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은 개인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사업장 부문은 대구에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업력이 있는 기업의 근로자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유공자 부문은 대구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노사 화합에 공적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산업평화대상은 포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추천기관으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업 소재 구·군청 경제부서 대구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노동·경제단체, 주요 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있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추천기관을 통해 9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되며 심사는 노사협력, 근로자 복지, 사회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수상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명의의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산업평화 사업장’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업체기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되는 등 실질적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화합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분들이야말로 대구의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산업평화대상을 통해 더 많은 모범사례가 발굴돼, 대구 전역에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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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 실시
함양군, 사과 수확 후 관리기술 교육 실시
[KGN25] 함양군은 8월 27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수확 후 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권헌중 연구관을 초청해 다가오는 사과 수확기를 앞두고 품질 향상과 저장성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교육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관내 사과 재배 농가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 착색 관리 △수확 시기 결정법 △저온저장고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교육에 대한 농가들의 호응도 컸다.
아울러 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의 전문 강의를 통해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 기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되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함양군에서는 639 농가가 807헥타르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만 3,175톤, 생산액은 약 521억원에 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함양 사과의 품질을 더 높여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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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김진태 지사,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 설치"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오전 11시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평창군 첫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평창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연합회, 진부면 번영회와 사회단체, 어린이집 아동 및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창 송어야놀자 장난감 도서관’은 송어종합공연체험장 2층에 5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5억원을 투입해 놀이공간, 수유실, 세척실을 갖추고 장난감·육아용품 339종, 1,035점이 구비했다.
이용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8세 이하 자녀 가정으로 기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연회비를 납부하면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민선 8기 김진태 지사의 어린이 맞춤형 공약으로 도내 18개 시군에 1곳씩 장난감 도서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기존에는 도내 13개 시군 20개소가 운영 중이었으며 평창·철원·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은 미설치 지역이었다.
이후 22억원을 투입해 철원·양구·고성·정선·평창에 신규 도서관을 개관하고 태백과 인제는 기능을 보강했다.
내년 상반기 양양 개관이 완료되면 도내 전 시군에 장난감 도서관 구축이 마무리된다.
아울러 영월과 인제에서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도는 앞으로도 아이 돌봄과 육아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에는 2023년 8월, 평창군 진부면에서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화제가 됐던 이상윤 군과 어머니도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탄생 축하 편지와 돌잔치 영상을 보내며 축하한 바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평창 장난감 도서관은 도내 장난감 도서관 중 가장 많은 장난감을 보유한 곳”이라며 “특히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주민 번영회에서 운영을 맡아 지역과 함께하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까지 도내 전 지역에 장난감 도서관이 설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준 상윤이 가족을 비롯해 아이들과 부모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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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양산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개최
국제안전도시 양산시, 녹색어머니회와 간담회 개최
[KGN25] 양산시는 27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와 국제안전도시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산시가 추진 중인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및 시민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양산시 녹색어머니회 회원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는 △스쿨존 내 교통안전 개선사항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활동 애로사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개선 요청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녹색어머니회의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통안전정책 건의가 이어지며 실질적인 정책 반영과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시민으로서 체감하는 다양한 안전 관련 의견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며 “녹색어머니회와 같은 시민 안전 활동단체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양산시가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되면서 교통, 범죄, 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정책을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 기관단체, 민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안전도시 양산’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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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창원에서 개막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창원에서 개막
[KGN25] 창원특례시는 여성가족부, 경상남도와 함께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국내외 한인 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01년 시작 이후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KOWIN 25년, 더 큰 희망과 변화를 향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리더 500여명이 모여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
27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권영 여성가족부 정책기획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의 기조강연과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고향의 봄’ 등 합창무대가 진행돼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은 △경제·경영 △문화예술 2개 분야로 진행됐다.
경제경영 분야의 주제는 ‘변화하는 시대, 여성의 경제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 방안’ △ 문화예술 분야는 ‘문화강국으로서 지속성 유지를 위한 한인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등 분야별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28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지역문화 탐방이 진행된다.
LG스마트파크, 두산에너빌리티, 굿데이뮤지엄 등을 방문해 산업도시로서 창원을 홍보하고 현장의 열기와 발전된 기술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들이 창원에 모여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대회가 한민족 여성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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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천 개선복구 2,333억 투입…군민 안전 최우선
합천군, 하천 개선복구 2,333억 투입…군민 안전 최우선
[KGN25]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제방 파괴와 전면 월류 등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동일한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총 2,333억원 규모의 하천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호우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적 집중호우로 과거 계획빈도를 넘어서는 강우량이 쏟아졌다.
기존 하천의 통수능력이 한계를 드러내면서 다수의 제방이 파괴되고 하천 전 구간에서 월류 현상이 발생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및 교량 파손 등 생활 기반시설과 생계 기반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하천 주변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생업이 마비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피해 직후부터 신속히 대응하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가회면·삼가면·쌍백면·용주면·대병면 등 피해가 집중된 5개 지역 내 11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 2,3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하천 기능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근본적 복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이 됐다.
합천군은 복구예산 배정 전 우선 계약체결이 가능한 지방계약제도를 적극 활용해 금년 8월 내 개선복구 대상하천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하고 9월 중 용역사 선정을 완료하게 되며 26년 3월까지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본격적인 개선복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을 넓히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히 훼손된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재해 예방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개선복구를 추진한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는 지속가능한 정비 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하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으로부터 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호우 피해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기후변화 시대의 새로운 경고였다”며 “이번 개선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동일 피해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재해 재발 방지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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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함양군,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 진행
[KGN25] 함양군은 8월 27일 오후 1시 20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노인재가장기요양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전문강사룰 초빙해 ‘우리가 함께 만드는 돌봄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돌봄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함양군의 노인복지 증진에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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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찾은 K-디아스포라 청년들, 글로벌 리더의 꿈을 다지다
경북 찾은 K-디아스포라 청년들, 글로벌 리더의 꿈을 다지다
[KGN25] 경상북도가 2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K- 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리더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박 10일간 진행되는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 연수 프로그램의 주요 일정으로 11개국 청년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과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이상을 다졌다.
이날 청년들은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희망과 포부를 공유했으며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함께해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 극동대 장현석 교수는 ‘K컬처 삐딱하게 보기’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 K-컬처를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기간 중 지난 20일에는 안동 청소년수련원에서 성년례도 열렸다.
남자는 도포와 갓을, 여자는 쪽머리와 비녀를 갖추고 전통 의식을 치르며 사회적 성인으로 인정받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직접 참가자들에게 화관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를 지어주며 성인됨을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성인이 되는 출발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책임을 다짐하는 값진 경험이었다.
모국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전 세계 193개국에 약 70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청년층은 약 20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세대가 거듭되면서 문화·언어적 단절로 모국과의 유대가 약화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K-디아스포라 청년 정체성 함양 지원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년들이 모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머나먼 해외 각지에서 찾아온 청년들의 발걸음이 경북을 더욱 뜨겁게 했다.
여러분이 ‘한국 속의 한국, 경북’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화랑의 기상과 선비의 지혜, 호국의 충절과 새마을 정신을 가슴에 새겨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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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들, 경북에서 이미용 의료서비스 체험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7일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에서 ‘APEC 행사 대비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APEC 기간 중 CEO Summit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우수한 이미용 의료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구미대학교가 주관하는 ‘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의 운영을 점검하고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도, 구미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승환 구미대학교 총장,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 회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을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추진 결과 발표, 행사 세부 계획 점검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경주 황룡원에서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의료미용 등 5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국내 유명 업체 인력과 전문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인다.
경상북도는 9월에는 참여 인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10월에는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모의 시술 총연습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출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경상북도는 APEC CEO Summit에 참가하는 주요 기업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섬세하고 품격이 있는 이미용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 이미용 의료 서비스 추진은 세계 무대에 우리 기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절호의 기회”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계인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 APEC 성공을 견인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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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울보증보험과 지역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27일 경북도청에서 서울보증보험과 대학 지역인재 양성사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증되는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인재와 한류 인재 등 초일류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경상북도RISE체계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일정 기간 경북에 정주하며 취·창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역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인재의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지역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북의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경북도는 국내외 최고의 인재를 발굴해 도내 우수 대학으로 모집·유치하고 지역 정주를 유도해 장기적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9월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도내 대학의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최대 5년간 매월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서울보증보험과의 협약은 장학금 수여 종료 후, 장학생들이 3년간 의무적으로 지역에 정주하도록 하고 만약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증보험을 통해 장학금 환수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예산 집행과 함께 학생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최우수 지역인재 양성의 기반 여건을 조성하게 된다.
국내에도 다양한 장학사업이 존재하지만, 최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최대 3억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는 경상북도가 처음으로 지역 정주형 최우수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 2학기부터 국립경국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를 시작으로 장학 사업을 본격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을 주재한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초일류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