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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예산, 더 꼼꼼하게 준비한다.
고성군, 2026년 예산, 더 꼼꼼하게 준비한다.
[KGN25] 고성군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시기의 도래에 따라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재정운영 방향과 여건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예산편성 전 사전행정 절차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매뉴얼 등 예산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내년도 재정여건이 올해와 유사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한된 재정으로 예산편성의 최대 효과를 위해 연례·반복적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유사·중복사업은 통합·폐지, 보조금 예산의 절감과 한도액 준수, 연내 집행 가능성 및 필요성을 우선 판단해 예산 편성 요구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군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마무리, 일상생활 속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분야 및 기후재난 분야 선제적 대응을 위한 투자 확대, 군민 수요를 반영한 선택과 집중의 재정운영으로 성과중심의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예산편성은 물론, 우리가 편성하는 예산이 우리 고성군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예산편성에 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당초예산은 9월 4일까지 부서별 예산요구 후, 심의·조정을 거쳐 법정 제출기한인 11월 21일까지 고성군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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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모어린이병원’지정 예정
진주시, ‘하모어린이병원’지정 예정
[KGN25] 진주시는 ‘하모어린이병원’을 지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소아 청소년을 위한 야간·휴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하모어린이병원’ 이 개소되면 고열 등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아이가 아플 때, 야간이나 휴일 시간에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관내 의료기관에서 하모어린이병원을 지원·접수한 상태로 지정이 완료되면 평일 야간과 휴일에 전문성을 갖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다.
또한 인근 약국과 협력해 진료 후 약 처방과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하모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 진료공백 해소 △응급실 과밀화 해소 △환자 분산 △진료비 부담 경감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하모어린이병원은 단순한 야간과 휴일 진료기관을 넘어, 시가 주도적으로 만든 아이 키우기 좋은 의료 인프라이자 지역 특화형 공공의료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의료공백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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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 위한 군민단체 합동 헌혈 실시
창녕군, 하절기 혈액수급 안정 위한 군민단체 합동 헌혈 실시
[KGN25] 창녕군은 지난 26일 하절기 헌혈 참여 인원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헌혈 동참 캠페인과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하절기에는 휴가와 방학, 군부대의 훈련 등으로 단체 헌혈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군은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해마다 하절기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창녕군청 직원과 국제로타리 3722지구 등 지역 주민 단체 45여명이 참여해 생명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하절기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헌혈 동참 캠페인과 헌혈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이웃이 생명을 살리는 헌혈 나눔 활동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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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안전망 강화
의령군,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안전망 강화
[KGN25] 의령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모델로 읍·면 단위에서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자살률 감소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의령읍 9개소, 부림면 8개소 등 총 1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생명존중 활동을 펼친다.
참여 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최소 2개 이상의 전략을 실천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에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을 설치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활동을 점검·지원해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의령군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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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복숭아 대형유통 첫 출하 실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KGN25] 청송군은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을 통해 노브랜드 전국 매장에 청송 천도복숭아를 처음으로 납품한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사과의 고장’ 청송이 사과가 아닌 복숭아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 가치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송군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2012년 32.6ha에서 2022년 기준 70.8ha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들이 재배 작물을 다양화한 결과로 이제는 사과뿐 아니라 복숭아에서도 청송군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야 할 시점이다.
특히 청송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색상이 우수해 품질 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타 지역보다 수확 시기가 늦어 홍수 출하로 인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청송유통센터 마유창 센터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대형 유통업체 납품을 통해 청송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복숭아가 청송사과의 명성을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청송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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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합리적 소비·착한 소비로 경제 활성화 동참 요청
거창군, 합리적 소비·착한 소비로 경제 활성화 동참 요청
[KGN25]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일부 현장에서 고가 물품 판매나 과도한 판촉 활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고 지역 상권의 건전성이 저해되고 자금의 외부 유출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거창군은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합리적 소비와 지역 내 상권 이용 생활화를 당부했다.
군은 주요 실천 사항으로 △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 습관 확산 △ 지역 내 점포,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소를 우선 이용 △ 고가 물품 강매,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 발생 시 즉시 신고 △ 착한 가격·착한 소비 실천 운동 전개 △ 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체계 구축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합리적인 소비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때, 지역경제가 더욱 튼튼해진다”며 “특히 불법적 영업 행위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한국소비자원 또는 거창군 경제기업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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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
거창군,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 개최
[KGN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아동센터장과 군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방안과 함께, 회계의 이원화 관리 및 투명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센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특히 아동급식을 포함한 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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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소주스토리, 안동시에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
[KGN25] 안동시는 27일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가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양조장은 경북바이오2차산업단지에 들어서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155㎡ 규모의 최첨단 증류식 소주 생산설비를 갖춘 제조시설로 조성된다.
연간 150만 병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오랜 역사를 지닌 안동소주의 품격을 높이고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소주스토리는 국내 대표 주류 수입·유통 기업인 나라셀라㈜가 1990년 설립 이후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설립한 자회사다.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착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전통주 산업의 고급화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 마련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승철 대표는 “안동소주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을 간직한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양조장 신축을 통해 한국 전통주 산업의 발전과 수출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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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 돌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군위군은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를 달성하며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군위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결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과 접수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104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관외 지역의 요양병원까지 찾아가 소비쿠폰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고령층과 소외된 주민들까지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독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마지막 한 분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와 개별 안내를 강화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을 통해 민생회복 효과가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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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청년·신혼부부 임대형 희망주택 공급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군위군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편의를 위해 군위읍 동부리 일대에‘군위형 희망주택’을 공공임대 방식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군위형 희망주택 건립은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정착을 유도해 청년이 머무르는 군위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서 연면적 1,500㎡, 지상 5층 규모로 청년 거주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닌 군부대 유치와 대구 군 공항 이전을 앞둔 군위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년 인구의 유입·정착 지원을 통해 군위군이 고령화로 인한 소멸 위험 도시에서 ‘젊은 도시’로 변모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24년 2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부지 검토 및 선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7년 착공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군위군에 조성될 군위형 희망주택은 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유치, 지역 활력 회복을 잇는 출발점”이며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군위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력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