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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2026-11-05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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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삼백만원 기탁
㈜에프엔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삼백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KGN25] 지난 7일 에프엔비에서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에프엔비는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에 위치한 낙석 방지책 디자인 울타리 제조업체로 안전성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황재백 대표는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 인재를 위해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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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감악산 꽃별여행’나들이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감악산 꽃별여행’나들이 ‘2026 거창 방문의 해’맞아 감악산 별바람언덕서 꽃단지 관람·오찬 진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다전·동촌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감악산 꽃별여행’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소 관내 명소를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문화적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전·동촌마을 어르신과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단지를 관람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후 거창군 남하면 소재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표찰, 차량 표시문, 간식, 비상약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조별 인솔을 맡아 안전한 진행을 도왔다.특히 변진수 위원은 본인 소유의 45인승 차량을 무상 제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주영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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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교에 피어난 선비의 멋, ‘선비문화 페스타’ 성료
가을 향교에 피어난 선비의 멋, ‘선비문화 페스타’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10일 마산향교와 선비길 일원에서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지원하고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해, 마산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선비문화를 공연과 체험 중심의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소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의 서사를 다룬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탁본·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선비복을 입고 참여하는 ‘ 과거 보러 가는 길’, 국악 공연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지역민과 함께한 ‘팝업장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 국가유산청 전문평가위원은 “마산향교 고유의 역사적 자산인 ‘매안지 비석’의 서사와 혼을 현대적 공연 예술로 풀어낸 기획이 돋보였다”며 “향후 매안지의 상징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으로 더욱 고도화한다면 지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김지영 창원특례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멋과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산향교와 선비길이 가진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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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성 ‘중영’ 상시 개방…역사문화 체험 확대
진주시, 진주성 ‘중영’ 상시 개방…역사문화 체험 확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성 내 중영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영은 조선시대 경상우도 병마 절도영의 군사 지휘 체계와 관련된 공간으로 진주성이 영남 지역의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이다.특히 진주성의 역사와 당시 군영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크다.시는 그동안 중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방 방안을 검토해 왔다.특히 현재 진행 중인 올해 10월 축제 기간에는 중영 내부에 ‘집무실 포토존’과 ‘투호 놀이’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진주성 별빛동행’과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진행된 ‘취고수의 하루’, 지난 추석 연휴에 열린 ‘연희 광대 줄타기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중영의 역사적 의미와 매력을 알려왔다.진주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이후에도 중영을 지속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집무실 포토존과 투호 놀이 등을 상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영은 진주성의 역사와 군사적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상시 개방을 통해 중영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영을 비롯한 진주성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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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겨울철 대설·한파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창녕군, 겨울철 대설·한파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추진한다.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에 앞서 대설·한파 등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중점 추진 사항은 비상 대응체계 정비, 재해 우려 지역 발굴 및 점검, 제설 장비·자재 확보,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군 관계자는 “올겨울은 엘리뇨의 영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폭설과 강추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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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3회 창녕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창녕군, 제23회 창녕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창녕공설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3회 창녕화왕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자 아름다운 억새평원으로 유명한 화왕산을 널리 알리고 테니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창녕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국의 테니스 동호회 128팀 40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여자 복식부와 남자 복식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이틀간의 열띤 경쟁 끝에 여자 복식부에서는 손태경·차경미 선수가, 남자 복식부에서는 이두목·곽창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성낙인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창녕을 찾아주신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회의 발전과 생활체육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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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게이트볼·탁구·야구 시장기 대회 잇따라 개최
사천시, 게이트볼·탁구·야구 시장기 대회 잇따라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게이트볼·탁구·야구 등 3개 종목의 시장기 대회가 잇따라 열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사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사천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0일 오전 8시 사천시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오전 9시 열린 개회식에는 임원과 선수 1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선전을 다짐했다.대회는 6명이 한 팀을 이뤄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회 사천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사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900여명과 임원·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식으로 나뉘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남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제17회 사천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는 사천시야구협회 주관으로 10월 11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대회는 11일과 18일 이틀간 사등야구장에서 진행된다.지난해 참가했던 남해군 2개 팀은 올해 출전하지 않아 사천시 소속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투며 우승팀은 오는 18일 결정될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각 대회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의 확산은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자 우주항공 수도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종목별 대회를 지원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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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제74회 정기공연 개최
창원시립무용단 제74회 정기공연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4회 정기공연 ‘만추예찬 : 풍류여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제73회 정기공연 ‘사계 : 풍류정담’에 이어 봄에 피어난 풍류의 기운을 가을의 깊고 풍요로운 정취로 이어가는 무대로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신명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총 4장으로 유기적인 서사로 구성해 전통춤의 멋과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다.제1장 ‘개화’에서는 선과 색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부채춤’과 하늘을 여는 ‘진쇠춤’ 으로 문을 연다.제2장 ‘아향’에서는 박경랑 선생의 ‘영남교방청춤’ 이 선보이는 절제된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안당장구춤’ 이 어우러져 짙은 가을의 정취를 전한다.제3장 ‘기개’에서는 절개와 기품이 돋보이는 ‘남명선비춤’과 강은영 선생의 역동적인 ‘진도북춤’을 통해 강인한 생명력과 우리 춤의 기개를 표현한다.대미를 장식하는 제4장 ‘공명’에서는 정연태 선생의 대고 연주를 시작으로 북, 진도북, 소고 샤먼북 등 다양한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타악 퍼포먼스 ‘월인천강지곡’ 이 펼쳐진다.무용단 전체가 참여하는 역동적인 무대를 통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제73회 정기공연 ‘사계 : 풍류정담’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공연은 작품의 깊이와 타악 퍼포먼스의 규모를 한층 확장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풍류의 멋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 방향에 발맞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연별 1층 객석 50여 석을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민들에게 우선 배정·초청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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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 완성’ 1인시위, 환경단체도 나섰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지역사회의 연대가 확산하는 가운데 12일에는 심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 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진주 지역의 릴레이 1인 시위는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주요 요구사항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3대 현안의 해결이다.이날 1인 시위에서 심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진주혁신도시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3대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자연보호 회원과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했다.앞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열린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에서 회원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는 ‘결의 퍼포먼스’를 펼쳤다.당시 모인 회원들이 함께 모은 결의가 릴레이 1인 시위 참여로 이어진 것이다.이처럼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에 동참하고 3대 현안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심명환 회장은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과 지역의 성장 기반을 튼튼히 하는 일은 모두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진주를 물려주기 위한 일이다”며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살 듯, 지역의 성장동력이 살아야 진주가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1인 시위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반드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우리가 요구하는 주요 현안은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진주 시민의 염원이 정부의 정책 결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자연생태 보전과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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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발전 유공 및 선행시민 8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 농가를 위해 본인 소유의 양수기로 급수를 지원한 강기득 씨 △소아암 투병 중에도 장학금 전액을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김승준 학생 △애견미용사로서 유기동물 미용 봉사와 보호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이재영 씨 △음식점을 운영하며 직접 만든 반찬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꾸준히 나눠온 장성연 씨 △직접 생산한 계란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온 문국동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탠 시민들이 함께 표창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 발전과 선행을 실천해 주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노력이 진주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분기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시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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