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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 성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8월 1일 엘림마리나앤리조트에서 개최한 ‘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남해 관광문화 청소년 아이디어톤’은 남해군의 관광·문화 자원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의 미래 관광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경상남도 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아이디어톤에는 총 6개 팀, 27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참신한 관광문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참가자들은 남해바래길을 비롯한 남해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지난 7월 11일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개최된 사전 오리엔테이션 이후 약 3주간의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고 본 행사에서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본 행사에서는 팀별 전문가 멘토와 함께 발표자료 제작과 아이디어 전시·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이후 참가자들은 요트체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단순한 공모전을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광문화 콘텐츠 기획자의 관점에서 남해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의 활용 방안과 관광 콘텐츠의 실현 가능성을 고민하며 남해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했다.심사 결과, 대상은 남해해성고등학교 ‘남해결사’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3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수상작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콘텐츠와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참가자들은 “이 활동 덕분에 남해를 알아가며 새로운 정보를 배웠고 내가 짠 코스를 따라 남해를 다시 방문하고 싶다”, “남해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정말 적성에 맞았고 행복한 나날들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이번 아이디어톤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남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이 지역 관광의 미래를 그리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이 선보인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남해가 가진 자원의 가능성과 매력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었다”며 “이번 아이디어톤이 참가자들에게 앞으로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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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판소리, 시대의 옷을 입다’ 공연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판소리, 시대의 옷을 입다’ 공연을 오는 8월 22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의 협력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 판소리에 국악관현악의 풍성한 선율과 다양한 무대 요소를 더해 새로운 형식의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판소리, 시대의 옷을 입다’는 판소리의 주요 이야기를 국악관현악과 결합해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 소리가 가진 깊은 서사와 음악적 감동을 현대적인 무대 형식으로 풀어낸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의 대표 공연 콘텐츠다.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주요 대목을 중심으로 창과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구성된다.1부 ‘마당극 변사또가 떴다’, 2부 국악관현악 협연 무대로 진행되며 창과 관현악 ‘심청’, 모듬북 협주곡 ‘STORM’, 신파극과 경기민요를 결합한 ‘신 이수일과 심순애’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특히 마당극의 해학, 판소리의 깊은 울림,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연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젊은 소리꾼과 연주자들이 참여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공연을 선보이는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는 2002년 창단된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법인으로 창작 국악과 국악관현악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창작 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판소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우리 소리의 깊이와 새로운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며 “이번 공연에서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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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안군,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점검 실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함안군, 물놀이 위험구역 현장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칠원읍 내담교 인근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 안전총괄과장과 칠원읍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칠원읍 내담교 인근은 2021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군은 해당 구역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현재 출입금지 안전로프 설치, 물놀이 금지 현수막 게시,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근 시 자동으로 경고방송이 송출되는 지능형 감시카메라 2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감시카메라 영상은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접근 상황과 경고방송 송출 내역도 기록 및 관리된다.이날 점검에서는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물놀이 금지구역의 관리 실태를 비롯해 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의 운영 현황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물놀이 장소를 찾는 군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물놀이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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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무더위쉼터 폭염 대응상황 점검 나서
함안군, 무더위쉼터 폭염 대응상황 점검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지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석욱희 부군수는 칠원읍 유하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를 살피고 쉼터 내 위생 및 안전관리 상태, 폭염 예방 홍보 물품 비치 현황과 어르신 등 이용 주민들이 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특히 쉼터를 이용 중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운영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이번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어르신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냉방시설 관리와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세심히 신경 쓰고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빈틈이 없도록 현장 관리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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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산림청,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본격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배 확대 배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산림청과 협력해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2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시청 산격청사에 전진 배치한 데 이어 7월에는 인력을 8명에서 16명으로 확대 배치했으며 오는 11월에는 범안로 고모영업소 유휴건물을 리모델링해 이전하고 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지난해 4월 발생한 함지산 산불을 계기로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구권역 산림재난에 대한 초동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지난 4월 남부지방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 및 운영 △산불 발생 시 동시 출동 및 공동 대응 △합동 교육·훈련 △영농부산물 처리 협업 등 산불 예방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현재 산격청사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과 다목적진화차 등 산불진화장비 3대가 배치돼 있으며 대구지역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 봄에는 산불예방 합동캠페인과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으며 팔공CC 등 3건의 산불 진화에 공동 대응하는 등 산림청과 대구시 간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특히 올해 풍수해 대책기간에는 함지산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북구 노곡동·조야동·서변동 등 산사태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전담하는 등 대구시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산림재난 대응에 힘쓰고 있다.오는 11월 산불합동대응센터가 고모영업소에 구축되면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산불 초동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대구전역은 물론 인접지역인 경산·청도까지 아우르는 산림재난 공동 대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산불합동대응센터 리모델링 비용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운영 인건비는 전액 산림청이 부담한다.국가 전문인력과 장비를 상시 운영할 수 있게 돼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산림청은 8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뒤 11월 산불특수진화대 이전을 완료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산불합동대응센터 구축은 국가와 지방이 함께 만드는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새로운 모델”이라며 “산림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형·야간산불 특화교육과 합동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산불로부터 안전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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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본격화
대구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본격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사업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7월까지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안전인증 거점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86.5억원을 투입해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된다.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고등기술연구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학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전문기관이 참여한다.센터는 동적 안정성, AI 신뢰성, 사이버보안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시험·평가 실증 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인증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안전인증 획득과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AI 기술 발전과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면서 안전성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국제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센터는 유럽연합의 인공지능법과 사이버복원력법 등 글로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인증 부담을 줄여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럽연합 내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필수 사이버 보안 요건을 규정한 법안.제조업체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강화하고 시장 출시 후에도 보안 업데이트 및 취약점 대응 의무를 지며 미준수 시 막대한 과징금이 부과 대구시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등 기존 로봇산업 인프라와 안전인증센터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로봇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은 대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안전인증 거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로봇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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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기 기상재해 대응 원예농가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김해시, 폭염기 기상재해 대응 원예농가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그리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상재해 대응 총력전’에 나선다.시는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원예작물의 생육 비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원예농가 맞춤형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지원은 관내 주요 재배 작물인 채소류, 화훼류, 과수류 총 3개 분야 15개 작목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기술지원’형태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신기술보급 시범농가와 민원 발생 농가 등을 위주로 품목별 5개소씩 총 75농가를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를 위해 작물·토양·안전 분야 전문 농촌지도사 10명으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EC, pH, 탄산가스 측정기 등 진단 장비를 활용해 폭염으로 인한 작물 활력 저하와 생육 장애 원인을 현장에서 즉시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정밀 분석이 필요한 사안은 농촌진흥청 및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해결하는 ‘책임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업인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 관리’도 병행한다.지원단은 폭염 특보 발령 시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중단 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사고 ‘제로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8~9월은 기상이변이 잦아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서류 행정에서 벗어나 농업 현장의 한가운데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고 관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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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세대 모집
김해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00세대 모집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유 운영 중인 영구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가락로 222 소재의 영구임대주택이며 총 1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구성원으로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5 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참전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 등이다.신청은 9월 7~11일 주민등록 소재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 후 소득 및 자산 확인 절차 이후 선정기준표에 따른 점수대로 예비입주자로 선정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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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일상 속 녹색힐링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김해시, 일상 속 녹색힐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농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흙과 식물을 만지며 나만의 반려식물 인테리어 소품을 완성하는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은 총 3회 과정으로 △1회는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 실내공간을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그린 인테리어, 행잉볼 만들기’△2회는 유리 용기 안에 작은 생태계를 꾸미는 ‘테라리움과 이끼 공예’△3회는 도시농업의 가치 이해와 일상에서 쉽게 채소를 기를 수 있는 ‘한 뼘 텃밭 만들기’ 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50명 모집이며 교육비는 무료이나 실습에 필요한 재료비 일부는 수강생 자부담이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반려식물과 플랜테리어 등 생활 속 원예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교육을 개설했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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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에서 떠나는 우주 휴가 ‘스페이스 바캉스’
김해천문대에서 떠나는 우주 휴가 ‘스페이스 바캉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천문대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우주 체험 놀이터로 변신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시실과 천체관측실에서 여름방학 체험행사 ‘스페이스 바캉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다양한 만들기와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우주와 천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실에서는 천체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우주미션 정답을 찾아라를 비롯해 △LED 누리호 모형 만들기 △회전 달 모형판 만들기 △갈릴레이식 망원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천체관측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번호 추첨을 진행해 어린이용 천체망원경과 쌍안경 등을 증정하며 방문객 리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메시에 천체 포스터’를 제공한다.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김해천문대는 해발 380m에 자리해 도심보다 한결 선선하고 실내도 20도 안팎으로 쾌적하게 유지돼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라며 “올여름 시원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우주 체험과 함께 특별한 ‘스페이스 바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전시실 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진행된다.전시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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