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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2026-11-05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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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밀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접종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5일부터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동시에 받을 수 있다.시민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31개소에서 접종을 시행한다.접종 가능 기관은 밀양시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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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하남읍점, 밀양시민체육대회 위해 생수 기탁
스파클 하남읍점, 밀양시민체육대회 위해 생수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8일 김주완 스파클 하남읍점 대표가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하남읍 선수단과 주민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수와 음료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9일 밀양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하남읍 선수단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생수와 음료는 대회 당일 선수단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됐다.김주완 대표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수와 음료 지원을 비롯해 하남읍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주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와 음료가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김주완 대표는 신밀양청년회의소 회장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간 1000만원 상당의 생수와 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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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 K-FESTA’성황리 개최
‘부림 K-FESTA’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0월 11일 마산합포구 부림문화광장과 창동통합상가 일원에서 개최한 ‘부림 K-FESTA’ 가 내·외국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인 ‘부림 K-FESTA’는 제13회 마산 부림시장 한복축제와 외국인근로자의 화합을 위한 2026 하모예축제를 연계한 행사다.이번 축제는 기존 한복 중심의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통문화와 세계문화, 다문화 콘텐츠를 결합하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상권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했다.이번 축제에서 특히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부림 과거시험’과 다문화 부부가 직접 참여한 ‘전통혼례’였다.어린이들은 유생복을 차려입고 한지와 붓펜을 활용한 전통 과거시험 체험에 참여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다문화 부부가 한국 전통혼례를 통해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가 우리 전통혼례의 예법과 의식을 통해 부부로서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 곳곳을 누비는 한복 골목길 투어, 외국인근로자들의 한복 맵시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네팔·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베트남·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 전통음식 체험’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부림시장상인회에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으며 시장 내 약 22개 한복주단 점포도 축제에 적극 참여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부림시장의 전통을 내·외국인에게 알렸다.이번 행사는 부림시장상인회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비롯해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창원시마산가족센터, 부림창작공예촌, 창동예술촌 등이 함께 참여한 협력형 축제로 추진됐다.지역 향토기업인 몽고식품, 맑은내일 마산막걸리도 힘을 보태 지역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외국인 방문객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성환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부림 K-FESTA는 어린이들이 과거시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부부가 전통혼례로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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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문화도시센터,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 선정
밀양시문화도시센터,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1년 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 밀양시 햇살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와 문화복합공간 ‘열두달’을 거점으로 영남루의 인문·문학 자원, 밀양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삶, 지역의 식문화와 공예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의 문화자원과 주민,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를 연결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사업은 기획자와 강사 양성, 지역 협력 기반 조성,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3단계로 추진된다.먼저 1단계인 ‘아카데미’과정에서는 ‘밀양시 햇살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및 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이끌 기획자와 강사를 발굴하고 양성한다.2단계 ‘리빙랩’에서는 민관학 협력체계인 ‘햇살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지역 관계자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밀양의 인문·문화 자원을 활용한 5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5대 로컬 테이블’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영남루 현판 시문을 활용해 나만의 시판을 만드는 ‘영남루 시문 품은, 열두달 시객의 방’, 밀양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삶을 담은 희곡을 함께 읽는 ‘열두달 밀양희곡 나도 배우다’, ‘도자에 스민 밀양사계’, ‘햇살이 머무는 밭, 무지개로 피어나는 밀양 밥상’, ‘점필재의 다례’등이다.마지막 3단계 ‘파일럿’에서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 오픈 페스티벌 ‘햇살 가득, 문화로 물들다’를 개최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밀양의 인문·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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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서
산청군,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연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8일 열린 산청군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사·외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또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찾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합돌봄 상담·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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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빛과 음악으로 들썩이는 성밖숲
가을밤, 빛과 음악으로 들썩이는 성밖숲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 워킹, 밤밤페스타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수백 년 세월을 품은 성밖숲의 고즈넉한 밤풍경을 배경으로 성주만의 차별화된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첫날인 9일에는 나이트 참크닉 워킹 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름다운 인연을 테마로 한 ‘연분’ 공연과 왕버들나무 아래에서 즐기는 ‘한복 체험’ 이 진행되어 가을밤의 운치를 더했으며 특히 야간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구름 물고기’빛 조형물은 몽환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에게 감성적인 산책길을 제공했다.이튿날인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릴레이 축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가 성밖숲에서 개최됐다.‘가을밤의 쉼, 채우고 비우고 머무르고’라는 주제 아래, 관광객들은 ‘밤밤여행도서관’에서 책과 음악을 즐겼고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상영과 수천 개의 촛불이 숲을 감싸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가 펼쳐져 감동적인 가을밤의 힐링을 선사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수백 년 동안 성주를 지켜온 성밖숲에서 많은 분들께 선선한 가을 밤바람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주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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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선남면, 10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선남면은 10월 8일 오후 2시30분 성주군자원회수센터 홍보실에서 이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군정 주요 현안과 각종 사업 및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주요 시책을 안내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협조사항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개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2026년 국가암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숨은 전입인구 발굴을 위한 인구 시책 집중 홍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2026년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하반기 선남면 폐부직포 무상 수거 △각종 행사 및 동향보고 철저 △2026년 10월 스마트경로당 운영 안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추천 등 주민들이 알아야 할 주요 사항을 전달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전달되는 주요 시책과 각종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안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선남면은 앞으로도 이장회의를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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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화와 돌봄을 잇다…어르신 140여명 가을 문화나들이
성주군, 문화와 돌봄을 잇다…어르신 140여명 가을 문화나들이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10월 7일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산동 고분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퓨전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포토존 촬영, 스티커로 꾸미는 종이 방향제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가을빛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겼다.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이 서로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성산동 고분군을 문화와 복지가 만나는 현장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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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홍보 주간 운영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홍보 주간 운영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집중 홍보주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홍보부스 운영 △‘같은세상, 같은 시선, 우리의 공감 - 마음포착 사진전’ 전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전국 단위 캠페인 참여 홍보 △전광판 및 현수막 등을 통한 정신건강의 날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특히 10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창의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의 날 홍보부스 행사’에서는 ‘마음을 돌보는 시간, 나의 마음과 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안내부스, 스트레스 검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눈에 비친 세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이루어진‘마음포착 사진전’을 같이 전시하며 군민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전광판과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신건강 행동수칙을 홍보해 군민들의 인식개선을 도모한다.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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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수상태양광…춘천 몫은 고작 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은 동면·북산면 일원에 설비용량 94.7MW, 총사업비 1893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재 계획상 주민참여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소 4%이며 참여 대상은 동면·북산면 주민을 중심으로 설정돼 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춘천의 자원을 활용하는 만큼 발전 이익도 춘천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참여 방식의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1893억원 규모의 사업을 ‘주민참여형’ 으로 추진하면서 주민 투자참여 비율을 최소 4%로 설정하는 것이 충분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주민의 투자 부담을 면밀히 검토해 참여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동면·북산면 주민을 우선 배려하되, 춘천시민 전체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소양강댐은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을 위해 춘천과 강원도가 오랜 기간 여러 부담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시설”이라며 “이제 그 수면을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면 과거와 같은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성과를 얻고 K-water는 발전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지만, 정작 수십 년간 소양강댐으로 각종 피해와 제약을 감내해 온 춘천에 돌아오는 몫이 미미하다면 그것은 지역상생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주민 의견수렴 시점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현재 계획에는 2026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거쳐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이에 박 의원은 “주민설명회가 이미 정해진 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민참여 비율과 대상, 수익배분 구조를 결정하는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이 진정한 지역상생 모델이 되려면 춘천시민의 폭넓은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 환원을 사업 설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춘천시민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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