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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등재
2026-11-05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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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 2·3차 수강생 모집
울진군, ‘2026년 울진군민 AI 교실’ 2·3차 수강생 모집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군민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울진군민 AI 교실’의 2차와 3차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차가 11월 3일부터 27일까지, 3차가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차수별로 기초반과 심화반 각 2개 반씩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한다.기초반은 일반,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챗GPT·제미나이 사용법, AI 노래 만들기 등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며 심화반은 직장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수식 활용, 홍보물·동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9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개 과목만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1만원으로 신청 후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하면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교실이 11월과 12월에도 이어지는 만큼 더 많은 군민께서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배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 AI 시대를 선도하는 울진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교육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울진군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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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마음담은 반찬’나눔 행사 (울진군 제공)
[KGN25]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중인 행사로 이번 달은 북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반찬 봉사를 진행했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식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부식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혼자 지내다 보니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가 맛있는 부식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돌보는 북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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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출신 전영도 씨, 팔순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울진 출신 전영도 씨, 팔순 기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탁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8일 죽변면 후정1리 출신 전영도 씨가 팔순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반세기가 훌쩍 지났지만, 나고 자란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전 씨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해마다 기부에 참여하며 고향 울진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올해는 자신의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한 나눔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3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전력공사에서 근무했던 전 씨는 현재 삼척시 남양동 노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전 씨는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울진은 언제나 그리운 곳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며 “팔순을 맞아 고향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해마다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고 팔순의 기쁨까지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전영도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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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실질적인 변화로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남해군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실질적인 변화로 남해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남해군 제공)
[KGN25] 류경완 남해군수가 12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 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올해 하반기와 내년부터 본격화될 구체적인 세부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류경완 군수는 먼저 “'무엇을 해야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다”며 “행정의 일하는 방식을 정비하는 시간이었고 잘 해온 일은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며 남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에는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했다”고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류경완 군수는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위해 △10억 이상 대형 사업 사전 심의제 △부서간 협업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도입함으로써, 사업 완료 후 운영계획까지 검토하고 지연되거나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사전에 정리해 왔다.또한 여러 부서로 나뉜 농어촌민박 업무를 일원화 하는 등 행정조직을 군민 편의를 기준으로 변경하는 한편 △도로변 풀베기 및 칡덩쿨 제거 체계화 △마을 주변 환경정비 연간 계획 수립 △공공화장실 지원 관리 체계 강화 등 군민의 일상과 관광객이 느끼는 남해의 이미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들도 꼼꼼하게 살펴왔다.특히 류경완 군수는 민선 9기 남해군정의 핵심 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통해 “남해가 보유한 산과 바다, 숲과 농촌 경관을 잘 지키고 가꾸면서 마을과 공원, 관광자원을 하나의 정원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남해군은 추경을 통해 ‘정원의 섬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비 4억원을 확보했으며 11월부터 용역에 착수한다.류경완 군수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산림청 정원도시 공모사업 △스포츠파크 정원치유센터 조성 △신전숲 환경개선 사업 △두모마을 파라다랑스 지방정원 조성 △남해읍 여행자거리 조성 등의 실행 계획을 소개하면서 “정원의 섬, 남해는 자연을 지키면서 관광과 산업, 일자리를 키우고 그 성과가 군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미래 발전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류경완 군수는 “에너지 자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류경완 군수는 “남해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지만, 송배전망의 수용 용량이 부족해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배전망 에너지저장시스템 ESS 구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등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생산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수익이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공공시설 및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유휴시설 제로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류경완 군수는 “총사업비 10억 이상 사업과 1억 이상 용역은 제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사업의 필요성과 군민 수요, 운영주체와 유지관리 비용까지 살피고 그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하겠다”며 “공공시설물 270개소, 군 재산 중 토지 95필지에 대해서도 입지와 규모, 활용방안을 검토해 군민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재산은 정보를 공개하고 공공 목적의 활용 가치가 낮은 재산은 관련 절차에 따라 정비하겠다”고 밝혔다.류경완 군수는 또한 △남해 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신청사 건립 사업 △대전 남해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인구 5만 자립도시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PF 자금시장 경색으로 지연된 일부 민간투자사업은 사업별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류경완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해 “제도 시행 후 인구는 1700여명, 신규 창업은 150여 건, 가맹점은 420여 개소가 증가했고 신규 창업의 약 68%가 면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등 제도의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법제화와 본사업 전환에 적극 대응해 정책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류경완 군수는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마늘연구소에 대해 “관광재단은 관광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남해의 관광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고 마늘연구소는 농업인 단체 및 식품 기업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조직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류경완 군수는이 외에도 △청년·신혼부부 맞춤 주택 확충 △귀농귀촌인 주거생활 여건 개선 △마늘·보물초 등 특화작목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수축산물 공공급식 확대 및 대표음식 개발 △경로당 고령친화적 공간 개선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재택의료팀 운영 △24시간 안심출산 지원체계 구축 등 청년, 농어업, 복지 분야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류경완 군수는 마지막으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는 군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고 남해에서 살아가는 자부심을 높이겠다는 약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면서 100일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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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타고 남해안 소도시 여행
남해 미조해상산책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남부권 로컬투어랩’사업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항공을 연계한 새로운 소도시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하며 교통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고 밝혔다.‘남부권 로컬투어랩’은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남도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1권역과 2권역을 대상으로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운영과 지역 관광 주체 육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2권역에서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이 전문사업단으로 참여해 사천·고성·남해·하동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소도시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있다.올해 총 6회에 걸쳐 항공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경남도와 재단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남부권 로컬투어랩’사업의 하나로 섬에어 와 협업한 ‘섬에어 타고 남해안 로컬여행’을 운영했다.이번 여행에는 수도권 관광객 25명이 참여해 남해·사천·고성 일대를 2박 3일간 여행했다.섬에어 : 김포 - 사천 정기노선 운행이번 상품은 김포 ~ 사천 항공편과 지역 내 교통, 숙박, 식사, 관광을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수도권 관광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여러 지역의 관광자원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 사천 바다케이블카와 코끼리바위, 고성 상족암 등 남해안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음식과 숙박, 로컬 콘텐츠를 함께 경험했다.특히 이번 상품은 예약 개시 약 2시간 만에 모집인원 25명이 모두 예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가자들도 항공과 현지 여행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여러 지역을 연계해 여행하는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참가자 A 씨는“수도권에서 경남 남해안까지 여행하려면 이동이 부담됐는데, 항공편과 현지 교통, 숙박, 관광이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돼 편리했다”며 “개별적으로 찾아가기 어려웠던 남해·사천·고성을 함께 둘러보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상품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섬에어 등이 사천공항 회의실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항공 연계 관광상품의 운영 현황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전문조직과 항공사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광객 반응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상품 개발 등 후속 협력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협동조합이 섬에어와 연계한 하동·남해 소도시 여행상품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남부권 로컬투어랩 운영 사업은 올해 상반기 6개 여행상품을 개발해 12회를 운영했으며 294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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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새 활력,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9기 입학식 개최
귀어학교 입학식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12일 경상남도 귀어학교에서 제 19 기 귀어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귀어를 희망하는 교육생 21명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6 주간 진행되며 귀어를 희망하는 교육생들이 어촌과 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어촌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과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연령층에 각자의 경험과 배경은 다르지만, 귀어라는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예비 귀어인으로 전국에서 31명이 지원해 약 1.5:1 의 경쟁률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1명이 선발됐다.기수마다 경남 귀어학교가 미달 없이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실무중심 교육△교육생이 원하는 현장과 연계된 어업 체험△교육 수료 후 창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교육-현장-정주-소득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운영 체계를 통해 2025년까지 귀어학교 졸업생 392명 중 131명이 귀어에 성공해 어업에 정착하고 있다.입학식은 교육 일정 안내와 교육생 소개, 향후 운영 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경남도 귀어귀촌지원 정책 특강이 이어졌다.이번 교육생들은 3 주간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3 주를 더해 총 6 주 동안 어선 및 양식 기술 습득,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전략, 각종 안전교육 등 실무·현장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자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제 18 기 교육을 마친 한 수료생은“경남 귀어학교가 왜 타 시도 보다 지원율이 높은지 실감하게 됐으며 원하는 분야·지역을 직접 선택해 선배 어업인들과 함께한 현장실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수료생은“귀어에 대한 막연했던 부분들이 교육을 마친 지금 어떤 분야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최근 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19 기 입학생들의 도전은 지역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교육생 전원이 안전하게 과정을 수료하고 어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개설되어 귀어·귀촌 희망자들의 귀어 청사진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수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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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재심의, 10월 23일 마감
특별법 피해보상 재심의 신청 안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재심의 신청기한이 오는 10월 23일 마감됨에 따라 기존 보상 결정에 이의가 있는 도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이번 재심의는 2025년 10월 23일 시행된‘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법 시행 이전 피해보상을 신청했으나 기각되거나 일부 보상 결정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기존에 전액 보상을 받은 경우는 재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재심의는 특별법 시행일로부터 1년이 되는 2026년 10월 23일까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특별법 시행 이전 피해보상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의 신규 신청은 기한과 관계없이 계속 접수한다.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으로 질병, 장애, 사망및 그 밖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피해보상을 위해 제정됐다.해당 기간 외 접종자의 경우, ‘예방접종 피해 국가보상제도’를 통해 피해보상 신청 가능신규 및 재심의 신청은 접종받은 사람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종받은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는 신청자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와 자세한 절차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특히 재심의를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기존 피해보상 결정 내용과 제출서류를 미리 확인해 기한 내 접수해야 한다.신청서가 접수되면 보건소는 대상자 해당 여부와 구비서류를 확인해 경남도에 제출한다. 이후 도 역학조사관의 피해조사를 거쳐 질병관리청에 전달되며 피해보상위원회 또는 재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보상·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보상이 인정된 질병에 대해서는 진료비 등을 지원하며 이후에도 해당 질병으로 지속적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추가 신청을 통해 진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도는 코로나 19 예방접종 이상 반응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 경험자와 사망자 유가족 등을 위한 심리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피해보상 신청 시 심리지원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피해보상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기존 피해보상 결정에 아쉬움이 있었던 도민이라면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10월 23일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재심의 신청은 정해진 기한 내에 단 한차례만 가능하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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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선수단, 제주 전국체전 향해 ‘금빛 담금질’
롤러팀훈련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전국체전에 역도·유도·롤러 3개 종목, 선수 29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선수단은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49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최종 점검에 나섰다.역도팀은 고성 역도 전용경기장에서 기록 향상을 위한 막바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7개를 포함해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한 만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유도팀은 마산대학교 유도 훈련장에서 실전 기량을 다지고 있다.올해 주요 대회에서 메달 29개를 획득했으며 지난 9월 제주 전국 실업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뒀다.선수들은 다시 제주에서 펼쳐질 승부를 앞두고 기술과 경기 운영을 점검하고 있다.롤러팀은 한발 앞서 제주로 향했다.서귀포 롤러경기장에서 현지 노면과 주행 환경에 적응하며 스타트·계주·스피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올해 주요 대회에서 메달 32개를 획득한 롤러팀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전국체전에 대비하고 있다.경남도는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마련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9월 29일 역도팀에 이어 10월 8일 유도팀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살폈다.한편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유도·롤러 3개 팀에 감독 3명과 선수 31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돼 있다.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바탕으로 경남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선수들이 전국체전을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까지 선수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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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짚어보고 시정에 필요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체전과 사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계절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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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간점검…돌봄·인력양성 성과 공유
중간성과보고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중간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며 통합돌봄과 노동통합 분야 7개 사업에 총 15억 7,100만원이 투입된다.통합돌봄 분야 에서는 지역의 먹거리 협동조합과 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돌봄매니저들이 돌봄이 필요한 15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월 말 기준 총 1,209회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노동통합 분야 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탈탄소 산업정책 전환에 대응한 솔라마스터 16명, 활용도가 낮은 지역 거점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포레스트 매니저를 13명 양성했다. 현재 양성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7개사와 도·시군 사업 담당 공무원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경남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이번 중간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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