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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전국 실버들의 꿈의 무대 연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시 제공)
[KGN25] 본선은 10월 3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전국의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열정,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사천문화재단은 실버세대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가요제는 전국 60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실버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선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데, 15명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9월 12일 오후 2시까지 전화 또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예선 참가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본선은 10월 3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경연과 함께 김수찬, 한봄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냉장고 세탁기, TV,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하고 관객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600만원이며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7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인기상 20만원이 주어진다.본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선착순이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전국실버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국을 대표하는 실버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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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42명, 사천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다
외국인 근로자 42명, 사천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농촌체험마을협의회는 지난 7월 26일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소속 외국인 근로자 등 42명을 대상으로 ‘2026 EPS 국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연계 사천 농촌크리에이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천의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동료 및 가족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우천바리안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해 오전 일정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단팥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직접 반죽하고 단팥을 넣어 빵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며 우리 쌀과 농촌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오후에는 우천숲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숲속 평상에서 새참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농촌 먹거리 체험과 물놀이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사천의 농촌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참가자들이 우리 쌀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우천숲 물놀이를 통해 사천 농촌의 매력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휴식 프로그램을 연계해 농촌크리에이투어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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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운영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운영 (문경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활공예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직접 재료를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참여자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류와 활발한 사회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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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 야구 관람권을 한 번에
8월 5일 출시 · 100매 한정 15,900원 특별 판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프로야구 경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 NC다이노스 관람권’결합 상품을 8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모바일 창원투어패스 48시간권과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권을 하나로 구성한 스포츠 관광 연계 상품이다.관광객은 패스 사용을 시작한 시점부터 48시간 동안 창원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 참여 가맹점을 이용하고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정상 판매가는 2만29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매를 1만59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창원시는 관광시설 이용과 야구 관람을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구팬, 여름철 창원을 찾는 개별 여행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합 상품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 방문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투어패스와 NC다이노스 야구 관람을 결합해 창원의 관광과 스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창원NC파크에서 야구의 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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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면 사리마을,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시천면 사리마을,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 시천면은 사리마을 주민들이 한마음을 모아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실시한 활동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비 작업과 안길 풀베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특히 바쁜 생업과 무더운 날씨에도 일주일 동안 작업 구역과 역할을 나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또 배수로와 공용공간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이상빈 화가의 재능기부로 남명기념관 일원을 벽화로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와 활력을 더했다.시천면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보여준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형 마을가꾸기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원윤 사리마을 이장은 “우리 고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는 사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사리마을과 더불어 앞으로도 시천면 전체가 공동체 활동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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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폭염·가뭄 속 원활한 용수 공급에 사활
산청군, 폭염·가뭄 속 원활한 용수 공급에 사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정적인 생활·농업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5일 산청군에 따르면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수자원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 생활과 농업활동에 필수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관리에 힘을 쏟는다.지난 3일 실시한 점검에서는 부군수 등 점검반이 산청생초통합정수장, 둔철배수지, 외고저수지 등을 대상으로 취수·정수·저수시설의 운영 실태와 용수 확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먼저 산청생초통합정수장에 대해서는 취수 및 정수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급수체계를 점검했다.둔철배수지 점검에서는 저수량과 급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외고저수지에서는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을 살피며 가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챙겼다.산청군은 저수율과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용수 확보와 비상급수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시설물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면밀히 분석하고 생활용수와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주요 수자원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속한다.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생활과 농업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용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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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사업 재원 마련”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과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해 도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호우피해 임도 복구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도비 45억원 지원을 요청했다.또 경제통상국장과의 만남에서는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에 산청군이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피력했다.산청군은 경남도를 비롯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과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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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대학”…구미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학생 멘토가 대학생활과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진학 준비 방법과 학습법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멘토링은 하루 6개 반으로 학과별로 운영되며 각 반은 전문강사 1명과 대학생 멘토 1명,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은 희망 전공 분야의 멘토와 소규모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 중 선발된 대학생 멘토 6명이 참여한다.멘토들은 AI·반도체, 기계공학, 전기공학, 법학, 경영학, 행정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대학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생활 경험을 전하며 진로 설계를 돕는다.또한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대학생 멘토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했다.한국가이던스 소속 전문강사가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멘토링 기법과 학생 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1차 교육은 7월 27일 2차 교육은 7월 28일 각각 진행해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출신 대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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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 결실…'금오 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제공)
[KGN25]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공동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시재생 마을학교 교육을 추진했다.이 가운데 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금오 행복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7월 12일 창단식을 가졌다.정리 수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금오 행복 봉사단원들은 앞으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에는 ‘금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의 전반적인 청소와 소독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금오 행복 봉사단 단장은“단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는 곳마다 이웃들의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8월 20일 첫 봉사활동의 출발로 지역사회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진행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창립으로 진행되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으며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실질적인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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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3개소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이다.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시범사업 수가 적용, 서비스 비용 환자 본인부담률 20%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여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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