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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공무직 14명 신규 채용
창원특례시, 환경공무직 14명 신규 채용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5일 환경공무직 1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응시 자격은 공고 전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창원시 공무직 및 기간제노동자 관리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또한, 남성은 병역의무를 마쳤거나 면제자여야 한다.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체력검정, 인성검사, 면접심사 총 4단계로 진행된다.1차 서류심사에서는 고득점순으로 채용인원의 10배수인 140명을 선발해 2차 체력검정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2차 체력검정 이후 1차·2차 합산 고득점순으로 채용인원의 5배수인 70명을 선발해 3차 인성검사를 실시한다.△ 3차 인성검사 후에는 1차~3차 합산 고득점순으로 면접 대상자 28명을 선발한다.△ 4차 면접심사에서는 환경공무직으로서의 업무 수행능력과 업무 이해도 등을 종합 평가해 1차~4차 합산 고득점순으로 최종합격자 14명과 예비후보자 3명을 선발한다.특히 체력검정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체력인증평가 방식으로 실시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체력검정 종목과 평가기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최종합격자는 채용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임용될 예정이며 예비후보자 3명의 임용 유효기간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각 전형의 합격자 발표와 다음 전형 안내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응시원서는 인터넷, 우편 또는 방문 방식 중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인터넷 접수기간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8월 24일 소인분까지 인정한다.방문 접수는 8월 24일 하루 동안 진행하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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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감사원 초청‘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고령군, 감사원 초청‘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월 4일 대가야홀에서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감사원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공직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주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 업무를 보다 능동적이고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박원균 부감사관이 맡아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제도 전반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공직자의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법령이나 지침이 불명확한 경우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받을 수 있는 사전컨설팅제도의 적용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어 참석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추진하면서 판단하기 어려웠던 행정행위에 대해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부감사관의 실무적인 답변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다양한 적극행정 지원제도의 활용을 확대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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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독거노인, 돌봄 공백 가구,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 등이 직접 안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특화사업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위원들은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마을 안전소리 알림벨 설치 사업’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의 운영 계획 및 세부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군에서는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는 아동 보호 인식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일문 면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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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시의회 민생회복지원금 35만원 지급 합의
통영시 통영시의회 민생회복지원금 35만원 지급 합의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와 통영시의회는 민선 9기 출범과 제10대 통영시의회 개원 이후 첫 주요 민생 현안인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 규모를 시민 1인당 35만원으로 최종 합의했다.통영시는 민생회복지원금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규모와 시의 재정 상황, 향후 주요 현안사업 추진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이를 토대로 시민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민 1인당 35만원을 지급하는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이번 합의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다.지방자치의 핵심 가치인 견제와 균형이 시민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결정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초 통영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 1인당 33만원을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반면 통영시의회는 시의 재정 여건과 향후 재정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만원 지급 수정안을 검토하는 등 지급 규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후 양 기관은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수차례 협의를 이어왔다.이번 결정은 어느 한 기관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반영한 것이 아니다.통영시는 적극적인 민생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의회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할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협의를 통해 공동의 결론을 도출했다.민선 9기 통영시와 제10대 통영시의회가 첫 민생 현안부터 시민을 중심에 두고 협력과 소통으로 해법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도 긍정적인 협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이라며 “통영시와 통영시의회가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1인당 35만원 지급이라는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통영시는 시의회와 함께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시의회의 관련 안건 의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급 일정과 신청 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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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창녕소방서와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성산면, 창녕소방서와 온열질환 대비 응급처치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성산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성산면 이장협의회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염특보가 잦은 여름철 마을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창녕소방서 예방안전과 교육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온열질환의 종류와 증상,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다뤘으며 참석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혔다.이병석 면장은 “이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며 마을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창녕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신속한 초기 대응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열쇠”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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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민관이 함께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부곡면 민관이 함께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가운데 7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부곡면은 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동그리미, 희망이장단이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돌봄 공백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이번 방문은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과의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냉방기 사용 여부 등을 살피고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돌봄 공백이 확인된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하일문 부곡면장은 “폭염은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민관이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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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
창원특례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 강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및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인적안전망을 활용한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다.특히 폭염주의보·경보 시에는 매일 1회, 폭염중대경보 시에는 매일 2회씩 전화나 직접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밀착 예찰을 이어나가고 있다.또한 스마트플러그, 안부확인 앱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안전점검과 담당 공무원 및 생활지원사의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있다.응급상황 발생 시 에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발생 상황을 즉각 보고하는 대응체계도 가동 중이다.이와 함께 시 복지여성보건국은 지난 7월 27일부터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섰다.윤성주 국장은 노숙인 시설 및 경로당, 아동·청소년·여성시설 등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체계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한편 창원시는 지난 7월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풍기와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한바 있으며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시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취약계층 안전관리,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폭염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빈틈없는 보호체계를 가동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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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하천변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5일 줄포천 인근 하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 1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과 주변 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정비가 진행된 줄포천 등 하천변은 주민들의 산책과 통행이 잦은 곳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위원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하천변 주변 환경이 쾌적하게 정비됐으며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권재봉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정희 가흥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단체와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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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꿈드림 청소년, 일일카페 수익금 보름동산에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꿈드림 청소년들이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동기부여금 80만원 전액을 지역 청소년 주거시설인 보름동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청소년들과 나누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청소년들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과 사회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부금은 지난 7월 27일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오름 원예치유원 ‘더가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한 일일카페를 통해 마련됐다.올해로 3년째 운영된 ‘씨앗부터 플라워카페까지’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원예 분야 진로특화 프로그램이다.참여 청소년들은 총 9회기에 걸쳐 원예활동과 음료 제조, 카페 운영 등을 체험하며 직업 역량과 사회성을 키웠다.일일카페에서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원예와 카페 운영 역량을 직접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일일카페에 참여한 이 군은 “지역사회의 응원으로 마련된 동기부여금을 필요한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성연 보름동산 원장은 “꿈드림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마음이 시설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노동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과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용 문의는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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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만드는 여름밤의 무대..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청소년이 만드는 여름밤의 무대..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오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2회차 공연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A.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6개 팀,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한다.참가 팀들은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주제로 꾸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 게스트 공연도 마련돼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직접 기획하고 연습해 완성한 무대로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2월 21일 열린 1회차 공연에서는 청소년 밴드 및 댄스 동아리 8개 팀이 참여해 시민들 앞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에는 당시 무대에 올랐던 동아리들이 다시 참여해 한층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고 새로운 동아리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김진태 W.A.A 대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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