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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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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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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4년간 100억원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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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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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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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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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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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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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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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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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문화·외국인 주민 건강관리 문턱 낮춘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1일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이용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DAY’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들이 시민건강놀이터를 방문해 자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 피클 만들기를 시작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 체크, 체성분 측정 등을 체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영양·운동 상담 등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안내받았다.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다문화가족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구·군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해 건강수치 측정 및 상담, 체성분 측정과 운동 프로그램,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건강요리 실습 등 다양한 건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이 건강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국어 건강정보 콘텐츠도 제작·제공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주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이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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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건강을 걷고 환경을 담고 문화를 잇는 대구 중구 ‘근대골목 쓰담투어’ 진행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사업처는 지난 10월 8일 지역문화 탐방, 건강증진, 환경보호, 직원간 소통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대구 중구 근대 골목 일원에서 ‘근대골목 쓰담투어’를 진행하며 지역문화 탐방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의미를 담은 표현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운동인 플로깅과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근대골목 문화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직원들은 대구 중구 근대골목을 직접 걸으며 지역문화 해설을 듣고 골목 곳곳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을 이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지역문화와 접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쓰담투어라는 작은 실천이지만 대구의 소중한 지역문화 공간인 근대골목을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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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올해 26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식품 전문 전시회다.특히 올해는 전시·학술·비즈니스 간 연계를 강화한다.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를 연계 개최하고 해외바이어와 전문 무역상사가 참여하는 B2B 상담을 확대해 산·학·연 교류와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엑스코 서관 1·2홀에서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을 비롯해 식품기계·포장기기·급식기기 등 식품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 30부스와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 20부스를 운영해 전시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한다.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B2B 상담도 강화한다.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엑스코 서관 5층 컨벤션홀에서 미국·캐나다·호주 등 약 20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해외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70개사에서 올해 80개사로 확대해 참가기업의 수출 기회를 넓힌다.10월 16일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가 참여하는 유통사 구매 상담회와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한 전문 무역상사 20개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참가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올해 30회를 맞는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산업전과 연계해 열린다.식품공학 분야 교수·연구원과 관련 기업인 등이 참여해 미래 푸드테크 기술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 참관을 통해 산·학·연 교류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 급식·영양 세미나’를 개최해 영양교육, AI활용 영양상담, 급식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국내외 식품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기업의 성과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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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숙소 예약부터 출퇴근까지 지원 강화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이 도청신도시 이전 이후 교육생이 겪는 숙박·장거리 출퇴근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숙박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숙박시설 연계가 핵심이다.인재개발원은 교육생이 숙소를 직접 알아보고 예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숙박지원센터를 운영한다.교육 시작 전에는 안동시·예천군과 협의해 인근 호텔 등 지역 숙박시설 정보를 교육생에게 제공한다.안동·예천 지역 숙박시설과 인재개발원을 오가는 통근버스 운행도 검토한다.장거리 출퇴근을 하는 교육생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기숙사 등 인근 유휴시설의 활용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인재개발원 생활관 10실은 교육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인재개발원은 지난해 9월 도청신도시로 옮긴 뒤 교육시설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건축 당시 비합숙 선호 등 교육환경 변화와 도청신도시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을 고려해 합숙시설인 생활관을 줄여 지었다.인재개발원이 제7기 신규임용자 교육생 235명을 대상으로 숙박 수요를 조사한 결과, 출퇴근을 희망한 인원이 133명으로 가장 많았다.인근 숙소 이용 희망자는 85명, 숙박 방식을 정하지 못한 인원은 17명이었다.인재개발원은 장기 교육생의 숙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스탠포드호텔 안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교육생이 숙소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췄다.경상북도와 시군은 올해 신규임용자 교육생을 선발한 뒤 교육 시기를 미리 안내한다.교육생이 미리 숙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우광진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도청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들이 장거리 출퇴근이나 숙박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교육생 입장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지역 숙박업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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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대창면, 2026년 행복기동대 역량강화 교육 (영천시 제공)
[KGN25] 대창면은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행복기동대 대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행복기동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행복기동대의 이해와 역할 △고독사 위험군 주요 징후 포착 기법 △위기 가구 접근 및 경청·공감 대화법 △안심 수칙 및 비밀보장 의무 △관련 영상 시청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애경 면장은 “행복기동대는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현장의 핵심 파수꾼”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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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살리고 미래를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2일 오후 2시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 그랜드볼룸 3층에서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농촌을 살리고 미래를 키우는 여성농업인’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여성농업인 700여명을 비롯해 김영수 행정부지사, 박길선 도의회 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도와 강원여성농업인정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도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여성농업인의 날을 지정해 2021년 국가법정기념일 지정의 계기를 마련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서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을 보호·복지의 대상에서 농업·농촌의 핵심 경제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제6차 강원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4대 전략, 48개 사업에 5년간 총 289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지위·대표성 강화, 영농·경영·가공·창업 역량 제고 청년·후계 여성농업인 정착 지원, 생애주기별 돌봄·건강·안전 지원 등이다.특히 여성농업인단체의 오랜 숙원인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올해 7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해 2027년부터 지원금액을 연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사용업종도 39개에서 53개로 확대한다.지원금액은 전국 최고 수준, 사용업종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여성농업인은 강원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며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대표성을 높이고 경영 역량 강화와 복지 증진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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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 발전과 향토문화 보존·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을 위한 ‘제68회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부 문 지역 성 명 소속 및 직위 학 술 부문 춘천 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공연예술 부문 춘천 박기현 강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전시예술 부문 강릉 강유림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지부장 전통예술 부문 원주 김영아 (사)한국국악협회 원주지부 지부장 문 학 부문 양양 이경자 (사)한국예총 양양군지회 특별회원 체 육 부문 태백 정선아 세연중학교 핸드볼지도자 향토문화연구 부문 철원 김영규 철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문화산업 부문 삼척 박지환 (사)강원미디어콘텐츠연구회 상임이사 지난 7월 1일 수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실시하고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학술 △공연예술 △전시예술 △전통예술 △문학 △체육 △향토문화연구 △문화산업 8개 부문에 총 35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이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체 심사를 거쳐 부문별 각 1명씩 총 8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수상자들은 각 부문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막행사에서 진행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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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오후 2시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강원일보, 강원랜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국지방신문협회,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후원한다.포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손창환 글로벌본부장과 최승순 정선군수, 김길수 영월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김도균 강원랜드 사장,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포럼의 주제는 ‘석탄산업 유산 보존과 활용’ 으로 석탄산업이 지역의 산업과 삶에 남긴 유산을 어떻게 보존하고 지역 발전의 자원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개 회의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했으며 제1회의에서는 ‘석탄산업 유산과 보존을 위한 활용 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유산 보존과 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제2회의에서는 ‘석탄산업 로컬 브랜딩 및 산업유산의 관광자원화’를 주제로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지역자원과 산업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및 지역의 새로운 활력 창출 방안을 모색했고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석탄산업 유산의 지속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다루었다.특히 이번 포럼은 석탄산업의 역사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산업자원을 연계한 로컬 브랜딩과 관광자원화 등을 통해 새로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석탄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화와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유산을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발전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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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꿈의전통예술단’ 교육 본격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꿈의전통예술단’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악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꿈의예술단’은 예술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조성하는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사업은 도립국악관현악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체계적인 국악교육과 합주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10일 강원국악예술회관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악기별 기초교육과 파트별 연습, 합주교육을 진행한다.오는 11월 합동 연습을 거쳐 12월 초 성과발표 공연을 끝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창환 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국악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고 전통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립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전문 국악예술단체로서 지역의 아동·청소년과 도민이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과 공연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립예술단체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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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3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어촌지도자협의회는 어촌·수산업 발전의 자문 및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시군 어촌계장, 도단위 협회장, 여성어업인대표 등 총 125명의 어촌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2회 이상 협의회를 연다.올해 첫발을 내딛는 제1차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시군 어촌계장, 내수면 어업계장 등 총 91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선해양사고 예방교육’어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심혈관 및 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건강강좌와 ‘모르면 당하는 생활법률’등의 교육을 진행하며 정책 반영에 필요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어촌지역 리더인 어촌지도자들의 역량강화 및 의식개선으로 우리 도를 ‘생명의 바다, 풍요로운 미래, 선도하는 해양강원’ 으로 실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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