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40
-
TOP STORIES
-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
경북·대구, 4년간 100억원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한다
-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MORE NEWS
-
“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실시
“우리동네 환경은 우리가”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 가을맞이 환경정화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는 12일 오전, 가을을 맞아 통학로를 중심으로 쾌적한 동네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정화활동은 경북체육고등학교 인근에서 시작해 서옥교 일대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해당 구간은 평소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될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유동이 많은 곳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길가와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으며 단순한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병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말남 회장은 “바쁜 생업 와중에도 우리 동네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지속적인 자연보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자연보호남부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및 계절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12
-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콘텐츠 밑그림 나왔다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콘텐츠 밑그림 나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2일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 현장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용역’의 현장 중간보고회 및 2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초계면 초계리에 지상 1층, 연면적 961㎡ 규모로 건립 중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는 운석충돌구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지질 교육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군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거점센터 내부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이날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질·전시운영·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수행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센터 전시공간의 실시설계안을 보고받고 전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운석충돌구의 형성과정과 학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공간 최종 설계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추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전시물 설치 현장작업 착수 전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군은 이번 실시설계안을 바탕으로 10월 전시물 설치 관련 부대공사를 발주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전시물 제작·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다.이후 내년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이날 자문을 위해 현장을 찾은 이항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장은 “전시 콘텐츠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며 “운석충돌구의 과학적 가치와 특징을 방문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합천운석충돌구를 알리는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점센터가 지역의 대표적인 지질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산삼축제에서 부침개 나눔 봉사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산삼축제에서 부침개 나눔 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남편표 아내사랑 부침개 체험행사’를 열고 축제 방문객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부침개를 만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체험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남편들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서툴지만 정성껏 부침개를 부쳐 아내에게 건넸다.특히 남편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를 아내에게 전하는 순간마다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축제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로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부침개를 만들어 축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줬다.부침개를 맛본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장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가정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성주군 제공)
[KGN25] 지난 10월 10일 재경선남면향우회 이기락 수석부회장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석해 고향 발전을 기원하며 성주군 선남면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기락 수석부회장은 성주군 선남면 취곡리 출신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재경선남면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선남면민과 재경향우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기락 수석부회장은“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성주군민 모두 하나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선남면을 비롯한 성주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군민체육대회를 맞아 고향에 대한 애정과 선남면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기락 수석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성주군에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모금된 기부금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2026-10-12
-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한 채용박람회 ‘내일을 JOB다’ 성료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한 채용박람회 ‘내일을 JOB다’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행사장 내 어울림마켓 구역에서 개최한 ‘2026년 함양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내일을 JOB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와 학생 등 280여명이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이날 관내 13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18개 채용 분야에서 총 43명 규모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모집 요건을 살펴보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춘 일대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았다.특히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AI 사진촬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AI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답변과 면접태도를 점검했으며 AI 사진촬영은 복장과 배경을 보정해 증명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산삼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구직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준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 성료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한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2026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800여명이 참여하고 동반 가족을 포함해 2000여명이 함께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가을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군락지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4명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핑크빛 가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합천 숙박권, 합천황토한우축제 소고기 구매권, 지역 특산품, 합천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특히 지역 관광시설과 축제, 특산품을 연계한 경품 구성으로 관광객의 재방문과 지역 내 2차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관광홍보부스, 체험부스, 포토존,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 ‘합천 핑크마켓’을 운영해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26-10-12
-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합천군 지역보건의료 현장 점검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합천군 지역보건의료 현장 점검 (합천군 제공)
[KGN25] 김신호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이 12일 합천군을 방문해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의료 취약지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원격협진과 재택의료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도·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남도 정국조 보건행정과장, 유민아 보건행정계장, 합천군보건소 정종섭 보건정책과장, 서유정 건강관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담회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건강검진 수검률 지표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이어 쌍백면보건지소 원격협진 현장과 재택의료 재가수급자 가정을 잇달아 찾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합천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원격협진·재택의료 서비스 확충 등 도·군 협력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경상남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과 재택의료 등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의료 취약지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의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보건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6-10-12
-
합천에서 펼쳐진 족구 열전… 제8회 경상남도 협회장기 시·군대항 족구대회 성료
합천에서 펼쳐진 족구 열전… 제8회 경상남도 협회장기 시·군대항 족구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용주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시·군대항 생활체육 족구대회’ 가 도내 족구 동호인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족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80개 팀,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시·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대회 기간 선수들은 빠른 경기 전개와 정교한 기술,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으며 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 관람객들에게 족구의 매력을 선보였다.부문별 경기 결과 J4통합에서는 족구야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J-5부는 하랑B, J-6부는 거창연합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여성부에서는 하동나르샤, 어르신부에서는 진주금호지60, 청소년부에서는 하동고등부 임원부에서는 창원임원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관내부에서는 수려한대양A가 관내1부 우승을, 수려한아이돌이 관내2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족구의 저력을 보여줬다.종합시상에서는 진주시가 시부 우승을, 창녕군이 군부 우승을 차지했다.합천군은 군부 종합 공동 3위에 오르며 선전했다.개인상 시상에서는 최우수감독상에 최경태·박창현, 최우수선수상에 류재철·박수현이 선정됐다.최우수심판상은 김원열, 우수선수상은 백영철·김점호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진행상은 유시승에게 돌아갔다.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도내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으며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합천군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 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장애의 벽 넘어 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체육축제 '경산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장애의 벽 넘어 함께 뛰는 경산, 하나 되는 체육축제 '경산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 개최 650여명 참가,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오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2회 경산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산시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산시 관내 장애인 기관과 특수학급, 특수학교 등에서 65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개회식에서는 척수장애인 위드팀의 얼후 공연을 비롯해 대회사, 격려사,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수어가수 심현우의 공연도 마련된다.경기는 △게이트볼 △당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슐런 △탁구 △터링 △태권도 △파크골프 △한궁 등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체육대회로 진행된다.슐런 19명, 태권도 5명, 파크골프 29명, 게이트볼 19명 등 총 72명의 비장애인이 참가해 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창원시, 주남저수지 토종벼 손타작 체험 성황리 개최
창원시, 주남저수지 토종벼 손타작 체험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 뒤편 논에서 창원시와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토종벼 손타작 체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남저수지 생태관광 육성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시민 60여명이 참여해 토종벼 수확과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은 △낫을 이용한 손 벼 베기 △전통 농기계를 이용한 타작 △볏짚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벼를 베고 전통 방식으로 낟알을 털어내며 과거의 벼 수확 과정을 체험했으며 볏짚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농업 부산물의 쓰임새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모내기 체험에 참여했던 시민들이 다시 신청해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어린이들은 봄철 모내기부터 가을철 수확까지 벼의 생육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과 자연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우리가 먹는 쌀이 자연의 소중한 자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배웠다.아울러 논이 벼를 재배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 공간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토종벼의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는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 기회가 됐다.이를 통해 미래세대가 자연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벼를 베고 타작하는 경험은 책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농업과 생태계의 관계를 몸소 이해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환경보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