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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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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 전국 트레커 400명 발길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에서 열린 ‘코오롱 트레일 캠프 in 동서트레일’을 봉화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모인 트레커 약 400명이 경북의 장거리 숲길을 걸었고 걷는 길이 주민 소득과 산촌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도 함께 확인됐다.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하고 도와 영주시·봉화군·울진군이 함께 마련했다.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후원했다.참가자가 출발지와 일정, 속도, 숙영지를 스스로 정해 걸은 뒤 정해진 날 한곳에 모여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율형 트레일 방식으로 열렸다.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코스는 3개로 운영됐다.동해를 품은 울진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120㎞, 충북 단양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를 거쳐 봉화에 이르는 60㎞, 봉화 춘양 일원에서 백두대간 협곡을 지나는 30㎞ 코스다.세 코스 모두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지나 최종 목적지인 47구간 봉화 도심3리 간이대피소에서 하나로 모였다.10일 오후 도심3리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마을 부녀회 등 주민이 직접 준비한 수육·겉절이·솥밥과 지역 막걸리로 저녁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정을 나눴다.행사장에는 트레커 커뮤니티와 장비 체험, 동서트레일 홍보 부스가 함께 열렸다.저녁에는 도심3리·오전리 주민이 운영한 봉화주막과 라이브 공연, 심야 산악영화 상영회가 이어졌다.11일 아침 식사로는 봉화 사과잼 토스트와 봉화사과가 나왔다.오전리·도심리 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파는 지역 부스도 열려 참가자들이 봉화 농특산물을 만났다.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잇는 약 849㎞의 숲길이다.백패킹이 가능한 한반도 첫 동서횡단 숲길로 이번 행사는 그 경북구간을 전국 트레커에게 직접 알리는 자리가 됐다.경북구간은 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울진 6개 시군을 지나는 약 275㎞로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한다.도는 이 가운데 224㎞를 조성했고 올해 예천 구간 조성과 거점마을·쉼터 확충을 이어간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해 울진에서 소백산 자락 영주, 백두대간 봉화로 이어지는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전국의 트레커를 품을 수 있는 명품 숲길임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 시군,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을 세계적인 장거리 트레일로 키우고 산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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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2곳 선정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 대상 2곳을 선정했다.업주가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넓히기 위한 조치다.선정된 업소는 포항시 ‘골프존파크 이동스타점’과 영천시 ‘DEW IT’ 이다.경북소방본부는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인정 예정 사실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업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제도다.매년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인정한다.우수업소로 인정받으려면 공표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 동안 소방시설 관련 위반행위가 없어야 한다.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적이 없고 화재가 난 이력도 없어야 한다.자체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하고 최근 3년간 관련 기록을 보관해야 한다.경북소방본부는 신청 업소의 법령 위반 여부 등 인정 요건을 확인하고 현장 점검을 거쳐 안전관리 실태가 우수한 2개 업소를 가려냈다.이의신청 기간이 끝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공표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제는 영업주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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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8,300명의 손길로 복지 사각지대 잇는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1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6 경상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열었다.지역복지 현장의 민관협력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내 22개 시군과 322개 읍면동에서 8300여명이 활동하는 민관협력기구다.지역 복지문제를 발굴해 해결방안을 찾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하는 인적 복지안전망 역할을 한다.대회는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약속’을 슬로건으로 열렸다.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초고령화와 복지사각지대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민관협력과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좌민기 쉐워라이프 대표가 ‘기획자가 알려주는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했고 강원석 시인이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를 주제로 힐링강연을 했다.올해 3월 통합돌봄 시행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의체의 역할도 커졌다.참가자들은 AI 등 디지털 기술을 복지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공유했다.힐링강연은 복지 현장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지역복지 발전에 힘써온 관계자가 잠시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윤재복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22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며 “오늘 나눈 다양한 경험이 각 지역에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복지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사회적 고립, 초고령화, 기후위기 등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북도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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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가축방역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가축방역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산 관련 행사에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만큼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도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축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농장 출입 시 방역수칙 준수 △농장 및 축산차량 철저한 소독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주요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구제역·AI·ASF 등 가축전염병은 농장 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오염된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노력과 함께 군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청정 축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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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휴천면에 사랑의 손길 내밀어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휴천면에 사랑의 손길 내밀어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11일 휴천면 문상, 문하, 백연, 한남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군지회 임원과 청년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문상 마을 회관 앞에서 자장면 약 120인분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거동이 불편해 마을 회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일부 회원들은 문상마을의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집 안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양성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나눔, 6·25전쟁 음식 체험전,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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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1억2천만원…. “주인을 찾습니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가 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지방세 미환급금의 주인을 찾기 위해 10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현재 경산시에 남아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은 5300여 건, 총 1억 2천8백만원으로 대부분 5만원 이하의 소액 환급금이다.특히 1만원 미만 환급금이 전체 건수 대비 57.2%를 차지해 시민들이 환급 사실을 모르거나 신청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방세 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 경정으로 인한 지방소득세 정산, 착오 신고 및 이중 납부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경산시는 시민들이 환급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한 “환급안내 알림톡”을 발송하고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다만 카카오톡 이용이 어렵거나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이나 법인사업자 등에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 신청을 지원한다.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은 일반 상속절차를 거쳐 신청해야 하지만, 소액환급금은 관련법령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면 주된상속인에게 지급이 가능하다.경산시는 일제 정리 기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된 상속인을 직접 찾아 안내하고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를 통해 언제든지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별도의 지급청구 절차 없이 해당 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한편 경산시는 올 상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750여 건, 5천3백만원을 환급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세금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하게 환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편리하고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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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GN25] 경산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경산 문화 탐탐 음악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음악회는 유명 초청가수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무대의 주역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이날 공연은 김유신 장군의 역사 영상을 시작으로 대구타악연구원의 역동적인 난타 공연, 배경숙의 경산아리랑과 태평가, 하양읍 지역동아리 ‘춤사랑’의 소고춤, 색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이어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코발트블루밴드’의 열정적인 밴드 공연과 경산문화원 ‘칼리오페 코러스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을밤을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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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소중한 사람과 가을 공연 즐기세요
함안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소중한 사람과 가을 공연 즐기세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넌센서3’ 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에 기부한 사람에게 공연 관람 혜택을 더한 특별한 행사다.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2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14만4000원과 6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6만원 상당의 ‘넌센서3’ 공연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다.10만원 기부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3만원 상당의 공연 티켓 1매를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로 기부자는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공연 관람 기회를 함께 제공받아 기부의 보람과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은 이번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는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자, 지역과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방법이다”며 “이번 기회에 함안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고마운 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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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택시 기본 거리 요금 6000원으로 인상
함안군, 택시 기본 거리 요금 6000원으로 인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택시 기본 거리 요금을 다음달 19일부터 현행 5500원에서 500원 오른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요금 조정은 2023년 이후 3년만으로 경상남도 기존 기본운임 4000원에서 600원 인상된 4600원에 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합할증 1400원을 더해 기본요금을 정했다.복합할증은 택시 업계의 경영난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해 기존 1500원에서 100원 내렸다.기본운임 거리 2km, 심야 할증과 시계 밖 할증은 기존과 같다.거리 및 시간운임 요금 역시 기존 복합할증 50% 적용 단가 150원으로 기존과 같다.기본 거리 요금 외 조정 내용으로는 거리 운임 적용 거리가 130m에서 128m로 2m 줄고 시속 15㎞ 이하로 운행할 때 적용되는 시간 운임 단위는 31초에서 30초로 1초 줄어든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경상남도 택시 운임과 요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요금이 인상된 만큼 택시 업계와 협의해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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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7개 품목 선정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7개 품목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0개 공급업체, 17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신규 답례품을 연계한 집중 홍보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0월 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의 특색과 상품성을 갖춘 10개 공급업체의 17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숙박 및 문화상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주요 품목으로는 △함안지역자활센터의 아라참크리스피 누룽지 △진푸드팜의 프리미엄 참송이버섯 △숙련된농부의 강정·들깨선물세트 △함안농부협동조합의 수박식빵·수박식빵 러스크 △다다밀의 보양간편식 함안어부탕 △아라별 스테이의 숙박권 △문화시설사업소의 문화사랑회원권·공연입장권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신규 답례품은 함안의 농특산물과 지역 가공식품뿐 아니라 숙박 및 문화시설 이용권까지 포함해 기부자들이 함안의 맛과 멋, 문화와 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함안군은 신규 답례품 선정을 계기로 오는 11월 신규 답례품 연계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신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연말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 홍보와 다양한 홍보 매체로 신규 답례품의 매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함께 홍보해 기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으로 기부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11월에 예정된 신규 답례품 연계 이벤트로 함안의 우수한 상품과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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