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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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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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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4년간 100억원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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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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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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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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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NR 2026 대구 개최… 세계 신경재활 전문가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전 세계 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 가 대구에서 열린다.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심층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국내 신경재활 연구의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WCNR : World Congress for NeuroRehabilitation 신경재활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전 세계 60개국에서 1200여명의 의사·교수·연구자 및 관련 전문가가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세계신경재활총회는 2년마다 대륙을 순회하며 열리는 뇌신경재활 분야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신경재활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공유한다.개회식은 10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국내외 신경재활학회 회원 및 참가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신경재활연맹 회장의 환영사, 대구시장 환영사, 보건복지부장관 축사 영상, 세계신경재활총회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 등이 이어진다.세계신경재활연맹의 명예 회원이자 스위스 로잔대학교 생물·의과대학 명예교수인 스테파니 클라크의 Barnes Lecture를 시작으로 UCLA 신경과 교수 스티븐 크레이머, 일본 신경재생재활학회 회장 에이치 사이토 그리고 WFNR 차기 회장이자 WCNR 2026조직위원장인 백남종 교수 등 각국 전문가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특히 대뇌피질의 구조와 가소성 연구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신경재활에 가져올 변화까지, 신경재활의 첨단 연구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조망할 예정이다.또한 학술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회도 마련돼 신경재활 관련 기업과 의료 관계자 간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한다.전시에는 미국 의약품·헬스케어 기업 AbbVie, 독일 의료기기 기업 zebris Medical GmbH,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EVER Pharma 등을 비롯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지역에서는 인터텍과 코트라스가 참가해 대구 의료·바이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아울러 총회 기간 중에는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와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근대골목과 서문시장 등 대구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대구 반나절 투어’, 수성못 야경과 치맥을 즐기는 ‘야간 투어’, 대구 간송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대구 시그니처 투어’등이 마련돼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대구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는 세계적인 신경재활 전문가들이 대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의료산업과 국제 공동연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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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가을축제와 함께하는 농뚜레일 투어 운영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와 9일 개최된 시목작은마을 메밀꽃축제에 맞춰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농뚜레일 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에는 도시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해 함양의 가을 축제와 농촌 관광 자원을 즐겼다.참가자들은 구간별로 산삼 캐기 체험과 산삼주제관 관람, 가을꽃 감상 등을 즐기고 개평한옥마을, 오도재, 화림동 계곡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함양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했다.특히 지난 10일에는 국악와인열차를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한 관광 일정도 운영했다.열차 이용객 230여명은 남원역에서 내려 연계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이동해 산삼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또한 일부 여행 경로에 지리산 함양 시장 방문을 포함해 농촌 관광을 전통시장과 연결했다.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지역 먹거리와 특산품을 접하고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했으며 군은 이러한 관광 연계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축제와 관광열차, 전통시장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농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정세영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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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서 대상 2관왕
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서 대상 2관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10일 고성군 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생활문화예술제 생활문화동호회 경연대회’에서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 와 함양합창단이 각각 전시 부문과 경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예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수채화 동호회 ‘나이테’는 회원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작품으로 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함양합창단은 단원들의 조화로운 화음과 뛰어난 무대 표현력을 인정받아 경연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함양군 생활문화예술 동호인들이 꾸준한 창작과 연습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지역 생활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수상은 문화예술을 향한 동호회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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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역대 최대 기록 경신 (합천군 제공)
[KGN25]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였다.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구이터 내 펍존에서는 관내 수제맥주와 수제막걸리 등 지역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먹거리의 다양성을 더했다.이를 통해 한우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먹거리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 2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에는 가수 나상도, 남궁진, 이동준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라이브 밴드, 지역 예술단체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첫날 행사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어트랙션과 나무놀이터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또한 황토 손수건 만들기, 황토 방울 만들기 등 합천 황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터 대기공간을 확충해 대기 중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 율피떡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약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청춘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플리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 방문객에게 황매산 억새축제 주차장 무료 이용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대장경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이번 축제는 한글날 연휴와 주말이 맞물리면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축제 전체 매출액도 지난해 약 12억원에서 올해 약 1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한우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3일간 총 9만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축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합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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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해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합천읍 서산리 안계마을 출신인 이경진 셰프는 국내외 고급 외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 요리사로 현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헤드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철판요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 셰프는 지난해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을 찾아 재능기부를 이어갔다.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요리 시연회와 시식회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합천황토한우의 풍미를 살린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를 조리했으며 회당 100인분씩 총 200인분의 무료 시식을 제공했다.이는 지난해 100인분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로 더 많은 방문객이 셰프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소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는 전문 셰프의 요리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 중심으로 즐겨온 한우를 색다른 요리로 재해석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담은 레시피북을 제작·배포해 방문객들이 가정에서도 한우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합천황토한우가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식재료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셰프가 2년 연속 고향 축제에 참여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특히 지역 출신 셰프가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향의 대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됐다.합천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경진 셰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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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12일 용산리 일원에서 전 직원이 한데 모여 ‘숨은 청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렴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조로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직원들은 보물쪽지에 적힌 청렴 문구를 찾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짚었고 이어서 진행된 점심 피크닉에서는 가을 햇살 아래에서 서로의 노고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들이 매일 스스럼없이 나누고 실천하는 일상적인 가치여야 한다”며 “직원들이 웃으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2026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매월 초 ‘월간 가북 쳥렴 편지’를 기관 단체장들에게 발송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청렴 톡톡 산책’등 조직 내 화합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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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팝콘 무료 나눔행사와 다트 던지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회원들은 바쁜 축산업 현장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또한 청솔모는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2026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성도 회장은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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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평가 ‘우수’… 34억원 추가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광역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추가배분’을 위한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기금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분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도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부산은 ‘우수’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대·활동’, ‘청년·성장’, ‘공간·정주’를 핵심 테마로 삼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꼭 맞는 3개 사업을 발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투입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금정구 소재 지역 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세대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학령인구 감소로 남는 대학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전 세대의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청년들의 첫 일경험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전문 매니저 20명을 배치해 초기 상담부터 밀착 경력 설계를 지원하고 1인당 연 50시간의 단계별 직무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인구감소지역 내 장기 방치된 빈집을 문화예술인의 창작 공간이자 주민 소통 커뮤니티로 재생한다.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기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워케이션 활성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등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금 추가 확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청년의 지역 정착, 유휴공간의 재생 등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결혼에서 출산, 아동, 청년에서 고령층까지 모든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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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한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예방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2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를 예방하고 산청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했다.이날 만남에는 김 호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산청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촌의 인구소멸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농어촌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산청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촌 주민이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이어지도록 돕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산청군은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고 내년도 사업을 위해 재원 마련 및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기본소득 시범사업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사업이 시행되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활력 회복 등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고 향후 농촌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농업·농촌은 식량 생산뿐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주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지원은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주요 정책”이라며 “산청군이 이번 시범사업에 꼭 선정되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산청군은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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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공재권 도의원,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총회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참가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기 조정 및 ‘이장의 날’연계 추진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 독려 등이 논의됐다.특히 오는 10월 28일 하동군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거창군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도내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이장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읍·면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03년 결성된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이장 267명을 대표해 12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4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장들의 권익과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거창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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