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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으로 급식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 학교 및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656개소를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신학기 초기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24일까지 15일간 대구시와 9개 구·군 및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367개소와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289개소 총 656개소로 이는 전년 봄 신학기의 점검 대상이었던 423개소 대비 약 55% 증가한 수치이다.
집단급식소 403개소,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13개소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원아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 확대로 급식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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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밀양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KGN25] 밀양시는 5일 농업인교육관 강의실에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신규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첫 수업은 나만의 농업기업가 정신 구축하기라는 주제로 농업기업가 정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4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규농업인을 위한 세무, 법률, 작물 재배 기초, 과수의 이해와 재배 기초, 농촌 융복합산업, 현장실습 등 신규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에게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농업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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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급수 취약지역 상반기중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 안정적인 공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3월부터 급수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착수해 상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은 근남면 노음3리, 산포4리, 매화면 신흥리이며 소규모수도시설 중 급수 취약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시설 및 관로 등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수돗물은 연간 8,272천톤을 공급중으로 2024년 12월 기준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1.3% 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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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GN25]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현재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있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전담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부터 금강송 보호를 위한 군락지 보호대책과 국가기반시설인 한울원전 보호대책,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산불대책 수립 필요성 논의 등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산불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당초 회의는 2월 27일 오후 3시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울진읍 읍남리 산불이 오후 1시 16분에 발생함에 따라, 한차례 연기되어 개최됐고 3월 1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동해안 지역은 봄철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며“산불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활동에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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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진 드림, 청년 취업에 활력을 더하다
청년 사진 드림, 청년 취업에 활력을 더하다
[KGN25] 부천시는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부천 청년 사진 드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부천 청년 사진 드림’ 사업은 2022년 숙의예산을 통해 제안돼 2023년 처음 시행됐다.
2024년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3월부터 약 256명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자격증·면접용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부천시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으로 2007년생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졸업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접수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1인당 연간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선정 후 한 달 이내에 촬영하지 않으면 자격이 소멸된다.
또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지정된 사진관을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025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 사업 운영업체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하고 정장 보유 수와 전문성 등을 갖춘 ‘팰리스 스튜디오’ 가 선정됐다.
부천시는 이와 함께 청년들의 구직 성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일드림센터’에서는 희망기업과 연계한 훈련 프로그램, 맞춤형 직업 능력 개발 과정, 청년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면접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도 진행 중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로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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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심야약국 ‘연합약국’ 지정·운영
영덕군, 공공심야약국 ‘연합약국’ 지정·운영
[KGN25] 영덕군은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이달 10일부터 관내 약국 중 한 곳을 지정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공공심야약국은 다른 약국이 문을 닫는 야간 시간대에 지정된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 지도를 받으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에 영덕군은 영덕읍에 있는 연합약국을 지정해 매주 월·화·수·목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약한 시간대에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에 대응해 빠르고 적절하게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어 군민의 건강 안정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공심야약국을 처음 시행하는 만큼 원활하고 불편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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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자녀 가정에 농수산물 구입비 지원
영덕군, 다자녀 가정에 농수산물 구입비 지원
[KGN25] 영덕군은 다자녀 가정을 장려하고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자녀 2명 이상의 가정으로 자녀 중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작년의 경우 대상 가정에 똑같이 5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턴 2자녀 가정에 5만원, 3자녀 가정 7만원, 4자녀 이상 가정엔 10만원을 차등해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하게 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 가구에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
선정된 가구는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영덕장터에서 온라인 쿠폰을 통해 농산물을 살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에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다자녀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하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출생률 향상과 지방소멸 대응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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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입교생 귀농 첫걸음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입교생 귀농 첫걸음
[KGN25]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가 3월 5일 교육생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함양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센터에서 입교생과 함양군 관계자를 비롯한 내외빈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제8기 입교생을 환영하는 선배 귀농인인 함양군귀농귀촌인연합회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교육 운영 방향, 입교생 자기소개, 입교생 대표 선출, 선배 귀농인과 소통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농업 경영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일정 시간 영농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 경남 최초로 함양군에서 문을 열었다.
올해 제8기 입교생은 30세대 48명으로 소정의 교육비 납부 후 체류형 주택에서 11월까지 9개월간 거주하며 귀농·귀촌 전문교육과 실습, 현장체험 등에 참여해 귀농의 꿈을 키우게 된다.
교육과정은 농업·농촌생활 이해, 작물재배, 토양 및 작물 재배 관리, 선도 농가 현장실습, 함양군 바로 알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귀농인들에게 함양군 특색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교육생들은 11월까지 220시간 편성된 교육에서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한 교육생은 군에서 지원하는 귀농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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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봄, 새로운 축제 브랜드 탄생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GN25] 거창군은 오는 5월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하나로 묶은 통합축제의 명칭을 ‘거창에 On 봄 축제’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통합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월에 공무원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을 공모해 총 30건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거창에 On 봄 축제’는 ‘거창에 온 봄’과 ‘거창에 봄이 켜졌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온’은 따뜻한 봄날의 감성을, ‘온’은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해 봄바람이 부는 거창에서 모든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표현한 명칭이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거창한 봄날, 창포원에서 휴식을 찾다’로 정해졌으며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거창군은 이번 명칭 확정을 통해 △여름 거창국제연극제 △가을 거창한마당대축제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축제와 함께 봄을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를 새롭게 탄생시키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거창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로운 축제의 명칭이 결정된 만큼, 거창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는 통합 ‘거창에 On 봄 축제’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아리미아꽃축제, 거창한산양삼축제, 사회적경제기업박람회, 드론 축구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명상과 치유를 주 콘텐츠로 하는 명상축제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거창의 모습을 선사할 전망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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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성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2025년 고성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KGN25] 고성군은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 결과 6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주요 소득 작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와 공익직불금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해 농업인 역량 강화는 물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교육 강사로는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전문 연구사나 교수, 관내 전문 농업인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농사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이론과 실무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홍보 부족으로 참여율이 다소 저조한 문제가 있었으며 향후 사전 홍보 강화와 지역별 맞춤형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고성군의 미래 농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은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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