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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부산 라이콘 펀드’ 50억원 규모 조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투자하는 ‘부산 라이콘 펀드’를 50억원 규모로 최초 결성한다고 밝혔다.
‘부산 라이콘 펀드’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선정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모펀드’의 자펀드로 조성된다.
시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부산 혁신 스케일업 모펀드’의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지정, 중기부의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에 신청해 지난 2월 27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모펀드 추진 일정에 맞춰 올해 하반기에 펀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 라이콘 펀드’는 혁신 소상공인의 성장·육성 정책에 '투자'를 접목해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이 '투자유치'함으로써 자금을 조달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지역 내에서 기업가 정신 등에 기반해 새로운 가치와 혁신적 사업모델을 만들고 성장을 지향하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풍부한 소상공인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라이콘 성장 가능성이 큰 보유기술 및 잠재가치가 있는 지역 가치 창출가를 다수 보유 중이다.
이들 중 재원의 한계로 확장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받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조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성장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주변 상권과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지역 소상공인이 동반성장하고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펀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해 유망 소상공인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017년부터 ‘업종특화 및 혁신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유망업종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스타 소상공인을 지정해 성장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유망 소상공인을 부산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또한 부산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올해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지역상권’을 접목한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지역 상권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결합해 침체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계 인구를 끌어들이는 글로컬 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유산을 활용한 킬러콘텐츠를 가진 점포를 대표 가게로 선정·지원하고 지역 가치 창출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로컬브랜드 창출 사업 등을 지원한다.
박형준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부산 라이콘 펀드’ 가 재원의 한계로 성장하지 못하는 지역내 유망 소상공인의 자금공급에 필요한 종잣돈이자 후속 투자를 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부산을 지역 고유의 특성과 기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지역을 넘어 글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망 소상공인 성장·육성정책과 별도로 소비침체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민생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호·지원정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해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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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정적 지역주도 모펀드 지속 조성 등 벤처투자 미래 비전 발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시티호텔에서 박 시장 주재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부산 벤처투자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시, 금융기관, 투자사, 지역기업들이 함께 창업생태계 조성의 전반적인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기 창업부터 확장, 기업공개까지 벤처·신생기업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투자 지원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지난해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포함한, 시 주도 모펀드 조성에 출자한 금융기관과 지역 및 수도권 대표 창업기획자, 벤처투자회사, 초기창업기업 및 기업공개 준비 단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 시장이 직접 지역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 주도 모펀드 조성] 지역 주도 모펀드를 지속 조성해 2030년까지 2조 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안정적인 벤처투자금을 확보한다.
[안정적 자금 조성] 부산 벤처·신생기업을 대상으로 비엔케이 부산은행에서 50억원을 출연해, 1천억원 규모의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부 대출 지원을 추진한다.
[혁신성장 스케일업] 금융기관과 함께 1천억원 규모의 확장 펀드를 별도 조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업상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 벤처투자 활력 촉진] 투자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세컨더리 펀드 운용 지원, 창업 초기 출자를 확대 추진한다.
[창업생태계 저변 확산] 투자-사업화-기반 시설을 연계한 매트릭스 지원 체계를 수립한다.
박형준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 무거운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부산 벤처투자 미래 비전을 통해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하는 촉매제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벤처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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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 유일 3년 연속 K-드론 배송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 경남 유일 3년 연속 K-드론 배송 공모 선정
[KGN25]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 배송 관련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종 26개가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 착수해 11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에 배달거점 3개소 및 배달점 10개소에 이어 올해는 배달점 2개소 정도 추가해 ‘드론으로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 목표로 대원레포츠공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만날근린공원을 배달 거점으로 음료수, 과자류 등 편의물품 종류를 더 확대해 배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실증을 뛰어 넘어, 드론 배송이 실용화 및 상용화 되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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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숨겨진 보석,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를 추천하세요
하동의 숨겨진 보석,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를 추천하세요
[KGN25] 하동군은 오는 4월 15일 6년 만에 대규모 야외행사로 개최되는 ‘제41회 하동군민의 날 및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군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3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군민상은 하동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거나 선행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건전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진 군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 군민상 조례 개정을 통해 수상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9명의 군민과 1개 단체를 선정해 하동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랑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민상 후보자는 다음과 같이 구분해 추천할 수 있다.
먼저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하동 출신이거나 3년 이상 하동군에 거주한 사람으로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교육, 효행, 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상은 거주지 읍·면장 또는 지역 주민 5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한편 ‘특별상’은 하동 출신이 아니어도 추천이 가능하며 대내외적으로 하동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분야 소관 부서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사진, 공적 증빙 서류 등을 준비해 3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추천 서식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하동사랑방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군민상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오는 4월 15일 열리는 ‘제41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이번 군민상을 통해 군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할 계획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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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귀향인 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자 모집
하동군, 귀농귀촌귀향인 동아리 활동 지원 대상자 모집
[KGN25] 하동군이 귀농귀촌귀향인과 지역민 간의 원활한 융화를 도모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하동군으로 전입한 7년 이내의 귀농·귀촌·귀향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10인 이상의 동아리다.
신청 동아리는 활동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홍보비, 재료비 등 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일회성 동아리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에서 발굴한 정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귀향인과 지역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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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부로 함께하는 복지 사업 '새 희망 행복나눔' 시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구미시만의 특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자를 ‘행복한 나눔이’로 모집한다.
‘새 희망 행복나눔’은 월 2만원 이상 정기 기부 또는 연납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및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에서 지정기탁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휴대전화로 촬영해 구미시 복지정책과 문자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복지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월 10만원씩 1년 이상 정기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복지 지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되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 또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하면 된다.
구미시는 기존에도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의료·주거 지원 사업인 ‘구미희망더하기’를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저소득 한부모가구 및 급여 중지·제외자 중 위기가구에 1년 이상 정기 후원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돌봄까지 강화한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행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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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80억원 투입해 '행복한 100세 시대' 설계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GN25] 구미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08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 증가한 규모로 복지관 신설, 맞춤형 의료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구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3,131명으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한다.
강동권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복지관의 수용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대에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0㎡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여가·문화활동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구미50+센터’도 마련된다.
구미시 인구의 33.7%를 차지하는 45~64세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재취업·일자리 교육, 상담, 제2인생 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타 지역의 운영 사례와 설치 장소를 조사했으며 올해 민간위탁 절차를 진행해 2026년 구미중앙로 11길 13에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운영된다.
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인정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경로당 운영 경비는 기존 70만원에서 회원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지원된다.
또한 TV·냉장고 등 편의물품을 확대 보급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와 가스차단기 설치에 2,000만원을 투입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경로당 8개소를 추가 건립하고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속 추진한다.
미등록 경로당에는 1억 3,900만원을 투입해 냉·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며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통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규모로 공공형·사회서비스형 일자리 5,075개를 마련해 지난해보다 500여명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던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올해도 개최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장례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미시추모공원의 화장시설을 확충했다.
지난해 13억원을 투입해 화장로 2기를 추가 설치, 현재 총 7기의 화장로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족대기실을 추가 확보하고 시설을 보강해 유족들의 편의를 개선했으며 향후 화장로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증가하는 화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복지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복지서비스를 발굴·추진해 건강백세 명품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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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GN25]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내빈,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대·제3대 울릉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울릉군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한국여성농업인회, 4-H본부울릉군지부, 슬로푸드울릉군지부 등 농업인단체의 협의체로 울릉군 농업인들 권익향상과 농업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임하는 제2대 이정수 회장은 “임기중에 울릉군과 농협군지부, 울릉농협과 적극 협력해서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해 모노레일을 비롯한 농가지원사업에서 농업인들이 자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그동안에 소회를 밝히며 “산채종자 불법반출 방지를 위한 농업인 결의대회와 산채산업 보호를 위한 농업인 자정운동을 전개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운동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고유한 산채농업의 지속적인 보전노력을 당부했다.
취임하는 제3대 김두순 회장은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건이 어렵지만 농업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농업 발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겠다”고 하며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 스스로가 우리군 산채산업을 보호하고 농산물 홍보와 농업 자생력을 갖추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울릉도 농업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 과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사를 지으면서 울릉군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사시면서 울릉도를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는 의미에서 이임하는 이정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취임하는 김두순 회장에게 역동적인 리더십을 기대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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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패 수여
양산시,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패 수여
[KGN25] 양산시는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5개 법인과 개인 1명을 올해의 양산시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선정기준은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1억원, 개인은 3천만원 이상을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자로 시 재정기여도,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게 된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삼양화학공업, ㈜화인, ㈜코렌스글로벌, 의료법인 힐의료재단, ㈜아이티씨, 심상헌가 선정됐다.
유공납세자 표창을 받은 업체들은 관련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배정 및 이자 특례 지원을 받으며 세무조사도 3년간 유예되는 혜택을 받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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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낮은 실업률 ‘안정적인 고용환경’ 유지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GN25] 양산시가 경남도내 시단위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실업률 보이며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양산시 실업률은 경남도내 시단위 지자체 중 가장 낮은 1.9%로 평균 수치인 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 고용률은 2023년 대비 2.3%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며 경제활동 참가율도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양산시 경제가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면서 지역 내 기업 유치와 산업 발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고용률 수치도 눈에 띈다.
경남도내 다른 지역의 고용률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양산시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 지역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제조업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가 고용률 통계에 영향을 미치면서 상대적인 단순 수치가 낮게 나타나기도 했지만 고용률 추이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양산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농업 종사 비율이 1.1%로 도내 평균보다 현저히 낮다.
이로 인해 농업 종사자가 많은 타 지역에 비해 고용률 수치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경남도내 다른 시군은 55세 이상 인구가 농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아 해당 연령대의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되지만, 양산시는 제조업 중심으로 고령층의 취업 기회가 적어 고용률이 낮게 나타나는 구조적인 특징이 있다.
여기에 양산시는 신도시 조성과 함께 타 지역 인구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가 은퇴 후 정착한 65세 이상 고령층인 만큼 이로 인한 인구 증가가 고용률 통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양산시는 고령층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공공공로 사업 고령자 부문에 100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고령자를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의 실업률은 경남 도내 시·군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이는 지역 경제의 안정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며 “특히 청년 고용률이 2.3% 상승한 것은 청년 일자리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양산시는 청년, 고령층,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05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