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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김해시, 주택관리사보 합격자 실무교육 개최경상권 최초 실무 배치 전 역량 강화
[KGN25] 김해시는 지난 5일 제2청사 소회의실 제27회 주택관리사보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권 지자체 중 최초의 주택관리사 실무교육으로 2025년 김해시 공동주택관리의 목표인 ‘선제적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신규 사업이다.
최초 임용되는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배치 전 공동주택관리에 필요한 지식, 감사 주요 사례 등을 알려 체계적인 관리와 위반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합격자 중 김해시 거주 24명이 참가했다.
김해시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 손지연 전문관이 강사로 나서 감사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관리비 운영,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법, 감사사례집 이용법 등 투명한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택관리사는 “시험에 합격하고 실무에 뛰어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택관리사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택관리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주택관리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무교육과 더불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간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공동주택 사전감사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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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김해시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가 양성
[KGN25] 김해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그린리더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그린리더 양성교육은 만 55세 이하의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총 4일간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기후위기시대 녹색생활 실천방법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지역사회 환경운동 △탄소중립 관련 정책 등의 이론교육으로 진행된다.
3일 이상 출석, 필기시험 60점 이상 충족 시 김해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는 탄소중립 생활실천문화 확산의 녹색실천가인 ‘그린리더’로서 탄소중립 관련 캠페인, 환경보호운동,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할 경우 홍보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면 김해시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의 교육 내용을 참고해 이달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이 다져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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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선정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에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 두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방개혁 등으로 인해 군에서 활용하지 않는 유휴지를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고 생활체육시설 및 특화 관광자원을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에서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철원군 김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김화읍 청양리 일원의 군 유휴지에 파크골프장 18홀과 주차장,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관광객 및 군 가족 등 외부 방문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인제군 북유럽형 사우나 시설 조성 사업은 인제읍 남북리 일원에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을 설치해 힐링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인근 갯골휴양림 및 조성 중인 치유의 숲과 연계한 산림관광벨트로 조성해 휴양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군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며 “도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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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위기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지역중소기업 위기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경제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밀집지역 내 기업의 고용률, 매출 변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위기징후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주의·심각’ 단계 지역 기업에는 경영 컨설팅과 기술 사업화 지원 등 위기대응 긴급 맞춤형 지원을 진행하고 ‘심각’ 단계에는 보다 강도 높은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심각’ 단계로 지정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연계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는 기업이 희망하는 지원사업 1순위가 자금지원사업인 것을 반영해 금년에 새롭게 시행하는 것으로 전년도와 차별화된 정책이다.
최근 2년 이내 ‘심각’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고정금리 1.5%,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어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단기적으로 경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외에도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C2자금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구조개선자금 및 사업전환자금 등과도 연계 지원한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위기 상황에 직면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며 “중소기업들이 성장과 위기 대응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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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영화관,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많다
작은영화관, 강원특별자치도에 가장 많다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존 영화관이 없는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작은영화관을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시작되어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국 동시 개봉하는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소규모 상설 상영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상설영화관이 있는 5개 시군를 제외한 13개 시군에 총 21개 작은영화관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 518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다 영화관 건립, 최다 스크린 조성, 최다 관람석 2,549석 조성 완료했고 추가로 현재 평창군에 작은영화관을 신규 건립 추진 중에 있다.
최근 OTT 서비스 확산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으로 전국적으로 영화관 이용 수요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도내 작은영화관의 경우 2024년도 전년 동기 대비 관람객 18%, 상영 횟수 20%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작은영화관의 매력은 일반 영화관 보다 50% 저렴한 요금과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접근성이 높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노후화된 작은영화관 기능 개선을 위한 활력 지원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광철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작은영화관 조성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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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연간 150억원 추가 재정 지원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접경지역 지정… 연간 150억원 추가 재정 지원 기대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가 도내 7번째 접경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연간 150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지원을 받게 되어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내 접경지역은 비무장지대 및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5개 시군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군 춘천시로 총 6개 시군이었다.
속초시의 경우 접경지역 시군과 지리적인 여건이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아 그간 행·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현실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이번에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속초시와 가평군이 추가로 지정됐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속초시는 접경권의 낙후도로 관광개발 등이 가능한 발전지원사업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신청이 가능해지며 이로써 기존의 국비 보조비율이 기존 50~70%에서 70~80%로 상향 적용된다.
또한, 보통교부세 추가 교부 등 특별 지원이 가능해진다.
그간 도와 속초시는 접경지역 지정부터 이후 접경지역 특별법 개정안에 맞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해 왔다.
아울러 이양수 국회의원은 중앙부처에 시의 접경지역 편입에 대한 관심을 요청해 왔다.
도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국비 신청을 위해 접경권발전종합계획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하는 만큼,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추진 중이며 속초시와 함께 사업을 발굴해 2026년도에 2027년도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의 경우 속초시 7개 사업,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에 준비해 신청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속초시는 접경지역인데도 접경지역이라 그동안 불리지 못했는데, 이제 드디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고 매년 150억원의 지원 기회를 손에 쥐게 됐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냐의 문제”며 “도에서는 높아진 기회만큼 지역 발전의 속도도 높아질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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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청으로 '글로컬30' 사업에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역 글로컬30 지정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지정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고등교육 분야의 규제특례 제도로 교육부의 특화지역 운영계획에 따라 지방대학의 학과 개편 및 교육과정 등에 대한 규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배제 또는 완화해 고등교육의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이번 특화지역 지정은 대구·경북 글로컬30 지정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적용해, 글로컬 지정대학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에서 특화지역의 규제특례를 신청하는 분야는 대학의 주요보직·비전임교원 채용 기준 완화 캠퍼스 간 전과 허용 전문학사·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 통합과정 운영 등 총 17개 분야이다.
지정기간은 4년이며 추가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구·경북이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에서 글로컬30 대학으로 지정된 국립경국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의 글로컬 대학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화지역 지정 결과는 교육부 사전검토 및 특화지역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을 거친 후 교육부에서 상반기 중으로 발표하며 올해 2학기부터 해당 대학에 적용될 예정이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지역 글로컬 지정대학의 핵심성과 달성을 위해서는 각종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특화지역 지정 신청을 통해 글로컬대학이 지향하는 지역 밀착형 혁신전략 추진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은 글로컬 대학 혁신을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이번 규제개선으로 대학이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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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순항, 구미 청년드림타워 착공 임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출범 1년을 맞이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구미 1국가산단에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추진되는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이 금융 조달을 마무리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구미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지난해 3월 26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으로 공식 출범한 뒤 1년째를 맞아 착수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 지역활성화팀, 구미시, 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통합심의 방식으로 건축인허가를 마무리한 이후 올해 2월 시공사 선정과 금융권 대출 심사가 완료되어 이제 실질적인 공사를 위한 준비는 모두 마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개발사업은 지연, 중단 등 변수가 많아 오히려 순항 중인 곳이 ‘주목’을 받는다면서 원자재가격 상승, 부동산시장 침체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지연과 중단을 반복하는 가운데 경북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개발에 따른 기대 가치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해 3월 이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 산업단지공단 및 금융계와 협조체계를 가동해 통합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인 지원방안을 총동원했으며 상공회의소, 중소기업협의회, 기업발전협의회 등 지역경제계와도 소통을 강화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확보해 왔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기업들은 지난 30년간 이와 같은 최신식 대규모 주거시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에도 불구하고 민간에서 지방의 주거환경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해 왔다며 청년드림타워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성장엔진을 담당할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재정만으로는 지역이 원하는 거대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렵고 민간은 수익성을 이유로 지방에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꺼리는 상황에서 재정이 마중물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에 대한 민간투자를 계속 촉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우선, 구미 청년드림타워를 도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확산할 예정이다.
국가산단, 일반산단 내 근로자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중소규모부터 대규모 임대주택까지 지역별 맞춤형으로 다양한 규모의 임대주택을 도내에 건축한다는 계획이다.
임대주택 건립 외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도 실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4호 사업으로 선정된 경주 수소연료전지발전소 프로젝트를 연내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으며 농식품 유통물류센터, 스마트팜, 호텔·리조트 등 민간과의 합작이 가능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일으킨다는 방침이다.
실무를 담당하는 경상북도 관계자는 “경북도 차원의 전략적 투자프로젝트와 시군이 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미 그림은 그려져 있다”며 “확실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금융과 건설은 물론 사업을 끌고 나갈 대기업과도 소통해 투자펀드사업의 퍼즐을 맞춰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유사하게 경북도 자체펀드도 조성해 지역의 중소규모 PF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자체펀드 조성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이 진행 중이며 개정이 완료되는 즉시 자체펀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道 자체 지역활성화투자펀드가 조성된다면 대규모 프로젝트는 중앙의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중소규모 프로젝트는 道 자체펀드로 추진할 수 있어, 경북에 대한 인프라 투자수요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정부에서 잘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다”며 “경상북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을 다시 유토피아로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생각으로 지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지방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앞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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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기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쾌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상북도는 5일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억원을 확보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운영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소공인 인프라를 구축해 공동장비 사용, 제품 고도화, 제품 개발과 판매까지 혁신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공인 제조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소공인 전용 복합지원센터 설치 첨단 제조 장비 구축 판로개척 등 마케팅 강화 제조창업자교육 등이다.
소공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매출로 연결하고 기술 지원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 조성 예정지는 경산시 진량읍 일반산업단지로서 금속 가공제품·기계 및 장비 제조업 210여 개사가 집적화되어 있다.
산·학·연 협력이 가능한 소공인 제조 창업의 최적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소공인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담관리기관을 지정해 실질적인 육성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를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의 원년’ 으로 삼고 소상공 아이콘기업, 펀드 조성, 권역별 자율상권 활성화 지원, 행복 점포육성, 새바람 체인지업 지원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경북 도내 금속·기계 제조업 소공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지역 제조업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 잡아 자생력을 갖춘 산업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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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 첫 시행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GN25] 문경시는 3월 4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본 사업은 카드결제용 단말기를 임차해 사용하는 소상공인에게 단말기 임대료를 지원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1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영업장이 소재하고 전년도 매출액 4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단말기 이용료를 업소별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3월부터 7월까지로 문경시 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구비서류 및 지원제외대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속되는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개발해 소상공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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