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상남도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수도권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경남 청년 꿈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꿈 캠프는 수도권 대학생들에게 우주항공·원전·조선 등 경남의 주력산업을 소개해 경남의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경남도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진로·취업캠프다.
경남도는 참가자 모집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산하 서울권 기숙사인 홍제행복기숙사, 동소문기숙사, 한국체육대학교 기숙사, 개봉동 청년주택, 독산동 청년주택 등을 방문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7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40명을 모집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우주항공 분야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조선 분야의 한화오션, 원전 분야의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를 만나 기업소개를 듣고 생생한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경남의 근무 여건 및 강점·취업 정보 등을 공유한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올해 처음 수도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남 청년 꿈 캠프가 청년들에게 경남 핵심산업의 경쟁력과 다양한 취업기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남을 찾고 머물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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