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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산불 대응 상황 점검… “국가적 위기, 강원이 버텨야 극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26일 오전 9시 15분 도 소방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3월 21일 경남 산청, 22일 경북 의성 및 울산 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여전히 진화 중이며 3월 25일 오후 4시를 기해 산림청에서는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했다.
김진태 지사는 “도에서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차, 헬기 등 진화 장비부터 지원 인력까지 총력 지원 중이지만, 산불에는 경계가 없는 만큼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가 잘 버텨줘야 전국적인 산불 위기를 막을 수 있다”며 “영남권 대형 산불 진화까지 산불 대응 1단계 수준의 대응을 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형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금과 이재민 자원봉사 인력 지원도 함께 검토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강원 소방에서는 영남지역 대형 산불 진화를 위해 소방 진화차 등 35대, 인력 71명, 헬기 14대를 현장에 투입해 지원하고 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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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밀양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도약
[KGN25] 밀양시가 지역 내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구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포함한 22개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기업 경영지원 및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 지원사업이 지난해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2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월부터는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용전·미전·초동 3개 산업단지에 3개 노선을 지정,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부산·김해·밀양 방면 통근버스를 운행해 근로자의 출퇴근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단지 내 근로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9,500만원에서 올해 3억 6,000만원으로 사업비를 380% 증액하고 기업당 최대 수혜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또한 기업 소유 기숙사, 사원아파트 등 노동자에게 임대하는 경우의 임차비도 올해 추가 지원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상시 고용인원 5명 이상의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체 직원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인구 유입 및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근로자의 복지와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교통과 생활환경이 열악한 초동특별농공단지 187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샐러드,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천원에 제공한다.
간편식 제조업체는 당일 제조된 음식을 기업체로 직접 배송해 노동자들이 매일 신선하고 다양한 간편식을 아침으로 먹을 수 있게 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창업 7년 미만 중소제조업체의 투자 확대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한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사업’△작업환경 및 복지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노동환경 개선 지원사업’△관내 기업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노동자 이주정착금 지원사업’△기업의 구인난 해소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10억 6,2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 및 시설투자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별 융자한도액은 최대 10억원이다.
융자 한도는 상시 고용인원 및 매출액에 따라 2억에서 10억의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한다.
지원 기간은 운영자금은 2년, 시설자금은 3년이다.
이차 보전율은 3.0%를 기준으로 한다.
소속 임직원의 지역 내 주민등록 비율, 장애인기업, 창업 2년 미만 기업 등을 고려해 0.3 ~ 2%에 이르는 추가 인센티브가 있다.
그 외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성장 기회 지원을 위한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지원’△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 제공을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총 9개 사업에 23억 1,7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제조업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 고도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5개 사업에 2억 5,000만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통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관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미래차 핵심부품 평가 및 분석 지원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미래차 업종전환 역량 제고를 위한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업혁신 지원’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시는 기업실무진으로 구성된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를 분기마다 개최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엔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반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향토 기업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자 기존 기업의 재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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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 첫 군사 규제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 첫 군사 규제 해소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개정 시행 이후 최초로 도내 총 4개소, 축구장 1,808개 면적이 군사 규제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민간인통제선 또는 보호구역의 지정·변경·해제에 대해 도지사가 건의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없었으나, 강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지사가 국방부에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이 신설됐고 아울러 건의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관할 부대장은 그 사유를 제시해야 하는 절차도 마련됐다.
도에서는 강원특별법 시행에 맞춰 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규제 대상 지역을 발굴하고 현지 조사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2024년 6월 군사 규제 개선 과제 28개를 국방부에 일괄 건의했다.
이후, 국방부와 관할 부대에 수시로 현장 협의를 진행했고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에도 적극 대응해 왔다.
규제가 해소되는 곳은 철원군 신벌지구 민통선 1.6km 북상, 화천군 안동철교 민통선 3.5km 북상, 철원 고석정 관광지와 먹거리 지원센터 0.47㎢이다.
철원군 신벌지구는 영농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그간 획일적인 보호구역 설정으로 주민 출입에 큰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규제 해제로 건축 행위가 가능해지며 주민 재산권 행사도 확대될 전망이다.
화천군 안동철교는 백암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DMZ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김진태 지사가 철원군 군사규제 현장 점검을 했던 고석정 관광지와 먹거리 지원센터는 건축 행위 제한과 고도 제한이 완화되어 지역 관광 개발 및 시설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 이후 첫 군사 규제 해소”며 “특별법 시행 전에는 건의 권한이 없어 15년 동안 전전긍긍했는데 이제는 도지사가 직접 국방부에 건의도 하고 건의사항이 반영되지 않으면 사유를 받게 된다”며 “군사 규제 해소를 통해 도민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재산권 회복,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규제 해소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방부를 설득해주신 한기호 국회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이현종 철원군수님, 최문순 화천군수님을 비롯해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신 철원·화천 공무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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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 개강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GN25] 군위군은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2025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슐런 교실로 3월 26일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군위군복지회관에서 군위군 거주 주민 12명이 참여한다.
‘슐런’은 나무보드 위에서 나무토막을 손으로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내는 400년 전통의 네덜란드 스포츠로 간단한 규칙과 높은 접근성 덕분에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는 2014년에 도입되어 올해로 11주년을 맞았으며 지난해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만 5세 이상 69세 이하의 법정 장애인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슐런교실은 장애인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웰빙까지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해에도 장애인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슐런교실을 개설해 12명의 장애인을 지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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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문화관광해설사 감사패 수여
군위군, 문화관광해설사 감사패 수여
[KGN25] 군위군은 지난 25일 문화관광해설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19년 문화관광해설사로 첫 발을 내딛은 박만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위의 우수한 관광지 및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했고 해당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군위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최일선에서 군위를 알리는 분들이며 앞으로도 군위의 홍보에 힘써달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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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군위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GN25] 군위군은 지난 26일 군위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위군과 대구군위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시속 30km 이하 서행, 횡단보도 앞 정지 등 교통안전 준수 사항을 홍보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김진열 군수는 “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면서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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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남해군‘3려 공직문화 직원교육’ 성료
[KGN25] 남해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려 공직문화 확산 직원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남해군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역임한 최덕림 강사가 ‘배려·격려·장려’ 가 행정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실제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은화 주무관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작은 배려와 격려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 내 협력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3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추가 교육 및 실천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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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남해군, 2025년도 제1차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 개최
[KGN25] 남해군은 지난 24일 2025년 제1차 남해군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협의체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노인복지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격을 결정하고 서비스 내용의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혜 대상자 서비스 변경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돌봄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대상자 서비스 군 변경 등 총 12건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상정된 심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 됐다.
손미경 주민행복과장은 “항상 지역 어르신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 및 수행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남해군은 수시로 노인맞춤돌봄협의체 회의를 통해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 제공 및 서비스 질 개선,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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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 개최
[KGN25] 남해군 보건소가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보건소 정신건강센터 1층에서 임신을 희망하는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한의학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남해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난임극복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한의원 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난임의 정의, 난임의 원인, 난임의 치료방법 등 임신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설명했다.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과 한의학을 통한 임신 성공사례도 자세히 설명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난임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어려움이며 한의약은 그 해결책 중 하나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에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저출산 문제를해결하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신청자도 상시 모집 중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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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남해관광문화재단, 지역관광 플랫폼·컨트롤타워‘우뚝’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군 관광 브랜드를 알리고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DMO 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는 4월 설립 5주년을 맞이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의 5년 연속 선정 △DMO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관광시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관광 역량을 결집한 관광플랫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관광 컨트롤타워 △전문성을 갖춘 관광 실행조직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특히 2021년 재단 설립과 함께 추진한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사업이 전국 기초지자체 출연기관 최초로 5년 연속 선정되면서 전문성·유연성이 강조된 지역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DMO 조직으로 한국형 DMO 유형을 선도하는 ‘지역관광 리더형’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결과와 사례는 2024년 11월,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 ‘지역관광추진조직에 대한 이해관계자 인식 유형화 연구’ 논문에 수록됐으며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 경영 및 관리 리더로 지속가능한 한국형 DMO 유형이라는 학술적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DMO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공모사업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DMO사업에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1회, 우수상 3회를 차지하면서 남해를 전국에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주요성과로는 지역관광 거버넌스를 통해 남해로ON 구독플랫폼 구독자 1만3천명 모집, 디지털주민증 1천3백 명 이용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남해연결학교와 남해관광 온라인 전환 등 다양한 사업이 전국 DMO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제10회 독일마을맥주축제를 운영했던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쓰레기 없는 축제를 대표 콘텐츠로 도입 운영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소통형 캐릭터 ‘나매기’를 만들어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에 활용해 경상권을 대표하는 관광형 캐릭터로 성장시켰다.
또한 남해숙박대전, 남해형 워케이션, 스마트 관광택시, 여행패키지 상품 판매, 광역 시티투어버스 운영 등 지역관광 트렌드를 선도하는 관광 상품과 관광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인기를 모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또한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독일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2019년에서 2024년에 선정된 18개 지역 가운데 최우수 사업 추진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2023년에는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지역문화매력 로컬 100에 선정되는데 기여 했으며 202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 유럽형 ‘독일마을호텔’을 개장에 전국적 이슈를 만들었다.
독일마을호텔 스타트업사업, 독일마을 스쿨링 캠프, 독일마을 기념품 개발, 도르프 청년마켓, 독일문화 및 팝업하우스 운영, 독일마을 맥주축제 콘텐츠 강화 등 사계절 관광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강화하는데 앞장섰다.
바래길사업에서는 본선 16개, 지선 4개, 섬 3개 코스 등 27개 코스 263㎞ 걷는 길을 완성했다.
누적 탐방객 총 11만5천여명으로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4년도부터 설리스카이워크, 독일마을 기념품점, 남해각 등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관광경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설리스카이워크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12만4천3백67명이 방문해 3억8천1백9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8천6백70만원을 거뒀다.
작년 6월에 오픈한 독일마을 기념품점에서는 7개월간 1억6천5백61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판매된 기념품은 재단이 기획 제작한 독일마을 기념품이 52.5%로 가장 많이 팔려 진짜 독일마을 다운 ‘굿즈’ 시장을 개척했다.
남해각은 운영 첫 해인 2022년에는 1천8백16만원, 2023년에는 66%가 늘어난 3천만원을 웃도는 매출을 보였고 지난해는 41%가 증가한 5천1백만원의 판매 매출을 기록했다.
남해각에 마련된 바다도서관은 유니크베뉴로 운영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31회에 걸쳐 벤치마킹하는 등 방문객의 발길이 잦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행한 국가공모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총141억 9600만원의 성과를 보였다.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 2023년 생활관광활성화사업 등이 대표적인 재단 참여 공모사업으로 꼽혔다.
대외 수상 및 평가실적 또한 돋보였다.
기장 먼저 2021년도 서울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마케팅상을 시작으로 2022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전국1위, 2022년 한국관광공사 우수관광 조직 기관 표창, 2022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 우수상, 2023년 한국관광의 별 기관부문 후보, 2024년 대한민국문화예술관광박람회 지역문화우수사례 특별상 등을 수상하는 등 총 14건이 수상·평가 실적으로 남해관광과 재단의 브랜드 위상을 드높였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1년도 4월에 출범한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사업을 첫 사업으로 시작해 독일마을호텔이 포함된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공적 관점의 관광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경쟁력 확보에 노력해왔다”며“남해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5년 연속 수행하는 DMO사업과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특화된 지역관광문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 실행 리더로 남해안권 대표 관광거점 재단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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