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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심정지 동료 살린 ‘1분의 기적’…경주 안강자율방범대 김일용 대장 침착 대응 빛났다
[KGN25] “평범한 아침, 쓰러진 동료를 살린 건 김일용 대장의 침착한 대응과 끈질긴 심폐소생술 덕분이었다”경주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지만, 현장에 있던 자율방범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덕분에 극적으로 생명을 구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안강읍 갑산농공단지 내 한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김 대장은 약 1분간의 CPR로 A씨가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왔지만,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A씨는 심정지가 여러 차례 발생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김 대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CPR을 이어갔고 그의 침착하고 끈질긴 대응이 A씨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가 A씨를 포항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회복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일용 안강자율방범대장은 “평소 CPR 교육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다”며 “동료를 살릴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읍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에도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쓰러진 70대 주민에게 신속히 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 이장은 긴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일용 대장과 이영훈 이장 모두 평소 CPR 교육을 토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대상 CPR 교육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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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볼거리 제공…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로 이색 관광산업 선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시는 지난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던 군집 드론 아트쇼를 올해도 선보인다.
시는 1억 8500만원 예산을 들여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군집 드론 아트쇼를 황남동 고분군, 봉황대 일원 등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은 4월에 있을 감포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동행축제, 시민의 날, 황금정원 나들이, 신라문화제, 제야의 타종식 등 10회에 걸쳐 추진된다.
군집 드론 아트쇼란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제어해 하늘에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공연으로 기존 불꽃놀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이다.
특히 올해 공연은 지상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20종 콘텐츠로 구성, 회당 10~15분 정도 진행된다.
투입되는 드론은 공연 당 300~500대다.
공연은 문화유산·관광에 특화된 지역 특색에 맞춰 경주 대표 상징 문화재, 금이·관이 캐릭터, APEC 성공 기념 문구 등 각종 축제 맞춤형 콘텐츠 10종을 제공한다.
또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동물, 꽃 등의 친숙한 형상은 물론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등 10종 콘텐츠도 선보인다.
여기에 음악 리듬에 따라 바뀌는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의 시각적 효과도 극대화한다.
주낙영 경주시장 “군집 드론 아트쇼 사업이 경주 관광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드론특별자유구역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며 군집 드론 아트쇼는 이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첫 시작됐다.
지난해 군집 드론 아트쇼는 신라문화제, APEC 콘서트, 한우와 농수산물 축제 등 총 7회에 걸쳐 3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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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포항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펼쳐
영덕군·포항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 진료 펼쳐
[KGN25] 영덕군보건소는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지난 25일 강구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찾아가는 행복병원’ 행사를 펼쳤다.
이날 포항의료원 의료진들은 영덕군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 혈액검사, X-선 촬영, 약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영덕군보건소는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 예방 홍보를 시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영덕군보건소와 포항의료원이 뜻을 모아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1회당 외곽지역 주민 40여명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진료 결과는 검사 후 2~3주 후 우편으로 발송되며 추가 진료나 정밀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겐 의료원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박성민 포항의료원장이 인솔한 의료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방의료 발전을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여러 시책을 펼치고 있지만 도심지에 비해 의료환경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빈틈을 포항의료원의 도움으로 함께 채울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는 이번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과 연계해 사회적 약자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덕군새마을회는 민원 안내와 차 봉사활동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의 기관·단체들이 주민복지를 위해 협력하고 앞장서는 선례를 남겨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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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현장지휘본부 설치해 산불 진화·지원 총력
영덕군, 현장지휘본부 설치해 산불 진화·지원 총력
[KGN25] 영덕군은 경북 의성 산불 여파로 지난 25일 오후 5시 54분경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7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령하고 26일 오전 9시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진화와 피해 대책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영덕지역 산불은 청송군 신촌지역 쪽에서 확산해 25일 오후 5시 54분경 지품면 황장리 쪽으로 넘어왔으며 이에 영덕군은 중대본을 소집한 후 오후 7시 30분 관내 9개 읍·면 전 지역에 주민대피 명령을 공고했다.
영덕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무원 247명, 의용소방대 370명, 기동대대 38명, 소방 인력 62명, 경찰 92명을 투입해 대피소 20곳을 마련해 4,345명을 대피시키고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
하지만, 강풍경보를 동반한 25m/s의 강한 바람과 건조경보로 인해 산불은 관내 진입 4~5시간 만에 군청 소재지인 영덕읍까지 확산하고 26일 오전 2시경에는 해안가 지역까지 도달해 영덕군 전체 면적의 27%인 약 2만ha의 면적에 산불 피해가 발생했다.
영덕군은 26일 오전 9시 현재 군민운동장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최소 행정인력을 제외한 공무원 300여명, 군인 100여명, 소방·경찰 5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이재민·대피자 지원, 피해 현황 조사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산림과 구역별로 나눠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진화 후에는 정밀 피해조사를 시행해 신속한 응급 복구와 재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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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KGN25]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제홍 사천부시장을 비롯해 낙동강유역환경청, 노동청, 소방·경찰 관계자, 환경분야 전문가, 화학물질 취급 업체 담당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 및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고 향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계획수립 시에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사천시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과 그 이행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이다.
김제홍 위원장은 “화학사고는 어떤 재난보다도 예방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화학물질 안전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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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KGN25] 함안군은 지난 25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 내 11개 시군이 추진하며 최근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전문 자격증 소지자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자 등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앞으로 관내 민간 사업장을 포함한 관내 사업장 20여 개소를 방문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을 통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이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군은 노동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킴이단과 함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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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육회, 종목단체 회장과 간담회 개최
밀양시 체육회, 종목단체 회장과 간담회 개최
[KGN25] 밀양시체육회는 지난 25일 내이동 식당에서 안병구 시장, 민경갑 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체육인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밀양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을 격려했다.
또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행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양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참가하는 종목마다 최선을 다하자는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안병구 시장은“열악한 환경에도 밀양의 체육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종목단체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들이 체육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구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 국내ˑ외 대회를 더 많이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밀양을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갑 체육회장은“지난해 밀양에서 개최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많은 협조와 지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올해도 많은 대회가 밀양에서 개최되므로 종목단체에서 더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각종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밀양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성장하도록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자”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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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꽃피는 남해’축제 잠정연기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GN25] 남해군이 오는 28일∼29일 개최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 축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도 이날 긴급하게 회의를 개최하고 29∼30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7회 창선 고사리 축제’를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인근 지역인 하동군과 산청군을 비롯해 경북 북부에서 극심한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사상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빠른 진화와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주말에 개최 예정이었던 ‘꽃피는 남해’를 연기하기로 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행사 진행보다는 산불 희생자 애도와 산불 예방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노량상가주민 등 관계자분들께 행사 연기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꽃 피는 남해’ 행사는 ‘나의 살던 고향은’ 이라는 주제 아래 충렬사 광장 및 남해각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었다.
남해군은 향후 행사 일정 변경과 관련된 사항을 남해군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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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사업 간담회 개최
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사업 간담회 개최
[KGN25] 거제시는 지난 25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거제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거제시를 비롯해 최성호 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윤기홍 고현시장상인회장, 공정규 고현종합시장상인회장, 손상균 고현상가번영회장 등 7개 기관·단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상권발전소 사업과 상권활성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건의사항 청취 및 상권활성화 구역 현장투어를 진행했다.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은 지역상권 및 주민이 체감하는 동네 상권의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연구·기획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연계된다.
거제시는 경남지역 최초로 2023년 동네상권발전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4년 고현자율상권활성화 사업으로 도약한 우수 사례로 동네상권발전소 및 상권활성화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거제시 지역경제과장은 “동네상권발전소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우리시만의 특색있는 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기를 부여하고 소상공인 소득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협력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자율상권활성화 사업은 올해부터 5년간 국비 40억, 시비 40억 총 80억원이 투입돼 고현자율상권구역 일대에 상권환경개선 및 상권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주체인 고현자율상권조합은 상권사무국을 구성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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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감염병 대응, 수도권이 하나가 되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인천광역시 보건복지국, 경기도 보건건강국,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은 팬데믹 발생 시 환자 발생 단계별 공동 대응 체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3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수도권질병대응센터와 지자체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감염병 대비·대응 및 의료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역 내 신종 및 1급 감염병 대규모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상 배정 등 의료 대응 자원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감염병 발생 규모 및 위기 단계에 따라 수도권역 내 대응 방식을 시·도 자체 대응에서 수도권역 내 공동 대응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수도권역 내 자원과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더불어, 세부 기준 및 절차는 수도권역 의료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의체 등을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역 내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 공백을 방지해 신종 및 1급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수도권질병대응센터가 수도권역의 컨트롤타워로서 4개 시·도 및 수도권감염병전문병원과 함께 협력해 어떠한 감염병 위협에도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대규모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으로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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