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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안전한 일상. 삶이 행복한 창원특례시 만든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올해로 지방자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았다.
지방자치 시대 이전의 창원시는 중앙정부의 하부기관에 불과해 상부의 지시 사항이나 법적 사무 처리를 최고의 행정으로 여겼다.
이후의 창원시는 지역 사회의 공적 문제를 독립된 의사와 책임하에 처리하게 됐고 이와 함께 시정이라는 말이 생겨나고 시민을 돌보는 것은 큰 의무로 자리하게 됐다.
이에 민선8기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위한 산업·경제·도시계획 등 도시의 큰 틀을 바꾸는 것과 함께, 시민의 삶에 가장 밀접한 일들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도록 총력을 펼친다.
시는 민선 8기 하반기 시정을 시민 불편은 덜고 편익을 더하는 생활밀착행정을 추진해 삶이 행복한 변화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초부터 주민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수 개월간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내용을 다듬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도 이 사업들에 우선 배정했다.
또 수시로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제안받은 사업들도 검토를 거쳐 새로운 사업으로 선정했다.
최근에는 전담팀을 꾸려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등에 대한 체계적인 틀을 갖췄다.
이렇게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은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체육, 문화공원, 민원복지 등 356개 사업에 약 8,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지난해 90건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체육 △문화공원 △민원복지 등 총 5개 분야 266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진행한다.
이 중 3월 현재 22건은 마무리돼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있고 연말까지 225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 사업인 41건도 내년까지는 결실을 본다는 방침이다.
도로교통 분야 시는 팔룡동 벽산C단지아파트 인도교 설치, 양덕초등학교 앞 육교 난간 교체, 밤밭고개에는 보행로 월영동 마린애시앙아파트 정문 인근에는 회전교차로를 신설해 보행자 안전 지키기에 나선다.
자은3지구~풍호동 간 1.34㎞ 구간과 부암마을 입구 130m구간은 도시계획도로를, 북면 무동~무곡지구 440m 구간은 연결도로를 개설해 단절된 지역을 이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공단로·봉양로 등 지역 곳곳의 훼손된 도로를 재포장하고 대원동 두대1호교는 차로를 확장한다.
또한 시는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에 다기능 승강장 12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42곳의 승강장 중 냉난방 기능이 구비된 곳은 30곳으로 나머지를 보강하는 차원이다.
진해 시외·고속버스복합환승터미널 건립을 위한 적합 후보지, 입지여건 및 수요 분석 등 타당성 종합 검토에도 들어간다.
지난해 발주한 용역은 오는 8월 완료될 예정으로 시내·외·고속버스 노선 연계성 강화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 분야 지난해 9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침수 피해가 잇따랐으나, 도심지를 관통하는 창원천은 범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수기 전 시행한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시는 의창 지개천은 3월, 진해 가동천은 4월에 준설공사를 마무리해 우수기에 대비한다.
여기에 더해 월계소하천과 산호천 산책로 재난 안내방송시스템 구축, 안민동 저지대 정비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한다.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침수됐을 때 차량 안전을 위해 진입을 막는 설비 설치도 상반기 중에 마무리한다.
신소계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은 4월, 석전지하차도 재해예방 진입차단시설은 5월, 북면 침수위험 세월교 차단시설은 6월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시는 태풍 내습과 집중 호우시마다 침수 피해를 겪었던 명서지구와 신촌지구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때에 홍수유량을 일시적으로 저류해 저지대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물이다.
이를 통해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재해위험지역인 반지동 일원에 배수펌프장 신설, 지하저류도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 재해 예방시설을 2027년까지 설치하고 3.15해양누리공원 내에는 서항 제1·2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를 2026년까지 마무리한다.
생활체육 분야 시는 어르신 생활체육 인구 수요에 맞춰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권엔 36홀 규모의 덕산조차장, 사화공원 18홀, 삼정자공원 18홀을 추가로 조성 중이다.
또 마산권엔 가포 꽃의 정원 등 3개소에 36홀 이상 규모로 신규 조성하고 내서 호계파크골프장을 18홀에서 27홀 확충할 계획이다.
진해권에는 지난 2월에 개장한 용원파크골프장을 비롯해 6홀 규모의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연말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창구 북면 감계2호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 250m가 추가로 조성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화공원에도 추가로 조성 중이다.
성산구도 올해 사파지구 개발사업 부지와 대방경관녹지 내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한다.
마산합포구는 지난해 연말 자산솔밭공원과 진동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를 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마산회원구도 석전동 근린공원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했다.
진해구도 내수면환경생태공원에 맨발 산책로 조성을 마쳤다.
올해는 용원동 부영8단지 옆 신항 경관녹지에도 추가로 들어선다.
아울러 창원대 인근에는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아레나 플렉스 창원, 그리고 북면 국민체육센터, 앵지밭골 다목적구장, 진해 중부지역 다목적 체육시설 등도 조성 중이다.
문화공원 분야 시는 단절된 창원대로변 녹지공간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창원의 센트럴파크로 만들어가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장미공원에는 계절별 초화류 식재 및 장식물 설치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용지호수공원 내에는 무장애 도시숲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구산면 일원에 국화 상설 관광단지 플라워랜드 기획에도 들어간다.
이곳에 국화 재배시설, 테마공원,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월영 연못공원에는 데크 쉼터, 조명등 설치, 노후 산책로 정비 등으로 새 단장 한다.
카페거리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덕 산호천에는 음악분수가 들어서고 양덕 삼각지공원에는 주민 의견과 기본구상을 거쳐 벽천분수, 야간 경관조명, 맨발 산책로 주변 수국길도 조성된다.
시는 벚꽃축제의 중심인 여좌천에 공공건축가가 참여하는 여좌천 복원 방안 기획 프로젝트를 실시해 사업 방향과 범위, 복원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부족한 숙박시설 제공으로 머무르는 관광지 진해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장천동 일대 드림파크 중앙부에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전망데크 등으로 구성된 진해만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풍호동 일원에는 진해문화센터·도서관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며 내서지역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내서도서관 건립 사업도 추진한다.
여러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에는 휴식 공간과 카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목선 제작, 기존 건물 새 단장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
민원복지 분야 시는 인구가 늘고 있는 북면과 용원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건립도 추진한다.
우선 건물이 노후화된 북면 화천민원센터 자리에 추가로 부지를 매입한 후 2027년까지 지상 3층 규모로 민원센터를 재건축할 예정이다.
용원 신항민원센터 인근에는 4층 규모의 동부권생활문화센터 건립이 추진 중이다.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구도심의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공영주차장도 확충한다.
계획 중인 공영주차장은 소계시장 일원 25면, 소답어린이공원 70면, 내서 호계리 39면, 평성리 34면, 회원1동 21면, 양덕1동 79면, 양덕2동 32면, 합성1동 52면, 구암2동 70면, 진해 중앙시장 및 첨단연구단지 인근 146면 등이다.
캠핑용 차량 전용 주차장도 죽곡동에 50면, 소계동에 40면을 조성한다.
의창구 읍면지역 5곳에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장이 설치된다.
재활용품의 무분별한 배출을 막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 이끌기 위한 것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사각지대 곳곳에는 폐쇄회로TV를 설치해 불법 상습투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어른신들의 보금자리인 경로당 확충도 추진 중이다.
올해 의창동, 합성2동, 산호중앙 경로당이 새로 문을 연다.
해운경로당은 단열, 창호 등을 교체하는 사업이 마무리 중이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3년간 스마트경로당 250개소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혈압, 혈당, 체중, 체온 등 기본 건강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 사업만큼이나 시민의 삶 속에서 소소하게 챙기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상당히 중요하다”며 “내년도 상반기까지 약 2년 동안에 걸쳐 진행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빠른 시간 내 마무리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도 변화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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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쌀 산업 연수팀 일본에서도‘경주 APEC’알리다
칠곡군, 쌀 산업 연수팀 일본에서도‘경주 APEC’알리다
[KGN25]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가 경주라는 사실을 외국 공항에서 먼저 알린 주인공이 있다.
칠곡군이 쌀 산업 벤치마킹을 위해 파견한 연수단이다.
쌀 이야기를 배우기 위해 떠난 이들은, 지역 농업을 넘어 국가의 외교적 미래까지 가슴에 품고 있었다.
3월 27일 새벽, 대구에서 출발한 칠곡군 연수단 20명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나의 깃발 아래 모였다.
이들이 들고 선 현수막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여러분을 경주로 초대한다”그리고 어깨에는 ‘2025 경주 APEC’ 어깨띠를 걸고 있었다.
이날 연수단은 칠곡군이 준비한 경주 APEC 정상회의 홍보 리플릿을 들고 공항 내부와 출국 대기 공간에서 주변 승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대한민국의 국제행사를 소개했다.
배성도 칠곡군의회 부의장은“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내년 APEC이 열리는 상징적인 장소이다”며 해외 방문객들에게 APEC 개최지를 소개했다.
지선영 칠곡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역에서 온 작은 연수팀이지만 세계와 연결되는 이정표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의 자발적인 홍보는 일본 니가타공항에서도 이어졌다.
도착 직후 단체 이동 중이던 연수단은 공항 로비에서 다시 한번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경주 APEC’ 리플릿을 주변에 배포했다.
이를 지켜보던 현지 공항 직원과 승객들의 눈길이 모였고 “왜 한국의 지방도시 경주가 APEC을 개최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지며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로 발전했다.
이번 연수는 쌀 산업 벤치마킹이라는 실무 목적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제 행사와 지역의 존재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경북도와 경주시는 APEC을 계기로 글로벌 외교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고 있고 칠곡군도 그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며“비록 작은 움직임일지라도 현장에서 국가 이미지와 지역 위상을 높이려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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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4월 축제·행사 전면 취소
산청군청사전경(사진=산청군)
[KGN25] 산청군은 4월 축제와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1일 발생한 시천면 산불 피해 복구에 일상 회복에 전념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개최하는 ‘2025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과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생초면 어서리 생초국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한 ‘제6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가 취소된다.
또 매년 4월부터 기산국악당과 동의보감촌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은 연기했으며 지역 기관과 단체의 각종 행사 자제를 요청했다.
산청군은 이번 조치에 앞서 산불 피해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투입하고 피해 주택 철거, 기반 정비, 임시주거시설 설치, 응급 복구 등을 지원한다.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 대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마련과 재해구호물품을 지급하는 긴급생활안정 대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산불 피해 심리지원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합동으로 재난심리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청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재난지역 모금을 추진한다.
모금 참여는 농협과 경남은행으로 하면 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현장에 상주하며 가용 자원 투입에 전념할 것”이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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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통영시,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
[KGN25] 통영시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에 따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즉시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산불발생 원인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 증원, 공원녹지과 주말 직원1/2 이상 비상근무와 소속 직원들의 산불 현장 근무를 발령했다.
연일 계속되는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지난 23일 통영시 자체 대형산불대비 특별대책 회의를 개최해 통영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 직원1/8, 주말 1/4이상 산불예방 취약지 순찰 및 점검실시, 1일 3회 이상 산불예방방송 강화, 관내 주요 등산로 입구 담당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을 고정 배치하고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및 산림내 취사·야영금지 집중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봄철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지난 24일 읍면동 긴급 이통장회를 개최했으며 광도면 회의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이, 산양읍, 도산면, 미수, 도천, 봉평동 회의에는 조형호부시장이 주재해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 26일 통영시 산양권역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전문진화대를 격려하면서 “지속적인 산불예방순찰 및 가두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에 전력을 쏟아주길 바라며 우리 시에서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입산시 화기 소지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을 잘 지켜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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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봉화군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촉진을 위한 조례안 봉화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봉화군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액대비 970억원이 증가한 6,590억원으로 봉화군 벚꽃엔딩 축제 조성사업 분천 산타마을 킬링 콘텐츠 확충사업 낙동강 세평 하늘길 활성화 사업 봉화군 골프연습장 건립 지원 내성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이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해 제271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권영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이루어져 현안 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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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형산불 확산에 2025년 벚꽃엔딩축제,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행사 취소 결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GN25] 봉화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돼 있던 지역 축제 2건을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축제는 3월 29일 봉성면 동양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 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물야면 오전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년 벚꽃엔딩축제’다.
또한, 벚꽃엔딩축제와 연계해 4월 12일 진행 예정이던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도 잠정 연기된다.
다만 군은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물야저수지 벚꽃길은 상시 개방되므로 방문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자연 속 벚꽃 풍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 강풍 지속, 산림 및 국가유산 보호 필요성 증가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며 “안정된 여건 속에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지금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깊은 애도와 통감을 표하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내린 결정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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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8개 환경 교육기관 정보 수록 전자책 발간
김해시 18개 환경 교육기관 정보 수록 전자책 발간
[KGN25] 김해시는 관내 환경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수록한 전자책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자책은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김해시탄소중립체험관 등 18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수록해 기관별 프로그램 정보를 보기 쉽게 제공한다.
환경교육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탄소포인트제, 환경 기념일 달력도 들어 있다.
전자책 페이지마다 해당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는 누리집 연결 QR코드가 들어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전자책은 김해시 누리집 ‘열린시정’ 이나 화포천습지 누리집 ‘환경교육센터’에서 볼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환경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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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MZ공무원이 뽑은 최악의 상사, 동료 유형?“기분파형 상사, 모두까기형 동료 최악”
김해시 MZ공무원이 뽑은 최악의 상사, 동료 유형?“기분파형 상사, 모두까기형 동료 최악”
[KGN25] 김해시는 지난 26일 비즈컨벤션에서 MZ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력 UP 청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워크숍에 앞서 Hi-Five 약속 캠페인의 하나로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 내 최악의 상사와 최악의 동료를 뽑는 설문 행사를 했다.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는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 △내 말이 다 맞다는 내가 왕이야형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시어머니형 △상사의 명령이나 의견에 무조건 맞추는 예스맨형 5가지가 제시됐다.
이 중 직원들은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2위는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미꾸라지형, 3위는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시어머니형이 차지했다.
최악의 동료 유형은 △잘되면 내탓, 안되면 네탓 내로남불형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월급, 수당만 챙기는 월급루팡형 △사소한 업무까지 동료에게 미루는 핑거프린세스형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모두까기형 △사무실을 집처럼 여기고 손톱을 깎는 등 안방처럼형이 제시됐다.
이 중 1위는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모두까기형, 2위는 자신의 일을 동료에게 미루는 핑거프린세스형, 3위는 일은 제대로 안하고 월급, 수당만 챙기는 월급루팡형이 차지했다.
이로써 MZ직원들은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팀 분위기를 바꾸는 기분파형 상사와 험담으로 사무실 분위기를 흐리는 동료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소통특강, 가죽공예를 활용한 청렴명함집 만들기, 청렴상식과 협동심을 겨루는 청렴미니올림픽으로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격의 없이 얘기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김해시를 이끌 MZ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유연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문 행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4월까지 김해시청 이든카페 등에서 이어진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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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관 사례회의 개최탄소 제로 회의 실천
김해시 민관 사례회의 개최탄소 제로 회의 실천
[KGN25]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19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공부모임과 민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 1회 읍면동 담당자와 민간기관이 모여 사례관리를 공부하고 사례 논의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탄소중립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한 ‘탄소 제로 회의’ 실천을 위해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태블릿 PC를 이용했다.
정운호 생활보장과장은 “민관기관과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공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탄소 제로 회의로 탄소중립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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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이 만든 변화의 시작…‘남해 연결학교’ 성료
연결이 만든 변화의 시작…‘남해 연결학교’ 성료
[KGN25] 남해관광문화재단이 3월 25일 개최한 관광분야 이해관계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남해 연결학교’ 가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사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남해군 전역에서 활동 중인 관광지, 카페, 음식점, 공방, 기념품점 등 관광 분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나눴고 소규모 토론과 아이디어 교류, 연결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연결학교’는 단순한 정보 전달형 설명회를 넘어, 참여자 중심의 상호작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시간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정인 팀장은 “이번 연결학교는 관광 생태계의 진짜 힘이 ‘서로 연결된 개인들의 연대’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관광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연결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남해관광재단은 이번 연결학교를 시작으로 협력 프로젝트 발굴, 상품화 지원, 커뮤니티 모임 지원 등의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2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