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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2개월간 집중 징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를 ‘2026년 제2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시는 10월 중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내역을 안내하고 간편 납부를 지원한다.11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압류와 공매, 채권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다.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도 병행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도 강화한다.시와 읍·면·동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서며 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는 견인 ·공매할 예정이다.자동차세 1회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하고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와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하고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을 위해 체납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악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고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는 따뜻하게 보듬는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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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저소득주민 장학금 지원대상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저소득 주민의 학업 의욕 고취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대구시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선친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 등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지급실적: 1만2060명지원 인원은 86명 정도로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분야별로 중·고등학생은 예술·체육·기능분야 우수자, 대학생은 일반 장학생과 특별장학생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31일간이다.중·고등학생은 예술·체육·기능 분야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구광역시교육감이 대구시에 추천하고 대학생은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구청장·군수가 추천한다.대구시는 11월 중 저소득주민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천받은 학생들의 성적과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장학증서 수여와 장학금 지급은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지급금액은 중·고등학생은 50만원,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 이내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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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반도체대전 첫 참가… 팹리스기업 성장 기반 알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대구 팹리스 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공동관에서는 대구의 팹리스 기업지원 인프라와 기업들의 기술·제품을 선보인다.이번 공동관은 대구시가 경북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함께 추진 중인 지능형·고신뢰 반도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대구의 반도체 기업지원 인프라와 이를 활용한 기업들의 개발 성과를 알리고 국내외 수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대구시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에 따라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와 고신뢰반도체검증지원센터의 통합 명칭인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팹리스 기업의 설계·개발부터 검사·검증, 상용화까지 지원한다.공동관에는 엣지에이아이, 와이젯, 에이브에이랩, 워프솔루션, 휴컨 등 유망 팹리스 5개사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부터 초고속 무선통신, 무선에너지 전송, 차량용 반도체 개발 플랫폼까지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또한 팹리스기업의 설계·검증과 제품화를 뒷받침하는 ‘대구팹리스반도체지원허브’의 지원 인프라와 기업 성장환경도 함께 소개한다.고가의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와 에뮬레이션·계측장비 공동 활용, 기술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등 기업의 개발 과정에 필요한 지원체계를 알릴 계획이다.특히 Synopsys, Cadence, Siemens 등 주요 설계 툴과 검증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개별 기업의 개발 부담을 낮추고 개발·검증 기간 단축과 제품 품질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경북대학교·DGIST 등 인재 기반과 로봇·모빌리티 등 지역 수요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대구의 강점도 소개한다.이를 통해 팹리스 기업이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공동관 운영을 맡은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와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고 전시회에서 발굴한 수요처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SEDEX 첫 공동관 참가는 대구가 쌓아온 팹리스 지원 기반과 지역기업의 기술력·성장 성과를 반도체 산업계에 선보이는 좋은 기회”며 “지역기업의 제품이 새로운 수요처와 연결되고 대구가 팹리스기업이 모여 성장하는 도시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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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합천 기억채움농장’본격 개장
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합천 기억채움농장’본격 개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3일 용주면 장전리 일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조성한 ‘합천 기억채움농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K-water 합천댐지사 및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 용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 기억채움농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개장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합천 기억채움농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치유농업 시설로 치매 환자와 일반인의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텃밭 체험과 실내·외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보건소가 직접 조성해 건강관리사업의 거점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치유농업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요리체험실, 심리안정실, 휴카페 등 실내 공간과 야외체험동, 치유정원, 유리온실, 원형틀밭 등 다양한 치유·체험 공간을 갖췄다.군은 앞으로 보건소의 전문적인 건강관리사업과 자연 친화적인 농업활동을 결합한 ‘건강증진 특화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형 건강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기억채움농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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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하수를 모아주는 동맥 교체로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
문경시, 하수를 모아주는 동맥 교체로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마성면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하는 ‘마성 차집관로 정비사업’의 총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재원협의를 통해 당초 총149억원에서 88억원이 증액된 총23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지속적인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사업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설득을 통해 거둔 결실로 시는 확보된 국도비예산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차집관로’란 각 가정에서 버려진 생활하수가 하수처리장으로 가기 전, 메인 관을 통해 모여 이동하는 ‘하수 모음관’ 이자 도시환경의 ‘하수전용 혈관’역할을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그동안 문경읍~마성면 일원의 하천에 매설된 차집관로는 노후화로 인해 빗물이나 지하수 등 불명수가 관로 안으로 유입되거나 반대로 오수가 하천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237억원을 투입해 오수차집관로 10.187km 구간을 하천 외부의 안전한 지역으로 이설할 예정이다.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차집관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쾌적한 주거환경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핏줄과 같은 시설”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대규모 국도비사업을 확보한 만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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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규 주택공급 총력… 주거대책 TF 정책 발맞춰 ‘공동주택 사업현장’ 점검 나서
문경시, 신규 주택공급 총력… 주거대책 TF 정책 발맞춰 ‘공동주택 사업현장’ 점검 나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최근 시민 주거 안정과 원활한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한 컨트롤타워로 ‘주거대책 TF팀’을 가동하고 정기 실무 회의를 통해 다각적인 공급 방안을 논의해 왔다.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경시 건축과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관내 인허가가 완료된 공동주택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허가를 득한 후 장기간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주택 건설 투자를 유도해 지역 내 주택 공급의 숨통을 트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진됐다.이에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여건을 꼼꼼히 살폈으며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추진현황 및 고충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특히 시는 점검결과를 토대로 공사 재개가 가능한 현장에 대해서는 사업이 원활하게 본궤도에 올라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지도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점촌동 구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등 공공부문의 주거 안정 정책과 민간부문의 주택 공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정체된 민간 건축 현장의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 주거 수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손인수 건축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침체된 건축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거대책 TF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주거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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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17일 개막
가을빛 물든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17일 개막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사과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문경사과축제는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열리며 축제기간을 지난해보다 7일 확대 운영해 관광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문경감홍사과의 매력과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개막식은 10월 17일 오후 2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되는 식전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되며 태권도 시범단, 국악비보이, 가수 경서와 박지현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축제기간 동안에는 문경감홍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과 판매장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문경사과축제가 문경감홍사과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문경새재를 찾아 문경사과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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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개최
문경시,‘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지난 13일 전문가와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된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를 개최했다.민선9기의 현장 소통과 집단지성을 중시하는 시정 기조에 따라 문경시 주요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 관광테마열차의 진행방향과 미래전략 구상을 위한 회의체로 구성됐으며 향후 소속 위원들간 철저한 내부 회의를 거쳐 권고안을 결정할 계획이다.총 13명의 위원 중 행정안전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장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지낸 하혜수 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토목구조 및 관광 분야 교수진, 산림공학·환경공학 전문가들을 포함해 언론·토목·재정·지역 분야의 인사들도 위원으로 함께 위촉됐다.특히 회의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인사인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외부인사와 지역사회의 여론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7명의 지역인사로 구성됐다.김학홍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인구감소, 경기 침체 등 시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문경의 상황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뜻을 모아 더 나은 문경을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임을 밝히며 “이 회의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은 마무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발전적인 자리로 역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 회의는 이날 열린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추후 사업 현장 방문을 포함해 총 6회열릴 예정이며 약 60일간의 내부 논의와 검토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12월 중 도출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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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행정동우회, 문경새재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경시 행정동우회, 문경새재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 행정동우회는 10월 13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가을철을 맞아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부근을 시작으로 제2관문까지 이어지는 탐방로를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했으며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한 산불예방·자연보호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이성유 행정동우회장은 “공직을 떠난 후에도 우리 손으로 직접 고향의 명소인 문경새재를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현직 시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고 퇴직 후에도 변함없는 고향 사랑으로 청정 문경의 가치를 지켜주시는 행정동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직자분들의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후배 공직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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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우태 대표이사 선임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우태 대표이사 선임 (남해군 제공)
[KGN25] “문화로 꽃피우고 관광으로 열매 맺는 남해를 만들겠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관광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로 김우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21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8월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원서 접수 결과 총 15명이 지원했다.재단은 공고문상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한 13명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정하고 지난 9월 18일 면접시험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후 직무수행계획 발표 및 면접심사를 진행했다.류경완 군수는 대표이사 공모 발표 당시부터 전국의 우수한 관광 분야 인재와 문화적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다.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다각도로 검증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자 3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한 가운데 김우태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경남도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남해신문을 거쳐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근무했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콘텐츠영상사업부장, 문화정책부장,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마을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콘텐츠가 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의 창의성이 남해의 새로운 관광 동력이 되며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고 살고 싶은 남해를 만들겠다”며 “문화로 꽃피우고 관광으로 열매 맺는 남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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